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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단상( 미국 다우지수와 우리 시장과의 상관관계 조사) 2011/07/03 18:35
꿈꾸는세계
주말 휴일 시간은 편안한 휴식과 내일의 투자를 위한 공부와 성찰의 시간을 갖게해서 좋다.

7월달은 나에게  큰 의미를 갖는 달이다.
우선 2011년를 마감하는 하반기가 시작되고
포24에서 7월 한달동안 매주 토요일 강남에서 실시하는 전문가(루비콘님) 유료강좌를 신청하여 수강을 시작하였고
챔피언스리그에 참가신청하여 다음주에 참여하게 되었다.

7월을 맞이하는 각오가 마치 신년을 맞이하는 것처럼 새롭다.
상반기 6월을 수익으로 잘 마쳤기에 7월부터는 연승하는 수익을 올리고 싶다.

특히 금년말로 정년퇴직을 앞둔 나로서는 내년부터는 말로만 들어 실감나지 않았던 전업투자자의 길로 들어서기에
올 하반기에는 파생투자의 정석을 다지고 기반을 쌓아서
내년에는 정말 3단계의 즐기는 안정적인 투자의 세계로 진입하여야 하고 그러기 위하여 올 하반기에는 나의 모든 능력을 쏟아부어 투자의 불꽃을 피워야 할 것이다.

다행히 회사에서 은퇴를 앞두고 전직훈련 교육비가 지원되기에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파생투자 관련 교육을 수강하면서 투자의반석을 다져 나갈 것이다.

특히 파생투자 10년의 노하우를 갖추신 루비콘님의 강좌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고
내가 그동안 깊이 알지 못했던 파생투자의 비가격요소(미결제약정, 베이시스, 내재변동성 투자)에 대한
지식과 훈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투자세계로 나 갈 수 있기를 기대 해본다.

주일 오전 교회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루비콘님이 추천하신 책(탤런트 코드와 베스트 플레이어)을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여 서문과 1-2장을 읽으며  유익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뭔가 투자에 생산적인 자료를 만들어 볼까해서 그동안 시간이 안되어 미뤄두었던 지수관련 통계데이타를 정리하기로
하였다.

우리 선물시장은 야간 선물시장이 생기면서 우리 파생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간 선물을 선택에 따라 또는 불가피하게 오바할 경우 야간시장에서 청산과 수익의 기회를 주고
국제 경제와 국내정치의 악재가 출현하면 리스크에 대한 대처를 미리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지금 우리 시장은 외국인 메이져 세력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로 미국시장과 동조관계(COUPLING)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 다우지수와 야간 선물시장 및 주간 선물시장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해 보는 것은 우리의 투자전략에
유의미하다 할 것이다.

상관관계 조사는 6월 한달 기간동안 장이 열린 20일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결과 미국 다우시장은 12일 상승하였고 야선시장은 10일 주간 선물시장은 8일 상승하였다.
미국시장이 가장 강하게 올랐고 미시장의 영향을 받는 야선시장이 주간시장보다 더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시장 간의 영향정도를 나타내는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미국 다우시장과 야선시장과의 상관관계는 20일 중 17일이
일치되어 85%의 정(+)의 관계를 나타냈고 야선시장과 주간 선물 시장과의 상관관계는 20일 중 14일이 일치되어
70%의 일치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다우시장과 주간 선물시장과의 상관관계도 야선시장과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야선시장과 주간 선물시장과의 상관관계는 종가상으로 볼때 70%의 상관성을 갖지만 시가 상으로는
90%의 상관성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유의미한 결과라 하겠다.

이러한 통계숫자에서 보듯이 미국시장과 우리시장과의 상관관계는 아주 긴밀하다 할 것이고 우리의 투자전략에
상당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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