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여러분, 더 힘내세요.
오늘은 제 104회 ‘세계여성의 날’이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는 유럽에서 시작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 후, 집안에서 가사노동만을 담당하던 것에서 벗어나, 자본주의체제의 노동자계급의 일원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당시의 자본주의체제는 여성들에게 남성보다 가혹한 조건을 요구했고, 이로 인해 지금으로부터 155 년 전인 1857 년, 여성노동자들의 불만이 미국의 뉴욕 시에서 처음으로 폭발한다.
이때 방직, 직물공장에서 일하던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8주간의 산전산후 휴가를 요구하며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에 항의하는 시위를 일으켰고 이는 곧 경찰에 저지되어 해산된다.
그러다가 51 년이 지난 1908년 3월 8일에서야 미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나쁜 작업환경 등을 바꾸기 위한 대규모 시위가 발발하고 이 시위가 도화선이 되어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없애고 이 땅의 여성들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여성의 권리를 찾는 날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따라서 이날을 기념하여 세계여성의 날[국제(國際)부녀(婦女)절: International Women's Day]이 정착되고 주로 인권 등의 정치적 문제를 중심주제로 삼고 있으며, 국제적인 여성들의 투쟁에서 이어지는 정치적, 사회적 자각을 드러내주는 행사를 하는 날이다.
그런데, UN에 따르면, 여성의 인권이 훨씬 신장되었다는 지금도 세계의 빈곤층의 70 %는 여성들이며, 여성들은 세계 임금의 10 % 이하를 받지만, 세계 일의 2/3 이상을 한단다.
그리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지역의 여성들은 전체 땅의 2 % 이하를 소유하지만, 90 %의 식량을 생산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개발독재시대에는 국가재건을 위해 산업개발위주의 정책을 우선하던 때여서 여러 가지 사회운동에 대한 탄압적인 정책을 유지해야만 했었기에 세계여성의 날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뜻있는 소수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작은 행사에 불과했으나 1985년에야 비로소 3월 8일을 세계여성의 날로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오늘날은 여성들의 사회 참여도가 각계에서 엄청나게 두드러지고 있다.
여성 여러분, 여성을 위한 ‘여성의 날’이 있다는 건 분명 차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별 받지 않도록 스스로 지위향상에 힘써야 함은 물론, 남성들은 어머니나 누님, 그리고 여동생을 생각하여 여성분들을 엄연히 대등한 한 인간으로 존중해주는 일에 적극적 이어야겠습니다.








여성의 날 도 있었군요 그럼 남성의 날은 언제인지요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신고
넵, 태초부터 여성은 남성의 갈비 뼈로 만들어 졌다는 성경말씀에
남자의 부속품쯤으로 생각하는 풍조를 바로 잡으려고 만들어졌다니 남성의 날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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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 성희롱을 의식해서 여직원들에게 말을 건넬때 아주 조심하게 되는데..그런거 생각하다보니 여직원과의 관계를 너무 조심하게 되서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질때가 많은거 같읍니다... 신고
넵, 그래서 저는 나와 동등한 인격체라는 생각으로 존중하며 회사생활 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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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님의 글을 보게됩니다 신고
넵, 인교 씨... 오랜만이네요. 앞으론 좀 더 자주 뵙자구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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