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단순한 '벽돌 사망사건' 이 아니다.
이름부터 '용인 벽돌살인사건' 으로 고쳐 불러야 한다.
지금까지의 경찰 수사 추이를 살펴보니 그저 단순한 초등생(4학년)의 벽돌투하
사건으로 끌고갈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데 필자의 생각은 이와 많이 다르다.
사건에 고의성이 많이 보인다는 점 때문이다.
요즘 초등학교 4학년 이라면 그정도 높이(48m)에서 단단하고 무거운(1.8kg)
벽돌을 던지면, 그리고 그 아래 지상에 사람이나 동물이 있다면 맞아서 죽을
거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도 남음이 있다.
그리고 '옥상에서 물건을 던지면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 하는 중력낙하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벽돌과 같은 부피의 다른 물체와 동시에 던져야 한다.
그래야 부피는 같아도 질량이 다른 물체끼리 어느게 먼저 떨어지는지 알 수 있을
게 아닌가? 하지만 그러지 않고 단순히 벽돌만 던졌다. 그게 무슨넘의 중력
낙하실험인가?
그리고 그들 말대로 양보해서 몇 초 만에 떨어지는지 알고싶어했다고 치자, 그러면
바로 아래로 투하(힘을 써서 던지지 말고)하면 되었을텐데 왜 굳이 힘을 써가며
7미터나 떨어진 바깥쪽으로 던졌을까? 그리고 떨어지는 순간의 시간을 측정하자면
바닥도 잘 보여야 한다. 그건 그 살인자가 이미 거기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명백한 살인사건이다.
한가지 단서가 더 있는데 그 살인자는 104호에 거주하고 있어 3-4호 라인의 엘리
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옥상으로 진입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3-4호 옥상에서
돌멩이와 나뭇가지를 아래로 던져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왜 굳이 5-6호 라인 옥상으로 건너가서, 그것도 힘을 써서 7미터
거리에 떨어져있는 그 피해자들 쪽으로 벽돌을 던졌단 말인가?
3-4호 라인 옥상에서 나뭇가지와 돌멩이를 던진 것은 나중에 변명할 구실을 만든
게 아니었을까 하는 의혹이 든다. 정말로 낙하실험을 하려고 그랬다는 일종의
핑게 같은거 말이다. 그렇게 같이 있었던 친구들에게 보여준 후에 진짜 흉기인
벽돌은 거기서 던지지 않고 5-6호 라인 옥상으로 가지고 건너가서 그것도 그냥
들고있다 손에서 떨어뜨리는, 그런 투하가 아닌 7미터 밖을 겨냥해서 힘을 써 던진
것이다. 이게 단순한 낙하실험이라 볼 수 있을까?
그리고 또한 초등학교 1-4학년 교과 과정에 중력실험에 관한 내용은 없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는 '중력낙하실험' 이라는 용어는 도대체 누구에게서 들었
을까?
아무튼 당시 그 살인자와 같이 있었던 학생들을 정밀 조사했으면 한다. 그 전에
자기들끼리 나눈 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걸 파악하는게 급선무다.
본 필자는 가해자, 피해자 측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제3자 지만 이 사건은 분명
단순한 애들 장난으로 발생한 사망사건이 아닌 고의적인 살인사건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그런 애들 장난이 빚은 단순한 사망사건으로 밀고 가지말고 검찰 그리고
경찰이 피해자 입장에서 정밀 수사를 하여 억울한 죽음이 되지않도록 밝혀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국회의원들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형법을 개정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처벌가능 연령을 10세 이상으로 할 게 아니라 아예 폐지시키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 나이 어린 애들이 실수로 저지른 범죄라면 해당 판사들이 정상을 충분히
참작해서 판결해줄 것이니까.








고의성입니다. 화면보니 밑에 사람이 뚜렷하게 다 보입니다
재미성 살인... 신고
의견 감사합니다. tykim님,
이건 누가 봐도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아니지요.
고의성 살인행위 입니다. 아주 못돼처묵은 놈입니다.
중벌에 처해 이후로는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미국에서는 8세짜리 성범죄자를 기소했다는 기사도 났다는데요 우리나라는 만14세이상이어야 형사처벌이 가능하고 만10세부터 만13세까지는 소년원에다 넣어 감호처분만하고 9세이하는 아무런 처분조차 안한다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이번 켓맘사건의 범인들이 초등4학년 만9세짜리라 법적으로 아무런 처벌이나 조치도 못한다하니 나라 장래가 걱정되고 이런 경우 마치 범죄의 싹을 키워주는 느낌이 들어요.그리고 그아이들 핑개가 아주 그럴듯하고 지능적이네요. 벽돌던진 것은 물체의 낙하속도와 시간을 알아보기위해 했다는데 그들 교과서에도 없고 가르친 적도 없는데 9살짜리아이들이 낙하속도와 시간측정을 한다하니 마치 물리학자나 생각할 그럴듯한 핑개까지 대었으니... 만에 하나 이런 말이나 구상들을 하도록한 책임있는 어른의 가르침이 없이 너무도 끔직한 회피성말장난을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낙하실험을 한다면 옥상에서 아래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을 택하고 바로 수직으로 뜨러트려야할 것을 아파트밑건물선과 7♏거리 떨어진 곳에다 벽돌을 떨어지게 (견준듯) 던졌으니 수직으로 자연스런 중력가속을 받도록 떨어트린 것이 아니면 분명히 범인들이 목표물을 향해서 던진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듭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죽었다면...단순한 어린이가 아닌 무서운 범인들이 이런 행위를 하면 어떤결과(상해나 사망)가 발생할는지 안할는지는 모르나 실행에 옮겨보겠다(미필적고의)는 마음으로 멀리 겨누고 던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사람을 상해치사하거나 살인한 것이 아닌 단지 어린이들이 물체의 낙하속도와 시간측정을 알아보기위해 벽돌을 던졌고 뜻밖의 결과가 일어났으니 해를 입은 분들은 불행하지만 아이들한테는 법적으로도 처벌규정이 없고 이웃이나 친지 친구들부터도 심한 비난 받을 일이 없도록 단순벽돌낙하실험이란 핑개말은 어느머리에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책임있는자들의 사후사주가 아닌지 의심도 해봅니다. 신고
맞습니다. 노도o님,
이건 100% 고의적인 살인행위 입니다.
아래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느냐 문제에 대하여 다른 아이들과
의견이 엇갈렸다는 것만 봐도 뻔한 일입니다. 알고 겨냥해서 맞히겠다는
심뽀로 던진 겁니다. 수직으로 자유낙하 시킨게 아니라...
엄벌에 차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낙하실험이니 어쩌니 하는 구구한 변명도 어른들이 가르쳐
준거라 생각합니다. 배우지도 않았으니 그런 용어를 잘 알 리도 없습니다.
살인죄를 적용해서 기소해야 합니다. 만 9세지만 기소를 잠시 유예시켰다가
만 10세가 되었을때 정식으로 기소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