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해마다 이날은 온국민이 경축하는 날로 정하여 태극기를 전국민적으로 다는 날로 하고 있지만,당시 나라를 빼앗기고 탄압받던 선열들이 슬프고 분하고 한맺힌 심정으로 일제총검앞에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 피흘리며 돌아가신 날인데..꼭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면 조기게양이 적합할듯합니다.
이날(1919.3.1)은 우리겨레가 무장봉기하여 일본헌병경찰의 총검을 누르고 승리한 날도 아니고 비무장저항으로 그들의 총검 앞에 독립만세시위하다가 수많은 우리겨레가 학살.투옥당한 가장 슬픈날 아니든가요?
또(45년)8.15광복절이라지만 우리겨레가 일제와 당당히 싸워 승리 끝에 나라찾은 것이 아니라 미국의 원폭투하로 일제가 연합국(미국)에 무조건 항복한 덕분에 광복한 것이고 당시 무정부나 다름없던 이땅에 적화야욕으로 소련군이 신속하게 남진해 올 때 한반도의 적화를 막기위해 미군이 조금늦게 들어와 38선을 남북의 경계로 그어서 미.소 양쪽군대가 진주하여 한반도는 분단되고 38선이남은 미군정이 시작되어 그 도움으로 남한내 공산당세력을 진압하거나 북으로 내쫒고 3년후 48년8.15일에 반토막의 땅에 대한민국정부가 세워진 것인데..자주니 독립이니하며 특히 3월1일 태극기달기행사는 조금 그런 것 같네요.
어느지역에서는 해마다 3.1절퍼포먼스한다며 옛날복장의 군중과 엣모습의 말탄 일제헌병경찰이 등장하여 대한독립만세시위군중을 향하여..탕탕탕.. 일제의 잔학성과 우리겨레의 피맺힌 독립의 절규와 희생정신을 추념하는 의미도 있지만... 이런 행사는 안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위와 같은 의미에서 3.1일은 조기게양하는 의미가 적합하겠고
8.15일은 대한민국정부수립일로 경축하는 의미의 태극기게양일이 적절한 의미일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하여 여러번 글을 올린 바 있는데 저는 국경일에서 제외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게 무슨 국경일입니까? 못난 조상들을 둔
탓에 나라 뺏겨 종살이 한게 무슨 동네방네 자랑할 일이라고...
그저 교과서에나 수록하여 반면교사, 유비무환의 정신을 심어주면
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늘 폐지를 주장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