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를 걷고 있다고나 할까?
어떻게 나라의 시스템을 이렇게 망가뜨릴 수가 있을까?
도대체 어떤 바이러스가 침투했기에 이런 아작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을까?
경제인들의 모임이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경제를 불지피고 건강한 자본주의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단체 아닌가?
그런데 이런 단체에 대놓고 돈을 요구하고 노략질을 일삼았다니
그것도 일 개인의 법인과 단체가 말입니다.
이 중심에 선 노략질의 가지치기가 정계인사, 올림픽추진 및 전개과정, 비자금조성,은닉
참 기가막히다 못해 힘이 빠질 노릇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주술적 명구를 대통령이라는 자가 읊조리고 일개 사적 인맥에 불과한
옷가게 아줌마가 청와대를 오가며 국정을 농단하고
부속실 행정관을 자신의 비서처럼 부려먹는 이런 나라가 어찌 나라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다못해 자신의 명마관리를 위해 외국의 승마장까지 구입해줘야 하는 기업은 도대체 뭡니까?
대한민국은 지금 박근혜퇴진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순실의 엄정한 수사와 벌을 요구합니다.
죄와 벌! 그 중심에 대한민국 대통령과 수십년 영적 지기로 맺어온 한 아줌마가 있습니다.
이 둘의 조사와 처벌은 동시에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고 앞으로 기업의 가치를 해하지 않고 자본주의의 근본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이들의 처벌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대통령의 퇴진. 최순실의 처벌 그리고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참모습을 찾는 일이
국민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의 방법임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끝도 없는 이 부정부패의 똥통을 걷어낼 때만이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