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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2009/07/03 12:14
완소굳럭

7이란 숫자 은근히 행운을 상징하죠

7월달에 생각나는건 뭐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하구 초보같은 삼계탕 먹는 날이 있겠죠

이번 7월은 유난히 증시를 예측하기 힘든 한달입니다.

대부분의 증권전문가들이나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과연 살 것이냐 아니면 관망, 매도 할 것이냐를 놓고 주식 전광판을 보며 참 전전긍긍이죠

되돌아보면 이번 7월쯤이 본격적 세계금융위기 일년째쯤 되죠

작년 이맘때쯤부터 미국금융위기는 충격, 공포로 다가왔고 수많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무너지고 버티고 살아남기 위해 죽을 용을 쓸 지경인 상황이었습니다.

뉴스에선 꼭 다우지수와 주식과 세계 경제 특히 미국경제에 대해 꼭 방송을 해야 될 지경이고 여러 경제와 관련된 다사다난한 사건들이 많았죠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제 본격적 금융위기 일년째 7월이 되었습니다.

7월달은 미국금융위기가 일년째 되는 시기에서의 기업들의 실적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처음엔 디스플레이션으로 물건 가격이 90% 디스카운트(세일)되서 돈있는(현금을 쥐고 있는) 사람에겐 행복가득이었죠

하지만 이젠 미국에선 고용지표가 9%가 넘는 실업률에 10%가 넘을 지도 모른다는 악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선 비정규직 해고와 또 정규직 전환 등 인생이 달라지다 시피하는 일들이 있죠

7월이 어쩌면 격동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미국 기업중 여러 기업의 실적은 발표된 기업만 해도 주가가 폭락할 지경인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이 믿었던 IT기업마져도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실적이 좋을 리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지경이에요

어디나 다를바 없고 다만 금융과 원자재부문 기업들의 선전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결국 정리해 보자면 7월의 다우지수는 세게 특히 미국기업들의 명암이 극명할 것으로 보여요

다우지수도 8000선이 위태로워 보이구요

하지만 문제는 우리는 미국 투자자는 아닙니다.

해외투자펀드에 가입하신 분들은 뭐 예외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한국 기업에 투자하고 있지요

전 언젠가 한국이 이 금융위기에서 살아남는 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7월 실적발표가 한국기업들의 성적 보고서가  그것을 증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장 상황에 대해 아시는 분들께선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적이 좋다는 걸 미리 짐작하실 거에요

하지만 다우지수는 내려갈 겁니다.

그러나 하지만 한국 기업들의 성적은 좋아요

결국 7월달은 거의 세계나 한국이나 운명의 달이다 싶은 지경이에요

주가 예측은 참 하기 힘든거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한국 기업들은 기업성적에 비해서 저평가 되있고 언제 올라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가 내리는 건 할 수 없지만 다우때메 참 열심히 기업 영업 수익을 올린 한국 기업들이 내려가는 건 ㅠㅠ 마믐이 아플 지경이에요

주가가 내릴 때 사고(저점에서 사고) 저점을 정확히 알기는 힘드니 저점이다 싶을 때 사야 겠죠

오를 때 수급이 원활 할 때 팔아야죠

전 일단 주가가 미국 기업 실적 악화로 미국 상황으로 좀 떨어지긴 하겠지만 한국 기업들을 보자면 올라도 한 꽤 오를 텐데 아깝다 생각이 들 정도일 장세로 보입니다.

다시 한 번 바이코리아 열풍이 불지도 모르고 북한도 약간 걸리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가가 예측하기 힘들다

그냥 그 중에 좋은 거 고르는 그런 종목별로 접근해야 된다 싶구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언제 기업 가치 디스카운트가 해소 되나 싶네요

뭐 저 개인적으론 실탄있는거 빚만 안지고 주식 매수했습니다.

뭐 이렇게 저렇게 써 봤지만 아시는 분들은 알맹이가 없다 싶으실 거에요

뭐 오른다는 거야 내린다는 거야 하시겠지만 미국 금융권이 이제 좀 건실해져서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정확히 예측하기란 도무지 아리송하다기 보단 도통 모르겠네요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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