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한다는것은 불편함입니다.
그것은 때로는 사람을 살만하게도 만드는 일이긴 하나 언제나 긴장상태로 이끌고 맙니다.
선물옵션하는 사람은 항상 긴장해야 합니까?
조금 릴랙스하면 일이 잘 안되나요?
주말과 휴일내내 국내유수의 증권사이트들은 시끄러웠습니다.
자신의 포지션을 보호하고 감싸는 언어들로
몇날 며칠을 날카로운 언어들로 서로를 찌르고 찔렸습니다.
그런 논의자체를 경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만
현 시점에 그런 극렬한 언어를 사용해 가면서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그처럼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울 필요들이 있을까요?
약장수처럼 코믹하지 않으면,
황산벌 전투를 앞둔 계백장군처럼 엄숙하지 않으면,
점쟁이처럼 말도 안될정도로 기막히지 않으면,
어떤 말이든 해서는 안되는 것인가요?
상기와 같지 않은 스타일의 인간유형들은 카리스마가 없어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세상이 온 것인가요?
조금 점잖은 척 하면 모조리 위선인가요?
인터넷 공간에 시황도 쓰고
그저 선물옵션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쓸 적에
가능하면 제 3자적 시각을 유지하고저 애를 쓰는 저 자신을 두고
여러사람들이 나서서 거지발싸개같은 비난을 하려 드는 것을 보면서
그럴 때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이 친구들 참으로 당치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하였습니다.
선물옵션하는 분들이 아마도 가장 험상궂은 성격들을 지니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일을 오래토록 하다보면
아마도 자연 신경이 예민해지는 부분도 없지 않으리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라도 마음을 느긋하고 여유있게 잡숫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장을 대응함에 있어서도
시장을 적으로 보면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시장을 대응하는 다양한 분석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승으로 보고 있으나
저는
외인의 선물매수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외인이 선물의 매수를 지속하는 동안에는 (그러면서 풋옵션도 매수하겠지만.....) 시장은 그리
하락하려 하지 않을 것이나,
그런 화해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외인의 지속적인 선물매수는 언젠가 시장을 하락으로 몰고가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해석되지만
매수가 지속되는 과정에는 시장의 하락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아마도
지난 구정전에 외인들이 26000개의 선물을 매도해 놓고 그 이후에 환매하면서 올려붙인것과
지난 월물에서 외인들이 한 때 45000개의 선물을 매도해놓고 (동시에 콜옵션 530억을 매수해 놓고서) 역시
선물을 환매하면서 결국 선물에서의 손실이상을 콜옵션에서 찾아 간것과 같이,
이번월물에서는
지난 월물과 정반대로 월물초에 풋옵션의 프리미엄을 집중적으로 녹이려 들 것이나
그것은 결국
머잖아 시작될 시장조정작업의 정지작업에 지나지 않음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따라서
월물초엔 상방이든 하방이든간에
너무 깊숙한 시장개입은 큰 의미가 없고
스리슬쩍 추세에 한 쪽 다리만을 걸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월물초엔
가장 중요한 것이 과분한 수익에의 기대보다도
성급한 마음에서 발생하는 "역주행"이 가장 염려가 되기 때문에
그저 버스비만 벌어가면서
지나친 몰입은 하지 않는것이 정신과 육체 그리고 계좌의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장과
우리장의 60일선 120일선 1200P 등에 대해서는
주말과 휴일에 이미 말씀드린 바가 있으므로
단기 대응에 있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오늘 새벽의 글을 마칠까 합니다.
월물초에 외인들이 선물을 매수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리석은 생각이나마 말씀을 드린바가 있으나
우리들의 단기적인 대응은
지난 월물에 이어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외인들이 매수하면 우리도 매수하고 그들이 매도하면 우리도 매도하거나 쉬면 그만"
제가 궁극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실 120일선의 돌파나
지수 1200의 돌파가 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둘 중의 하나에서는 분명히(120일선이나 지수 1200P에서) 얻어맞고 떨어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그리고
게까지 예측은 할 수가 있겠지만
미리부터 우리가 무리한 결론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이 알아서 하겠지요.
미장과도 연계가 될 수 밖에 없고, 그전에 외인들의 포지션이 웅변을 해주게 될 것입니다.
그 이후의 대응책입니다.
아무래도 미장이 금융주들의 극성스런 성급함으로 인하여 반등이 시작되었고
결국 예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보건대는
사실 터무니 없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미 금융주라.....?
그것들이 아직도 주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멀쩡한 주식이라고.....?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몰락도 하고 때론 반등도 하곤 하는 것이겠지만
시장은 조만간
또 다시 조정의 구실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그 때는 또
금융주에 대한 신뢰의 문제가 그 정점에 있게 될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애매한 시점에
우리의 120일선과 1200P돌파의 순간이 맞물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더 이상은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아시다시피
미장은 이미 나흘연속 상승해 있고
단기적으로 10%이상 상승하여 나름대로는 피로한 상태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여
오늘 상방을 오버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선지가 갭으로 상승하여 시작한다면 일단 고점에 주고 다시 관망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시장은 아직도 상방에 목말라 있으나(단기목표치는 분명 보입니다만)
제 결론은 그렇습니다.
결국 큰하락을 위한 상승이 아닐까......?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어차피 포지션도 없습니다만)
여유.
새벽에 깨어
맞춤법도 확인않고 올립니다.
건승을.....








지난 월물의 만기가 끝나고
주말에 미장의 폭등으로 인하여 선물과 옵션이 한 때 급등을 하기도 하였지만
사실상
오늘이 이번월물의 첫 거래일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고는 있습니다만
벌써 시장에 대해
숨돌릴 여지도 없는 꽉막힌 분석들을 하는 것을 보면
답답한 생각도 들게 됩니다.
지난 만기가 끝난지 겨우 몇시간이나 흘렀다고.....
결정적인 승부의 시점은 아직 멀었습니다.
미리 승부를 서두르다 보면
옵션은 물론이고
선물도 역시 크게 당할 수도 있음입니다.
미장을 보면
누가봐도 반등이 이어질것 같은 모습이지만
아시다시피
복마전이 따로 있겠습니까?
지금은 위험을 피해
덜먹되
역주행을 하지 않는 "처세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먹는것은 나중이고
잃지나 말아야할 때 인것입니다.
아무도 결정적인 승부를 하려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시점에
우리만 승부를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과분하고 분수에 맞지 않는 수익을 기대하기엔 너무나 이른시점이며
무리한 수익보다는
오히려 월물초에 쓸데없는 시장의 파편에 생채기를 입는 일이 없도록
위험관리 자금관리에 신경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돈이 되지 않는 시점에,
앉을자리도 마땅치 않은 시점에
누울자리를 찾는일보다 흉한 일은 없을 테니까.....
천천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신고
담배를 끊느라
그간 안마시던 커피를 간밤에 마셨더니
잠이 오질않아 꼬박 새웠습니다.
별 일이 다 있습니다.
오늘은 개장후 1시간은 지켜보고 싶습니다.
신고
미선물의 낙폭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대략 1%정도의 하락이라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월물초엔 딱히
오버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망설이다가 무포를 선택하였지만
주말과 휴일
포지션이 없으니 만사가 편하였습니다.
오늘은 저점매수의 기회는 있을 듯.....
다만
미선물이 10P이상으로 낙폭이 확대되면
주말의 미장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하방이 선반영되는 기현상도 나올 수 있을 듯......
여유있는 매매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외인은 선물을 매수하고
풋옵션도 함께 매수하게 될까요?
저는 그럴것 같습니다만..... 신고
오늘은 중간중간 잠도 자고
쉬엄쉬엄하겠습니다.
신고
구정을 지낸 다음날 키몬다의 파산으로 말미암아
삼성전자가 10%나 상승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제 완전히 문을 닫았다는 소식인데
동시호가에 삼전의 강세는 그것이 원인인가요?
대한민국시장의 동시호가를 맞히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졸려워서 큰일입니다.
정작 하루에 세 갑씩 담배를 피울 때는
커피를 열 잔을 마셔도 밤엔 잠만 잘 오더니
모처럼
커피 두 잔(저녁에 손님하고 소주한 잔 뒤에 한잔 마셨고)
밤 12시에 또 한 잔을 마셨더니
도대체 잠이 오질 않습니다.
아무때나 졸려우면 둬 시간 자겠습니다.
이 상태로는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참
추격매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고
월물초엔
여간해선 시장에 참가하지 않는것이 돈 버는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졸려워서 잘 뵈지도 않습니다.
제가 삼십분이상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는다면
"이 친구 자는군" 하고 생각해 주십시오. 신고
미선물이 반드시 오늘밤 미장의 약세를 시사한다고 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만
장중에 적당히 이용하고 버릴것인가?
모른체 할것인가?
여러가지 생각해 볼 수는 있겠다 싶습니다.
미선물로 인한 약세출발에 이어
오전에 하락의 양상이라면
저점매수를 고려해 보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오늘도 외인들이 선물을 매수하고
풋옵션도 매수할것인지 주목해 보셨으면 합니다.
월물초에 시장이 120일선을 넘고
기어이 1200P를 상회한다 해도
저는 그에 대한 해석을 경솔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120일선과 1200P라는 지수대 자체도 그리 녹록한 것은 아니겠지만.....
모든것이
미 금융주들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에게서 다시 신뢰(불신)의 문제와
추가상각과 대손충당금의 부족 등등의 문제가 제기 된다면
시장은 다시 곤혹스러운 지경에 이를 것이므로
사실상
월물초에 우리가 서둘일은 없습니다.
기대되는 수익이 예상되는 위험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낮에 야구(멕시코)하니까
개장을 지켜보고나서
별볼일없다면 한 두시간 자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유와
건승을...... 신고
누가봐도 딱히 할말이 없는 상황.
자는게 남는 상황입니다.
이제 한 두시간 자겠습니다.
미선물을 구실삼아
하루쯤 쉬어간들 어떻겠습니까?
미선물이 상당한 하락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고 꾸역꾸역 상승한다면 그것도 눈치채이지 않겠습니까?
선물의 스캘퍼나 용돈을 얻어 쓰는 정도.
아무의미없기에
잡니다. 신고
야구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쉬엄쉬엄
놀멘놀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까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신고
환율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외인의 현물이 다소 의미심장합니다.
일단 외인들이 선물을 매수할 때까지 시장은 하락이 용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은 맥락에 대해서는
주말과 휴일 그리고 오늘 아침의 글에서도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외인의 선물매수가
궁극적으로 시장을 상승시키기 위한 것으로는 뵈질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칼 하게도 선물을 매수할 때까진
시장은 하락하기 어려울듯.
지난 두번의 대량매도시의 경우를 떠올려 보시면
의외로 간단한 해답이 도출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일단 야구부터 보겠습니다.
천천히 하시죠 뭐. 신고
가랑비에 옷젖는 시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기대감은 살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60
120
1200P
이런 시장에서는 추세에 한쪽 발을 얹어 놓고 대응해야하며
역주행은 금물입니다.
뻔히 보이는 장세에서(갈런지 못갈런지는 모르지만)
쓸데없이 역모션에 걸려 손실을 볼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신고
야구도 보시면서
한국팀도 응원하시면서 여유있게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계실것으로..... 신고
멕시코의 2루수 실책으로
이 용규 홈인.
2:2
오늘은 매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신고
시장이 지저분하게 흐르는 양상.
미리 길목을 지킬 필요도 없고,
확신없이 오버했을 경우엔 영락없이 역방향이 되기 쉬운,
그러면서도
잘 주지도 않는 짜증나는 시장.
오늘은
주로 야구보면서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신고
우리 장중에 미선물 운운하는것도 낮간지러운 면은 있으나
미장도 최근 나흘연속 상승한데다가
추가적인 자금지원이 더 이상 필요없다던 GM이 시간외에서 속락하는 모습등을 보니
오늘쯤은 쉬어갈만 한데다가(쉬지 않는다면 또 다시 급등이 나올자리)
금융주 관련하여 악재가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현물의 마감시한인 3시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에도 선물이 상당폭 밀린다면
매수관점에서 대응하고 싶은 기분이긴 합니다만
금요일 필반이 다소 무리한 느낌이 있고
삼전의 이틀간의 주가흐름(지난주말과 오늘)을 보면
오늘밤 필반의 움직임을 미리 보는것 같아
굳이 오늘 포지션을 들고 갈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선물은 그렇다쳐도
옵션의 경우는 아직 시세가 나기엔 먼 느낌.
건드려선 안되겠다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야구하는날이니
이핑계 저핑계 대고
하루를 쉬어도 좋은날로 생각됩니다.
월물초엔
굳이 거래하지 않고 관전만 해도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미선물도 그렇고
GM도 그렇고
미 금융주들도 그렇고
현 시점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월물초에 무리한 매매를 감행하여
자칫 몇 틱에 엮여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오늘 매매는 오늘로써 과감히 접는것이 좋겠습니다.
분명한 추세라면 모르겠지만.....
신고
이번월물에 들어서
외인들의 매매의 특징이라면
선물매수와 병행하여 반드시 풋옵션을 매수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월물 또는 3월물과는 정반대의 흐름입니다.
따라서
저는 월물초엔 시장의 관성에 따라 60일선 120일선 그리고 1200P에 대한 도전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질것이므로
추세에 한 쪽 발을 교묘히 걸친 채 상방위주의 전략을 수립함이 옳은 듯 하고
외인들이 결국 풋옵션을 매집해 들어간다는 뜻은
결정적인 한 방이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에 다름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것은 일정상
그들의 선물매수가 완료되는 시점과 궤를 같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오늘은
야구보면서 놀고 먹겠습니다. 신고
선물을 하시는분들은 아래위로 바지런한 매매가 일리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옵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앞으로도 지겹도록 매매하실것이니
차분하게 대응하시는것이 좋겠고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 없다면
하루쯤은
온전하게 쉬시는것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자고나면 열리는 시장이니만큼
월물초에 승부할 일은 전혀없고
일단 오늘은 오버없이 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보이면 안하면 그 뿐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불필요한 시점에 전력을 기울이지 않는것이
파생에서는 진정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고
하루종일 낮잠이나 자고
야구경기나 관람하는자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마는
제가 보는 시장은 자신의 스케쥴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쉬어가는 모양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시장의 일정은 있겠으나
월물초이니만큼 무리할 이유는 없으며
지금 이대목에서 자칫 성마른 판단을 하게 되면
오버나잇과 연계 되기 때문에
월물초부터 오버나잇은 진정코 반대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미선물을 믿지도 않지만
현재 시사하는대로 미장도 쉬어간다면
내일 오전에는 저점매수로 대응한다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미장은
추가상승의 여지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나흘간 상승해 왔고
오늘은
GM의 문제가 어떻게든 결판이 날 것 같고
금융주등에서 어떤 새로운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관망하고 싶은 자리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월물초부터 오버해봐야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미장의 결과를 보고 나서
내일아침에 여유있게 대응한다 해도
충분합니다.
하루를 온전하게 쉰다는 것,놀고 먹는다는것도
선물옵션쟁이에겐
그리
쉬운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천지가 개벽을 해도
오늘은 무포로 갑니다. 신고
미장이나 우리장이나
시장의 단기 상승 목표치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를 보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한 두번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정확한 대응을 한 분들은 수익이 났을 것이나
거꾸로 매매한 분들은
하루종일 시장의 뒤꽁무니를 ?아다니다가 볼일 다 본 하루였을 것입니다.
미선물은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하다가
마감후엔 다시 낙폭을 좁히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슨 의미인고하면
월물초에 쓸데없이 잦은 승부를 하는 분들과
시도때도 없이 오버나잇으로 승부를 결하려는 분들에겐 아주 짜증나는 흐름의 연속인 것입니다.
장중의 반등은 미선물로 인해 무산되고
미선물을 믿고 하방을 선택하면 미장은 지속적으로 반등하는 식의.....
시장이 골라서 골탕먹이는듯한 피곤한 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GM의 파산보호신청가능성은 사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언젠가 한 번쯤은 거쳐 갈 내용이기에
그 해석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미장은 지금 그런대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기에
금융주등의 불신의 문제가 제기된다면 모르지만
GM의 파산보호문제도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불확실성의 제거로써" 받아 들인다면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일 가능성마저 있는 것입니다.
제 카페엔 보다 속깊은 내용을 썼습니다만(마감전에)
심정상은 상방을 저점매수하여 가보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월물초에 그래본들 어쩌겠습니까?
참으로
이 선물옵션의 길을 선택하고 나서
매일 개근상을 노리고 참가해봐야 그렇고
그렇다고
월물초를 구실로
낮잠을 자고 야구를 본다는 구실로 땡땡이를 해봐야
찜찜한 마음은 마찬가지 같습니다.
그래도
월물초에 잔돈에 욕심내서 이리저리 우왕마왕 하는 것 보다는
꾹꾹 눌러 참고
매매를 쉬어 보는것도 커다란 미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일 해도 됩니다.
신고
미선물이 오늘 하루종일 구라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상승에 한 쪽 발을 스리슬쩍 걸치라고는 하였으나
월물초에 오버할 생각이 없으니
남의 떡이 되겠군요.
하여간 간교한 흐름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장중에 까닭없이 미선물이 중폭이상의 상승과 하락을 할 적엔
그 반대로 오버하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월물초에 뭘 오버한다는 것 자체가 말할 수 없는 짜증이기에
허벅지를 찌르면서 참는 것이겠지요.
월물초부터 막연함에 기대하면
이 바닥에서
오래 생존하기 어렵고
번영하기는 더욱 힘이 듭니다.
참는다는것은 미덕입니다.
신고
장중에 한나절 반을 하락하고 앉아있던 미선물이
꼭 장이 마감한 후에 상승하여 영 하락할 기미가 뵈질 않습니다.
물론 정작 미장은 어찌될런지 모르지만
그러기에 누가 월물초에 오버나잇하라고 했던가요?
그저 장중에라도 시장에 노출되는 횟수를 줄여야만하는 처지인데
월물초에 막연한 기대감으로 자꾸 오버를 시도하게 되다보면
돈은 안되고 힘만 빠집니다.
방향이 맞으면 중독이되고
방향이 틀리면 또 월물초부터 자포자기에 쉽게 이르게 되니
독약이 따로 없습니다.
물론 저 역시 오버나잇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만
그것도 시기가 중요한 것이며
시장의 분위기라는 것이 있는 것인데.....
옵션은 사실 매수하기엔 아직 멀었습니다.
그저 선물만 가지고 탐욕을 절제하면서
버스비나 벌어가며
시간을 벌 수 있다면 딱 좋겠습니다.
전형적인 박스권 시장인데
만일 눈이 번쩍 떠지는 커다란 호재가 나온다면
120일선도 갭으로 돌파할 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쉬울 수 있을까요?
그러나 경기선은 한 번 돌파해 놓으면
그 이후는 장담 못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런 점에서
단기조정의 가능성도 인정은 하지만 속단할 수는 없는 것이고
자칫 어이없는 자리에서 엮여들어간다면
월물초부터
안해도 되는 고생을 사서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노파심에서 계속 오버나잇을 반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방향이 맞아도 일없고
방향이 틀려도 일없을 뿐 아니라 월물초에 신경쓰기 싫은 까닭입니다. 신고
제가 네이버까페에 개설한
"안고수비의 선물옵션 그 조용한 울림" 에도 많은 가입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고
사실은
지금과 같은 장세에선 지나치게 상세한 분석도
그 의미가 오히려 퇴색될 수도 있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승목표치는 분명하니
행여 역으로도 갈 수 있을까 조심하는 것일 뿐
일단
당일의 매매에 충실하고( 1-2회 정도로 줄여가면서)
변동성을 기다리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월물초에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은 어떤 미사여구로도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옵션에 몰두하는 것도 마찬가지......
그러니
선물을 가지고 버스비나 벌어가면서
세월을 희롱해 가면서 시간을 벌어나가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월물초에 옵션에 몰두해서 대체 뭘 어떻게 하겠단 말입니까?
옵션에 옵자도 꺼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지난 월물초반의 콜옵션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월물이 시작되면서부터
가시만 남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몇 백분의 1토막이 난 이후에 서너배가 난 들 어디 쓰겠습니까?
자금력에 달린 문제인줄은 알지만
선물로 조심조심 대응할 시기이며
옵션은
더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신고
우리장도 매양 그타령
미장도 허구한날 그타령
도대체 오버할 필요가 없는 시장입니다.
삼전이 이틀을 쉬어간 이유와
필반이 머뭇거리는 이유와......
아무튼
월물초의 덧없는 시간들을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욕심보다는 그나마 있는 것 만이라도 잘 지켜야 할 시기라는 생각입니다.
뭘 줘야 먹을 것 아니겠습니까?
필반이 약한 느낌입니다.
외인들이 그토록 복심으로 아끼고 애지중지하던 삼성전자를
이틀 연속 매도했을 때는
다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포지션도 없으니
12시 까지만 관전하다가 일찍 자야겠습니다.
내일은 선물1계약으로 마수걸이를.....
미장은
하는짓을 보니 양단간에 결단이 나기는 애저녁에 그른듯.....
안녕히 주무십시오. 신고
오늘은 하루종일
2-300을 가지고서
외가의 콜옵션 167만 서너번 매매를 하였습니다.
0.55에 매수하여 0.64에 매도하고
0.56에 매수하여 0.60에 매도하고
상기와 같은 짓을 여러번 계속하니
그래도
원금의 30%가까이는 남은 것 같습니다.
일단 이렇게 버스비는 벌어가면서
우리도 시장의 상승추세에 슬쩍 한 쪽 발을 얹어가면서
월물초의 더디고도 질긴 시간을 벌어나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선물을 매매하지 않고
외가의 콜옵션만 가지고 해 볼 생각이며
천하없어도 오버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여기서 하고 있는 짓은
실시간 리딩은 아니며
일단 방향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월물초에 가장 헷갈리기 쉽고
사람이 혼자서 매매하다보면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이나
시장과 "감정싸움"을 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미장은 하락했는데 우리만 상승할 이유가 있나.....?" 라면서
불문곡직 하방에 쏠릴 수도 있고.....
자기자신의 생각에만 집착하여
역주행을 하기 쉽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러지 않도록
나름대로는 객관적인(제 이야기가 객관적일 순 없겠지만)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