조직
2012/03/26 17:51
사람들이 모여 있는 분위기가, 어떤 조직은 침울하고 어떤 조직은 활기가 있고, 어떤 조직은 너져분하
그런데 친절함이 배여있는 조직은 생동감이 있다.
오늘 아침에 어떤 일을 좀 보기 위해서 상공회의소에 들렀다.
2층을 가니 모두가 얼굴이 굳어져 있는 사람들만 모여 있는 느낌이고, 생동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그나마 굳은 표정의 친절한? 담당자만 만났다
참으로 생동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조의를 표하면 될 것같은 분위기였다.
권력기관도 아니요. 그렇다고 중요한 업무를 취급하는 것도 아닌데 전부가 굳은 표정으로, 웃는 직원이 전혀 없어 어처구니가 없다.
친절함이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낮선 사람에게 길하나 가르켜 주는 것, 아픈 사람옆에 그냥 있어만 주는 것, 사무실에서 반갑게 사람을 맞이 해 주는 것등이 손해볼 일인가.
선한 사마리안법에 의하면 처벌을 받을 일이다.
자신에게 손해도 없는데 궁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으면 처벌하는 법이다.
그 사람들의 구성원이 활기를 잃은 것은 그 조직을 이끄는 사람의 잘못이 크다.
봄이 되고 하니 그 직원들 모두 데리고 야유회를 한번 갖다오면 밝은은 표정으로 바뀌지 않을까.......
관상적으로도 입꼬리가 내려온 사람은 복이 없다.
억지로라도 거울을 보고 웃어보아야 한다.
먼저 웃는 낮으로 인사를 하면 상대방도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자신의 얼굴은 굳어 있으면서 상대가 불친절하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있다.
억지로라도 거울보고 웃어보자..........
나도 일부러 거울보고 입꼬리를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