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하며 사는 법
아직 수련이 덜된 인생이라 그런지 세상을 살다 보니 주변이 2 중으로 보입니다.
한편에는 미운 사람, 싫은 사람,
그리고 다른 한편에는 사랑하고픈 사람, 좋아하고픈 사람, 그리고 또 친해 보고픈 사람이 보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좋은 쪽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다 보면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더군요. 슬픔과 괴로움도 따르니 말입니다.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랑 또 사랑할 수 없는 사랑이면 더 합니다.
그렇다고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은 정말 무미건조해집니다.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고 살아도 어차피 괴롭고, 힘들고, 슬픔 속에 살아야 한다면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더 생의 의미를 부여하는 면이 많습니다.
어찌 보면, 삶 이란 것 자체가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조합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므로 이왕이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살면서 좋아하고 사랑하다 보면 긍정적면에서는 즐겁고 기쁘고 행복하지만, 한편 부정적면에서는
실망도 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도 갖게 됩니다.
여기서 우린 부정적인 것을 최소화하려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즉,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상대에게 무엇인가 기대하고 바랄 때 생기므로 조건 없이 바라는 바 없이 사랑하면
배신의 아픔이나 미움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좋아하고 사랑했다면, 사랑하는 동안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만 남겨두고
돌아서서 가는 사람에게 행복을 빌어주면 됩니다.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그래서 조건(條件) 없는 사랑은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나 봅니다.
그러니 사랑을 하려거든 욕심이나 조건 없는 사랑만 하십시오.
이처럼 사랑은 기쁨과 괴로움이 동반되듯 미움도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배신했다고 미워한다면 그 순간 스스로의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나 결과적으로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할 뿐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아무 희망도 없는 아픔이요, 괴로움일 뿐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서 괴로운 마음을 지우고 그 사람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워버리는 겁니다.
우리도 인생을 써내려가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멍에를 만들기보다는
컴퓨터처럼 적절히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렇지요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신고
넵, 미로 씨... 이왕 사는 세상이니 사랑 많이 하면서 살자구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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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글 ㄳㄳ 신고
알달 씨... 멋지게 봐주시니 더 고맙군여... 근데 몸 둘 바를 몰것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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