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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산과 12월의 투자전략 2010/11/30 22:26
일성50만

 

1. 11월 결산

 

다사 다난했던 11월이 저물어 간다.

 

나에게는 11월은 투자의 지평을 열였던 한달 이였다.

 

나의 투자전략인 추세방향성 옵션매매 방법이 드디어 꽃이 피었던 달이다.

 

11월 11일 만기전략이 적중하였다.

 

나는 11월 만기를 대비하여 시장을 상방추세로 보고 만기 2주전부터

 

풋옵션 247.50과 250.0을 매도하여 프리가 감소되고 시장이 상승하면서 차곡차곡 수익을 쌓아가고

 

풋옵션 외가 종목을 매수하여 헷지하면서 만기일을 맞이하였다.

 

만기일도 상방예측은 적중하여 오후 2시쯤에 수익이 누적된 풋옵션 매도물을 전량청산하고

 

헷지한 종목은 프리가 다 죽어 헐값이어서 전량 날린 작정이었다.

 

그런데 풋옵션 매도물을 청산한 오후 2시부터 시장이 하락으로 가파르게 기울어 가고 있었다.

 

따라서 즉각적으로 선물 12월물을 매도할려고 하였는데 증거금이 부족하였다.

 

부족한 증거금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였다. 그래서 헷지한 풋옵션 매수물 80주를 1천원에 청산하고

 

풋옵션 250을  6천원에  60주를 매수하였다.

 

그랬더니 부족했던 증거금이 1,800만원 정도로 올라와서 선물을 1계약 매도하고 풋옵션 매수물은 날릴 각

 

오로 결재에 들어갔다.

 

선물매도는 대 성공이었다. 종가로 볼때 선물매도에서만 4포이상 수익이 올랐고 풋 250 매수물은

 

이변이 발생하였다. 종가 동시호가의 급락으로 6천원에 매수하여 날아갈줄 알았던 종목이 4,000%가

 

불어나 244,000원으로 끝난것이다.

 

종가기준으로 불과 30분사이에 수익금 1,800만원 이상으로 불어나서 나의 파생투자에서 옵션대박

 

4,000%를 먹어보았다.

 

만기이후 11월에 월간수익 2천만원 돌파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장의 급격한 변동성 장이 몇번 연출되면서

 

2천만원을 2번 터치하였으나 수익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11월수익은 1,680만원으로 마감하였다.

 

2번 터치한 2천만원을 지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목표투자 수익이 달성되면 일괄청산하고 장을 쉬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음을 비우는 투자자세를 반드시 지녀야한다.

 

2. 12월 투자전략

 

내일이면 이제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을 맞이한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로 어수선한 시장이 연출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미국의 강력한 대응의지를 피력하는 대규모 연합훈련을 실시하면서

 

북한의 추가도발은 어려워지면서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연합훈련이 끝나면 추가도발의 위험성은 계속 도사리고 있어

 

조심스런 투자전략을 가져가야 할 것이다.

 

다행히 외국인은 유로존의 재정위기와 북한의 도발 리스크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장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고 있어 향후 그들의 추이를 계속 주시하여야 할 것이다.

 

12월장의 레인지를 240 - 250사이로 보고 있다.

 

따라서 나의 매매전략도 여기에 맞추어 포지션을 구축하였다.

 

현재 보유한 포지션은 다음과 같다.

 

  - 선물매도 1계약 * 251.0

 

  - 콜옵션 매수 252.5 2계약 * 2.42

 

  - 풋옵션 매도 240  19계약 * 1.578

 

  - 풋옵션 매도 237.5 6계약 * 1.10

 

  - 풋옵션 매수 205 40계약 *0.084

 

  - 풋옵션 매수 207.5 45계약 * 0.084

 

  - 풋옵션 매수 210 40계약 * 0.103

 

      총손익       +  795,680원

 

12월에는 시장의 방향에 따라 레인지 범위내에서 움직일 계획이다.

 

장이 상승하면 선물매도를 추가하고

 

풋옵션 매도물은 하락시 고점에서 추가 매도하여 포지션 관리를 잘 하여 갈 것이다.

 

또한 헷지한 풋옵션 매수물은 프리가 감소되어 헐값으로 전환되는 상위종목으로

 

옮겨탈 것이고 만기일 당일에는 11월 만기일처럼 예상 행사가격에 유사한 근접종목으로

 

옮겨탈 것이다.

 

12월에도 11월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라고 착실하게 그 초석을 다져갈

 

계획이다.

 

늘 성공투자하는 승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이는 투자를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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