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불가능합니다. 혁명이 아니고는 절대 불가능하지요
점진적인 개혁으로 사회구조를 바꿔나가는 것 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상적 편가름이 확고한 분단이라는 사정에 기인하지만
분단의 요소를 빼더라도 답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박근혜게이트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박에 빌붙어 먹던 기득권세력들의 발악과 잠재
발악은 박사모,어버이연합등이요, 잠재는 언제든 이런 상황을 유발시킬
이명박계열,비박등으로 일컬어지는 구기득권세력들입니다
국민들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친건 오히려 이명박이 훨씬 큽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금전적으로 제대로 해먹질 못했죠
물론 그 액수도 천문학적이긴 해도 이명박때 이루어진 것과 비교하면 조족지혈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범죄 사실이 드러난건
제왕적통치 스타일에서 온 무소불위의 권력을 기반으로 한
부정부패때문 입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렇게 국민에게 모욕감을 준단 말입니까?
그러나 이런 뻔한 상황도 뿌리깊은 기득권을 뒤엎진 못합니다.
서서히 극복해나갈 것 입니다.
이제까지의 역사도 그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백만이 모인 시위현장에서 질서를 찾았고 폭력없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그리스 폴리스광장을 재현한 것이지요
어찌보면 민주주의의 또하나의 업적을 쌓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박근혜 하야가 이뤄진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세계 최고의
업적을 쌓은 결과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발전에 단계가 있듯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불가능한 일이지요
이것이 패배적 관점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한거죠
민주주의의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국민들은 더욱 단결하고
요구할 것 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득권의 묵은 때가 벗겨지겠지요
기득권의 뿌리를 캐는건 바로 이 목표가 있기때문입니다
이제 겨우 70년대 묵은 때를 벗기고 있습니다.
이 목표가 마무리되면 80년과 90년을 경과하며
형성된 천민적 자본주의에 의한 고도의 부정부패권력을
없애나가야겠지요.
이들 기득권세력 들은 악성종양입니다
분단된 조국을 이용해 분단논리로 품을 팔고 거기에 기생하는 기득권들
이들은 비리의 온상입니다
이 비리들까지 제거된다면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국가로 발돋움 할
기회를 잡게 되겠지요.
기득권의 뿌리를 캐는건 세계 최강의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국민들의 가장 민주적이고 올바른 의지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