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투자전략
지난 5월 25일 1550포인트 장중 하회 붕괴이후 우리증시는 V자 상승세를 시현한 바 있다. 유럽발 재정위기라는 메가톤급 악재가 시장에 선 반영되면서 숨어있던 실적호전과 경기회복이라는 호재가 종목별로 부각되며 매기가 확산되었다. 강조한바 있듯이 그 중심에는 외국인 순매수세가 자리하고 있었기에 가능했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쉬어가는 조정을 받았으나 추세 이탈 구도의 징후는 발견할 수 없다. 금일 외국인은 1230억 이상 순매도를 보였지만 중기적 매수 우위 구도가 깨졌다고 보기 어렵다.
오늘까지의 코스피 일봉 챠트를 보면 약 10개월간의 거대한 박스권에 갇힌 형국이다. 박스구간 고점권 (1720p~1750p) 도전하면 여지없이 매물을 쏟아내고 여러 가지 준비된 악재와 함께 깊은 조정이 진행되어 전 저점대를 (1550p) 위협하곤 했다. 하지만 이내 숨어있던 호재가 부각되며 언제 그랬냐는 듯 지수는 거짓말처럼 강한 반등세를 시현한 바 있다. 그것이 박스권 주가 흐름이다. 어찌보면 박스권 고점과 저점만 확실하게 포착한다면 단기 매매 어렵지 않다. 그러나 흔들림이 강함으로 큰 수익엔 불리하다. 그런데 최근 박스구간은 기간도 폭도 길고 가파르기에 매매 능력에 따라선 먹을게 풍족했다. 그런데 박스권의 흐름은 어느 순간 그 힘의 균형이 깨지는 법으로 위로든 아래로든 진행되는 것이기에 그 급소구간 포착에 총력을 기울이자.
그런 측면에서 박스권 고점 도전 세 번째인 현 지수대는 되밀릴 가능성 보다는 재 도전 가능성에 무게감 싣고 주시함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는 확률게임이다. 오를 확률이 높으면 매수로 내릴 확률이 높으면 매도로 대응하면 된다. 증시 시장 내외적인 변수 등을 고려해 보고 시장내부 체력과 주포들의 매매패턴 등을 분석해서 분명한 방향을 잡아가면 된다. 물론 말이 쉽다. 허나 필요하기에 나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어야 리스크 헤찌가 가능하다. 향후 코스피는 단기적 추가 숨고르기 이어지겠지만 큰 그림상 상승추세가 꿋꿋하게 살아있고 외국인의 사자우위의 긍정적 매매행보가 이어지고 있음으로 작금의 단기적 조정구간을 수익기회라인으로 접근 필요하다. 개구리도 더 높이 멀리 뛰려면 일보 후퇴하는 법이다.
일봉 기술적 분석상 1700선까지 10일선이 올라와 있다. 25포인트 추가 하락이면 반발매 유입자리다. 반나절 혹은 하루 출렁이면 도달할 정도의 짧고 단기 조정구간이다. 10일 선이 깨져도 20선 40선 80선이 수렴형 구도로 버티고 있다. 강력한 지지대로 매수에너지 응집형이다. 이처럼 이평선 분석만으로도 조정은 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악재가 노출되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된 상황으로 수급불안도 외국인 순매수 패턴으로 안정적이다.
동시에 경기후퇴가 아닌 경기회복 기대감이 미국등 글로벌 시장내 팽배해 있음으로 자연스러운 숨고르기 조정후 강한 반등 전환 가능성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 주식은 추세다. 추세는 후행적으로 분명히 보인다. 그 추세 안에서 잔파도가 진행된다. 하여 잔파도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잔파도에 흔들리면 수익내기 어렵다. 큰 파도 구도하에서 전체 시장방향과 내 종목 흐름을 분석해야 정확한 답 도출이 가능하다. 지금은 박스권이지만 우상향 구도가 맞다. 잔파동 이후 큰 상승파 예고하는 형국이 분명하다.
우리증시는 물론 일본,중국,홍콩,대만 증시가 모두 단기 숨고르기 조정 흐름을 보였다. 미증시는 주택경기 더블딥 우려감으로 투자심리가 급냉하며 장대 음봉 하락했고 아시아 증시에 큰 영향을 줬다. 아시아가 낙폭이후 강한 상승구간에서의 조정이듯 미증시 역시 단기 급상승에 대한 자율 조정 성격이 짙다. 경기회복이라는 분명한 상승 모멤텀이 상존해 있는 한 쉽게 추세이탈 하진 않을 거다. 오히려 지수가 추가적 조정으로 이어진다면 눌려진 피스톤 튀어 오르듯 탄력적 반등을 시현할 가능성이 높다. 증시 하락은 끔찍한 고통을 수반하지만 기다리는 하락일 경우엔 그 반대다. 하락이라고 다 같지 않음이고 빳빳한 현금 들고 기다리는 하락이라면 행복한 하락이다. 지금이 그러하다면 기꺼이 받아칠 준비를 해야 한다.
주식의 성공투자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전체 시장 상황에 따라 유리한 매매스타일이 있고 불리할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 보유 기간적으로 본다면 단기,중기,장기 투자로 수익률에서 제각각 큰 차이를 보인다. 무엇이 정답이라 평하기 어려우나 분명한 것은 본인의 매매 성향과 잘 맞아야 함이다. 동시에 시장 상황에 어떤 스타일이 유리한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거다. 그래서 결정했다면 바로 단행해야 한다. 동시에 중요한 것이 기업실적이다. 돈 잘 버는 기업의 주가는 시장상황이 아무리 불리하게 흘러도 독자 상승 행보를 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한 실적호전주를 찾는 것이고 그게 미인주이고 고수익을 선사 한다.
17,000원권 약 7개월째 기아차를 강력추천하고 있다. 6천원권 돌파하던 3월 셋째주 부터 일진디스플을 지속 추천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2월 55,000~6만원 구간부터 중기 공략주로 연일 밀어 붙인후 현재 고수익 진행중에 있다. 많은 회원들께 큰 기쁨을 드리고 있어 매우 기쁘며 3종목 모두 현재도 상승 진행형이다. 성공투자 방법중 세력테마주 단기공략도 고수익의 방법일 수 있겠으나 리스크를 동반함으로 왠지 불안하다. 성공적 수익률 게임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안정적 고수익을 지향하는 중기 공략종목 포트구성도 절대 필요함을 상기하자.
단거리 전력 질주 했으면 당연히 쉬어야 한다. 충분히 쉰 후에야 또 다시 전력질주 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쉬어 간다는 것은 에너지 충전이며 또 다른 고지를 향한 워밍업일 뿐이다. 하여 장중 최저점 기준 단기간 200포인트 넘게 상승했던 코스피 이기에 숨이 차는 것은 당연하며 그러하기에 지수는 숨고르기 마디구간을 형성할 수 밖에 없다. 보다 높고 멀리 뛰어갈 채비를 차리기 위한 조정이라면 우리는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며, 만약 조정폭이 예상보다 깊어진다면 한 발 물러서기 보다는 또 한 번의 고수익 기회로 종목별로 노림수를 찾아 맞서 대응함이 필요하다. 기회는 용기있는 자의 몫일 뿐이다.
[오늘의 추천주 : 060-808-3311 로 전화-> 3번 -> 456 [레인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