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Pro Driver 2011/09/29 13:31
Dan풍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참 편리하죠. 프로 드라이버는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 아침 햇살에 빛나는 잠실 롯데캐슬. 노란색, 황금색이 일품이죠.

▲ 프로 드라이버의 모임답게 140~150km 달리며 맞는, 차장 밖으로 떠오른 붉은 아침 해.

▲ 3년 약 6만km를 탔다는군요. 쌍용차 카이론은 시내주행용보다 장거리 고속주행에 맞게 설계된 차라고 합니다.

▲ 화양강휴게소의 아침 am 7:37. 화양강은 홍천강에 합쳐지고 다시 자라섬 아래 북한강으로 모입니다.

▲ 작년부터인가?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속초까지, 44번, 46번 도로따라 고속버스가 다닙니다. 손님 뺏아가기?

▲ 카이론으로 읽나요? 3년 6만km 탔으면 많이 탄 것은 아니죠? 같이 간 갑장은 8년 6만km(프라이드) 탔다고 하는데......

▲ 설악산과 속초가는 사람들은 강남터미널에서 영동고속국도 타고 강릉- 속초로 가지 않습니다. 44,46번 도로타죠.

▲ 동서울터미널 금강운수 설악산- 속초 노선은 황금노선 무척 짭짭한 노선인데, 작년부터? 강남터미널에서 Bus가 뜹니다.

    ◈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 & 명품 [名品] ◈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가 경주용 차를 모는 사람에게만 붙이는 말일까요? 브라질에서는 펠레 다음으로 유명한 최고의 영웅이었던 F1 포뮬라의 신화, 영웅인 '세나' F1의 전설은 결국 경기장에서 죽음을 맞지만, 뒤를 이은 마크슈마허는 상대적으로 욕을 먹죠. 새로 나타난 신성. 젊은 '마크슈마허'를 의식, 견재하다 세나가 사고를 냈으니까요. '세나'나 '마크슈마허'는 당연히 프로 드라이버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저는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 모두가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라고 생각합니다. 집사고, 자식키우고, 먹고 살고, 운전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프로라고 봅니다. 그중에서 작은 차가 아닌 1종 대형을 모는 Bus 기사들이 프로 중의 프로인 것이죠. 제가 요즘 자동차나 운전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가 하면? 장내면허시험은 추석 전 합격이고, 10월 13일 주행 첫 연습을 나가게 됩니다. 연속 5일, 하루 2시간씩 주행 연습하고 (am 6시~8시) 주행시험보면 '운전면허증'을 받습니다. 30년 전에 따야할 기본 필수 면허증을 늦깍이로 따게 됩니다. 이유는 4차원 아버지 모시고 부개- 인천- 부천 살살 돌아다니는 용도죠. 먹고살기 바쁜 형제들은 아버지 태우고 다닐 여력이 안되니 평생백수 시간 철철남는 제게 몫이 부여되었습니다. 어머니 부탁이고요. 면허증 받으면 중고차라고 하나 사서 운전을 해야하니, 요즘 관심은 차와 하다못해 택시를 타도 기사가 기어변속 어떻게 하나? 뒷 자리에서 눈여겨 봅니다. ^_^ 저는 1종 보통 막대기 H字 Gear. 이런 분위기라 주위사람에게 이런 저런 것을 자주 물어보는 편이죠. 설악좌골 같이간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 '전진' 친구가 말해주길, "1km 연비 따져서 차를 사려면 굳이 작은 차, 예를 들어 모닝이나 프라이드를 살 필요는 없어." "보험료나 도로비, 유지비 아끼려고 작은 차를 사는 거야." 이번에 어깨뼈를 다친 분은 [역시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 "처음에 살 때 큰 차를 사세요. 작은 차는 흔들려요." 같이 산행하는 네 분 모두 평생을 운전만 한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라 당신들의 경험 가중치를 배경으로 중고차 3년 정도의 차를 권합니다. 카이론을 보는 용문의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는 차 값이 2,500만원이면 1,000만원 보증금이고 나머지 1,500만원을 3년 할부로 할 때 월 30만원 정도로 하면 무난하다고 보충 설명까지 해 주는데, 백수가 돈이 있나요? 할부로 차를 사게? 중고차 사는 게 제일이죠.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는 어찌나 여유가 있는 지? 춘천고속도로나 홍천- 설악산 간 44번, 46번 도로를 거의 140km로 달립니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am 6:40 출발, 설악동 am 9:10 도착이면 빨리 온 거 아닌가요? 그것도 중간에 화양강휴게소에서 우거지해장국(\6,000)을 먹고 말이죠. 현직 프로 드라이버(Pro Driver) 네 사람은 아직 면허가 없고 곧 면허를 딸 저를 보고 웃지만, 저는 이제 시작하는 햇병아리,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전잘 할 자신도 지금은 없습니다. 그나마 추석 전에 배운 것도 한달 지날 테니, 까먹지 않을까 걱정이죠. 길거리에 차몰고 다니는 사람이 모두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고속버스는 고속도로 다니라고 있는 차(Bus)이지만, 춘천고속도로가 생겨서 강남터미널 동부고속이 44번, 46번 도로 타고 설악산과 속초올 법적 명분이 생겼다고 알려주는 전진의 얘기는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됩니다. 걸음마도 떼지 못한 상태에서 들리는, 눈 앞에 보이는 BMW RV차 9,800만원! 언제 운전배워 외제 차 끌어보나? 설악동 주차장에서 희망과 상상으로 날개를 답니다. 그런 꿈같은 날이 올런지요?

▲ 쌍용 카이런 주인이 "저 BMW 9,800만원이예요. 중고 가격도 4,500만원." 차에 관해 무식쟁이인 제게 알려줍니다.

▲ BMW 승용차만 비싼 줄 알았더니, RV차가 9,800만원, 3,300만원 차 3대 값이랍니다.

▲ 에쿠스보다 비싼 차냐고 물어본 제가 머쓱해집니다.

▲ 얼마나 연비가 좋고 잘 나가기에 RV차가 9,800만원? 

2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