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사장님들께.
2019/02/11 23:30
우리 주주님 가운데 자영업(여기서는 요식업입니다. 제가숙박업,노래방등 기타 서비스업은 잘모르고요 음식점만 경험이 있어서요) 하시는 분들이 25~ 30% 정도 되실겁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어떤 정권이 집권하더라도 자영업자 잘된다고 언론에 떠든적 없습니다.
80~90년대초 경제성장률 8%대일때 자영업자든 노동자든
매년 소득 팍팍 올랐습니다.
그때 대기업 임금 100이면 중소기업 90 이였습니다.
아닌것같죠?
그시절 자영업 모두 현금매출이였습니다.
즉 세금 관념 없었습니다.
그때 제일 박탈감이 큰 집단이 어디였을까요?
공무원, 교사, 군인이였습니다.
그시절 공무원 대기업소득의 40%정도였습니다.
세상 뒤집어진것이 IMF 였습니다.
즉. 돈있는넘이 돈질로 세상 뒤집은겁니다.
그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격차 60%대로 벌어지고
구조조정으로 노동자들 쏟아져서 자영업자 급증했습니다.
내수를 살리려면? 신용이라는 이름으로 무차별 카드 발급.
세상에!!대학생한테도 카드 마구잡이로 발급^^
즉, 자본의 양극화.
정부와 결탁해서 살아남은 대기업에 세금으로 몰빵해서 키웠습니다.
결국 그 세수는? 피눈물나는 노동자와 자영업자들 고혈을빨아야 했지요.
그래서 5%대기업 노동자만 살아남고 95%중소기업 노동자는 임금격차가 45%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40%나 되나요?
부의 양극화가 대기업과 부동산 자본 대 노동자와 자영업자로
나눠진것이고 그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진것입니다.
자영업 사장님들께.
그래도 살아남아야 한다면 제 몇가지 경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1. 사장은 가게 창문밖을 보지마라.
즉, 손님을 맞을 준비가 완벽한지 가게 구석 구석부터 화장실까지 가게 안을 봐야한다.
2. 음식점 사장은 손님을 돈으로 보지마라.
즉, 손님들이 우리가게와서 얼마나 맛있게 드시는지만 봐라. 그 모습만 보면 그것이 전부다.
3. 내가 아는 사람이 맛있다고 하는말 믿지 마라.
즉, 그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라 접대용 멘트다. 음식점은 결코 아는 사람이 돈벌어주지 않는다.
4. 너무 새로운것으로 대박 낼려고 하지마라.
즉, 우리가 아는 모든 대박집 메뉴는 누구나 아는 음식이다
그 검증된 메뉴를 단 5%만 다른집과 다른 깊은맛을 찾을려고 노력해야한다.
5. 돈은 내가 버는것이 아니다.
즉, 돈은 함께하는 직원들이 벌어주는것이다. 직원들이 곧나이고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모셔라.
6. 음식장사는 부모가 자식한테 차려주는 식단이다.
모든 배고픈 손님들이 우리가게에 찾아 오는것은 그 옛날
주린배 움켜잡고 엄마있는 집으로 달려오면 엄마가 자식위해 남겨둔 그 보리밥에 김치한조각의 정성이다.
저는 솔직히 다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마음으로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영업 사장이 손님이 돈으로 보이면 망합니다.
기업 임원될 확율도 5%
주식으로 돈벌 확율도 5%
자영업으로 성공할 확율도 5%
다른것 같지만 똑 같습니다.
저 세가지 모두 목숨걸고해야만 가능하다는것도 똑같지요.
거시적으로 보면
어떤 정권이 집권하더라도 자영업자 잘된다고 언론에 떠든적 없습니다.
80~90년대초 경제성장률 8%대일때 자영업자든 노동자든
매년 소득 팍팍 올랐습니다.
그때 대기업 임금 100이면 중소기업 90 이였습니다.
아닌것같죠?
그시절 자영업 모두 현금매출이였습니다.
즉 세금 관념 없었습니다.
그때 제일 박탈감이 큰 집단이 어디였을까요?
공무원, 교사, 군인이였습니다.
그시절 공무원 대기업소득의 40%정도였습니다.
세상 뒤집어진것이 IMF 였습니다.
즉. 돈있는넘이 돈질로 세상 뒤집은겁니다.
그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격차 60%대로 벌어지고
구조조정으로 노동자들 쏟아져서 자영업자 급증했습니다.
내수를 살리려면? 신용이라는 이름으로 무차별 카드 발급.
세상에!!대학생한테도 카드 마구잡이로 발급^^
즉, 자본의 양극화.
정부와 결탁해서 살아남은 대기업에 세금으로 몰빵해서 키웠습니다.
결국 그 세수는? 피눈물나는 노동자와 자영업자들 고혈을빨아야 했지요.
그래서 5%대기업 노동자만 살아남고 95%중소기업 노동자는 임금격차가 45%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40%나 되나요?
부의 양극화가 대기업과 부동산 자본 대 노동자와 자영업자로
나눠진것이고 그격차가 극심하게 벌어진것입니다.
자영업 사장님들께.
그래도 살아남아야 한다면 제 몇가지 경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1. 사장은 가게 창문밖을 보지마라.
즉, 손님을 맞을 준비가 완벽한지 가게 구석 구석부터 화장실까지 가게 안을 봐야한다.
2. 음식점 사장은 손님을 돈으로 보지마라.
즉, 손님들이 우리가게와서 얼마나 맛있게 드시는지만 봐라. 그 모습만 보면 그것이 전부다.
3. 내가 아는 사람이 맛있다고 하는말 믿지 마라.
즉, 그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라 접대용 멘트다. 음식점은 결코 아는 사람이 돈벌어주지 않는다.
4. 너무 새로운것으로 대박 낼려고 하지마라.
즉, 우리가 아는 모든 대박집 메뉴는 누구나 아는 음식이다
그 검증된 메뉴를 단 5%만 다른집과 다른 깊은맛을 찾을려고 노력해야한다.
5. 돈은 내가 버는것이 아니다.
즉, 돈은 함께하는 직원들이 벌어주는것이다. 직원들이 곧나이고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모셔라.
6. 음식장사는 부모가 자식한테 차려주는 식단이다.
모든 배고픈 손님들이 우리가게에 찾아 오는것은 그 옛날
주린배 움켜잡고 엄마있는 집으로 달려오면 엄마가 자식위해 남겨둔 그 보리밥에 김치한조각의 정성이다.
저는 솔직히 다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마음으로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영업 사장이 손님이 돈으로 보이면 망합니다.
기업 임원될 확율도 5%
주식으로 돈벌 확율도 5%
자영업으로 성공할 확율도 5%
다른것 같지만 똑 같습니다.
저 세가지 모두 목숨걸고해야만 가능하다는것도 똑같지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신고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신고
맞습니다.. 신고
역시 이유님..... 신고
역쉬 이유님 다우신 멋진 철학이십니다. 게시판이 조용하니 이유님께서 글을 많이 올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저도..자영업...ㅜㅜ 신고
좋은말씀
저도 주식으로 돈벌고파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고
첫주식인데 5%안에 들어야겠습니다. 금액이야 얼마든 벌면 5%안으로 인정해주시는거죠?ㅎ 신고
멋집니다^^ 신고
세가지 다 5프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지당한 말씀!
그래서 이유님은 목숨이 세개라능 신고
힘냅시다.
꿈과 희망
까짓거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신고
'삶의이유'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신고
음식업 한곳에서 15 년차
2년을 버티지못하고 폐업한다는 요즘 이만함 성공인가요
그런데 끝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셀트리온 주식을 한주두주 모아갑니다 이거에 나의 희망찬 미래를 걸어봅니다
1년 넘게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듯한 느낌
하루빨리 이터널에서 탈출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늘 중심 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고
'삶의이유'님이 이 댓글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습니다. 신고
좋은글이네요 신고
예전에 동셍이 힌 말이 생각나요. 누나 내가 젤 두려운게 뭐냐면 문 열고 들어오는 손님이 돈으로 보일까봐 ...그게 젤 두려워... 신고
이유님 말씀 공감하는 요식업 19년차 입니다 imf 시절 젊은 나이에 명퇴하고 장사에 멋모르고 뛰어들어 오직 살아야 겠다는 의지만으로 열심히 앞 만보고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지금도 가게 마치고 씻고 누워서 셀트관련 댓글을 보며 이유님 글에 가슴에 새기며 처음 장사할때가 스쳐지나가네요 벌써 20년 ... 주위에선 돈 그만큼 벌었으면 그만둬도 되지 않냐고들 하지만 습관이 무서운게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일을 하지만 손님들과 나누는 일상적 대화 그리고 속상한일 즐거운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면 벌써 마칠때가 되어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자리에 들때가 행복한걸 느끼곤 합니다
이유님 말씀 처럼 장사 쉽지않죠 정성과 나의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조리할때 손님이 다 드시고 잘먹었습니다 하고 나가실때 보람을 느낌니다
여기 진성주주님들 헌신과 노력에 비하면 제노력은 노력도 아닌거 같습니다 인생공부 한번 더 배우게 되네요 여긴 셀트가 성공하기를 목적으로 모인 자리인 만큼 꼭 성공하길 빌며 장투합시다 신고
11년차 ...타칭ㅡ사장님. 자칭 ㅡ머슴 입니다..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신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신고
16년차입니다. 100%동감^^ 신고
옳은 말씀! 신고
역시 이유님!! 신고
가슴에 새겨야 할 만씀들이군요 ~
알면서도 실천이 쉽지않은법인데..
자영업 하시는 많은분들의 귀감이 되실수 밖에 없는 이유님^
존경합니다^^ 신고
업종은 다르지만 공감 합니다.
결코 경험이 없으면 알수도 느낀수도 없는 글들입니다.
아직은 현업에 10년은 뛰어야 하는데 초심을 상기 해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새로운 아침을 느낍니다. 신고
정말 너무너무 귀한 말씀이십니다. 신고
마음이 찡~ 합니다,깊히 간직 할께요. 신고
5% 안에 들어 정말 다행이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함께 가겠습니다 신고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 신고
깊이 새겨들어야 할 내용입니다. 삶에서 나온 인생경험 같습니다~~ 신고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특히, 돈이라는 것은 함께하는 직원들이 만들어 준다는~
직원들이 곧 나이고 주인이라는 생각~~
참으로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이유님의 필력은 사람냄새가 솔솔~거의 전문가 수준~~^^
언제나 감4드리고 & 존경합니다~♡♡♡ 꾸~벅 신고
매일 아침마다 비를 들고 길을 쓸고 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이 오는 길을 몇년째 쓸었더니,상장이랍시고 손에 옹이가 생기네요.버스정류장의 담배 꽁초는 수시로 담아냅니다.아이들 웃음소리에 하루를
보내는 것이 하루의 보람이고 세상사는 재미입니다.
이유님 좋은 말씀 고맙고 더욱 강건하십시요. 신고
이유님 깊으신 뜻 공감합니다 ‥ 신고
네..제 부모님도 서울에서 20년 정도 하셨지요
공감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