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풍입니다.
어제하루 코스피2000포인트에 대한 각종 언론으로 도배하다 시피 모든 매체에서 앞다투어 다루고 있네요..
그런데 말입니다.2000포이트가 적어도 파생매매하는데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그리고 2000포인트가 되었든 1000포인트가 되었든 그게 개미들한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000포인트가 되었든 2000포인트가 되었든 항상 개미들한테 시장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년전 제가 첨 파생에 입문하였을때 그당시 선물지수 70포인트 대였는데....벌써 과거의 지나간 시간의
아련한 추억속의 지수가 되었네요...앞으로 다시는 못 볼것 같은 지수가 될수도 있겠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선물한틱당 수익금은 같습니다.지금 260대 선물 1계약 증거금이 1950만원정도...
8년전 70포인트 일때 350만원에 비하면 오히려 실질적 개미적들의 파생에서 선물 대응 문턱이 그만큼
높아졌고...이는 곧 개미들의 옵션 매매 비중이 앞으로 선물지수가 올라감에 있어서 더욱 더 높아 질것으로
불보듯 뻔해 보이고....다시 말해서 그만큼 시장의 두려움에 그마저 헤지차원의 옵션대응 개미들 역시
자금력에 정보력에 지금보다 더 안타까운 곳으로 개미들 몰이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죽으라는 법은 없나 봅니다...조금이라도 옵션매수가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것을 깨달은 개미들한테 싫든 좋든 현시점에서 가장 큰 대응은 남동풍 생각에 대여계좌라고 생각합니다.
단돈 100만원 넣고 하루 하루 매매하는 그런 일반적인 개미가 아닌 최소500만원 넣고 2계약 정도 밀려서
요즘은 옵션양매도 포지션도 제공 거기다 싼 수수료 물론 업체마다 다르긴 하지만 잘 보면 오히려
자기계좌가 갖는 위험성(리스크관리면에서)에서 조금이라도 회피하고 싶고 앞으로 시장대응에 좀더
승률을 올리고픈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대여계좌를 찾게 될게 뻔합니다.
남동풍이 생각하는 옵션매수는 특히나 일반적인 개미들의 옵션매수 개념이란 한마디로 시장에 돈질하는
허황된 아주 잘못된 투자방법이라 생각합니다..오로지 옵션에 목메는 대다수의 개미들 그들에게 옵션은
환상의 투자도구로 인식되어지겠지만....진정한 옵션특징을 모르고 시장에 그냥 돈질하는 모양새나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보다는 차라리 연말에 불우한 이웃에 성금 기탁이 오히려 더 나을듯 싶네요...나름 의미있는 행동에 자신과 주위사람들한테도 흐뭇한 일이 되겠지요...
옵션은 선물의헤지용,또는 현물투자의 헤지용 인데...그걸 개미들은 헤지가 아닌 올인 스타일로 가니....
메이져 입장에서는 하루종일 위,아래 흔들다 개미들이 한쪽으로 쏠리면 일방통해 하루만에 반토막 내버리면서 땅 짚고 헤엄치기보다 더 쉽게 시장에서 수익을 챙기는 곳이겠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주식하나 없는 개미들이 왜 2000포인트에 들뜨는지..그게 다 잠재된 주식손님 끌어
들이기용 홍보의 일종..또는 체면효과의 하나가 아닐런지 남동풍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파생에서 주식지수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지요......위 든 아래든 수익만 내면 그게 바로 목적이니...
지수 바람잡기에 흔들리지 마시고..앞으로 다가올 큰 변동성장에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2%만 올라도 40포인트 내려도 40포인트 이말은 파생매매에 있어서 큰 변동성이 작용 더더욱
개미들이 옵션매수에 몰릴수 밖에 없는 현상을 야기시킬것 같네요......
파생에서 수익과 손실을 떠나 좀더 길게 살아 남는 방법에는 옵션매수 대응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길임을
파생선배또는 경력자로서 충고이자 조언입니다.
옵션에서 그나마 안정적인 수익창출도구는 메이져처럼 적당한 양매도 또는 장기적 선물방향에 대한
헤지차원의 옵션포지션 대응만이 파생이 투자도구가 아닌 진정한 인생의 친구로 다가서는 길임을
조심스럽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남동풍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