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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2011/11/27 23:12
Dan풍



▲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1313 X 968 픽셀의 큰 그림으로 장봉도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2,500 X 1,881 픽셀의 큰 그림으로 강화도 아래 장봉도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2,457 X 1,433 픽셀의 큰 그림으로 장봉도와 연육교로 이어진 신도, 시도, 모도 지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시 10분에 삼목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신도, 장봉도 배를 타니 접안 라인 뒤로 멀리 길게 장봉도가 보입니다.

▲ 신도, 시도, 모도는 연육교로 이어져 있어서 공항철도에 자전거를 싣고 많은 이들이 삼목선착장을 통해 라이딩을 즐기죠.

신도, 시도, 모도를 돌고난 후에 신도선착장에서 매시 30분에 출발하는 세종해운 배를 타고 다시 장봉도로 가서 라이딩을 합니다.

장봉도를 돌고 난 후에는 매시 정각에 출발하는 장봉도- 삼목선착장을 통해 돌아온 후 다시 공항철도를 이용해 집으로 가죠.

▲ 세종해운 여객선 안의 2층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소변기는 스위스산 압축 P 소재를 씁니다.

▲ 영종도와 용유도, 삼목도 세 섬을 메꿔 인천공항을 조성했죠. 삼목도 선착장에서 세종해운 여객선 3층 갑판에 올라 이륙하는 뱅기를 보네요.

▲ 위의 비행기가 날고 있는 곳(바다)이 나중에 가칭 '인천만 조수발전소'가 들어설 자리죠. 조수 간만의 차이가 커 천혜의 요지입니다.

▲ 삼목도선착장에서 신도까지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레미콘 차량이 의외로 많죠. 신도까지 왕복요금 180,000원이죠.

▲ 자전거로 신도, 시도, 모도를 돌고 다시 장봉도를 가려면 배 출발 시간을 잘 알아두면 편하겠죠.



▲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1,300 픽셀의 큰 그림으로 차종별 요금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새우깡을 줘서 바다갈매기와 놀려고 한 태백이님의 꿈(?)은 이뤄지지 않았죠. 한 마리도 없으니까요. 2봉지 준비.

▲ 장봉선착장 부근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세종해운 여객선이 도착하면 미리 대기중이던 섬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거나 산행에 나서죠.

▲ 물이 많을 때는 배 접안하기가 쉽습니다. 지금은 물이 빠졌을 때라 천천히? 배선착장이 2군데입니다. 내리는 곳, 타는 곳.

▲ 장봉도까지 왕금요금은 5,500원. 삼목도선착장에서 지불하지 않고 돌아오는 길, 장봉도에서 지불합니다.

태백이님 차량을 가지고 갔어도 차량 운전사라고 한 사람 몫을 빼주지 않죠. 머리 수대로 배 값을 받습니다.

▲ 2F 선착장 안(內)인데 조금 황량하죠.

▲ 세종해운 장봉도-삼목선착장까지 왕복 요금, 배 값은 출발한 삼목선착장이 아닌 여기 장봉바다역에서 계산합니다.

▲ am 11:10 인천공항 삼목선착장 출발- 11:51 장봉도 도착이니 약 41분 정도 걸렸군요.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습니다.

장봉바다역이 있는 장봉1리에서 출발- 장봉4리까지 갑니다. 종점인 장봉4리에서는 매시 25분에 장봉바다역으로 출발하고요.

▲ 2011. 11. 25(金). 오늘은 산행이 아니고 사전답사 겸 여행을 온 거라 장봉선착장 부근을 우선 둘러 봅니다.

▲ 매시 정각 00:00에 세송해운 세종호는 섬 여행객과 원주민 차량 등을 싣고 장봉도를 떠나 삼목선착장으로 가죠.

▲ 그림 클릭하면 1,300 픽셀이 되지만, 선명하지 못한 이 그림으로는 상세하게 섬의 모습을 이해하긴 어렵겠네요.

▲ 굴, 김, 미역 양식을 많이 합니다. 장봉도.

▲ 언젠가는 모도에서 장봉도까지 연육교가 이어지겠죠. 그래도 해안 여객선이 장봉도까지 다닐까요. 어차피 여객선은 적자보전일 텐데?
그림 클릭하면 1,300 픽셀의 큰 그림으로 장봉도 섬 전체를 보실 수 있고 관통 등산 코스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여객선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장봉 슈퍼(Supermarket)가 있습니다. 간단한 과자나 음료수, 소주, 막걸리 정도는 살 수 있죠.

그런데, 간판에 Super(market)라고 썼네요. 예전에는 상회(商會), 마트(Mart)는 대형할인점이라 안되고 적당한 용어가?

▲ 선착장에서 북쪽 길(섬 버스는 남쪽 길)로 약 300m 이동해서 등산로 초입을 확인합니다.

▲ 독바위마을과 딴도를 연결하는 잔교.

▲ 멀리 강화도 마리산(摩利山, 472.1m)이 보이는지요? 봉우리 2개 중에 왼쪽이 참성단(塹星壇)이 있는 마리산입니다.

▲ 마을 분들인지? 여행객인지 바지락과 굴을 캐고 있더군요.

▲ 민물이 섞이는 바다의 모래뻘에 사는 바지락입니다. 우리나라에 백합과 조개는 24종이 있는데 바지락도 백합과죠.

▲ 잔교 건너 팔각정 아래 굴캐는 여인이 둘 있습니다. 내려가 보았죠.

▲ 한 얼굴하는 분에게 여쭈니, 당신은 능력이 있어서 한 두시간이면 이 정도 양을 얻는다고 합니다.

▲ 자연산 굴을 캐려면 양쪽에 쇠자루가 달린 기구가 있어야 되죠. 바위에 달린 굴을 떼어내거나 굴껍질을 벌리는 도구. 철물점 팝니다.

▲ 팔각정에서 왼쪽으로 해서 바다로 내려왔죠.

▲ 건너편에는 신도-시도와 연육교로 연결된 모도죠. 언젠가 여기 장봉도와 모도도 연결이 되나요?

▲ 바다 건너 마니산이라 불리기 전의 이름은 두악(頭嶽)이었죠. 마리산으로도 불리었는데 마리는 머리의 옛말이고요.

위의 강화도 그림 왼쪽부터 중간 정도까지 '강화도 갯벌'입니다. 천연기념물 419호라 들어가서 조개 같은 거 못 캐는 걸로 되어 있죠.

▲ 그림 위 모래뻘, 사장에 버려진 기계는 동력(경운기 같은 거)을 이용해 삼지창으로 조개를 ?어내는데 쓰입니다.

▲ 잔교 위로 낚시 나와 채비를 준비하네요. 장봉도는 강화도처럼 망둥어, 장대가 많이 잡힐 겁니다?

▲

▲ '서대' 말라 비틀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 장봉도 호강

    2011. 11. 26 (金)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구경. 12월 4일 (日), 다음 카페 우.리.들.산에서 연말산행(정기산행)으로 장봉도를 잡았습니다. 태백이님 차로 꼼지락님, 오로지님, 단풍 이렇게 시간 한가한 사람 넷이 답사 다녀왔죠. 세 분은 시간을 냈고, 저는 있는 시간 썼습니다. 쓴 것도 없네요. 태백이님 차에 그냥 타고만 있으면 됐으니까요. ^_^ 두 팀으로 나눠질 것 같더군요. 장봉도 선착장 내려 산행팀은 장봉도 관통 도상 약 7.0km, 실거리 약 8.03km 하게 됩니다. 장봉선착장- 팔각정- x69.8m- x121.4m- 늘논고개- 말문고개(늘논고개)- 국사봉(△151.1m)- x95.7m- 구쟁이마루터기- x85.3m- x83.3m- 봉화대(△130.7m)- x113.7m- 가막머리 가막머리- 리턴- 윤옥골 해변 약 2.1km 합 10.13km, 윤옥골해변- 장봉4리 Bus종점 약 1km 총합계 11.13km 이런 식으로 가서 미리 여흥팀이 대기하고 있는 1. 윤옥골 해변이나(집이나 사람이 전혀 없는 로빈슨 크루소 해안) 2, 한들해변 (노송이 있는 운치)에서 만나 점심을 먹는다는 계획입니다. 날씨에 따라 1안과 2안을 나눴죠. 장봉도를 개인이 배낭매고 가든지, 자전거 타고 가려면 공항철도 환승 → 운서역 하차 → 삼목선착장 가는 203번 버스 타려면 운서역 건너편 세븐일레븐 편이점 앞에서 승차(매시35분~40분, 10분 소요) → 삼목선착장 배 승차(첫배 7시10분, 매시간 10분에 출발) →장봉도 옹암(장봉)선착장 (40분 소요) * 나오는 배 : 매시 정각에 출발 (07:00 ~ 18:00까지 운행) 032-884-4155 032-751-2211 세종해운(주) 지난 겨울의 혹독함은 정말 대단했죠. 한강이 꽁꽁얼고, 한강 자전거 도로에는 눈을 씻고 보아도 자전거 구경하기 어려웠으니 눈도 많이 오고 춥기도 하고 얼음도 무척 두꺼웠습니다. 한강의 얼음이 하류로 내려가 유빙이 되어 어장을 파괴하고 고기잡이 어선에도 위협을 가했죠. 또 서해안의 일부 섬은 뱃길에 얼음이 가득해 선박 운항이 어려울 정도로 올 겨울은 추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섬 여행, 산행은 접근성이 좋지 않지만, 자전거 라이딩은 오히려 더 편합니다. 이번에 항구까지 차량으로 이동, 또 배를 타고 장봉도까지 건넜지만 거의 걷지 않은 편이죠. 인천 산행은 봄에 고려산을 많이 가고 마니산은 겨울 빼고는 꾸준히 찾습니다. 인천 앞바다 섬산행으로는 석모도와 무의도 정도를 꼽힙니다. 접근이 쉽고 나름대로 산행의 묘미가 있으니까요.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개통되니 이미 오래 전부터 휴양지로 잘 알려진 장봉도(長峰島)가 뜨나 봅니다. 장봉도는 최고봉인 국사봉(151m)을 중심으로 동서로 뻗은 긴 능선이 섬의 등뼈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섬 중에 이렇게 길다란 모양으로 펼쳐진 섬이 거의 없습니다. 이 산줄기에 등산로가 만들어 진 것이 2년 전쯤이라지만, 제가 볼 때 다음카페 우리들산 분들 반(半) 정도는 산행을 안하고 여흥팀을 이룰 것이라 예상합니다. ^_^ 태백이님 차로 장봉도의 산을 둘러보니 그리 높지 않더군요. 뭐 높낮이라고 할 것도 없는 거의 거져먹기 수준입니다. 거기다 봉우리마다 팔각정을 만들어놓아 시원한 바다와 개펄보기는 그만이겠더라고요. 이런 장소에서는 쉬면서 바다도 보고 가져온 음료를 나누면 행복만땅인데, 이 양반들 반 이상은 장봉도 해변에도 놀자고 할 테니, 굴러온 행복을 발로 찬다고 봐야겠죠. ^_^ 산이 나지막하고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아 보여도 지레 힘들다고 자리펴니 말릴 사람(者)이 없습니다. 장봉도는 인천공항에서 뜬 비행기가 스쳐 지나가는 곳이라, 12월 4일 뱅기구경은 수억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금천구 벽산아파트도 비행기길이라 질리도록 보는 게 비행기인데, 이래저래 비행기길하고 저는 뗄래야 뗄 수가 없나 봅니다. 재밌는 현상은 남쪽이나 동쪽으로 향하는 비행기가 장봉도 위에서 선회를 한다는 겁니다. 당일 산 꼭대기 팔각정에서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겠죠. 쉽게 말해 중국 통과는 그냥가고 일본이나 제주도 가는 비행기는 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일요일(11.27) 아침에 장봉도 관통 도상 약 7.0km, 실거리 약 8.03km를 컴퍼스로 대충 잰 이유도 어떻하면 해변가에 주저앉겠다는 분들 고득여서 산으로 델꼬갈까, 데이터 정확성 때문이었죠.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장봉도 서쪽 끝의 가막머리 낙조대,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는 바다와 맞닿은 끝인데, 이곳 널찍한 전망데크에 텐트치고 잘 여유나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죠. 고려산 낙조봉은 산꼭대기라 일몰 보기가 좋은 비박지이지만, 이렇게 시설좋고 편안한, 황해(서해) 제일의 으뜸가는 비박처에서 낙조를 구경할 수 없다는 게 흠입니다. 진작 알았으면 지난 번에 강화도 마리산(摩利山, 472.1m)에서 야영하지 말고 이곳 장봉도 가막머리 낙조대 전망테크로 할 것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텐트를 치고 일몰을 구경하며, "따랑해" 소리하고, 밥해먹고 하룻밤을 머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천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섬 장봉도에 너른 백사장, 해수욕장이 많다지만 솔직히 제 눈에는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저 '가막머리'에서 펼쳐지는 낙조 그림만 어슬렁거립니다. 그런데 정기산행이니 낙조는 커녕 배타려고 오후 4시면 선착장 가자고 할거니, 낙조 Mode하고는 180'입니다. 따로 사람 고득여 오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 차가 좋긴 좋더군요. 앉은 그대로 배에 올라, 또 그대로 차를 타고 내리고 섬 한 바퀴 돌 수 있으니, 빨리 차를 사서 저도 한번 해봐야 할 텐데, 명동님 모시고...... ★ 아! 경비! 장봉도 경비(4명) 태백이님께 여쭤보니, 이번에는 13만원이지만 펜션 하루밤, 저녁 먹으면 20만원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이번에는 태백이님 차량으로 앉아서 섬구경 다하고 왔으니 제가 복이 터졌습니다.

▲ 한국산 꼬마 랍스터? 갯가재라고 부르나요?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 정도로 보면 될듯?

▲ 다른 곳은 평일에 영업하는 집이 몇 곳 없는데. 이 곳 장봉뱃터는 선착장에서 섬 Bus길 가까워 노상 영업입니다.

▲ 카드 안 된다고 화내면 어떻게 되나요? 주인 여자분이 무척 호인(好人)입니다. 반찬 솜씨 좋고......

▲ 백합(白蛤)입니다. 예전에 껍데기로 바둑돌 했다죠. 물감 따위의 재료로도 쓰이고요. 이 곳 사람들은 '상합'으로 부릅니다.

pm 12:27 점심 먹을만한 시간이지만 우선 섬 한바퀴 둘러보기 위해 '장봉뱃터'를 나섭니다. 나중에 결국 이 집에서 칼국수 먹었죠.

▲ '좌광우도' 이 방식으로는 구분 못합니다. 등쪽에 가까운 한쪽 눈이 왼쪽을 보고 있고, 배쪽에 가까운 다른 한쪽 눈은 오른쪽을 보면 광어.

우리가 볼때 눈의 모양이 좌측이면 광어, 우측으로 몰려 있으면 도다리입니다.

또한 배를 살펴보면 도다리는 흰색으로 깨끗하고 광어는 얼룩얼룩한 반점이 있습니다. ^_^ 쉽지 않죠? 위 그림 광어.

▲ (010-8280-0680) '장봉뱃터집'

▲ 장봉선착장에서 마을버스길로 제일 가까운 '옹암해변'부터 찾았습니다.

▲ 저는 제일 먼저 나무 땔 곳 없나? 장작불 때도 괜찮은가? 살핍니다. 좌. 우로 휑합니다.

▲ 옹암해안 모래사장에 고정되어 있던데, 세상 궁금한 게 많은 저로서는 용도가 무엇인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

▲ 옹암해변 탐색은 이것으로 끝. 여기는 사람 눈도 많고 장봉선착장에서 얼마 되지 않는 곳이라 안되겠습니다.

▲ '말문고개' 입니다. 육교가 없어도 산행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은데, 옹진군에서 고맙게 육교를 만들었더군요.

▲ 산행은 장봉선착장- 팔각정- x69.8m- x121.4m- 늘논고개- 말문고개까지 와서 다시 330m 오르면 장봉도 최고점인 국사봉(△151.2m)죠.

▲ 한들해변, 한들해수욕장을 옹암해변 다음으로 찾았습니다.

▲ 옹암해변보다는 안정적이고 운치가 있더군요. 한들해변 왼쪽 그림입니다.

▲ 한들해변 오른쪼 그림.

▲ 장봉도 해변가 어디에 가나, 여름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망대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 해변마다 펜션이나 민박, 방갈로 같은 시설물이 꼭 있습니다.

▲ 한들해변의 자랑, 방풍림 소나무. 오래 전에 심었던 나무들이 아름드리가 되어 보는 이들에게 안정을 주더군요.

▲ 한들해변입니다. 여럿이 놀기는 장봉도의 다른 해안보다 괜찮더군요. 사유지가 섞여 있어 한들상회에서 좀 팔아줘야 할듯?

▲ 한들해변 끝에서 바라본 한들해변 풍경.

▲ 한들해안을 떠나 장봉도 종주 산행에 지나가게 될 진촌해변- 장봉3리 팔각정 고개에 왔죠. 여기서 임도와 등로가 갈립니다.

▲ 장봉3리에서도 북쪽인 진촌해변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림에도 강화도 마리산이 보이지만 해변 정면(왼쪽)에 석모도가 있습니다.

▲ 진촌해변 풍경입니다.

▲ 진촌해변 역시 평일에는 음식 장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말과 휴일 영업.

▲ 장봉도 섬 마을버스, 농어촌공영버스 종점인 장봉4리에 도착했습니다. 매시 25분에 장봉4리에서 장봉선착장으로 출발합니다.

▲ 장봉4리에서 섬마을 버스는 멈추게 되니, 마을 뒷길로 1km 걸어 해변을 찾게 되죠. 호젓한 윤옥골해변.

▲ 마을 뒷길은 좁은데 막상 능선에 오르니 길이 넓어지고 좋아집니다. 아마 마을은 개인 사유재산이라 길 넓히기가?

▲ 아무도 없는 윤옥골해변에 왔습니다. 산행종점인 가막머리에서 2.1km, 섬마을버스 종점에서는 1km 떨어져 있는 호젓한 해안이죠.

▲ 도구만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바위에 붙어 있는 자연산 굴을 딸 수가 있습니다.

▲ 파란색은 산행팀, 빨간색은 여흥팀입니다. 윤옥골해변에서 여흥팀은 놀거나 심심하면 2.1km 떨어진 가막머리(낙조전망대)까지 산행도 Good.

▲ 윤옥골해안에 독살처럼 밀물, 썰물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고기를 잡는 그물도 쳐져 있습니다. 우선 사람이 없어 좋더군요.

정면에 보이는 섬은 동만도, 서만도.

▲ 해변가에서 가막머리까지 가는 산길이 잘나 있습니다. 2.1km.

▲ 장봉뱃터집에서 칼국수- 막걸리 한잔씩 마시고 pm 16:00 세종해운 여객선 타고 삼목선착장- 인천대교- 서울.

    2011/11/27/ahimsa_Andrea_Bocelli-Plaisir_D_Amour.mp3

    Jean Paul Martini / Plaisir D'Amour (사랑의 기쁨)

    Andrea Bocelli (1958∼) Sentimento album III, 2002 * Jean Paul Martini (1741~1816), Plaisir D'Amour 사랑의 기쁨 (3'57") Lorin Maazel, Violin obbligato Lorin Maazel, Orchestrator London Symphony Orchestra 이 음반의 제목인 센티멘토는 감정을 다루는 모든 부분들, 부드러움, 열정, 침울함, 갈망함 그리고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들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녹음 세션에서 나는 내가 바이올린 오블리가토의 실 하나하나를 음악의 풍부한 섬유, 음악이 자신에게 했던 것 만큼 오케스트라 세팅의 개성을 더욱 강하게 꾸며준 텍스트, 보첼리에 의해 황홀하게 해석된 이 음악의 성격을 두드러지게 해준 테너의 음역과 루바티,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편곡할 때 너무나도 생생하게 접했던 오케스트라 특색의 변화무쌍한 향연을 통해 직조할 때의 기쁨에 대한 본능적인 감정을 고백하고 있다. 이 새로운 모험을 착수할 때 우리모두가 얻었던 기쁨이 이 음반을 듣는 이들에게도 전달 되어지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 로린 마젤, 지휘자 음반 소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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