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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정리한거 함 올려본다~ 2010/08/04 23:30
요동벌판

 

 

1.계획

ㅡ싸우기전에 신중히 계획하라

 

병법은 기만술

 적을 공격할 능력이 있지만 능력이 없는것처럼 보이게 하고,

가까운 목표를 공격할 계획이지만  멀리있는 목표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멀리 돌아갈 계획이지만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또한

적에게 작은 이익을 미끼를 주어 그들을 유인해 내며,

적을 혼란스럽게 하여 기회를 틈타 깨부수며,

적의 힘이 충실하면 더욱더 든든히 대비하며,

적의 힘이 강대하면 잠깐 결전을 피해야 하며,

쉽게 분노하는 적은 집요하게 도발하여 제풀에 기세가 꺾이게 만들며,

아군을 가벼히보는 적에게는 오히려 비굴한 몸짓으로 그들의 자만심을 더욱 부채질한다.

적이 충분히 쉬어서 안정되어 있으면 계략을 써서 피로하게 만들고,

적군 내부가 친밀하면 이를 이간질시켜 떼어놓는다.

 

적이 도무지 방어할 생각을 못하는 곳에 공격을 집중하여야 하며,

적이 뜻하지 못한 의표를 찌르며 충돌하여야 한다.

 

그러나

전쟁 상황은 때에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임기응변이 요구되니

전투가 벌어지기 전에 미리 세운 계획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2.작전

 ㅡ오래 끌지 말고 속전속결하라

 

대개 전쟁을 오래 끌어서 나라에 이로운 경우는 없다.

전쟁에 있어서는 속전속결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며, 지구전은 피해야한다.

 

3.전략

ㅡ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전면전 보다는 모략술.

싸워야 할 때와 싸워서는 안 될 때를 분명하게 판단할 줄 아는 자는 승리한다.

병력이 많은 경우와 적은 경우에 따라 적절하게 다른 방법으로 지휘할 줄 아는 자는 승리한다.

언제나 모든 준비를 갖추어 놓고 적이 대비없이 틈을 보이기를 기다릴 줄 아는 자는 승리한다.

장수가 유능하여 군주가 작전에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4.형세

ㅡ반드시 이길 수 있는 형세를 갖추어야 한다.

 

아군을 패배하지 않는 위치에 놓고 나서 적군의 약점을 파악하여 압도적 우세로써 타격을 가함.

 

누가 보아도 어느 쪽이 승리할 지를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거둔 승리는 최선의 승리가 아니다.

밖으로 드러난 상황은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불패의 자리에 서서, 적이 패배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승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 놓고 적과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걸어 놓고 승리를 추구한다.

 

5.기습 전술

ㅡ일시에 쏟아질 듯한 기세를 유지하라

 

<세>란

움직임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위치, 속도, 응집력, 힘의 강약에 따라

결정되는 상황의 변화를 말한다.

 

군대가 어떠한 적을 공격하더라도

바위로 달걀을 깨듯 당해 낼 자가 없게하는 것은

적의 빈틈을 충실한 전력으로 깨는 전술에 있다.

 

급류의 물살이 빠르고 거세어 바위조차 떠내려가게 하는 것을 가리켜 기세 라고 한다.

꼭 맞는 타이밍

작전 타이밍은 화살을 쏘아 보내듯 순간적이어야 한다.

 

군대의 경우에 따라

엄정한 질서 속에서도 혼란이 일어나고,

용맹함 속에서도 비겁함이 일어나며,

굳센가운데서도 나약함을 보일 수가 있다.

질서와 혼란은 지휘관의 부대 편성 능력에 달려 있으며,

용맹함과 비겁함은 기세에 달려 있으며,

강함과 나약함은 상황의 형태에 달려있다.

 

작은 이익으로 적을 유인하면, 적은 반드시 유인에 걸려들게 된다.

이와 같이 적에게 이로운 미끼를 던져 주어, 적을 아군의 뜻대로 움직이게 한 다음,

복병을 숨겨두고 불시에 공격하여야 한다.

 

6.기만 작전

ㅡ승리는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허, 실

적에게 실이 있으면 반드시 허도 따라서 있다.

적이 어떻게 아군에 맞서서 배치하든, 필연적으로 드러나는 약점은 있으며,

적의 실을 피하여 그 허를 찔러야 한다.

 

이일대로ㅡ적의 약점을 잡으면 신속하게 공격한다는 전술.

 

적보다 먼저 전쟁터에 도착하여 갑자기 전투에 투입되는 군대는 편안하고,

적보다 늦게 전쟁터에 도착하여 갑자기 전쟁에 투입되는 군대는 피로하다.

 

적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면

해로운 수단을 강구하여 적의 행동을 저지하여

적이 불리하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움직이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적이 쉬고 있으면 적을 피로하게 만들고,

적이 식량이 넉넉하면 적을 굶주림에 빠지도록 만들며,

적이 안정되어 있으면 도발해서 동요시켜야 한다.

적이 미처 구원하지 못할곳을 공격해야 하며,

적의 의표를 찔러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진출해야 한다.

적진을 공격하여 반드시 빼앗으려면, 적이 지키지 않는 곳을 공격하여야 한다.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의 진지를 꼭 굳게 지켜내려면, 적이 공격할 수 없는 곳에서 지켜야 한다.

 

아군이 진격할 때 적이 방어하지 못하는 것은 적의 허점을 찔렀기 때문이다.

아군이 후퇴할 때 적이 추격 못하는 것은 빠륵 후퇴를 단행했기 때문이다.

적은 자신의 실상과 의도를 드러내도록 유도하고, 아군의 실상과 의도는 감춘다.

 

전쟁터와 전투시간을 미리 알고 있으면, 멀리 천리행군을 가더라도 싸워 이길 수가 있다.

 

승리란 인위적으로 만드는것!

적의 병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들로 하여금 싸우지 못하게 만들면 된다.

 

한번 승리를 거둔 방식은 거듭해서 쓰지 말고,

적의 정황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화시켜 대응해야한다.

 

물은 형태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니,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으로 흐른다.

마찬가지로 적의 강점을 피하고 약점을 공격해야 한다.

군대는 적의 정황 변화에 따라 싸우는 방법이 조절된다.

물에 고정된 형태가 없는 것처럼, 군대에는 고정된 형세가 없다.

적의 정황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여 승리를 거두는 자야말로... 용병의 신...

 

자연현상에서 만물의 근원인 오행이 언제나 이기기만 하지 않고 상생 상극하고,

사계절이 한 계절에 묶여있지 않고 순환하며,

해가 길어지고 짧아지며, 달이 차고 기우는 것처럼

용병의 원칙도 또한 고정되어 있어서는 안 되고 언제나 변화하여야 한다.

 

7. 작전목표

군쟁ㅡ결정적인 승리의 조건을 먼저 쟁취하라 <기선을 잡는 일>

 

적과 싸울 때 적군 전체의 사기를 꺽고, 적장의 판단을 혼란에 빠뜨리는 방법이 있다.

어느 군대든

전투가 처음 시작될 때는 사기가 왕성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전투가 이어지면 사기가 느슨해지며,

전투가 끝날 무렵이 되면 사기가 바닥에 떨어져 철수할 생각만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용병술에 유능한 장수는

적군의 사기를 살펴서 적군의 사기가 하늘을 찌를듯할때에는 부딪혀 싸우는 일을 피하고,

적군들이 지치고 사기가 떨어진 틈을 타서 타격을 가한다.

아군은 엄격하게 질서를 유지하면서 적이 혼란해지기를 기다리고,

고요한 태세로 적이 떠들석하게 흔들리기를 기다린다.

이것이 적과 아군의 심리를 다스리는 방법이다.

 

용병의 원칙

높은 언덕을 점령하고 있는 적을 올려다 보면서 공격하지 않는다.

언덕을 등지고 있는 적에 대하여는 정면 공격을 실시하지 않는다.

아군을 속이기 위하여 거짓 후퇴하는 적은 추격하지 안는다.

적의 정예부대는 공격하지 않는다.

자기나라로 철수하는 적의 후퇴로를 가로막지 않는다.

적을 포위하였을 때는 한쪽을 터 주어 적에게 도망갈 길을 보여 주어야 한다. 

 

8.임기응변

 

ㅡ상황 변화에 따라 변신하라

 

구변ㅡ그 명칭많큼이나 변화무쌍하고 통일성이 없다.

 

유비무한ㅡ장수가 범하기쉬운 다섯 가지 위험상황ㅡ오위 

 

구변

1,음푹파인 축축한 땅 에서는 머무지 말라.

2,길이 사방으로 뚫린 땅에서는 먼저 이웃나라와 사귀어 도움을 청함.

3,길이 끊어진 지역에서는 오래 머물지 말라.

4,사방이 둘러싸여 쉽게 사로잡힌 지역에 빠지면 꾀를 써서 벗어나야함.

5,전멸당하기 쉬운 막다른 곳에 빠졌을 때에는 결사적으로 싸워야 한다.

6,도로 가운데 통과해서 안 될 길이 있다.

7,적군 중에는 공격해서 안 될 부대가 있다.

8,서중에는 공격해서는 안 될 성이 있다.

9,적지 중에는 빼앗아선 안 될 지역이 있다.

10,군주의 명령 중에도 받들어 시행해서는 안될 명령이 있다.

 

지혜로운 장수는 반드시 적과 아군의 이로운 조건과 해로운 조건을 함께 고찰한다.

유리한 상황일수록 위험한 요소를 미리 살펴서 그에 대비

 

용병의 원칙

적이 침입하지 않으리라는 예측을 믿을 것이 아니라,

아군이 대비책을 갖추고 적의 침입을 기다리는 것을 믿어야 한다.

또, 적이 공격해 오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믿을 것이 아니라,

아군이 적의 공격을 좌절 시킬 만한 충분한 대비를 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오위

 1,장수가 용맹이 지나쳐 죽기를 다해서 싸우기만 한다면, 죽음을 당할 수가 있다.

2,장수가 죽음을 두려워하여 목숨만 지키려고 한다면, 적에게 사로잡힐 수가 있다

3,장수의 성격이 조급하고 화를 잘 내면 적의 도발을 참지 못하여 경거망동할 수가 있다.

4,장수의 결벽증이 지나치고 명예욕이 강하면 적의 계략에 빠져 모욕을 당할 수가 있다.

5,장수가 이해를 따지지 안고 부하를 지나치게 아끼면 곤경에 빠질 수가 있다.

 

ㅡ 군대가 전멸 당하고 장수가 죽음을 당하는 원인이

모두 이 다섯가지 약점으로부터 일어나므로,

장수된자는 이를 경계하지 않으면 않된다.

 

 

9.이동과 정찰

ㅡ 적의 형세를 잘 살펴야 승리한다.

지형에 따른 이로움과 불리함을 판단하는 방법

적진의 형태를 보고 적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산악지대를 통과할 때는

물과 풀이 있는 계곡을 따라 행군

주둔할 때는 시계가 탁 트인 고지를 점령

 

하천을 건널 때는

냇가로 부터 멀리 떨어진 지점에 진을 쳐야한다.

적이 물을 건널때는 조급하게 물속에서 쳐부수지 말고,

적의 병력 절반이 건널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ㅡ적이 물을 다 건너기 전에 아군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건너지 안을 것이고

물 속에서 맞아 싸우면 아군의 피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적이 전진도 후퇴도 불가능한 중간 지점까지 올 때를 기다려 공격하라는 것임. 

 

아군이 적에게 가까이 다가갔는데도 적이 안정되어 있다면,

그들이 험준한 지역의 이점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

 

적이 먼거리에 있으면서 아군에게 도전하는 것은

아군을 유인하여 끌어내기 위해서임

 

적이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지 않고 평지에 진을 쳤다면,

아군과의 결전에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무가 무성한 숲에서 바람이 없는데도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은

많은 적이 은미리 습격해 온다는 징후이다.

 

풀숲속에 많은 장애물을 설치해 놓은 것은

적이 아군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 위한 의도이다.

 

새들이 갑자기 후두둑 날아아 오르는 것은

그 아래에 복병이 있는 징후

 

짐승의 무리가 놀라서 달아나는 것은

적의 부대가 진격해 오는 징후

 

적에게 파견된 사신이

겸손한 말투로 의견을 제시하면서도

실제로 전투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면,

이는 아군에 대하여 공격을 하려는 뜻

 

적에게 파견된 사신이

강경한 말투로 주장을 전하면서

금방 공격할 태세를 보인다면,

이는 적이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적의 빠른 전차부대가 선두에 나서서 부대의 양옆에 자리를 잡았다면,

이는 적이 부대의 전열을 보호하겠다는 뜻이다.

 

적이 갑자기 강화를 요청하는 것은

그들이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뜻이다.

 

적이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고 있다면,

이는 적이 아군을 꾀어 내려 한다는 뜻이다.

 

분명히 유리한 작전 조건임을 알면서도 공격을 하지 안는다면

피로가 매우 심하다는 징후

 

적진의 막사위에 새떼가 모여든다면

그 적진이 텅 비고 병력이 업다는 징후

 

...................................

 

적이 전투마를 잡아먹는다면

식량이 떨어졌다는 징후

 

걸어 놓은 솥을 내버리고 막사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적이 절박한 상황에 몰려있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

 

.....적이 사신을 보네와 겸손한 태도로 감사ㅢ 뜻을 보이면,

이는 적이 휴전을 원하고 있다는 징후

 

................................

 

싸움에 있어서 병력이 많은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병력이 상대방보다 우세하다고 무모하게전진해서는 안된다.

전투력을 최대한으로 집중 시키고

적의 정세를 정\명확하게 판단하여,

적절한 대응태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획성과 판단력도 없이 병력의 숫자만 믿고

적을 가벼이 보는 자는

반드시 적의 포로가 되고 만다.

 

10.자연 지리

ㅡ땅과 하나가 되어라.

육형ㅡ작전과 밀접한 관계

유패ㅡ군대가 반드시 패배할 수밖에 없는 여섯가지 정황

 

육형

 

통형ㅡ길이 사방으로 터 있어서 아군이 나갈 수도 있고,

적이 쳐들어 올 수도 있는 사통팔달지형

이러한 지형은 시계가 열려있는 높은 곳을 먼저 점령하고

식량의 보급로를 확보하기 쉬우므로 작전에 유리하다.

 

괘형ㅡ전진할 수는 있으나 후퇴하기는 곤란한 매말린듯한 경사지.

적이 대비하지 않을 경우 기습하여 승리를 거둘 수 있으나,

적이 방비를 철저히 하고 있을 경우에는

공격하여도 이기지 못할 뿐 아니라 후퇴하기가 어려워

진퇴양난의 불리한 처지에 빠지게 된다.

 

지형ㅡ아군이 진출해도 불리하고, 적이 진출해도 불리한 전략 요충지.

적이 미끼로 유인하더라도

아군은 그곳으로 진출하지 말고 병력을 이끌고 그 지역을 떠나야 한다.

 

애형ㅡ두 산 사이에 낀 좁고 길다란 지역

아군이 먼저 점령하였을 경우에는

좁은 입구에 병력을 배치하여 적을 기다려야한다.

적이 먼저 점령하였을 경우에는

적이 입구를 지키고 있으면 공격하지 말고,

그렇지 안으면 재빠르게 입구를 점령하여야 한다.

 

험형ㅡ험준한 지형

아군이 먼저 점령 하였을 경우에는 탁 트여 잘 보이는 높은 곳을 장아하고 적을 기다리며,

적이 먼저 점령하였을 경우에는 병력을 이끌고 철수해야지 섣불리 공격해서는 안된다.

 

원형ㅡ멀리있는곳

적과 아군의 형세가 대등할 경우에는 먼저 도발하기 어렵다.

어느 편이든 억지로 싸우려고 달려드는 쪽이 불리해 진다. 

 

 

육패

ㅡ장수의 허물에서 비롯됨

 

주군ㅡ적과 전력이 대등하면서도

결전을 위해서 한 곳에 전력을 집중 시키지 못하고 분산시켜 공격을 가한다.

그러면 실제로 아군이 부딪히는 적군의 압도적인 숫자에 눌려

도저히 싸우지 못하고 스스로 패망을 초래함.

 

이군ㅡ군대의 기본 바탕은 우수한 데 비해

지휘관이 나약하고 무능하여 군기가 해이해진 경우를 가르킴

 

함군ㅡ지휘관들은 강하고 용감하지만 병사들이 비겁하고 나약할 경우.

 

붕군ㅡ중간 지휘층이 반발하여 최고지휘층을 믿지 않고 기강을 무너뜨리면 저절로 붕괴

 

난군ㅡ장수의 성격이 나약하고 위엄이 없어서

부대관리와 병사의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지휘관과 병사들이 질서없이 어지럽게 진을 칠 경우,

이러한 혼란스러운 부대.

 

배군ㅡ장수가 적의 정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열세인 상황에서 우세한 적에게 맞서거나

미약한 병력으로써 강한 적을 공격하면서

정예부대를 적절히 운용하지 못할 경우,

이러한 패배한 군대  

 

지형은 용병에 있어서 보조조건

적의 정황을 잘 헤아려서 승리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며,

지형이 험한지 평탄한지와 도로의 멀고 가까움을 잘 계산하는 것이 장수의 임무이다.

지형의 이점을 잘 알고 작전에 활용하는 장수는 반드시 승리하며,

그렇지 못한 장수는 반드시 패배한다.

 

장수는 전선에서 필승의 확신이 서면,

군주가 싸우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더라도 반드시 싸워야 한다.

그리고

필승의 확신이 서지 않으면 군주가 싸우라는 명령을 내렸더라도 반드시 싸우지 안아야 한다.

 

그러므로

장수는 승리하면서도 명예를 쫓지 안으며,

패배할 때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나라이 이익에 부합되는 결과만을 추구할 따름이다.

 

아군의 공격능력만 알고 적의 방어 능력을 모른다면,

승리의 가능성은 절반

적의 방어 능력만 알고 아군의 공격능력을 모른다면,

그 역시 승리의 가능성은 절반

 

전쟁을 아는 장수가 병사를 출동시키면

목표가 분명하여 헷갈리지 않으며

싸우더라도 곤경에 빠지지 않는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승리가 위태롭지 않다.

하늘의 기후를 알고 땅의 지형을 알면 승리가 무궁하고 완전하다.

 

11,지형활용

구지ㅡ전쟁터를 아홉종류로 분류

빈틈을 찌르고, 빠르게 출동할것을 거듭 강조


전쟁터의 지형ㅡ적군과 아군의 상황을 근거로 구분한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의 차이


산지ㅡ마음이 흐트러진 정쟁터

나라의 형세가 적국보다 약하여 강력한 적의 침입을 당하여

자기나라 영토 안에서 작전하는 경우

싸움을 하면 안됨

병사들의 의지를 하나로 합쳐서 전투에 임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지ㅡ적지에 깊이 진입하지 않은 국경 근처의 쉽게 흔들리는 지역

적의 국경너머 깊숙히 진입하지 않은 지역으로

병사들이 고향소식으로 쉽게 흔들리고 도망갈가능성이 많기때문에

병사들이나 지휘관들이 매우 혼란스럽게 여기는 전쟁터 

오래 머물면 안됨

부대 사이의 통신을 긴밀하게 하여 병사들의 긴장을 유지해야함


쟁지ㅡ아군이 점령하면 아군이 유리하고,

적군이 점령하면 적군이 유리해서 다투는 전략적 요충지

공격해서는 안됨

재빠르게 움직여 적의 뒤통수를 공격


교지ㅡ아군이 진출 할 수도 있고 적이 진출 할 수도 있는 전쟁터

도로망이 발달하여 교통이 편리한 평지지역으로

공격이나 수비에 특별히 도움이 될만한 지형지물이 없는 곳이다.

이런곳은 보급로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각 부대사이에 긴밀한 연락체제를 유지


구지ㅡ적대하는 두 나라가 제3국과 맞대고 있는 지역으로서

적과 아군중에 먼저 도착하는 쪽이

제 3국과 우호관계를 맺고 지원 받을 수 있는 접경지역

외교관계를 강화


중지ㅡ적지 깊숙히 침입하여 그 나라의 많은 성을 거쳐

등뒤에 강력한 적대 세력을 두게되는 부담 스러운 지역

경지와는 반대로 병사들이 일치단결하여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지역

현지에서 모든 보급품을 노략질 하는 방법밖에 없다


비지ㅡ산악지대, 숲지대, 장애지대, 늪지대 등 행군하기 어려운 지역

가능한한 빨리 지나가야함


위지ㅡ진입로는 좁고 험준하며, 후퇴로는 멀리 돌아가서,

적이 소수병력으로 아군의 다수병력을 쳐 부술 수 있게 애워싼 지역
계략으로 그 지역을 벗어나야함

탈출구를 스스로 막아 병사들이 도망가려는 심리를 꺽어서 결사적으로 싸우게 해야한다.


사지ㅡ속전속결로  전 병력이 분투하여 살아 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전멸 당하는 죽음을 무릅쓰는 지역

전력을 다하여 결사적으로 싸워야함


 

 작전쥐휘에 능통한 장수는

적의 앞뒤부대가 서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지휘관과 병삭 서로 구하지 못하도록,

주력부대와 소부대가 서로 지원하지 못하도록,

계급이 높은자와 낮은 자가 서로 도와주지 못하도록,

병사들이 흩어져서 집결하지 못하도록,

병력이 모였다 하더라도 질서를 유지하지 못하도록,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면 곧바로 공격

아군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곧바로 행동을 중지학 여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다.

적이 대병력으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공격해 오면

먼저 적이 중시하는 적의 요충지를 먼저 빼앗아 기선을 제압


용병은 신속함을 중심으로 해야한다.

적이 대비하지 못한 빈틈을 타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적이 경계하지 못한 지점을 집중으로 공격


적국에 진입할 때에는 적진 깊숙히 진입하여야 단결력이 강화된다. 

아군은 물자가 풍부한 지방을 점령하여 군량을 현지에서 조달한다.

전군을 넉넉히 먹이고, 적절히 쉬게하여 힘을 쌓고 사기를 높인다.

효율성을 더하고 계략을 잘 세워,

적이 아군의 실력과 의도를 헤아릴 수 없게 만든다.

죽음만이 있을뿐 패배하여 물러날 수 없다는 마음가짐을 품게 만든다.

결사항전의 각오

훈련을 하지 안아도 병사들 스스로 경계,

억지로 요구하지 않아도 임무를 완수,

서로 친밀하게 협력

스스로 군기를 지킴

병사들 사이의 점과 같은 미신을 금지유언비어를 막으면

승리의 확신을 품고 죽음에 이르더라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용병에 능숙한 자는 솔연처럼 부대를 지휘한다.

솔연ㅡ매우 재빠르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뱀이름으로 쓰임

성산의 뱀인 솔연은

전설속에 등장하는 매우 거대한 뱀으로

행동이 매우 재빠르고 난폭했다고 한다.

 

장수는 군대를 통솔하면서

언제나 침착하고 냉철하며,

엄정하고도 조리가 있어야 한다.

아군의 작전계획이나 행도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임무를 바꾸거나 계략을 변경할 때에 이를 병사들이 알게 해서는 안된다.

병사를 무지하게 만든다는 말은

작전 의도를 사전에 병사들에게 알리지 않아서 군사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병사를 기만하는 방법은 아니다.

 

장수는 군대를 이끌고 적지 깊숙히 들어가면

병사들을 마치 활을 떠난 화살처럼 오로지 전진만 하도록 해야한다.

강을 건넌 뒤에는 배를 불태워 버리고, 취사용 솥도 ?し? 버림

장수가 필사적 결의를 보임

.........

전진하기도 하고, 후퇴 하기도 하여

병사들은 뒤따르기만 할 뿐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알지 못하게 만든다.

전군을 절대 절명의 궁지로 몰아놓고,

그들로 하여금 결사적으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장수의 임무이다.

 

아홉가지 지혀의 변화와

전진과 후퇴의 판단,

그리고 인간 심성의 본질을 파악하는 일은

장수된 자가 신중히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군대란 멸망하는 땅에 던져져야 비로서 보존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고,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할 땅에 빠져서야 비로소 살아남은 방법을 찾게 된다.

ㅡ군대는 위험에 빠져야만 승부를 생각하게 된다.

 

용병술의 미묘함은 먼저 적의 뜻대로 움직이는 듯이 보이며 적을 기만한 다음,

아군의 힘을 한 곳에 집중시켜 적의 빈틈을 집중 공격하는 데 있다.

그야말로 교묘한 능력으로 큰일을 이룩하였다고 말 할 수 있다.

 

전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처녀처럼 조용하고 침착하고 조심하여

적의 경계심을 늦추어 문을 열게 만들고,

전투가 시작되면 마치 덫에서 벗어난 토끼처럼 재빠르게 출동하여,

적이 미처 저항하지 못하게 만든다.

 

12.초토화작전술

ㅡ마지막까지 싸움의 결과를생각하라.

 

화공전술......

 

13.정보전

ㅡ첩보전에서 승리하는 자가 마지막 승자가 된다.

 

첩자

인간, 내간, 반간, 사간, 생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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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곤이 08.05 13:13

    아주 좋은 내용들이네요 살아가면서 배워야 하는 처세법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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