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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勢의 嚴重함. 2009/03/03 06:24
안고수비

밤새 시달린 하루.

 

 

지난 주말 오버하여 얻은 수익을 

오늘 고스란히 털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외인들의 치밀함에 혀를 내두르고 만 것이며

역시

저들장과 글로벌시장에 대한 철두철미하고 완벽한 분석이 없이 45000개에 달하는 선물을 매도할 리가 없다는

우리의 생각이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어제 징후가 뚜렷하지 않았음에도(대량의 선물을 환매한다거나 하는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음에도)

상방을 매수한 제 행태는 옳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막연함에 기대기 보다는

최소한 무포로 오는것이 옳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물옵션시장에서는 까닭없는 공명심,호승심 보다는 안전한 매매가 제일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며

이처럼 하락장에서는 예측매매의 덧없음이

십리도 못가서 사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진리도 깨우치게 됩니다.

 

 

이제 대응이 더 어려워 졌습니다.

 

 

미장도 예서 하락이 멈출것 같지가 않고

 

 

지수가 200P가 하락했어도 풋옵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시세가 마땅치 않았으니

억지로 눈길을 돌려 본 것인데

그 시기도 인위적인 구석이 있고.....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오늘 이후로도 대응에 있어서는

 

 

"외인이 매수하면 우리도 매수하고 외인이 매도하면 우리도 매도하거나 기다린다"라는

단순한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이며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선물을 매수하거나

콜옵션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선물에 있어서 외인의 대량 매수 또는 환매"가 전제되어야 가능하다는

 

원칙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고

한 번 오버하여 얻은 수익은 결국 오버로 돌려주게 됩니다.

 

 

 

오버를 하든 무엇을 하든간에

 

상기 말씀드린

 

 

현재와 같은 시장의 구도속에서는 지켜야만하는 외인과 관련된 두가지 원칙을 지킨다면

장중 매매고 오버나잇이고 간에

커다란 실패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장이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쉴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털어버릴것은 깨끗이 털어버리고

또 다시

긴 잠복에 들어가더라도

상기 언급하였던 외인매수에 관한 원칙을 확인해 가면서 매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밤을 꼬박 새웠지만

오버에서 지고나면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그 고통을 감내하고

드디어는

이겨내고 최종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지요.

 

 

 

혹시하는 마음에

전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이 그나마

얻었던 것을 돌려주는 선에서 그칠 것 같습니다만

 

 

어제 승부하신 분들께서는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또 다시 붙어보기 위해서는

내일 쯤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졸려워서 더 이상은 쓰기 힘든네요.

 

 

 

손절은 미련없이 칼같이 하고

또 다시 인고하면서

잠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의 작품이건간에

 

오늘 새벽

시세의 엄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건승을.....

23

  • 안고수비 03.03 06:28

    모두 아시겠지만
    오버나잇이 가져다 주는 희비가 분명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금요일엔 즐거움을
    그리고
    오늘아침엔 괴로움입니다.


    오버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몸으로 때우고 나서야 깨닫습니다.


    대응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만기까지 남음기간
    겸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외인들은 역시
    무섭습니다.

    콜옵션은 언제가 되더라도
    강력한 반등이 올 때 까지 끝까지 기다리는 수 밖엔 없겠습니다.

    예단은 금물인듯.....



    낙이 없는 아침입니다.

    이 와중에서도 두 시간은 자야할듯.

    청산을 잘 하시기를..... 신고

  • Que1 03.03 07:17

    오늘 댓글 제가 1등이네요...안녕하세요...선생님...
    새벽이 좀 길어지겠지만 다시 태양은 떠 오르겠지요...
    내주에는 상방으로 큰 변곡이 있지않겠습니까?
    좋은 기회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후장에나 양매수 좀 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오늘 하루도 필승... 신고

  • 안고수비 03.03 07:45

    Que1님 반갑습니다.

    역시 하락장에선 예단은 금물인것 같습니다.
    이미 시장에서 걸러진 줄 알았던 AIG의 악재에다가
    7000P을 하회할 경우
    지수가 어떤 성격을 띨 것이라는 것은 간과하였습니다.

    요즘엔 뻔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주로 집니다.

    결과를 잘 알 수 없을 땐
    겸손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연기금이 들어와준다면
    일단 빠져나가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제 열심히 벌어놓은것을
    다우극장 한 번 구경하는것에 다 써버린 셈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막판에 절반은 물량을 줄였으니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000p지지를 시도하다가 무너질런지
    곧바로 무너질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너지는것은 기정사실로 보여집니다.


    약하게 출발한다면
    연기금등으로 인해 올라 올 수도 있겠으나
    외인매도와
    개인투매가 나온다면
    장담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이제 미장도 추가하락이 염려되는 상황.

    고점에 청산하는 것이 관건이며

    단기반등을 노리고 콜을 매수하더라도
    내일쯤이 적당할 듯

    날짜와 관계없이
    외인의 현선물에 대한 입질을 보시고 결정하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오늘은 장중에 쉬엄쉬엄 잠도 좀 자려고 생각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돈잃기 보다는
    안되면 쉬어야지요.

    건승을 ..... 신고

  • 안고수비 03.03 07:59

    분명 하락의 초입이라고 생각해 놓고서도.....

    신고

  • 안고수비 03.03 08:53

    msci지수가 8%나 하락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껌사먹었다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하며
    또 기회가 있겠지요.

    연기금도 들어올테지만
    패를 훤히 읽고 있는 외인앞에선 별무소용일듯.....

    청산후에 기회를 보는것이.....특히 외가의 경우엔
    어지간한 반등가지고는 시세를 회복하기 어려우니.....


    일단 생존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고토회복..... 신고

  • 안고수비 03.03 08:57

    일단 고점에 청산한 뒤에..... 신고

  • 안고수비 03.03 08:58

    선물창에서부터......
    이리되면
    풋옵션도 큰시세는 없을 듯 신고

  • 안고수비 03.03 09:01

    0.23에 청산하였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09:05

    콜옵션이 거지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풋도 시세는 안줍니다.

    그러나
    풋을 한 번 노려보고 싶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09:21

    오늘은 매매하기 까다롭습니다.

    어제 번것을
    오늘 아침에 다 돌려 주었으니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오늘은 열심히 해도 잘 안됩니다.
    외인은 여전히 현선물의 매도이나
    풋도 매도하고 있고

    모처럼 개인들이 현물을 매도하고 있고
    풋옵션을 매수하고 있으니
    하락하기도 마땋치 않은 상태.

    환율은 상승하고 있으나 고점에서 서서히 밀리는 형국.


    단
    외인의 경우 옵션의 경우엔 콜옵션도 매수하고 있지만

    현선물은 여전히 매도중.

    옵션매매는 오히려 통정매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들이 이 시간대에 100억 이상의 풋매수를 감행하는 것도 기이하고.....

    사실 그렇다면
    하락은 난망할 수 있겠지요. 신고

  • 안고수비 03.03 09:24

    삼전
    보합까지

    스팬션의 부도여파라면
    단기반등의 모멘텀으로(지난번 키몬다의 그것처럼) 신고

  • 안고수비 03.03 09:27

    145콜 매수 0.36 신고

  • 안고수비 03.03 09:37

    0.36 매도 신고

  • 안고수비 03.03 09:40

    외인의 대량 선물매도와

    진위가 의심되는 옵션포지션.....

    어렵습니다.
    삼전을 보면 그럴듯도 하지만

    외인이 선물의 매도를 거두어 들이지 않으니
    반등을 고집하기도 어려운처지.....

    애초에 약속했던 대로
    외인들이 눈에 띄게 현선물에 대한 입질을 하지 않는다면
    일단
    경계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을 기본으로 하고 시장대응에 임해야 할듯 신고

  • 탁서 03.03 09:46

    허허... 외인주체나 개인주체가 그밥에 그나물 이었군요.
    양매도 밥상들 끼워 뜯어 먹기라 몹시 불길 했는 데...
    결국 어떻게든 프레미엄 잡기로 놀겠다 ?불리 매수 하지마세요. 신고

  • 안고수비 03.03 09:46

    하시라도 반등도 가능합니다만
    어제 미장을 보셨듯이
    우리장 마감후의 모습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었으나
    미장은 끝을모르고 하락중입니다.

    오늘도 사정은 같은것이
    얼마든지 반등도가능하지만
    외인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데 그 문제가 있습니다.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날가능성이 많습니다.
    반등이라는것이말이죠.


    외인들이 매도를 늘이고 있는 한
    우리만의 반등은 무의미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09:50

    우리가 계속 강조했던것
    어제도 제가 잠깐 낭만적으로 생각했던 그것.

    "외인들의 현선물에 대한 입질 없이는 반등하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듯.

    그렇다면
    콜옵션은 철수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장에서 암만 반등해봐야
    미장이 추가적으로 폭락한다면
    오늘 버틴것 까지 합하여 내일 폭락할 것이니 말입니다.


    콜이든 풋이든
    선물매수든 매도든간에

    현 시점에서 기준은
    외인매수매도 여부입니다.


    다만

    한가지
    최근에 외인들이 계속해서 콜옵션을 매수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한 번 써먹지 않을까 생각되는것이
    자꾸
    콜옵션으로 유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풋은 시세없고
    콜은 가망이 없으니

    더 참아야 할듯. 신고

  • 안고수비 03.03 09:52

    밤잠을 못자고
    짜증에 떨고
    후회에 떨었더니 졸렵습니다.

    한 시간만 자겠습니다.

    눈이 떠지질 않네요. 신고

  • 탁서 03.03 09:58

    말이 변동성이지 ㅎㅎ
    정책 따라지 돈으로 이자 놀이나 하겠다는데 ...
    그냥 말술이나 푸면서 구경이나 할려고 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0:10

    삼성전자
    좋네요. 신고

  • 안고수비 03.03 10:35

    삼성전자와 PG매수를 위주로한 반등이 진행되고는 있으나

    외인들은 아직도 성이차지 않았다는 듯
    현선물의 매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매일같이 옵션의 포지션만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 실정.

    풋옵션을 매매해봐야 어지간해선 손실만 입기 십상이나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외국인들의 매매이므로

    외인현선물매수 여부에 주목해야 합니다.

    외인들이 매수하지 않는다면
    미장의 반등도 믿을 수 없습니다.

    어제
    밤새도록 봤지 않았습니까? 신고

  • 안고수비 03.03 10:38

    다만
    미선물이 올라오고
    개인들이 풋에 올인 할 때
    외인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큰 폭의 환매를 시도한다면
    그 땐
    누가봐도 콜옵션을 집어 들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외인매도포화를 받으면서
    상승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진성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삼전의 상승의미는
    스팬션의 부도에 따른 반사이익?

    삼전은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0:50

    150 신고

  • 안고수비 03.03 10:53

    150 0.13 매수하여
    0.15 매도.

    모든조건이 갖춰지건만
    외인은 결코 현선물을 매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간 이후로
    이 반등이 진정성을 띠기 위해선
    반드시 외인들이 매수에 가담해 주어야 하며
    그래야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0:57

    미선물도 올라오고 있고
    삼전의 상승을 보면 지난 번 키몬다의 부도때와 같은 의미.

    어물쩡 반등치고는 수위가 높으나
    외인매수가 뒤따르지 않는 반등은 신뢰도가 약하고
    미장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

    GE의 주가가 연일하락하고 있고
    이것이 GE캐피털에 문제가 있다하니....

    외인만 매수에 가담해 준다면
    콜에서 기가막힌 시세가 날 수도 있는 상황. 신고

  • 탁서 03.03 11:01

    시장 관리자 뜻이 그렇다니...어쩔수 없이

    막걸리나 푸면서 무조건 기다립니다.
    말라 비틀어 질때까지...
    옵션매수 하는 한푼이 아깝습니다. ㅡㅡ;; 흠 신고

  • 안고수비 03.03 11:01

    147 0.25 신고

  • 안고수비 03.03 11:05

    0.25 매도
    관망 신고

  • 안고수비 03.03 11:06

    반등도 좋고
    다 좋은데
    외인매수가 눈에 띄지 않는다면
    이 반등은 신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1:07

    풋옵션을 노려보는 전략이 좋을 듯. 신고

  • 안고수비 03.03 11:13

    쉬겠습니다.ㅎㅎ

    우리시장은
    우리시장대로 스케쥴이 있으니
    한낮에는 외인들도 함부로 못하겠지요.

    그러나

    외인매수가 확인되지 않는 반등은
    솔직히
    후환이 두렵습니다.

    어제 당했기에 더 끔찍한지도 모르지요.

    관망합니다. 신고

  • 믹휘루크 03.03 11:18

    진정성이 가미된거라면 삼성전자는 진짜일꺼고 속임이라면 대한민국 대표 작전주겠죠...ㅋㅋ
    앞서서 판결하진 않겠습니다..몇일보면 아니 당장 내일이라도 진실인지 아닌지가 밝혀지겠죠..

    앞서긴 싫은 시장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1:20

    미선물은 반등하고 있고
    외인은 한결같이 매도중이며
    홍콩시장은 급락중
    옵션포지션은 개판이고.....


    그래도 심정적으로 콜에의 유혹이 강한데..... 신고

  • 안고수비 03.03 11:24

    욕심은 굴뚝같고
    뭔가 해보고 싶은데
    덴 기억은 있으니
    선뜻 들어가긴 뭣하고 그렇습니다.

    느낌은 야릇한데 말이죠 위로 신고

  • 안고수비 03.03 11:32

    150 0.15 신고

  • 안고수비 03.03 11:35

    이대목에서 외인환매가 나온다면 금상첨화일텐데 .....

    풋옵션은 매매자체를 할 수 가 없을 지경 신고

  • 탁서 03.03 11:36

    허허....막걸리와 함께 오래 오래 기다려 줄 작정입니다.

    ^^ 느긋 하게 하세요 . 신고

  • 안고수비 03.03 11:36

    환율은 고점에 비해 33원 하락한 1561원 신고

  • 안고수비 03.03 11:48

    0.14매도
    쓸데없이..... 신고

  • 안고수비 03.03 11:49

    옵션의 포지션만 놓고 보면
    풋을 사기 어렵고

    외인들 하는 짓을 보면
    콜을 사기가 두렵습니다.

    결국
    안 하는것이..... 신고

  • 안고수비 03.03 11:52

    그래도 145 0.45 매수.
    개버릇 남 못주고..... 신고

  • 믹휘루크 03.03 11:55

    갭필은?고 132.70 뚫으면 일단 133.10까지 생각하고..
    내일은 갭상해도 밑으로 흐르고
    갭하락하면 일단 장시작전 미결제물량 들어오는것보고...판단...
    132.70 돌파못하면 장대양봉 스타트자리인 131까지 하락보고...

    이상 사견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1:55

    왜 자꾸 콜을 건드리는가 하면

    상기와 같은 복합적인 이유로
    사실
    옵션매수가 어렵습니다.

    다만
    오늘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풋에서도 여간해선 수익이 나질 않습니다.
    미장이 대폭락을 해도 이모양입니다.

    안보이면 쉬는 것이 원칙이나
    현 시점에선
    콜이 더 유력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외인 포지션을 주목해가면서
    자꾸
    틈만나면 콜을 매수하고 싶은 심정. 신고

  • 안고수비 03.03 11:57

    그렇다면

    옵션의 매수시점은
    내일 모레나 되어야 겠군요.

    오늘 미장의 폭락에도 우리장이 하락하지 않으니
    미장이 상승한다해도
    별볼일 없을 가능성이 많고......

    피곤하군요.

    자는 것이 남는건데.....

    신고

  • 탁서 03.03 12:02

    어느 쪽을 보시던 상관 없습니다만...
    자금 분배가 양매도성 주체가 주인이니 단번에 들어가지 마시고..
    우스개 소리 같습니다 만.. 치사하기 짝이 없으니
    쪼잔하게 한개씩만 들어가서 변동성 스틸 타이밍을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2:04

    그렇다면
    이처럼 막힌 길을 뻥 뚫어 줄 것은
    외인 환매외엔 없는데.....

    외인이 환매를 시작한다면
    개인은
    더욱더 풋옵션으로 몰리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나
    이건 원.....ㅎㅎ

    0.45에 청산. 신고

  • 안고수비 03.03 12:08

    ㅎㅎㅎㅎㅎ
    피곤합니다.

    자칫하다간
    또
    오버가 개입되는데

    아이고.....

    청산하면 튀어오르고.....


    결정적인 판단을 하려거든
    죽기살기로 해야할듯

    종교처럼 믿든가..... 신고

  • 안고수비 03.03 12:11

    개인적으로는 콜을 오버하여
    손실을 입었지만
    오늘 같은 날
    풋옵션의 프리미엄을 잡아 빼는 것도 지나치다는생각.

    너무나 지나친 짓거리

    콜에서의 시세는 묶어두고
    오로지 풋의 프리미엄만 녹인다는 것.


    최근 외인들의 콜매수와도 관계는 있을 것인데.....

    도저히 옵션매수는 못할 상황.

    끔찍한 살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풋의 입장에서는..... 신고

  • 안고수비 03.03 12:32

    외인이 결국 환매할까요?

    전세계증시가 동반 상승하긴 하지만
    대체 왜?

    일단 매수합니다 0.31 147 신고

  • 탁서 03.03 12:33

    끔찍해도 할수 없죠. 풋사고 올려 달라구 애걸 하는 데...
    기다릴 뿐.. 다 죽어 피쭉지만 남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허허.... 신고

  • 안고수비 03.03 12:33

    뭘 해도 꼭 뒤통수치는 형식으로 하니 참.....

    일단 가져가 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2:35

    외인은 소량이나마 환매중

    오늘 상방으로 야릇한 기분은 있었으나
    외인들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치니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재차 매도전환하는군요. 신고

  • 안고수비 03.03 12:56

    환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장을 둘러 싼 갖은 악재들 중의 하나가 서서히 사라져가는듯.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상방인가요? 신고

  • 안고수비 03.03 12:59

    외인 선물의 환매는 끝까지 주시.
    0.31 매수한 147을 홀딩.

    종가=고가의 가능성 신고

  • 안고수비 03.03 13:03

    0.33청산
    무섭고도 지겨운 외국인 아저씨들 때문에..... 신고

  • 탁서 03.03 13:06

    유감스럽게도 코스피는 환율하고 전혀 상관 없다는 점 말씀 드리구요.
    환을 바꾸면 쓸데 없는 그돈을 어디다 쓰겠어요. 이자놀이 할수 밖에
    신고

  • 안고수비 03.03 13:07

    0.19 150 신고

  • 탁서 03.03 13:08

    ^^ 즐거운 구경꾼 쟈기 쟈기는 ... 아뭍든 말라 비틀어 질때까지...기다립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3:11

    예 감사.

    개인적으로 미장은 추가하락할 자리로 보았으나
    외인 콜매수(최근)와
    개인풋매수에 따라서
    오늘과 내일오전정도가 풋을 다이어트할 자리로 봅니다.

    이런날을 잡은게지요. 일부로

    외인들의 환매는 계속 주시합니다.
    1000개 이상이 넘어간다면
    콜의 시세도 날 수 있을 듯 ,내일오전까지..... 신고

  • 안고수비 03.03 13:28

    0.17청산.
    관망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3:33

    아주 까다롭습니다.

    자칫하다가는 껍데기만 벗겨지는 장.

    매수자체로 돈이 되지 않네요.


    저도 기다려야지 방법이 없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3:35

    외인들 대단합니다.
    끝까지 환매하지 않습니다. 신고

  • 탁서 03.03 13:40

    ㅠㅠ...많이 취해서 한잠 자구 올께요.
    추세는 하향이구 팬스는 중립이구요. ㅡ기술적 트렌드는 변동성 소드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3:40

    현재까지 볼 때
    옵션매수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

    탁서님 말씀대로 더 견뎌내야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같아선
    매수해서는 당할길이 없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3:48

    미장을 보면
    추세도 하락이지만
    GE캐피털의 문제
    HSBC의 문제
    BOA의 문제
    GM의 파산가능성 등등
    오늘밤도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데.....

    개인은 풋을 잔뜩 매수하고 있으니
    선택이 괴롭고

    미선물을 보면 구라같은 냄새가 진동을 하긴 하는데....
    외인들은 환매가 없고.....
    풋매도에 콜매수라.....벌써 며칠 째.....


    암만해도
    이번주 말이나
    만기주나 되어야 매수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초반에 올라올 때는 둬번 수익이 났으나
    그 뒤로는 하지 않는것이 날 뻔 했습니다.

    우리가 정한 원칙대로

    외인매수 없으면 우리도 매수하지 않는다는 기본은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매수하지 않는데
    미선물이 다 무슨 소용이며
    오늘
    미선물이 장중에 크게 움직일만큼 큰 호재가 있습니까?

    오버하여

    1승 1패라고는 하나
    잠을 못자니 사람이 죽겄습니다.

    어러운 장입니다.

    쉬엄쉬엄 하시기를 신고

  • 안고수비 03.03 13:52

    옵션매수자는 다 죽이자는 심산에 다름아닙니다.

    기대하실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무의미한 시장입니다.

    따라다니는 매매는 배겨날 재간이 없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4:06

    고사작전.

    앉아서 말라죽기 싫으면
    또 오버하라

    뭐 그런의미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풋처럼 미장을 어렵사리 맞혀도 죽으니
    미장이 어떻게 흘러가든간에
    오늘은 오버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훗장 말미에
    외인이 크게 힌트를 준다면 모를까
    아예 시장에 참가하지 않고 진득하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대로 시간을 끈다면
    매수자는 앉아서 말라죽을 수 밖에..... 신고

  • 안고수비 03.03 14:17

    어제 콜옵션을 들고갔다가 경을친 마당에
    오늘 또 오버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오버할 필요를 못느낍니다.

    다만
    오늘밤도 애매한것이
    외인들의 마음이 변했다는것을 인정해줄만한 사실이없습니다.
    즉
    외인들이 아직까지 환매가 없기 때문에
    오늘밤 미장을
    우리 자의적으로 판단하거나
    지금 미선물만가지고 판단해서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콜을매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숱하게 이야기했던
    외인매수의 흔적을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는 오버는
    일방통행이 될 것입니다.

    현재의 지수 1020p도 왠지
    썩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대충 980P언저리 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따라서
    콜도 풋도 오버하여서는 전혀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오늘은 오버하지 마시기를.....


    외인들이 하는 짓은
    하루종일 속내를 감추려는 얄팍한 수작에 불과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4:20

    아무것도 아닌시장에
    옵션매수자의 시체만 산과들을 덮고 있습니다.

    억울한느낌입니다.

    시장에 참가하지 마시고
    더 기다리셔야 되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4:48

    참습니다.
    오버하지 않습니다.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외인들은 오늘도 표정의 변화가 없습니다.

    미선물도 믿을 수 없습니다.

    무포로 가서
    내일장을 노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오늘 50P는 반등한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되겠습니다.

    매매는 접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하방에 다소 마음이 가긴 하지만
    오늘은
    무조건 무포로 갑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5:14

    외인들이 막판에 선물을 환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미장이 상승한다해도
    그 선반영이 되겠지요.

    저는
    무포로 가겠습니다.

    어제 덴것도 있고.....
    잠도 자야겠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고

  • Que1 03.03 15:21

    수고하셨습니다...아주 드라마틱한 장이 곧 올 것 같군요...선생님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시기를 진정 기원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5:25

    장 막판에 반등하였습니다.

    오늘 콜옵션을 저점매수하여 끝까지 홀딩하신분들만 승리하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내일도 풋옵션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장이 이렇게 흘러간 까닭은 아무래도
    어제 외인의 콜매수 풋매도
    개인의 풋매수 콜매도가 그 원인으로 보이며

    오늘도 역시
    옵션에 관한 포지션은
    외인들은 풋매도 콜매수
    개인들은
    풋매수위주의 포지션입니다.

    다만 한가지
    장 막판에 콜 145 147 등이 급등을 하였으나

    오늘 우리장은 미장의 하락분을 포함하여 50P이상을 선반영 하였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제가 볼 때 가장 좋은 포지션은 무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제는 오버하여 조금 남겼으나
    어제 오버하여 도로 돌려주었습니다.

    오늘은 오버않고 일찍 자는것이 좋을 것 같아
    그리 하였습니다.


    오늘 막판에 다소 드라마틱한 면은 있었으나
    한마디로
    옵션을 매수하기엔 적당치 않은 장이며
    피곤하기만한 장이라 생각합니다.

    여간해서는 돈이 안됩니다.



    모처럼 외인들이 선물을 환매하였으니
    오늘밤 미장을 지켜보겠지만
    미장이 상승할 만한 이유가 있나요?

    어젯밤을 새다시피 하면서 바라본 미장은
    아직 하락폭이 남은 것으로 보였는데 말입니다.

    그 모든것이 골치아파 그냥 갑니다.

    어제 오버하여 당하지 않았다면
    종가에 뭐라도 사들고 갔겠지요.

    이제 하루쯤 쉬고 싶습니다.


    지금 미선물이 강세인것도 이해가 안가고
    오늘밤 미장에 무슨 경사가 있는 지 지켜보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5:32

    Que1님 제게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오늘 같은 날이
    무포였다면 저저맴수하여 내일오전까지 들고 가볼만한 날이었으나
    아쉽게도 콜을 오버하여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맥락에서
    오늘 풋을 오버할 분들도
    오늘보다는
    미장이 상승하기를 기다려 내일 저점에서 풋을 매수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옵션하기는 어려운 장입니다.
    매수로 하기엔 말입니다.

    오버의 욕심을 접어야 하고

    어제 풋을 들고가신 분들은
    미장의 대폭락에 따라서
    오늘 큰 시세를 바랐을 것이나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던

    풋옵션이 가시만 남는 날이 바로 오늘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풋옵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분들은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 것입니다.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풋옵션을 죽이기 위한 반등인지는 몰라도
    오늘 시장은 굉장히 피곤한 시장이었습니다.

    여건이 더 무르익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미리 반등을 한 것 보니
    콜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더 죽어야 가는것인데 말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오늘 콜을 가져가는 것도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상 50P이상 반등하였는데
    뭘 또 노립니까?


    미장이 반등할런지도 의심스럽지만
    반등한다면
    내일은 풋옵션을 저점매수 해볼까 생각합니다.



    한 잠 자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15:37

    시장의 반등에 힘을 실어준것은
    아무래도
    환율의 안정(당국의 개입이 있었든 어쨌든간에)에 힘입은 바가 컸습니다.

    투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겠지요.

    오버하면 안된다는 것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잠을 못자니
    당최 머리가 돌지 않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오늘은 세상모르고 자야하겠습니다.


    만기주가 다가 오기 전에
    꾹꾹 눌러참았다가
    "한 건'을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신고

  • Que1 03.03 15:50

    장을 유연하게 보시니 그 "한 건"을 크게 하실 겁니다...1000이 깨졌으니 저는 기회가 온다면 풋프리 쪽빠진 날에 한번 베팅하고자 합니다...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건강 잘 챙기시기를... 신고

  • 탁서 03.03 16:37

    이런...한 잠 자고 일어 낫더니
    깔아놓은 풋이 한틱 차이로 안 들어 왓군요. ^^
    그러나 저러나... 내손 떠난 옵션인 데.... 콜이나 풋이나 관심 없고

    기다립니다. 무조건 하고...
    뼈만 남을 때 까지...
    계량적인 집단이 옵션을 도모하고 있으니
    쟈기 쟈기가 필요한 만큼 부러질 때 까지 기다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막걸리 와 함께 한판 더.. OK? 허허 허....
    신고

  • 안고수비 03.03 20:29

    오늘
    시장이 어떤이유로 상승하였는가?

    당국의 개입이겠지요.

    선지가 129에서 134.40까지 종가=고가가 되도록 반등을 하였는데
    아마도 정책당국이 환시장에 개입하여 환율을 끌어내려 투심을 안정시키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었겠지요.

    저 역시 납득하기 어려운 반등임에도
    현실은 인정해야 겠기에 매수의 명분을 찾기위해 외인의 환매여부를 주목하였으나

    외인들은 마지막 마감전까지 환매여부를 드러내지 않다가
    막판에야 또 다시 마지못하여 1000계약 가까이 환매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로 말미암아 선지가 고가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도 같은 양태였습니다.

    따라서 외인들의 환매에도 불구하고
    저는 콜옵션을 매수하기를 포기하여
    무포로 가고고 하였습니다.

    물론 사흘연속 포지션을 오버한다는 것이 부담이기도 하였고
    오늘의 반등이 다소 비상식적이라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인데

    거기에는
    어젯밤을 새우면서 바라 본 미장은 오늘당장 뚜렷한 호재가 없다면
    반등하기도 난감한 위치에 있으며
    반등에너지도 강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풋옵션을 안고 넘어오신분들,
    그 중에서도 추세적 하락을 장담했던 분들은 참으로 난감할 지경일 것입니다.

    풋옵션에서 대박이 나야할 상황에서
    현실은
    대박대신 쪽박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콜옵션에서는 뭘 그리 대단한 수익이 있었는가?

    무포로 가서 저가에 매수했어야 더블정도가 났을텐데
    그것도 하루종일 기다렸다가
    막판과 같은 상승을 기대했다는 것은 거짓일 것이고
    하여튼 피곤한 시장임엔 틀림없습니다.

    장 마감후에 보니
    민관 합동 배드뱅크 이야기가 나오는 모양인데 시장에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 모르며
    차라리 오늘밤 미장도 그대로 두는 것이 바닥을 확인하기 위해선 도 효과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또 하락한다면 거의 바닥권에 다다른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내일 우리장은 또 어떡합니까?

    오늘의 반등으로 하여 이번장에서는 사실상 콜옵션의 가능성은 훨씬 멀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하락했어야 수모를 참으면서 소위 콜에서 "한 방"을 기대할 수도 있었을 텐데
    오늘밤 미장이 어지간히 상승한다고 해서
    콜옵션이 추세적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4-500P상승한다면 이야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오늘밤은 무포이거나
    하방이 좋아 보입니다.


    미장의 내용(전개과정)과 결과에 따라서
    내일의 내응이 달라집니다.


    만일 오늘 우리장이 하락하였고
    오늘밤 미장마저 크게 하락한다면
    사실
    내일 오전엔 누가 뭐래도(미국이 부도가 난다해도) 콜옵션의 저점매수를 노릴 만한 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장은 한 발 빨랐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대응만 어렵고 (돈되는 대응만 어렵습니다) 임시방편의 매매만
    가능할 뿐입니다.

    오늘 970P정도에 가 있어야 할 주가가 1025P에 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체감적괴리율은 50P이상에 달합니다.


    민관배드뱅크가 뭐시깽인지 모르겠으나
    오늘밤 미장이 일반의 예상처럼 상승할런지 하락할런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외인들의 막판 선물매수도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고(트릭일런지 모르므로,어제처럼)

    오늘의 인위적인 반등으로 인해
    어쩌면 시장은 더크게 하락할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장이 어지간히 상승한다고 해서
    내일 콜에서 시세가 있겠습니까?

    외인들이 크게 환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오히려 추세적 하락에 승부를 걸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0:45

    오늘 마지막 순간에 너나할것없이 콜을 매수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쳐지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뭐 그런 기분이었는데
    잘생각해야 했을것이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해보면
    오늘의 반등으로 하여
    우리와 미장의 괴리율이 훨씬 더 벌어졌다는 생각.

    따라서
    미장이 반등한다 해도
    우리가 나란히 반등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영국이 하락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장은 항상
    매듭을 풀 생각보다는 꼬이게 합니다.

    대응이 너무 어려운 시장.

    엇박자가 나는 시장입니다.

    어제 풋을 오버한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풋 120을 오버한 분들은 종가에 2.0-2.50정도가 되어있어야 할 시세가
    0.60입니다.
    도저히 어떻게 진행할 수가 없는 시장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1:09

    4만개를 상회하는 외인의 선물매도와 약삭빠른 옵션포지션으로 인하여
    사실상
    시장은 급등과 급락보다는 실질적인 양매도장의 성격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옵션매수해야 돈이 안됩니다.

    미장이 폭락해도 시가에나 반짝 할 뿐
    장중에 풋옵션을 거래하면 쪽박찹니다.

    미장이 상승해도 역시 장중에 콜을 거래하면 쪽박입니다.


    이는 모두 외인의 탓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선물에서 과도한 욕심(과도한지는 알 수 없으나 야무진것은 맞겠지요)을 부리고 있고
    옵션은 콜을 매수하고 풋을 매도해 놓으니
    배가 산으로가야할 지 바다로 가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오버를 한다해도 무엇을 보고 결정해야 할런지 알 수 없습니다.

    어제의 경우
    환율에 따라서 외인의 현물은 매도할 수 밖에 없다고 인정하더라도
    오늘과 같이 콜매수에 풋매도이고
    막판에 선물도 약간 환매하였으니

    누가보더라도 전보다는 많이 상방에 경도된 포지션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인데
    미장의 하락폭을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이것은 외인의 간교함을 반증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저들이 어제 미장의 하락을 몰랐단 이야기가 말이 됩니까?

    저같은 얼치기는
    AIG와 같은 문제가 사전에 미리 공개된 정보였다는 것만 가지고 그 파장을 너무 축소하여
    판단한 끝에
    상방을 들고 갈 수 있었다쳐도
    외인들이 과연 미장의 하락가능성을 몰랐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끔찍한 눔들입니다.

    아직도 4만개가 넘는 선물의 매도꾸러미를 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우리장은 오늘 제멋대로(?)반등을 시현하였습니다.

    만기까지 이레가 남아있지만
    역에 역을 찌르는 흐름이라 돈은 안되고 곳곳에 위험은 도사리고 있고 속임수에....죽겄습니다.

    오래 오래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리되면

    미장과의 괴리율 때문에
    우리장의 경우에 오늘의 저점을 바닥으로 보기도 껄끄러워졌습니다.

    오늘밤 미장이 하락한다면
    참으로 난감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돈은 안되고
    까탈스럽기만한 시장
    우리장이 그렇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1:43

    미선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말한 "민관 배드뱅크"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미장도 최근 지겹게 하락했기에 그에 대한 반동도 있고 말입니다.
    결론은
    어찌 마감될런지 알 순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런거죠.

    오늘 우리장이 하락마감했어야 좋았습니다.
    그랬어야
    내일마저 하락한다면
    이제껏 내내 죽어 온 콜에서도 마지막 활화산같은 시세를 노려볼 수 있었을 텐데

    이제 미장이 어지간히 상승한다면
    내일의 고점에서 풋을 매수하여 2-30%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면 그것이 전부일 것이고
    그리고는
    내내 양매도장으로 질질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오늘 미장이 왠간히 상승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미장이 하락한다면(낙폭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야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일 또 다시 1000P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이 구조적인 하락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선물을 보니
    지겨운 하락의 끄트머리에서
    그나마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미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왜 안그렇겠습니까?


    다만

    미장이 대략 200P정도상승한다면(7000P를 회복하지 못하고)
    내일은
    매도합니다.
    풋 삽니다.
    게서 수익이 난다면 그 이후엔
    하루종일 매도장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지겨운 양매도장이.....



    결론은 그렇습니다.

    어제 무포로 가셨다가
    오늘 콜옵션을 저점매수하여 수익을 창출하시고 모두 청산하신 분들만이
    가장 훌륭한 투자를 하신 것으로 보며
    결과적으로
    오늘의 반등이 시장을 아주 지저분하게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 당장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뭘 노릴 수 있겠습니까?

    어제 300P하락한 미장을 뒤로하고
    우리장은 오히려 상승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중폭 상승한다면
    개장초에 풋을 매수하거나 선물을 매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가는 수 밖에요.






    신고

  • 쓰리고다 03.03 21:45

    안고수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리구요^^
    늘 이곳에 눈도장만 찍고 인사는 마음으로만 했습니다.

    안고수비님 말씀처럼 옵션에서는 시세가 나지 않는 장인것 같습니다.

    피곤 하실텐데 편한밤 되시고 내일장 안고수비님
    지혜화 함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해봅니다....생긋^^* 신고

  • 쓰리고다 03.03 21:55

    오늘 무포에 내일 풋전략 공감이 갑니다^^
    오늘 미장 반등 나와도 내일 우리장 큰 반등 나오기 힘든 자리고
    (오늘 선반영이라해도 과해석은 아니겠지요^^)
    약간 반등 주고 윗꼬리 달고 오후장 오늘 상승 되돌림 나오지 않으란 법 없구요
    저도 내일 우리장 반등시 선물 매도 포지션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1:56

    옵션을 하는 사람은
    콜이든 풋이든
    소위
    "한 방"을 기다리며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겐
    자잘한 시행착오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경험이 어느정도 되면
    아 현재의 시세에서 소위말하는 "대박"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라는것을
    대개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체감하는 시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젠 어려워 진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 10월달엔
    하락할 땐 무식하게 하락했습니다.
    하루에 100P씩 연일 하락했었죠.
    환율이 하루에 100원단위로 움직이는 일등은 사상초유의 일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선물이 하한가를 여러번 갔었고
    상한가도 연속 두번이 갔었습니다.
    그래서 옵션에서도 잦은 쪽박에 잦은 대박이 터졌습니다만

    이번의 경우엔 사정이 다른것 같습니다.

    일찌기 정보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외인들이
    시장이 당분간 어려울 것을 알고는(미장에 대한 정보도 저들이 더 잘알테니 말입니다),
    환율이나 동구권리스크 등등이 부각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고
    미장도 마찬가지로
    지난번 금융구제안과 부양안이후로 실질적인 추가대책이 나올 때까지
    악재들은 도처에서 나올것이나
    추가적인 대책까지는 긴 시간 공백기가 있을것을 미리 감안하여
    글로벌 시장을 한 번 등쳐먹자고 한 짓임에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미리부터 그렇게 의연(?)하게 매도포지션을 쌓아갈 수 가 없겠지요.
    상식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일방적으로 시장이 몰락이 가깝다는 예상에서도 벗어날 수가 있었던것이
    지난 구정전에도 26000개의 선물을 매도하였다가
    구정이후에 예상과는 달리 매도꾸러미를 풀은 적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그럴것이다라는 호의적인 예상도 가능했었기에
    그들의 흉계(?)가 먹혀들어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물옵션시장에서의 "상식"은 사실 올바른 상식의 개념은 아닙니다.

    패를 내려놓고 고스톱을 쳐도
    남의 패를 보는 사람이 더 긴장하고 더 의심합니다.

    패를 내려놓고 치는 외인들은 의외로 덤덤한데 말이죠.

    없는자의 설움인 것입니다.

    돈도 없고
    정보도 없고......



    눈치라도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니면
    배짱이라도 .....


    돈이없는데 배짱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처럼
    선물옵션시장에서
    한 번 승부를 해보려해도 돈이 원수인것을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수모를 참고 인내를 발휘하여
    돌다리도 몇번이고 두드려보고 건너는 식의 매매를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네 개인투자자들의 매매법이며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1:58

    쓰리고다님
    글을 올리고 나서 님의 글을 뵈었습니다.
    오랫만입니다.

    잘 되시죠?

    이번월물도 뜻하시는대로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신고

  • 안고수비 03.03 22:19

    맞습니다.
    이런시장에서는 포지션없이 갔다가
    미장의 내용과 결과를 검토하고 나서 그에 맞는 매매를 해야합니다.
    미장의 결과 반대의 매매도 유효할 때가 많겠지요.
    오늘고 그랬지만
    내일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오버하여
    잠못자고
    몸버리고
    돈까지 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이틀 해보니
    돈도 돈이지만 익일 매매가 제대로 안됩니다.
    저는
    이곳을 비워놓기도 뭣하니
    매매도 접고 자고 싶지만 그러기도 마땅치 않습니다.


    이번 월물을 보시면
    내리 150-200P가 하락했어도 풋에서 시세를 주지 않습니다.

    월물초이래 오늘아침까지 풋에서 시세를 주었으면
    오늘 훗장의 반등부터는 한동안 시세를 주어야 할텐데 과연 그럴까요? 그럴 수 있을까요?

    아픔이 커야 성숙도가 더 할 것인데......

    암만 생각해도
    오늘의 반등은 너무 약삭빨랐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대로의 사정이 있었겠지만(정부가 개입하지 않을 수 없었던....환율등의)
    미장을 보면
    우리의 지수가 조금 높지 않습니까?

    모른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런 엄연한 괴리율 앞에서
    막무가내로
    들입다 뭘 사기도 그렇지 않습니까?

    설령
    오늘 지수가 970P까지 하락하여 마감했다고 가정한다해도
    신중하신 분들은 오늘도 콜을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
    시장이 지난저점(892P)아래로 하회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정석일테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1025P에 갖다 놓았으니.....

    미국은 6700P인데......

    작년 10월27일 우리가 892를 찍을 때
    미국은 8500P였습니다

    미국이 게서 2000P하락해 있는데
    우리는 게서 130P위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은 주범이고 우리는 변두리 잡범(?)이니 그럴 수 있다지만
    과거의 예를 보면
    우리만 강한척해봐야 별 볼일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내일은 매도자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옵션의 경우엔
    지나친 외가보다는 최소한 125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시장이 하락한다면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취해야 하겠습니다.


    미장도 시티와 AIG는 거쳤습니다만
    현재의 주가로 미루어볼 때
    GM이나
    BOA의 경우도
    그리고 머지않아 AMEX와 웰스파고까지(외신에 따르면) 파장이 번질듯하고
    사실상 S&P지수내의 대부분의 은행주들이 5달러 이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큰 문제이며

    최근의 미장을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한 때 세계최고의 기업
    GE의 주가가 매일같이 대량거래를 터뜨리면서 (어제도 2억 9천만주에 7.6불까지 하락)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왠만한 은행주의 하락률과 진배없습니다.

    오늘 보니

    GE캐피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미국은
    아직 넘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오늘 장중에 미선물이 10P의 상승을 보이면서
    투심회복에 일조를 한 측면이 있었으나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미장은 서서히 바닥을 확인하겠지만
    우리장은
    오히려
    오리무중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까탈스러운 장입니다. 신고

  • 앗틸라 03.03 22:36

    아름다운 꽃도 흔들림에서 이겨내어 아름다움을 보여 주드시 ,
    안고수비님을 비롯한 모든분들(저포함) 주체세력의 속임수를 이겨내어 꼭 승리 하시길
    기원합니다....^굿럭^ 신고

  • 안고수비 03.03 22:43

    앗틸라님 감사합니다.
    조금 더 참고 기다린다면 분명히 멋진 기회가 올 것입니다.
    앗틸라님의 훌륭하신 품성과 실력으로 볼 때
    반드시 영광된 순간이 도래할것을 믿습니다.

    이번물에서 큰 성공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2:51

    짐로저스의 "AIG의 파산을 막으면 미국이 위험"하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지난 분기에 617억불의 손실을 입었고
    어제만 해도 추가자금 300억불을 들이밀었지만
    짐로저스에 따르면
    앞으로 AIG에 추가로 들어갈 자금이 수조달러에 이른다는 말인데
    사실이라면
    미국은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GM이 그렇고
    시티가 그렇고(오죽하면 국유화 했겠습니까? 뱅크런이 우려됐을텐데 ,정작 뱅크런이 발생했다면)
    이젠 AIG에 BOA 그리고 GM과 기타 은행들.....

    이런식이라면
    지난번 부양안과 금융구제안의 금액이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초단기적인 것이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각계에서 말하기를
    은행정상화에만해도 수조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연구가 주류였고 대세였음에도
    실제는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자칫
    현재의 하락조정이 오바마 정책의 실패로까지 귀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랬다가는
    6000P이 문제가 아니라 5000 4000 3000도 큰 의미는 없어 보일테니 말입니다.

    미선물은 더 오르는군요.

    포지션도 없으니
    대체 무슨연유인지나 지켜보다 자야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3:01

    무슨 호재가 있기에
    우리장중에 미선물이 10P나 급등을 했고
    지금도 널을 뛰는지는 몰라도

    지금의 미장을 놓고 볼 때
    상승의 여력이 있을까요?
    어젯밤 밤을 패면서 바라 본 미장은 추가적으로 더 하락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

    하락중이라도 반등은 하시라도 나올 수 있으니
    그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미장이 6500p선은 가줘야
    오늘 하방을 들고 계신 분들이 수익이 나실 것이고
    미장이 바닥을 확인해야
    이번 주 중반이후(목 금)나
    내주에는
    콜옵션으로 한바탕 승부를 노려볼 것인데 말씀입니다.

    아무튼
    콜옵션에서 시세가 나기위해선
    더 죽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3 23:14

    쉽게 말씀드려서

    외인들이 영악하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파생상품 그 어디에서도 시세가 없습니다.

    45000개의 선물을 매도하고 있고 이제 만기까지 공포감을 확산시키면서
    그 수익을 그대로 지켜내려고 할 것이며
    (만일 그것이 아니고 여견이 180도 뒤바뀌어 환매로 결정한다면 그야말로 콜대박이겠지만)

    옵션에서는 풋옵션을 매도하고 콜을 매수하고 앉아 있으니
    미장이 하락해도(어제처럼)
    풋은 시가=고가 일뿐 오히려 지하실로 쳐박히는 꼬락서니가 되고 있으며
    콜옵션이 서서히 올라오는 장세.
    그것을 위하여 최소한의 환매를 시현하여 시장엔 기대감만 잔뜩 불어넣고
    내일아침이면 또 다시 시장에 위해를 가하는식의.....

    한마디로
    현물 선물 옵션을 아울러 모든 분야를 장악해가면서 알로 쳐먹겠다는 수작에 다름아닙니다.

    이런 시장은
    거꾸로 해야 맞습니다.


    시장의 헛된 분위기와 거꾸로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솔직히

    미장이 현재 6700p인데

    우리장의 1025P위에서 콜옵션의 대박을 마음놓고 꿈꿀 수 있습니까?

    아무래도 어려워 보입니다.

    우리가 더 쥐어터지고 나서야
    미장과 어슴프레하게나마 커플링을 시현하면서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외인들의 45000개의 선물이 단순한 협박용이 아니라면
    최소한 950P는 가지 않겠습니까?

    지난해 10월의 저점인 892까지는 못가더라도.....


    콜옵션은 그 언저리에서 공포를 사면서 매수해야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밑에서든지(900근처에서).....

    제가 생각할 땐
    현재의 지수대인 1025P위에서는
    콜에서 시세없습니다. 신고

  • 늑대의행운 03.03 23:18

    글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장시작후 10분후에 콜 저가에 잘 잡아서 이익내고 있다가 팔아 먹고, 하방에 대한 변곡점이라는 판단이 발생하여 그동안 안하던 풋 오바질을 물려서 했네요. 제가 보는 내일 시장은 장중매매가 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신고

  • 앗틸라 03.03 23:19

    저는 부족한게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다 무지막지하게 무서운 파생판을 기웃 거리고
    있는 나 자신이 미울때도 많습니다만,파생의 생태를 제대로 알기만 하면 금상첨화란 미련이
    있기에 안고수비님의 도움도 받아가며 열공하고 있는중 입니다.. 미장이 급락하여 풋에 시세를
    줄 것으로 믿고 풋을 처다 보았으나 몽당 시가=고가라 시가 돌파 할 때를 기다려도 오지 않아
    눈팅만하고 무포입니다 무서운 주체세 ㄲ 덜.... 신고

  • 안고수비 03.03 23:39

    늑대의행운님
    앗틸라님
    감사합니다.

    잘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미장은 상승출발하고 있습니다.
    단기 낙폭에 대한 반등기대와 함께
    오늘 또 다시
    버냉키가 상원에 예산청문회에 출석합니다.

    늘 그렇듯이

    노회한 버냉키가 시장의 기대를 저버릴만한 발언은 하지 않을것으로 보기에
    그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적당히 1-2%의 반등을 시현한다면
    절호의 매도기회로 봅니다.

    버냉키로서도 딱히 할말이 없는 것이
    지난 번
    국유화 부인발언으로 시장이 급등했었으나
    사실상 시티와 AIG로 말미암아 그의 발언은 허언이 되고 말았기 때문에
    오늘 어떤 레퍼토리가 준비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다른 날보다는 조심스러운 발언이 요망되는 시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미증시는 버냉키만 등장하면 기대하는 것이 많습니다.
    대개는 그의 발언이 시장에 약발이 먹히는 것이 통례이나
    지난번의 발언이 사실상 구라에 가까웠으므로
    오늘은
    역작용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야 모르지요

    미 투자자들로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할 테니.....

    그것이 주식하는 사람들의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신고

  • 안고수비 03.03 23:42

    앗틸라님
    심리적으로
    조금만 여유를 회복하신다면
    잘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 믿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성공하실것으로 말입니다.
    신고

  • mokt1 03.03 23:52

    안고수비님 날마다 님의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정열적이시고 현명하셔서 잘아시겠지만..
    날마다 이길수는 없는것이 이시장이지 안겠습니까? 금연 끝가지 하시고 건강이 우선이란 생각하시며 건강하면 성공하실테니 건강생각하시고 글올려 주시면 저희같은 사람들에겐 큰 힘이 되겠습니다.. 신고

  • mokt1 03.03 23:53

    감사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3.04 00:00

    mokt님
    항상 격려의 말씀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금연은 아직도 틀림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같이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오는 날은 다방커피 한 잔과 함께
    가슴가득 담배연기를 빨아들이고 싶은 기분은 있습니다만
    놀랍게도
    아직까지는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월물에서 큰 수익 있으시기를..... 신고

  • 탁서 03.04 00:06

    쟈기 쟈기는 오늘밤도 막걸리 서되와 함께 날 밤을 세우며....

    기술적 모멘텀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 없노라.
    다만 술에 빠지지 않으면 안주는 얻으리니...

    승패와 손익을 떠나 여유 있는 밤 되시길.
    신고

  • 안고수비 03.04 01:01

    포지션도 없고
    이틀밤을 새우다시피 하였으니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탁서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안녕히 주무십시오. 신고

  • 안고수비 03.04 01:07

    어제 다우지수가 7000P의 하회를 앞두고 있었고
    오늘은 S&P지수가 700P의 하회를 앞두고 있으니
    맥락은 같으리라 보입니다.
    하락장에서
    시험할 곳은 다 시험하는 법이니.....

    잡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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