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셀과의 인연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2018/02/18 14:08
시sarang
설연휴를 앞 둔 며칠 전 저녁에 둘째 담이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설 연휴 잘 지내시라고! 며칠 전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주택가 쪽 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미리 짐을 나르기는 했지만 정작 짐을 옮길 때는 1톤 트럭 한 차로 충분했다고 하면서 웃습니다.
생애 첫 집을 셀트주식으로 장만했으니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되라고 격려해주고 전화를 끊고 나니 만감이 교차하면서 울컥 눈물이 솟구칩니다 .

1999년 2월로부터 꼭 2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4남매중 둘째 딸, 오빠와 남동생 사이에 낀 장녀로 열두 살때부터 부모님 슬하를 떠나 아들과 딸을 편애하시는할머니의
눈치밥을 먹으며 어쩔 수 없이 문학의 꿈을 접고 상고를 졸업해서 은행원이 된지 4년 만에 결혼을 하고 산과 담 두 아들을
얻었답니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워낙 억척이었던 터라 결혼과 출산자들의 퇴직을 강요하는 기업문화와 싸워가며 기혼 1호 출산 1호로 버텨내면서 남자들도 이려워하는 사내승진시험도 35세에 통과해서 과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경제는 엉뚱한 곳에서 무너지고 있었지요
워낙 사람좋고 남 돕기를 좋아하던 남편의 무분별한 사업확장이 주변사람 연대보증 으로 얻은 자금이었고 IMF가 오면서
그야말로 사상누각 연 24%가 넘는 대출이자를 감당하기에는 제 보수는 그저 껌값이었을 뿐...
더는 버티지 버티지 못하고 2차 명퇴시기인 99년 2월28일자로 강제퇴직을 하게 되었고 이후의 삶은 걷잡을 수 없는 나락이었습니다. 신용불량의 딱지로 인해 동종업계 재취업이 불가했으니 호떡장사,분식점,화장품외판원,심지어 식당의 야간 붚판닦이 등을 거쳐 지인의 꼬임으로 다단계까지 끌려들어갔었지요.
다행히 어릴 적부터 열심히 강인하게 사는 엄마를 봐서인 지
산과 담이는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자신들의 자리를 잘 지켜줬고 그 아이들이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었기에 크게 망가지지 않고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과였던 산이가 바다의 기관사가 된 후 문과인 담이의 진로가 고민이었을 때 늘 그랬듯이 의논을 청해왔을 때 공부는 좀 뒤쳐지지만 책읽기를 좋아하고 사람들과 친화력이 좋고 명랑한 담이는 어디에서도 잘 살거란 엄마로서의 믿음이 있었지만 그 시점에서는 살면서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삶이 덜 흔들릴거란 자신의 경험으로 폴리텍대학을 권유했답니다.
여러 전공중에서 스스로 택한 식품공학으로 강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군입대후 취사병을 거쳐 복학한 뒤에 담이가 묻더군요. CJ와 셀트리온중에 어디로 입사할까요? 라고
당시 셀트리온은 너무나 생소한 화사라 CJ라고 생각했지만
권유해주신 교수님의견에 다르는 게 맞다는 생각으로 셀트리온입사를 권하게 되었답니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폴리텍으로 편입해온 아가씨를 복학해서 사귀다가 그 아가씨도 셀을 지원해서 오게 되어 자연스레 함께 근무하면서 작년에 결혼을 하고 우리사주 주식으로
1년이 채 안된 시점에 둘이서 원하는 테라스가 있는 집을
마련했다는군요
평생을 내 집없이 파산시점에 살아보지도 못하고 전세를 줬던 아파트를 경매로 넘겼던 아득한 기억도 함께 떠오르고
99년 당시 1억이 넘는 퇴직금을 빚잔치로 날려버렸던 기억도
떠오르더군요.

그런데 삶이란 건 참 오묘하다는 걸 이 정초에 새삼 깨닫습니다. 정처없는 유민이 되어 고향을 등지고 떠나던 20년 전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던 아이들이 모두 자라 어엿한 가정을
꾸렸고 큰 아들 산이에게는 두 돌된 아들이 있고 작은 아들
담이는 형보다 먼저 제 집을 마련했네요


모든 걸 포기하고자 하루종일 파도가 철썩이는 바닷가 절벽 위에서 차의 시동을 걸었다가 껐다가를 반복하고 돌아온 밤에 아이들이 차려 놓은 밥상에서 함께 끌어안고 울던 때가
오버랩되어 옵니다

인생이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 제 삶에는 마디마디 생생하게 녹아 있군요

이곳의 많은 선배님들의 경험 또한 제 것에 비할 바가 아니시겠지만 금년 새해 설을 맞이하면서 가슴속에 더 큰 희망이
가득 차는 것은 제가 작지만 셀트의 주주이고 제 아이들이
셀의 가족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가봅니다
배를 타고 나간 큰 아들 산이에게도 셀튼리온에 여유를 투자하라고 누누히 강조했으니 또한 셀의 주주로 살 것이구요

새해 모든 셀 주주님 가슴에 희망이 해처럼 가득차 빛나시기를,무엇보다 그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339

  • 이빨꽉깨물어 02.18 14:15

    눈물이 나는 얘기네요. 하지만 해피엔딩이라서 좋네요. 신고

  • 시sarang 02.18 15:44

    지금 해피엔딩이 진행형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 셀트대길 02.18 14:19

    문학도를 꿈꾸던 분이라 글을 참 잘쓰시네요
    고생하시며 자제분들 잘 키워내셨네요^^ 신고

  • 시sarang 02.18 15:47

    아이들이 자라서 그러더군요
    엄마가 계모인 줄 알았다고 ㅠ
    뭐든지 제가 자란 방식대로 자율과 책밈을
    강조해서 키웠거든요
    예를 들면 시간도 없었지만 숙제 도와주지 않기
    학원도 본인 싫증으로 그만두면 다시 안보내기 등등
    대신에 휴일에는 야외활동 등 맘껏 같이 놀아주었어요 신고

  • 셀은나의꿈 02.18 14:22

    앞으로는 더더욱 행복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공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래요~~ 신고

  • 시sarang 02.18 15:49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삶에 짐이 되지 않고
    흐뭇하게 지켜보면서 소소한 도움이 되는
    노년은 살 수 있으니 성공인거죠? 신고

  • 대의형통 02.18 14:31

    모진 풍파 잘 극복해 오셨네요.
    축하드리고, 셀과 함께 더 큰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5:50

    고맙습니다
    집단지성의 성지 씽크풀을 알게 된 것이
    성공의 큰 비결이라 생각되네요
    님도 성투하세요 신고

  • 초심셀트리 02.18 14:31

    저의 누님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앞으로는 좋은일이 많아질겁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5:52

    우리 시대가 대부분 그랬죠
    그런 누님이 계셨다니 남은 날
    따스한 안부 전하시며 살아가시길 빌게요 신고

  • 마트24 02.18 14:32

    시동을
    걸엇다. 또걸엇다
    님은 강한. 어머니.
    어느. 누구보다. 더 행복 해야 됨니다
    화이팅 신고

  • 시sarang 02.18 15:54

    동해안 절벽위에 차를 세워놓고
    밤새 시동을 걸었다 말았다.. 그 밤의 기억이
    까맣게 잊혀진 줄 알았는데 새삼 그 절벽아래
    몰아치던 파도처럼 생생하게 살아오네요
    응원 고맙습니다 신고

  • 15년을기다림 02.18 14:44

    투게더~
    축하드립니다.
    님가정에 축복 넘치길 바랍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5:55

    늘 임팩트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확신과 희망을 가꿀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 숨은고수2017 02.18 14:46

    잘이겨내셨습니다
    앞으로.쭉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5:57

    살아가는 동안 어려움은 늘 현재진행형이지만
    이젠 어떤 것도 무섭지 않고 잔잔한 평온입니다
    그래서 셀의 잔파도 쯤은 아무 두려움이 없네요
    이곳의 집단지성으로 무장한 이후로 더욱 그러합니다 신고

  • 셀트하나만 02.18 14:47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5:58

    고맙습니다
    짧은 기원에 담긴 큰 축복
    감사히 받아 갑니다 신고

  • 셀중심 02.18 14:55

    찡한 글 잘 봤습니다. 앞으론 우리 모두 꽃 길만 걷자구요~~ 신고

  • 시sarang 02.18 16:01

    새해 지난 시간을 회상하면서 흘리는 눈물을
    모두 함께 닦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행복이 더
    커졌어요. 님도 꽃길만 걸으시길! 신고

  • duffle110 02.18 15:02

    금보다도 더 소중한것이 지금입니다
    지금 이순간의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하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6:03

    그렇지요. 지금
    가장 소중한 금이 님께도 행복이 가득하시라
    마음을 다해 기원드립니다 신고

  • 굿스멜 02.18 15:07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셀트리온이 이루어줄겁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6:04

    늘 길잡이가 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등대처럼 바라보며 가고 잇습니다
    셀트리온이 많은 이들의 꿈을 이루어줄거라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고

  • leesk3547 02.18 15:13

    앞으로 꽃길만 함께하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6:06

    셀트리온이 깔아준 꽃길을 앞으로도 쭉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고

  • sun100200 02.18 15:19

    저희 엄마 아빠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도 저런 비슷한 과정을 겪으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다행히 저희 3남매도 나쁜 길로 간 사람 없이 자리 잡고 사네요 저는 집도 없이 사시고 두 분다 신용불량이라 제가 아파트도 사드렸고요 계속 보살피며 살아갑니다만 그때 고생했던 거 생각하믄 지금은 천국입니다 자제분들 다 잘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가정이 힘들면 자식들 맘 고생도 정말 말로 못 하거든요 신고

  • 시sarang 02.18 16:11

    우리 아이들 세대라면, 그 나이에 셀을 만난 것 자체가
    축복이랍니다^^ 부모님게 효도하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축복이 늘 가득하실 겁니다 신고

  • 공매적폐청산 02.18 15:19

    가슴이 찡 하네요ㅠ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6:13

    고맙습니다
    닉처럼 공매적폐청산이 이루어지길
    아니, 우리 셀트 주주님들의 손으로 꼭
    청산하기를 빌며 언제라도 마음과 손을 보태겠습니다 신고

  • Vamos. 02.18 15:26

    정말 이제는 꽃길만 걸으시길 ~
    인생은 누가 머라해도 노년의 행복이 최고 아닌가요 ~
    님의 멋진 인생을 응원합니다. !! 신고

  • 시sarang 02.18 16:15

    지나고보니 다시 가라면 힘겨울 길이었지만
    시대적으로나 가족의 의미로 볼 때 피할 수 없는
    길이었기에 스스로 고맙고 대견해지네요
    노년에 대한 자세와 준비를 더 잘할 수 있었으니
    이 또한 새옹지마라 생각합니다 신고

  • 셀맘마 02.18 15:35

    ㅠㅠ 눈물이... 이젠 꽃길만 걸으시길.... 신고

  • 시sarang 02.18 16:23

    고맙습니다
    깔아놓으신 꽃길 위에서
    늘 함께 동행해주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6:28

    셀과 함께 하시는 님의 길도
    환하고 예쁜 꽃길입니다
    늘 함께 계셔 주세요 신고

  • CT짱 02.18 15:46

    집사람의 은행 명퇴시기와 같은해이었네요
    글을 보는 우리는 불과 3분이면 읽고지나가는 사연이나깊은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군요

    앞으로 찬란한 삶이 열리진대 용기내어 기다리시어요
    억척의 삶을 개척하심에 축복과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6:22

    동시대를 살아오신 분이시군요
    행간을 생략한 줄거리지만 잠시 뒤돌아 회상해보는 마음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님의 따스하고 큰 마음 고맙습니다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글도 늘 정독하고 있습니다 신고

  • 미래공작소 02.18 15:48

    지금은 가장 들어가고 싶은 회사중에 하나이겠지요...ㅎ 신고

  • 시sarang 02.18 18:48

    그 당시만 해도 너무나 생소한 회사라 잠깐 망설여지더군요.
    인지도 있는 CJ가 낫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전문가의 조언은
    귀기울이는 게 낫다는 판단으로 입사했지요. 그게 복덩이가 된 셈이죠. 신고

  • 원추1 02.18 15:50

    연휴 마지막날 보니 가슴이 울컥하네요ㆍ

    희망만 상실하지 않으면 반드시 고생한 보상을
    받는날이 반드시 오는것 같습니다ㆍ

    앞으로 더욱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ㆍ 신고

  • 시sarang 02.18 18:53

    등대가 되어주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희망을 잃지 않으면 인생은 비록 굴곡이 있더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제 삶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지금 어려운 모든 분들께도 꼭 밝고 희망찬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주신 기원 감사드립니다. 신고

  • osy452600 02.18 15:51

    감동이네요
    저의 인생도 되돌아보게 되는 귀한시간이엿네요
    앞으로 이 행복이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8:56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인생은 소중하고 살아온 자취 또한 의미없는 것을 없을 겁니다.
    님의 시간에도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세요..
    신고

  • pooh5883 02.18 15:57

    비온뒤 땅이 더 굳는다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9:02

    봄,여름,가을, 겨울...
    세상에는 계절이 있고 비오고 바람불고 해뜨고 해지고 그 사이 꽃피고 꽃지고 열매맺고
    열매지고 하듯이 인생사도 그러하겠지요.
    이제 비온 뒤 굳어진 땅, 님의 말씀처럼 꽃길이 제 앞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신고

  • 셀트조아 02.18 16:01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고생하신 만큼 기쁨이 배가되어 올겁니다
    간강하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9:0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ㅆ므처럼 건강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세상 어떤 기쁨도 행복도 소용이 없답니다.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채준아빠 02.18 16:02

    찡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9:06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씽크풀 집단지성과 리더님들 덕분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신고

  • 사리곰탕 02.18 16:02

    시사랑님 ㅠ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행복은 진행형입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9:08

    곰탕님 글 언제나 슬몃 터지는 웃음과 함께 잘 보고 있습니다.
    힘들때나 공매견들로 어려울 때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탕님도 건강하시고 진행형의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요. 신고

  • gravity 02.18 16:05

    가슴찡한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더 행복하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9:16

    늘 중심을 잡아주시는 글도 소중하게 잘 읽고 있답니다.
    다같이 오래 함께 행복하시게요 신고

  • 셀트홀릭 02.18 16:08

    글 자제한 지 오래지만 님 글을 보고 다시 쓰게 되네요.
    남은 세월들 셀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를.
    제가 한동안 살았던 삼척의 한티재가 바로 그런 바닷가 절벽이었습니다. 실제 그 절벽 아래 추락한 차량잔해도 있었구요. 신고

  • 시sarang 02.18 19:19

    삼척에서 좀 더 내려온 영덕 바닷가였지요.
    99년 1월의 찬바람속에서 철썩이던 파도소리를 들으며 밤새 이쪽과 저쪽을 가늠해보던 시간이 20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구요. 셀트리온을 만나 더없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 식약약식동원 02.18 16:11

    눈물이 핑그르르 도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턴 행복한 기억만 함께하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19:20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 함께 하는 이곳을 알게 되서 더 행복한 1인이랍니다. 신고

  • uniplus 02.18 16:17

    부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신고

  • 시sarang 02.18 19:22

    빌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게 마음에 담아 두겠습니다. 신고

  • 계륵남 02.18 16:31

    눈물 흘리게 만드시네요 신고

  • 시sarang 02.18 19:23

    울지 마세요. ㅠ
    기승전 행복이잖아요.^^ 신고

  • countdown 02.18 16:32

    마음이 아프네요
    승리합시다 아자 !!! 신고

  • 시sarang 02.18 19:24

    고맙습니다.
    셀트리온을 만나고 알고 행동하는 우리는 모두 승리자입니다. 신고

  • cky0205 02.18 16:44

    귀댁 가족에게 늘 행복 웃음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신고

  • 시sarang 02.18 19:25

    고맙습니다.
    귀댁에도 늘 건강과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신고

  • yolo0808 02.18 16:59

    정신이 건강한 부모 밑에는 건강한 자제분이 있는건 당연한
    귀결입니다 행복하십시요^~^ 신고

  • 시sarang 02.18 19:27

    어릴 적 할머니의 편애로 외롭고 힘들 때면 도서관에서 늦도록 책을 읽었지요.
    책속의 삶들이 제게 힘겨움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러했구요. 고맙습니다. 신고

  • 개따라가다 02.18 16:59

    오늘은 마음에 감동이 3번 느끼는날이네요
    2개는 티비 올림픽실화영화와 님글이네요 힘든세월 잘이겨내신것 가정에 축복이고 셀트주주되신것 축복이네요
    내는 3번에 축복을 만났는데
    첫째 하나님 둘째 울집사람 셋째
    셀트회장님이네요
    셀트로 금적적 어려운일 없고
    모든일 최고복 받기를 기도하네요
    아 하나더 내 축복은 손녀딸 140일돼는데 보내오는 동영상 보는축복요 ㅎ ㅎ 신고

  • 시sarang 02.18 19:30

    졸필이 감동을 드렸다니 고맙고 송구합니다.
    님이 만나신 축복도 크고 감사한 일이지요.
    제게도 두 돌된 손자가 주는 기쁨도 엄청 크답니다.
    댁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셀트와날다 02.18 17:10

    해피엔딩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셀트리온과의 인연은 정말 귀한 인연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시간들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9:32

    고맙습니다.
    사람의 선택이란 참 순간의 것이기도 하지만 결정할 때까지 작용하는 변수가 참 많지요.
    그중에서 가장 큰 건 아마도 가족의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귀한 인연으로 이어가는 세상사가 가장 소중하지요.
    님의 셀트리온과의 인연도 귀하고 소중한 것이랍니다. 신고

  • 셀트왕자 02.18 17:20

    삶이 드라마네요. 세상 어느 드라마와 영화 보다 더욱 아름다운 결말이 있을거에요. 신고

  • 시sarang 02.18 19:54

    우리가 한 세상 살아가는 일이 각자의 드라마일테지요.
    시대를 건너가는 한 인생의 이야기였기요. 빌어주시는 마음에 힘입어 행복하겠습니다.^^ 신고

  • 귀산촌인 02.18 17:34

    감회 깊은 설을 맞이 하셨네요!
    부모로서 자식 제대로 키운다는게 맘 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인데, 님도 아이들도 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극복 하셨네요.
    앞으로ㅠ더욱 많은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9:56

    님이 올려주시는 글도 소중히 잘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와서 부모로서 좋은 자식을 만난 것도 행운이겠지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신고

  • 망망대해항해 02.18 18:06

    가슴이 찡해오네요.
    앞으로는 셀트리온 주주로서 더불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19:56

    고맙습니다.
    셀트를 만나신 모든 주주분들 행복한 일이 가득가득하시길 저도 기원드립니다. 신고

  • 해피인베스터 02.18 18:53

    1999년...가족..빚...사채...그리고 내집 마련까지..
    제가 겪었던 일과 공통점이 많아 감회가 남다릅니다.
    제 잘못이 아니었지만..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원망도 잠시...
    99년 입사이후 4~5년간 제이름으로 된 통장도 가져보지 못하고 빚을 갚아나갔고..
    그렇게 가족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다보니 사채까지 꼈던 빚을 다 갚게되더군요.
    여담으로 시sarang님처럼 셀트리온에 입사한 자녀는 없지만..
    셀트리온에 10년 넘게 투자하며 이제는 거실 창밖으로 셀트리온이 보이는 아파트를 장만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자녀분들과 행복한 투자를 통해 아름다운 인생 누리시길 빌겠습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20:01


    그 땐 그랬지요.
    경제가 팽창하다가 한 순간 거품이 빠지면서 맞은 IMF...
    많은 가정들이 그 충격속에서 해체되기도 하고, 님도 열심히 사셨군요.
    셀트리온이 보이는 곳이라 하시니 송도족이시겠군요.
    둘째가 잡울 마련한 곳은 간석이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기원주심에 고맙습니다.














    신고

  • 존중labour 02.18 19:03

    가슴이 저며옵니다.
    힘내시고

    함께하시게요^^ 신고

  • 시sarang 02.18 20:05

    좋은 인연, 귀한 인연!
    셀트에서 오래 이어나가야지요.
    고마워요^^ 신고

  • mr3438 02.18 19:10

    멋지십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20:06

    감사합니다.
    셀트에서 꿈과 희망을 함께 하셔요 신고

  • 쌍둥이파덜 02.18 19:31

    앞으론 희망만이 앞길을 비춰줄겁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20:07

    고맙습니다.
    쌍둥이 키우는 일이 여간 힘들지 않으시겠지요?
    두돌 된 손주녀석에게 쩔쩔매는 큰며느리 모습이 떠오르네요. 신고

  • 셀노후자금 02.18 19:40

    정말 귀한글을 써주셨네요!
    많은 사람들께 희망이 될것 같습니다.
    행복을 빌겠습니다. 신고

  • 시sarang 02.18 20:09

    희망이 된다면 제가 고맙고 기쁜 일이지요.
    제게도 이제 셀은 노후자금이랍니다.
    닉처럼 셀을 통해 풍성하고 멋진 노후를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셀트리온6323 02.18 20:00

    삶의 시련을 겪으며 몸으로 쓰신 아름다운 시네요.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신고

  • 시sarang 02.18 20:13

    지금 누군가가 제게 묻는다면,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 지? 라고 말입니다. 제 DNA가 변함이 없고 책읽기가 취미고 특기인 사람이라면 아마도 아마도 그 때와
    똑같은 선택을 할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책이 저를 이끌어줬고 어쩌면 그래서 다른 선택, 이를테면 혼자만 살아남는 일을 선택할 수 없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 시간의 여유를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님도 가정내 평안과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loverael 02.18 20:16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앞으로 밝은 등불만 바라보며 같이 살아요 ^^ 파이팅 신고

  • 시sarang 02.19 10:03

    지난 시간들이 오늘의 거름이었을거예요
    격려 감사합니다 신고

  • 쭌과셀 02.18 20:27

    글 잘 읽었고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인생은 정말 노력하는자에게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06

    셀을 아는 모든 분들은 이미 복받은 거겠죠?
    님도 셀과 함께 성투하세요 신고

  • 희망봉셀 02.18 20:33

    어려운 세월을 이겨냈으니
    지금의 행복이 소중하겠지요
    셀트는 우리 진성주주의 희망봉입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08

    맞습니다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힘든 시간이 있어
    오늘의 평안과 희망이 온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 셀트쭉 02.18 21:02

    고생 많으셨습니다.
    셀의 어느 주주분들보다 셀의 성장을 보면서 애틋하시겠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16

    그럼요
    셀의 모든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답니다
    우리 진성주주님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실거예요 신고

  • 꿈꾸는여행가 02.18 21:46

    글도,댓글도, 댓글에 일일이 답글 달아주신 글도 다 감동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책을 좋아하시기에 사람사는 이유를 잘 깨달으셔서
    잘 사신 답례를, 축복을 받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19

    제 소원중의 하나가 여행가가 되는 것이었는데
    많은 여행은 못했군요.
    어여삐 봐주시는 마음 감사드리고 댁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고

  • 굿태도 02.18 22:07

    감동입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21

    고맙습니다
    셀트와 더불어 행복하세요 신고

  • 대왕망개 02.18 22:07

    시사랑 만큼이나 많은 생각들이 스치네요
    방금 끝난 이상화선수의 눈물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지만 님의 글을 보고 가슴이 저려오네요 지금부턴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님의 앞날에 응원합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27

    고맙습니다.
    개개인의 삶에는 모두가 소소한 일상이 모여 감동을 만드는
    거라 생각해요. 님의 기원을 마음 깊이 고맙게 간직합니다. 신고

  • asa0001 02.18 22:08

    셀트리온은 정말 돈 없고 힘도 없고 희망도 없었던 민초들에게 일터와 경제적 안정과 미래를 가져다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며 존경받는 기업 꿈의 직장이 될 것이다
    신고

  • 시sarang 02.19 10:29

    맞습니다.
    금융적폐가 가득한 이 시장에 셀트리온이 나타났고
    진성주주님 더불어 지키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더할 수
    없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신고

  • 유치원장 02.18 22:40

    시사랑님~ 오프에서 직접 말씀해주셨던 일....
    끝까지 성투하시게요~ 화이팅입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31

    원장님~반가워요
    원장님 꿈도 꼭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원할게요^^ 신고

  • sany17 02.18 22:50

    복많이받으세요~~! 신고

  • 시sarang 02.19 10:37

    감사합니다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 caillou28 02.19 00:12

    절벽위에서 시동을 켰다 껐다...그순간이 상상이 되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어려운 순간에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눈팅만 하다 로그인했네요 신고

  • 시sarang 02.19 10:42

    살아내기 바빠서 그 날 그 시간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아들 전화받고 문득 그 시간부터 20년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더군요. 그렇게 발길을 돌려 돌아온 밤중에 아이들이 차려놓은 밥상의 힘으로 살았네요 신고

  • 글로리강 02.19 00:19

    설 연휴 끝에 귀하고 감동적인 글 잘 읽어습니다.
    버티기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간간히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 시sarang 02.19 10:51

    편안한 연휴 보내셨죠
    그 세월이 어찌 지나갔는지 새삼스러워지는 설이었네요
    고맙습니다. 셀과 함께 오래 함께 하시게요 신고

  • KeanuReeves 02.19 00:43

    한 가정의 안생사를 공유해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0:47

    고맙습니다
    새해 댁내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신고

  • 셀과함께춤을 02.19 03:17

    베리나이스 행복하세요 ~^^ 신고

  • 시sarang 02.19 10:55

    셀과 함께 춤추시는 님이 진정 승자이십니다
    이 곳의 진성주주님 모두 그런 행복을 누리실거예요 신고

  • 예술제 02.19 05:24

    하하하...먼 바다 한 바퀴 돌아 보셨군요.
    이젠 뭍의 평온함을 누리시게 될것 입니다.
    ...문학소녀 시 사랑님. 인연되면 막걸리 한 잔...
    초청합니다. 비슷한 시대의 과거 여행을 위하여.
    일원이요 오원이요..떨고 놓기를.. 신고

  • 시sarang 02.19 10:58

    네 예술제님
    호연지가 가득한 필치로 언제나 단순명료하게
    나갈 길을 펼쳐 보여주심에 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막걸리 한 잔,함께 할 날이 오겠지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신고

  • 보리밭길 02.19 06:18

    시사랑님, 시를 많이 사랑하시나보ㅏ요. 절벽에서 시동을 껐다 켰다. 상상은 되지만 제가 실제 경험 못했으니. 그 마음을 안다해도 아는게 아니겠지요. 아무튼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이제는 맘편히 책만 읽으시면 되겠군요. 신고

  • 시sarang 02.19 11:04

    네. 시인이 되고픈 꿈을 접으면서 평생 시를 사랑하는
    시를 소비하는 독자로 살겠다는 마음으로 지은 닉이지요.
    시와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 세월을 견디게 해주었네요
    제 평새 소원이 책만 읽고 있어도 밥나오는 거였는데 이젠
    셀트가 있어 밥걱정 안해도 될 날이 오고 있네요.ㅎ
    고맙습니다. 신고

  • 셀터미네이터 02.19 07:49

    와이프가 맨날 놀려요. 눈물 잘 흘린다고..
    오늘도 어김없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시사랑님 글과 댓글을 읽다보니 자신만만했던
    저의 지난 행동들에 부끄러움이 느껴지네요.
    조금더 의젓하게 조금 더 진실되게 행동해야 겠습니다.
    해피엔딩이고 더욱 그럴테지만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ㅎ
    항상 뒤통수 치는 세력들이기에..지금까지 해오셨던데로
    묵묵히, 꿋꿋이 걸어나가시면 좋겠네요ㅎ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1:08

    닉네임은 강철이신데 눈물이 많으시군요.^^
    고맙습니다. 우리 진성주주를 괴롭히는 악의 무리들은
    끝까지 싸워 이겨야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고

  • 태양같이살자 02.19 07:54

    노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신고

  • 시sarang 02.19 11:13

    고맙습니다
    제 생에 가장 평온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걱정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이 꿈만 같습니다. 신고

  • bogopune 02.19 12:47

    인생의 참맛을 보고 가신다고 생각하세요~
    대단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신고

  • 낭만여정 02.19 13:10

    IMF 때 부도맞고 애들 둘 데리고 거리로 내몰린 기억이나서,
    한번에 다 못읽고 감정 추스려가며 읽었습니다.
    어렵게 재기하고, 지금은 정상적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교직에 있던 아내가 꼭 님같은 처지였어요.
    정말 행복하시길 빕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8:43

    IMF가 남긴 상처는 참 많은 사람들에게 남아 있지요.
    사내분의 고생도 여간 아니셨을 듯 합니다
    셀을 만나셨으니 남은 세월이 쭈욱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 신고

  • 푸이그 02.19 15:09

    참 용기있는 글에 새삼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기원해 봅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8:48

    자랑거리도 아니고 실패한 인생일 수도 있지만
    이런 삶도 있다는 걸 솔직하게 말씀드림으로
    지금 힘드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본 겁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고 말입니다 신고

  • 유마의눈 02.19 18:35

    굴곡진 삶이셨겠지만, 아름다운 닠이 시사랑님의 마음을 말해주는군요. 그 이름대로 아름다운 꿈 이루며 행복하시기 빕니다. 신고

  • 시sarang 02.19 18:51

    고맙습니다
    제가 잘한 일 중 하나가 시사랑이란 닉을 가진 거랍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고통스러울 때도 시를 읽으며 떠올리며
    살 수 있어 행복하니까요 신고

  • 둘리존버 02.20 16:50

    시사랑님!
    우선 축하드립니다
    님글 읽으며 저두 지난 과거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이제 저는 앞만보며 가려구요
    우리 셀로 행복한 상상하며 같이 가자구요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