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잠 잘 자는 복(福)
자고 싶을 때 푹 자고 깨어나면 정신이 맑아져서 모든 일에 능률이 오르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저는 잠을 잘 못 자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은 비행기나 기차에 타서도 곧 잠에 들어버리던데 저는 그게 안되네요.
우리 조상들은 잠을 잘 자는 것도 복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무슨, 무슨 한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여러 가지 복이 기록되어 있는데 “잠을 잘 자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왜 없느냐고 제가 잘 아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게 물었더니 이런 답을 주더군요.
1) “심령이 가난 한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로 마음을 채우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뜻이랍니다.
“어느 탤런트가 누구를 사랑하고” 또는 “아무개가 복권에 당첨되고..” 등등
나하고는 상관도 없는 사물로 마음을 채우지 말고 좋은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라는 거죠.
얼마 전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도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답니다.
“모두를 용서하세요. 누가 미우면 그 미움을 창 밖으로 버리세요. 원망도 섭섭한 생각도 마음에서 몰아내 버리세요.”
이처럼 쓸데 없는 일들을 생각하지 않으면 잠들기가 쉬워진답니다.
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동정심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슬픔을 당한 이웃과 친구들의 슬픔을 함께 느끼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동정심을 가지면 그런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보다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기 스스로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얻게 되어 잠을 잘 자게 된답니다.
3)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화를 내지 않고 남을 비난하지 않는 마음씨를 가지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분노가 치밀면 아무도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배반했거나 큰 손실을 입혔으면 응징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화내지 않고 넓은 도량을 닦으면 잠에 들기가 쉽답니다.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옳고 정직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치열한 경쟁에서도 의로운 사람은 결국 승리하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고 보니, 명심보감에 “견선여갈(見善如渴)하고 문악여농(聞惡如聾)하라”는 즉, “선한 것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을 보듯 하고 악한 것을 들으면 귀머거리처럼 못들은 척하라”는 교훈과도 같은 맥락인 거 같습니다.
의를 추구하고 정도를 걷는 행동은 원한과 원망을 사지 않을 것이니 잠을 잘잘 수밖에 없겠지요.
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자비로운 마음(Merciful)을 가지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불교에서도 자비를 강조하고 있지요.
모든 사람들과 생물체에 자비로운 마음으로 대하고 베풀면 마음과 행동이 따뜻해져서 대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이니 잠을 잘 자게 된다는 것입니다.
6)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양심을 닦으며 사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마음이 청결하면 남을 해칠 마음이 들어올 수가 없어 세상이 아름다워질 것이고 역시 잠도 잘 자게 된다는 것입니다.
7)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분쟁이 아니라 화평을, ‘너 죽고 나 죽자’가 아니라 상생, 대치가 아니라 협력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현대의 국가나 사회는 그런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격투하는 국회, 테러행위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화해를 증진하는 능력과 인격을 지닌 사람은 그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잠을 잘 자게 된답니다.
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의로운 선택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랍니다.
불이익을 두려워서 의를 따르지 않는다면 양심에 가책을 받아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
비록 일시적인 불이익을 받더라도 정도를 걷는 사람은 마음에 평안을 얻어 잠을 잘 자게 된답니다.
그러고 보니 졸지에 저는 위에 여덟 가지가 부족한 사람이 되어 잠 못 자는 사람이 되었네요.








복 많이 받으세효~~~^^ 신고
넵, 잘자는 복 좀 받고 싶네여...
아무데서나 필요할 때 잠들 수 있는 복 받은 분들이 부러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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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잠을 못잔다는건 생각이 많다는것인데..
몸을 좀 고달프게 놀려보세요 ㅎㅎ 넘 편한거 아녀? ㅋㅋ 신고
생각 없이 지내는지가 꽤 됐어염...
몸도 헬쓰에가서 1시간씩 땀빼고 샤워하고 나면.. 말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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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나이= 깊이 생각해 보실까요?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30, 40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0세 - 대통령 이름을 그냥 불러도 괜찮은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살아온 이야기로 돈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러운 나이.
86세 - 뭘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7세 - 귀신을 봐도 ! 錚竄 않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데 걷고 있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번호를 잊어버리는 나이.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93세 -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4세 - 사람이 왜 ‘무형문화재’인지를 보여주는 나이.
95세 - 무엇을 하든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는 나이.
96세 - 간지러운 코도 다른 사람이 긁어주는 나이.
97세 - 노인대학서도 받아주지 않는 나이.
98세 - 누가 아버지인지 누가 아들인지 구별이 안가는 나이.
99세 - 가끔 하나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 인생의 과제를 다하고 그냥 노는 나이.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잖아요 ㅎㅎ 잠이 아니오신다길레.. 혹시 연배가 ㅋㅋ 신고
헉~!... 내 나이 95세?
내가 무얼하더라도 주위에서 날 신기하게 보더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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