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펌] 김수헌 회계사 금감원 감리 반박 내용 2018/12/11 20:03
seil7108
이번에는 케어하고 셀트리온(이하 셀트)이 금융감독원 감리를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 또, 이 회사야? 일단 감리받는다는 보도는 맞는가보다. 

지난 6월 케어는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권을 셀트에게 280억원에 넘기고, 영업수익(매출)에 반영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부분이 회계기준위반에 해당되는지가 중점조사대상인 모양. 

언젠가 페북에 이거 영업수익으로 보는 게 맞다는 견해를 썼었는데.

많은 제약회사들이 이른바 기술수출(라이센스 아웃)이라는 것을 한다. 이거 뭘로 잡히는가? 영업수익? 영업 외 수익? 그렇다. 영업수익이다. 쉽게 말해 매출이다. 

라이선스 아웃을 하는 제약회사들이 매출로 인식하는 기술수출 계약금에는 뭐가 담겨 있는가. 독점 판매권에 대한 대가다. 이게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제약회사면 약을 제조해서 팔든지, 약을 수입해서 마진 붙여서 파는 게 매출이지, 무슨 글로벌 판권 매각 대가로 받는 돈이 매출이야? 이거 회계기준위반(분식회계) 아니야? 라는 주장이 맞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제약회사, 바이오 기업들은 일단 조사를 좀 받을 필요가 있다. 

케어가 셀트에 국내 판권을 그냥 아무 대가없이 넘겼다고 가정해 보자. 

케어는 해외 각 지역의 제약 유통사들에게 그 지역에 대한 독점판매권을 일정한 계약기간동안 부여하고, 그 대가로 라이센스피를 받아 매출로 인식해왔다. 그런데 셀트에게 무상매각을 한다면? 
이거 회계기준위반이라고 들고 일어날 거다. 

그럼, 이 판권매각은 영업수익이 아니라 영업 외 수익인가? 그렇다면 국내 제약업체의 기술수출계약도 세부적으로 다 뒤져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2분기에 케어가 셀트에 국내판권을 넘기지 않았다면 영업적자가 났을 거다. 판권거래로 소액이나마 영업흑자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이 판권거래가 케어의 영업흑자 유지를 염두에 둔 거래가 아니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잘 모르겠고. 

물론 케어는 이 점, 입장문에서 부인했다. `17년부터 판권매각 논의진행 해 왔다는 것이고… 
                                              (17년 이사 회의록 제시 하면 될듯) 

매출채권 회수가 과거보다 더뎌지고 있는 것에 대해 YTN은 전문가를 인용하여 “가공매출이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케어는 이에 대해 “최근 5년간 파트너사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채권은 단 한 건도 없으며 가공매출은 존재하지 않는다. 매출채권 회수기간이 늘어난 것은 수익성 관리위해 일부 유통사와 계약조건변경하며 매출채권 회수기간 연장한 영향”이라고 설명 

(참고로, YTN이 후속보도를 한 내용을 인터넷에서 잠깐 봤는데, 안하느니만 못한 괴상한 내용이 많아 언급가치 없음. 

P.S(제 의견 입니다.)
 1) 셀케와 관련 없는 전문가(회계사) 의견을 기사화 시켜 이번 금감원 감리 추진이 무리한 진행 하고
    있다고 세상에 공논화 시켜 합니다. 그래야 금감원도 감리 진행을 빨리 마무리 짓게 할 수 있고
    주식 시장에서는 셀케가 분식회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서 주가도 다시 회복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내는 입장문은 남 들이 보기에는 공정해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위 글 (김수현 회계사) 아는 기자분이 있으면 보내 주세요. 기사화 시킬수 있게요.
 


51

  • 울산희망세상 12.13 16:32

    삼성공화국 장학생들인 정치권력+금융권력+언론권력 니놈들
    모두 포승줄에 엮이고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질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신고

  • 무시무시무시 12.15 23:11

    댓글을 입력하세요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