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趨勢?vs 追友江南? 2009/02/05 06:58
안고수비

현 시장의 흐름이 진정 추세인지

누구말대로

추세따윈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저 추세라믿고

친구따라 강남이라도 가야 하는 것인지.....

 

 

미장의 결과만 놓고 본다면 알 길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우리시장이 가장 강한 시장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볼 때는 쓸만한 이유는 하나도 없고

그저 있다면

저 같은 "의처증환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똑똑한 것인지

똑똑한 체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런 부류의 개인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 스타일상 치명타는 입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므로

때론 상대적인 박탈감은 느끼지만

밸이꼴리면 참가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므로 그저 견딜만 합니다.

 

사람이 죽을 때 죽게 되더라도 이유나 알고 그리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시장을 정확하게 보았거나  보고 있다는 이유로

문자그대로

"괘씸죄"에 걸려 손해를 본다면 그야말로 손실로 인해서가 아니라 먼저 홧병으로 죽을 것이므로

이렇게

제 시각과 다른 시장이 전개된다면

먹지는 못하더라도 굳이 역주행은 하지 말자는 것이 제 원칙이므로

먹는 사람들이 크게 부럽지 않고

그려려니 할 뿐입니다.

 

 

 

 

우리시장이  "완장"을 둘렀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최근 선진시장과 아시아 그리고 이머징 마켓을 통털어서 가장 강한 일면을 보여주고 있고

시장이 강한 이유를 전혀 납득할만한 내용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소 유치하고 감정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우리장이 가장 강한 이유들을 들어보자면

 

외인이 현물을 매수하고 있고

선물을 매도하고는 있으나(누적상)

매도분을 닭잡는데(하락)쓰려하지 않고 하시라도 소잡는데(상승)쓰려하는 기운이 느껴지고 있으며

개인들을 하방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매수를 유발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같은 쓸모없는 주식을 이용하여 그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짐으로써

우리시장을 저들 멋대로 쥐락펴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긍정적인 어휘로 덧칠하려 들자면 못할 것도 없으나

제가 보건대는

우리만 크게 상승할 이유는 사실상 전무해 보임에도  힘있거나 재주를 피워대는 외인들이

그리 유도하고 있으니

시장은 하락하지 않고 상승에 경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옵션하는 사람들은 감정에 치우칠 필요가 없이 상기와 같은 맥락을 잘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정도만 이해하면 되지 그 이상 나갈 필요도 없지 싶은것이

 

 

 

전쟁중에 "부역"을 하게되면

결국 전쟁이 끝나게 되면 대개 "사형"입니다.

 

 

최근 우리장이 턱도 없는 지점에서 씩씩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

영락없이

완장차고 돌아다니는 개망나니에 다름 아닙니다.

 

 

저는 사실 하방을 노리고 있고

이번물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만기까지 기다려보거나 혹시라도 만기까지 줄창 위로 올려붙인다면

만기 이후라도 하방에 승부를 걸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노름판에 맡겨둔 돈

오늘 조금 잃거나 먹지 못한다고 해서  흥분하거나 서둘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중심을 잡는다면

언제든 맡겨둔 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사소한 등락에 일희일비 하게 된다면

노름판에서 미리 얼마간 가불을 한들 그것이 오래 가겠습니까?

 

 

 

 

우리장만 특별히 강한 이유를 상기에서 다소 시니컬하게 말씀 드렸습니다만

반드시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나름대로 이유는 있겠지요.

 

 

다만

 

드러난 뚜렷한 이유들 보다는

외인들의 의중과 농간에 의한 상승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비록 반도체경기가 조금 살아난다고는 하지만

삼성전자의 주가를 보면

가끔 섬뜩합니다.

 

 

외인이고 뭐고간에 하루는 전망에 따라 30만원 대의 전망을 썼다가

다음날 바로 그 리포트를 무시하고 10%대의 상승을 시키는 자들을 어찌 믿겠습니까?

 

 

장기적으로 본다면 키몬다의 파산이 가져오는 반대급부와 치킨게임에서의 승자라는 것이

현재의 주가상승에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상기와 같은 시니컬하고 때론 네거티브한 제 시각과는 달리

외인의 의중이든 기관의 동참이든간에

시장이 상승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저는

오늘 미장이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를 써서라도 1200P위로 올려놓기를 희망합니다.

 

 

자꾸 억지스러움이 중첩되어야 무너질 때 크게 무너지는 법입니다.

 

 

 

저는

이번의 무리한 상승

아니

사특한 상승으로 인해 콜옵션을 매수하여 수익을 내는 것은 애시당초 포기를 하였으며

그 핑계로

 

매매를 극도로 제한하고 오로지 아래 만은 노릴 생각입니다.

 

 

물론 먹고 놀 수는 없으니 소액으로 장중매매는 가끔 하겠지만

결국 승부는 아래로 걸 생각입니다.

 

 

 

 

오늘 미장을 지켜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상승하기를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옵션매수를 주로 하는 사람은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시장이 빨리 빨리 일정을 소화해 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안 좋은 것이 쓸데없이 왔다 갔다 왕복하는 것인데

다 소용없습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곳이 1250이든 1300이든간에 빨리 빨리 소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이범 글로벌 시장의 반등은

팔자에 없이 우리장이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미장보다도 오히려 우리장이 척도가 되고 있는것은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

 

 

 

만기까지 엿새가 남았습니다.

수익이 없이 힘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생각하며

어느정도 책임을 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물의 조잡스러움에 지쳐 있고

다소는 무리한 금연계획에 지쳐서 나날이 쌓여가는 스트레스가 시쳇말로 장난이 아닌 지경입니다.

 

 

 

서둘필요가 없겠습니다.

 

 

사행심을 조장하고저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가능하면

한 쪽 방향을 노리는 투자도 꽤 쓸만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만기가 머지 않았을 때는 말입니다.

 

 

 

 

저는 금요일 저가에 풋을 매수하여 승부를 해보려고 하였으나

오늘밤 미리

다우지수가 살짝 뒷걸음질을 치는 것을 보고는

이번물은 상당히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미리 설레발을 치면서

하방론자들의 분노를 희석시키고 있음에 다름 아니라는 생각이며

반드시 그렇지 않을런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묘하게 하방의 진이 빠지는 꼴이 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ADP의 고용통계가 예상을 상회하였다고 하여 상승해 주었더라면

금요일날은

세칭 "bad surprise"의 가능성도 없지 않았을 것을

오늘 미리 매를 맞음으로써

그런 가능성도 상당히 희석되고 있습니다.

 

 

 

안보이면 안하면 되고

느긋하게 놀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하방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한가지 희망이라면

현재 양옵션을 보면

 

만기전에 마지막으로 큰 폭의 시세를 발휘할 방향은(몇 번의 기회가 양옵션에서 있긴 하겠지만)

시간상으로 볼 때

하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만일 오늘과 내일 오전까지 하락했다면

풋옵션은 하위 15개 종목 정도가 0.01에 수렴했을 것인데(10개 종목이라도)

보통

그리되면

큰 시세와도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따라서

소액을 투자해서 그와 같은 기회를 노려보고저 했었는데

오늘 미리 하락하였으니

아무래도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콜이 대세라 하더라도

만기전에 반드시 가시만 남는 날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코스이니

설령

50P의 추가상승이 기대된다고 해도

옵션에서의 시세는 크게 기대할 것이 없고

 

 

풋옵션은

예서 50P의 상승을 하게 된다면

매매없이 기다리다가

한 방에 복구와 역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마음에서 조급함도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 전개되는 시장을

반드시 돈 때문에 따라다니시지 마시고

그저

남의 일처럼 재미있게 구경내지는 관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정도의 여유는 있어야

이제 남은 기간동안

소액으로

의미있는 시드머니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시각은 상방에서 하방으로 그리고 하방에서 상방으로 수시로 옮겨다닐 수 있는 것이고

비록 제가 하방을 집어들었다고는 하나

보여지는 정황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설명하면서

시장이 반드시 하방으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에도 비중을 두고

상방이 될 가능성과 개연성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고나면 열리는 시장에서

그리고

5분이면 시황이 바뀔 수 있는 치사한 시장에서

시황의 맞고 그름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실시간으로 리딩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가끔씩 제 포지션을 언급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지경임에야......

 

 

그저

우리들의 의견을 서로 비교하고 참조하면서

가볍게 진행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리한 표현은 서로 삼가하셨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이며

굳이 그럴 이유가 없고

반대의견이시라면

그럴 이유와 객관적인 의견을 짧게 제시해 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참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든지간에

상식적인 수준이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로써

금연을 선포한 지 열흘이 되며

한 모금의 담배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커피도 물론.....

 

 

아직까지

매 순간 관절이 쑤시는 아픔과

정신집중이 잘 안되고

왠일인지 평소보다 화가 더 잘납니다.

물은 무지막지하게 마셔대고 있고

코와 손이 여전히 부어 있습니다.

 

머리는 명징하지 못하고

잠은 하루에 열 다섯시간 이상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오직 담배만이 생각날 뿐이며

담배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그것을 잊기 위해 오후에는 글을 쓰지 않고

무조건 잠을 잡니다.

 

 

 

세시간을 자고 삼십분정도 식구들과 이야기하고 또 서 너시간을 잡니다.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저 역시

과거에 숱한 "작심삼일"의 경험이 있기에

 

 

이번만큼은

제 필생의 과제로 "금연"을 선정하였고

아무런 변명과 구실없이 무조건 끊을 것입니다.

 

방법은

무식하게

"결심한 그 순간 부터"

 

 

 

 

장중에도

그리고

한 낮에도

오후에도

그 전보다 글이 덜 올라오더라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글을 안 쓰는 동안에는 틀림없이 자고 있을 겁니다.

잠을 자지 않는다면

배겨나지 못할 것이기에.....

 

 

 

 

 

오랫만에 글이 길었습니다.

 

 

맞춤법도 확인않고 올립니다.

 

 

 

 

엿새 남은 기간동안에

반드시

하방에서 큰 수익을 내는 구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그 순간을

함께 하고저 합니다.

 

 

그러니

절대로

서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승을......

 

14

  • 안고수비 02.05 07:09

    미장이 하락했다고 하여
    하방에서 당장 큰 시세를 기대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관망이 제일입니다.


    현재
    우리시장이 왜 이렇게 광분하고 있는 지
    외인들의 움직임과 삼성전자등의 움직임이 진성인것인지
    그것을 파악하고 움직여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장이 하락하면 지수를 가둬버리고
    미장이 조금이라도 상승하면
    폭등을 시키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으니

    하방을 기다리는 분들도
    이와 같은
    불합리가 제거될 때 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서둘러봐야
    시세를 안주니 말씀입니다.




    우리시장은 항상 그렇습니다.

    꼭
    뒷북을 칩니다.
    아니
    쳐왔습니다.

    과거로부터 주욱.....



    가장 강한듯 하다가 결국 제일크게 얻어터지고
    가장 약한듯 하다가 결국 제일 큰 뒷심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시장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몽니를 부리는 시간속에
    아까운 재산들이 사라집니다.


    시장을 정확히 보았다는 이유 하나로.....

    그것이 괘씸죄가 됐든 뭐가 됐든간에.....


    오늘 하루는 어떤일이 생길런지.....
    신고

  • 안고수비 02.05 07:15

    무엇을 하시더라도
    여유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까지 수익이 없고
    손실때문에 괴로운 분들이라 할지라도
    이제야말로
    들뜨기 보다는 여유를 확보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같은 날
    외인들의 태도를 보면 대충 그 의지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제도 개인들이 현물을 매도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그리 유도하는 것이겠지요.


    오늘은
    상방을 보는 분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하루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간 미장의 하락에 대해
    강한 내성을 보여 온 우리시장이긴 하나
    언제 그랬냐는듯이
    표변할 수 있는 자들이 외인이기 때문에
    뉘라서 알겠습니까 그 변덕을......


    저는
    솔직히
    지금 우리장이 왜 상승해야 하는지
    아니
    왜 먼저 상승으로 코스를 바꾸었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먼저 하락했다면
    큰 기회를 맞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똑똑한체하는 개인들이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그같은 이유일런지도 모르지요.

    그런 모든 미련들을 약점으로 잡아 등쳐먹는 눔들이 외인일 것이고..... 신고

  • 안고수비 02.05 07:23

    시장이 강한것도 인정하고....
    현실은 현실이니 인정안할 도리가 없지만

    연휴전에 다우지수가 8122P(1월 22일)였고
    우리지수가 1093P(1월 23일)였습니다만

    오늘 현재
    다우지수는 166P가 하락해 있으나
    우리지수는 오히려 102P가 상승해 있습니다.


    백번을 양보하여 우리가 미국보다 현재상황이 낫다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와 같은 역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우리시장에 무슨 경사가 났습니까?

    아무리 추세운운하고 무슨 핑계와 구실을 갖다 붙인다고 해도
    저같은 얼치기는
    차라리 쉬면 쉬었지
    콜은 맨정신에 못합니다.
    더구나
    추격매수는 말이죠.



    그러니
    맨날 이모냥 이꼴인지는 몰라도.....
    신고

  • 엔제이피 02.05 07:25

    아침에 일어나 안고수비님 글을 잘보았읍니다...그리고 한가지 제안이 있읍니다.
    여기는 연세 많으신 분들도 있고 제법 파생에 실력이 많으신분들도 있읍니다
    헌데 여기 홈페이지 물을 흐리게 하는 사람이 눈에 거슬립니다.
    특히 kth7471 탁서 라는 사람들 (님 자도 부치기가 싫습니다)
    탁서라는 사람 아무에게나 쟈기 라고 부르지 않나 ..... 안고수비님에게 반말 하지 않나
    아주 무례하기가 짝이 없네요.. 보다보다 화가 치밀어서....
    kth7471 라는 사람은 아주 본인이 에널 다 되었더군요....
    이럼 사람들을 이 홈피에서 추방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는 지요 ????
    정말 안고수비님을 멀리서 아끼고 존경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암적인 존재들 입니다
    저희들은 이 홈피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지고 우리 파생인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간곡히
    바램 뿐 입니다... 저는 안고수비님이 에널로 활동하실 때에도 회원에 가입하여 본적도 있고
    지금도 이홈피에서 힘을 얻고 하나 둘씩 파생의 지식을 배우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부디 이번물에서도 건승하셔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신고

  • 안고수비 02.05 07:48

    엔제이피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요즘은 매수하여 수익이 별로 없고
    무리한 금연때문인지는 몰라도
    가끔은 전에없이 사소한 것에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것과 같은 내용을 저도 느껴본 적은 있으나
    그것보다는
    저부터 더 조심하고 경계해 가면서
    모두가 참여하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칭하신 두분의 경우에도 다른 것보다는 두 분의 스타일이라는 생각일 뿐이고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상
    누구를 배제하거나 하는 일은 할 수 없고
    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각자가 서로 조심해야 하나
    방향이 다른 글이 자주 올라오고
    7-8번 연속하여 같은 분이 그런 글을 올리면
    이곳이 이상하게 변질되어 버립니다.

    제가 댓글을 달기도 그렇고
    안달기도 그렇고.....

    알아서들 하시겠지요.

    그러나 저러나 일단 돈을 벌어야 할 것인데.....


    혹시라도
    오늘 우리장은
    50P하락하든지.....
    아니면
    또 다시 치고 올라오든지.....



    일단 전자에 기대를 하고 봐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전자처럼 계단식으로 하락하게된다면 돈벌이가 될 테니 말씀입니다)


    우리장의 특징은
    뭘해도 지나치고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는쪽으로 일을 진행시킨다는 데에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이상으로 뒷북을 치고 말입니다.



    엔제이피님 감사드리며

    이곳에 들르시는 분들의 소양과 양식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금연을 핑계로
    다소나마 날카로웠던 점을 사과드리면서.....




    아무쪼록 경계하는 것은
    돈도 잃고
    신망도 잃어
    옹졸하고 치사한 인간의 전형이 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건승을 ..... 신고

  • 안고수비 02.05 08:43

    시장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예민하게 대응하다보면
    시장에 지기보다는
    오히려 "홧병"이 먼저 옵니다.

    그려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오버해서는 어려운 시장이고
    오늘도 외인들이 억지로 시장을 띄울런지 궁금합니다.
    개인의 매도를 유인하고
    프로그램매수를 유인하고
    이레째 현물을 매수한다면(외인들이)
    시장이 상승하지 말란 법도 없으니 말입니다.

    하락으로 튼다면
    의외로 큰 하락도 나올 수 있는 흐름이니
    서둘이유는 없을 듯.


    풋옵션에서 큰 시세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오늘도 우리장이 상승한다면
    훗날을 위해서는 더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어렵겠지만)


    하락의 요인이 중첩되어 간다는 뜻이니
    언젠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겠지요.


    하여간
    뭘 안답시고 지수를 예측해봐야
    그것처럼 쓸모없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남의 일처럼 냉정하게..... 신고

  • 안고수비 02.05 08:55

    시장이 하도 그악스럽게 달려드니
    매도하였으면 하는 말씀도 드리기 어렵겠습니다.
    왠간해야 말이지요.

    1200P를 앞두고 있긴 하지만

    오늘같은날 매도하지 못한다는 것도 우습고.....

    삼성전자를 가지고 딜링하는 모습을 보면
    칼만 안들었지 강도와 진배없으며
    사깃꾼이 달래 사깃꾼이겠습니까?




    오늘은
    상방론자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의외로 크게 하락하던가
    아니면
    또 제자리에서 버팅기며 또아리를 틀던가 하겠지요.

    저는 풋을 매수하고 싶습니다.
    소액이나마


    건승을..... 신고

  • kth7471 02.05 09:11

    제가 한말이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했는지 묻고 싶네요.
    안들어 올려고 했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분들 자기하고 방향이 ?지않는 이야기 한다고
    인신공격을 해서 파생판에서 살아 날수있을지 .
    신고

  • kth7471 02.05 09:13

    가만이 보니 공격을 하는분들 매도를 많이 가진분들 인것 같은데요.
    이번물 아니 당분간은 매도는 초죽음을 당할것임 신고

  • 안고수비 02.05 09:15

    ㅎㅎ 신고

  • kth7471 02.05 09:17

    어제도 제가 방향성 이야기 해서 손해본분들이 있는지.
    인신공격을 당한 저로서는 도저히 화가 안풀리는군요.
    제 나름대로 방향성 이야기 한것 뿐인데. 신고

  • kth7471 02.05 09:19

    이번물 장담하겠는데요.165는 갈것임. 신고

  • 안고수비 02.05 09:25

    현시장의 성격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무리하게 매도에 올인하는 분들도 안계시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도 아니고.....

    시장이 아무리 힘센자들의 세상이라 하지만
    무턱대고 따라갈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다만
    두려우니 관망하거나
    내키지 않으니 쉬거나 할 뿐.....


    오늘 시장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이레째 계속되는 외인 현물이 안정감을 심어주고는 있으나
    개인들이 현물이 어찌 변할지도 모르며

    설령
    내일 이라도
    전고점인 1228까지 상승할런지는 모르겠으나
    그 이상이 힘들어진다면
    그 때부터는 무서운 하락이 기다리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상방일변도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도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두고 보시면 아시겠으나

    연휴전에 저같은 얼치기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외인의 포지션을 따라
    시장이 먼저 하락할것을 생각하였던 관계로
    오히려 먼저 상승을 택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으
    쉽게 말씀드려서 엿장수(외인)들 마음대로 아니겠습니까?


    시장이 진로를 바꿨다는 생각이 드니
    저 역시
    소액으로는 오버도 해보고 하지만
    승부는 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이제와서 위를 보다가 다치게 되면
    게도 구럭도 모두 놓치게 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것입니다.


    7471님께서는 자유로울 수 있을런지 모르지만
    지나친 언사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장은 함부로 예단키 어렵습니다.



    매도하여 초죽음을 당할런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볼 때는
    상방에서 기대되는 수익은 먹지 않으면 그만일 수도 있을 정도로 적을 것이라는 생각이며
    하방에서는
    차분히 노려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오늘도 상승마감한다면
    결론은
    1220P부근에서 나겠지만.....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제 홈피에서 풍파를 일으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
    7471님이나
    저 정도의 생각은 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신고

  • kth7471 02.05 09:29

    저도 이방에 안들어올려고 했어나 엔제이피 같은사람에게는 쌍욕을 한번 하고 가야겠어요.
    당신같은분 이판에서 살아나지 못할커야 절대로 그런 시황 가지곤.. 신고

  • 안고수비 02.05 09:33

    또 한가지

    연휴전의 외인들은 어떠했습니까?
    선물의 매도를 누적시켜가면서(25900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들은 결코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 수요일 연휴가 끝나자 마자
    매수위주로 장을 대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내주(만기주엔)엔 또 어떤 매매를 할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굳이 무리한 장담은 하실 것 없다는 생각입니다.

    연휴전에도 아니 연휴기간 내내 저 역시
    외인의 포지션상
    그리고 연휴전의 외인의 태도로 비춰볼 때
    연휴이후에 시장의 분위기를 이렇게 바꾸어 놓을것을 그리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가던길이 있으니
    오늘도 1200P을 돌파할 수도 있고
    전고점까지 갈 수도 있을런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고
    (최근의 흐름이 내내 그렇지 않았습니까?)

    그 이후(1220P)의 승부에 한 번 집중해 보려 함이니
    서로의 생각과 선택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수없이 글을 쓰고 있지만
    때론 방향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 것입니까?


    신고

  • 안고수비 02.05 09:36

    금연중이라 신경도 예민한 편이고 하니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이 더 힘드실 것입니다.

    돈도 안되는데 이런글들로 시간을 보낸다면
    짜증이 나지 않겠습니까? 신고

  • kth7471 02.05 09:40

    아침부터 욕먹은 사람이 이정도는 약하죠. 신고

  • 안고수비 02.05 09:43

    미선물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간외에서 반도체주들과 시스코 등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우리장은 강합니다.
    일본도 1%이상 한 때 1.5%이상 하락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현재와 같은 흐름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점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관망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장이 틈만나면 상승하려는 욕구도 잘 알고 있고
    최근의 흐름도 잘 알고 있지만
    다소 무리한 흐름이라는 생각이며
    저는
    솔직히 후환이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추종하여
    커다란 영화를 볼 것 같다면 한 번 해보겠는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더 오르라고 부추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다보면

    사여귀가라
    아주 편하게 진입이 가능한 자리가 나오는 법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시장에서
    외인들이 이레연속 현물을 매수하는 이유가
    한국시장을 특별히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저는
    기다릴 것입니다.


    어느분께도 콜옵션을 매수하지 마시라는 말씀은 드리지 않을 것이며
    저 따위가 무어라고 그런 한심한 말을 하겠습니까?




    이런 시장은 수도 없이 겪었습니다.


    결국은
    이렇게 유난을 떨다가
    남들은 경상으로 끝날것을
    우리는 치명상을 입으니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승의 목표치가 있다면
    서둘러 가기를 바랍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09:44

    7471님 마음대로 하십시오. 신고

  • 안고수비 02.05 09:58

    이런 말씀까지 드려야 하는가는 모르겠으나

    최근의 우리시장상황은 모두 주지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연휴전과 정확하게 반대였습니다.
    연휴전에는 외인들이 상승을 반대하였고
    지금은 하락을 반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따위 농간에 이리 완장을 차고 날뛰는 시장을 무엇을 보고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까?
    해외시장엔 없는 우리나라에만 특별한 무슨 경사라도 있습니까?


    이 시각 현재의 상황도 그렇습니다.

    미선물이 나스닥의 경우에2%정도의 하락률을 보여주고 있고
    어제의 미장도 중폭의 하락을 하였는데
    중인환시하에
    선지 플러스까지 내고 있습니다.

    저질스런 표현이지만
    하락해야 마땅하지만 오히려 시장을 벌겋게 능욕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맞은 놈이 발을 뻗고 자야함에도
    오히려
    때린놈이 발을 뻗고저 함이니 문제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스운 일이라도 돈이 걸린 일이며
    현실은 현실이니
    관망함이 최선이라는 말씀입니다.




    꼭두새벽부터
    외인들이 삼성전자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을 보니

    현재의 시장은
    상승이다 하락이다를 말하기에 앞서
    외인의 스케쥴에 일사불란하게 발을 맞춰 전진 후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일 뿐

    제가 볼 땐
    커다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순리를 무시한 불편한 상승은
    반드시
    생각이상의 후유증을 수반하는 법이라는 것을......




    이제 한 잠 잘까 합니다. 신고

  • e재벌 02.05 10:46

    안녕하세요? 가끔 들르다 보니 모두들 잘 자내셨는지요?
    약간 이상한 내용도 있지만 좀더 너그러운 맘으로 서로 양해를.......
    모두가 파생을 하는 어렵고 함든 사람들 아닌가요?
    우리끼리라도 서로 이해하고 좋은 의견 나눌수 았는 장으로 만들어요.....
    저는 설이 자나고 선물은 도무지 이해할 수없는 흐름이 되어 오전장에
    주로 콜매도 플레이를 했네요. 하루 정도 좀 손실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오전 매도분을 오후까지 기다리면 다만 얼마라도 수익을 주더군요.
    오늘은 어제 콜매도 오버분을 악절하고 그냥 쉬고 있어요.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손살없음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예전처럼 선물만 거래하고 ?은데 너무 겁이 나네요.
    안고수비님, 다른 분들도 조금만 더 편한 맘으로 지내시고 많이 버시기 바래요. 신고

  • 탁서 02.05 11:34


    가면 갈때보구 오면 올때보구..만기가어디다 어디까지 간다는
    결론적인 정의는 옵션 매수쟁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심정이 상해서 풋옵션 오버로 된통 터지긴 했습니다만
    틀려도 맛보고 맞아도 적당히 먹는 게 좋습니다.
    밀어 붙인게 떡이 ?으니 이번물은 딱두번만 기회를 볼생각입니다
    오늘은 고점매도 저점매수가 ?수 밖에 없네요,
    풋하시는 분들 타이밍 기다리시길 신고

  • e재벌 02.05 12:04

    하여튼 우라장....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요?
    엄청 어려운 장이네요. 그치만 이건 좀..... 친구와 점심먹으로 나갑니다.
    모두 즐겁게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 행복한하루가 02.05 12:11

    7471님..어제도 완곡히 돌려서 말씀드린바 있고 님께서도 이곳의 분위기를 이해하시고 다신 안오신다 하시곤 또 들어오시는군요..

    위에 어느분이 님을 거론하며 말씀주신걸 가지고 여기서 화풀이하고 막말 퍼붓는다면
    매매 잘 되시고 속 시원하십니까? 제가 님의 시황이 틀리다 말하지 않았듯 저역시 안고수비님의
    시황과 조금은 다른 뷰도 있읍니다..이바닥이 언제 영원한 하방이나 상방이 있는지요..

    그럼에도 여러분들이 님에 대해 자꾸 거론하는 것은 님이 이곳이 마치 님의 공간인듯 너무
    오버 행동을 하는데 있읍니다..다른분의 지적을 받고 화풀이 하시기 전에 님이 지금 하시는
    행동이 과연 어떤 행동인지 신중히 새기시길 바랍니다..쌍욕이라뇨..어느분이 님께 쌍욕했나요..
    쩝..님의 글로 인해 안고수비님 방이 심히 어지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안오시겠다 했음 오시지 말던가..아님 예의를 갖추던가 하세요..

    보다보다 못참고 또 오지랖 떨었읍니다..여러분들 죄송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3:59

    시장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멀건히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선물옵션하다보면
    이런 일은 많이 있습니다.

    현 시장을 쉽게 진단한다면
    더 이상 적절한 표현이 뭐가 있겠습니까?
    "엿장수 마음대로 일 뿐"

    그렇지 않다면
    방귀뀐 자가 오히려 성내는 장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순간
    하방을 보시는 분들에게 고집을 피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방론자들의
    그 고집 때문에 시장이 버티고 있거나 상승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말이었든가요?

    이쯤되면 막가자는 이야긴데....ㅎㅎ


    그렇습니다

    선물이 상승한다고 해서
    콜옵션에서 시쳇말로 대박이 나는 것도 아니고.....


    옵션은 타이밍이라고 하였으니
    기다릴 밖에 달리 재주는 업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상승하여 1200P를 돌파해 놓는 것이
    하락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반드시 오늘 내일 우리의 목적을 달성해야 합니까?

    시장이 1228P고지를 넘으려 하거나
    기어이 넘는다면
    뭔가 있을수도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오른쪽 어깨를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듯이
    아직은 어느쪽으로도 결론 내리기 어려운 시장입니다.


    매수자만 어려운 시장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가 잠들어 있는 동안
    개인은 현물을 매도하고
    외인은 현물매수 선물매수의 구도로 바뀌었군요.


    암만 그래도 무리한 상승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위는 먹을 것이 없고
    아래는 커다란 기회가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개인들이 시장의 방향을 맞추는 것을 세력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똑똑하면 손해볼 가능성이 많은 것도 옵션만의 묘미인것 같아요.





    추세도 중요할런지 모르지만
    명분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시장을 이리 조잡하게 몰고가는 자들의 명분이 사라질 땐
    하루아침에 100P는 하락하지 못하겠습니까?



    하방을 기다리는 분들이라면 억울한 점도 있겠지만
    차분히 기다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저는
    만기까지 콜옵션에선 안먹거나 못먹거나 그저 남들 먹는광경을 쳐다만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미니홈피는 서로 적당히 양보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4:11

    이건 시장이라고 할 수도 없겠습니다.
    누군가가
    그들의 목적을 위하여 시장을 능욕하고 있다고 보면 맞겠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질로 볼 때
    썩 좋지 않다는 뜻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른길이 아니라면?
    그 다음은..... 신고

  • 안고수비 02.05 14:25

    오늘 저녁 미장에 대해서는
    나스닥선물이 의미하는 것 처럼 큰 폭의 하락가능성도 있고
    예의 미선물이 우리장중에 큰 폭의 하락을 하고 있을 경우에
    오히려
    본장이 급등하는 경우도 있음이니
    어느 한 쪽으로 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굳이 물건을 사 들고 간다면
    6:4정도로 풋옵션우위의 포지션을 들고 가고 싶으나

    최근의 장은 아시다시피
    방향이 맞으면(아래로)억지로 조금 주거나 아예 올려부치기 일쑤이고
    방향이 행여 틀리게 되면
    그야말로 급등을 시켜버리니
    오버의 묘미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더티한 노릇입니다.


    그래도

    뭔가 시도한다면 아래에 조금이라도 더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기술주의 도움이 없는 미장이 어찌 될까도 궁금하고
    행여라도
    전통주쪽에(금융주라도)악재라도 나온다면
    큰 폭의 하락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하니 말입니다.


    하여간 지겨운 장입니다.(저는 150풋 조금)


    시장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세뇌시켜주고 있는 듯.....
    그러나
    저같은 사람에게는 참으로 난처한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
    머리에 들어오지 않으니......
    신고

  • 안고수비 02.05 14:30

    위로는 먹을 것이 없다는 생각은 불변입니다.

    위로 먹느니
    참겠습니다.

    아니 위로는 못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신중하게 하십시오.

    저는 양매수하지 않고
    아래로만 조금 가져가 보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4:36

    외인들은 마치 오늘 매수하지 못하면 큰일이라도 있는 듯이
    삼성전자에 다닥다닥 매달려 있습니다만

    미선물은 나스닥 위주로 크게 하락하고 있고
    시간외에서 기술주들(시스코와 반도체주들 인텔등의)의 하락이 도드라집니다.

    이를 놓고 속임수로 해석해야 옳을런지 모르겠으나
    저는 속임수라 해도
    오늘은 기꺼이 속아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미장이 상승해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특히 어제는 기술주가 버텼는데
    오늘
    다우지수가 하락하게 된다면
    미장은
    의외의 하락(큰 하락)도 배제 못합니다.


    하긴
    그래봤자
    내일 우리장은 또 쳐올릴까요? ㅎㅎ

    아무튼 그렇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4:38

    풋옵션 150을 싸게 매수하였는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이리되어 놓으니
    오늘밤 미장이 꽤나 궁금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4:42

    삼성전자는 방금전 1만원이 상승하는 것을 보았는데
    찰나적으로 9000원이 하락합니다.
    대체 이것이 주식입니까?
    병풍입니까?

    액면분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작전주노릇밖에 할 것이 없고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피해밖에 줄 것이 없는 주식입니다.

    왜?

    개인들은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그렇습니다.

    저들이 주로 가지고 있으니
    이리저리 애용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아무튼.....
    신고

  • 안고수비 02.05 14:45

    미선물이 진성인지 가성인지는
    이 시각이후의 외인선물운용을 보고 판단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1300개넘던 매수를 360개까지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4:52

    내일은 삼전의 향방이 중요하겠습니다.
    미국은 시간외에서 반도체주 위주로 하락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삼전이 시장을 지켜주고 있는 형국이니.....

    뉘라서 그 속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전 안좋게 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5:00

    난리굿을 피고 나서
    막판에 백워가 발생할 듯
    신고

  • 안고수비 02.05 15:13

    어제와 오늘 프로그램매수가 꽤 유입되었습니다.

    풋에서 챈스가 있다면
    오늘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다만
    미선물이 꼭두새벽부터 노골적으로 하방을 가리키고 있는 점이 꺼림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오늘은 개인적으로도 궁금한 것이
    어제의 미장에서
    기술주들이 하락을 가로막았으나
    오늘은
    시간외에서 크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만일 예서
    금융주들이 가세하여 다우지수마저 하락한다면
    오늘밤 미장은 큰 폭의 하락도 나올 수 있고
    그렇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미선물이 속등한다면 하방은 또 어려워 지는 것이겠지요.


    냉정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풋옵션 150과
    145를 조금 추가하였습니다.


    어리석은 탓인지는 몰라도
    콜옵션은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신중하게 매매하시고
    냉정하게 선택하시기를..... 신고

  • 탁서 02.05 15:16

    역시 속임수 였군요..^^ 쟈기 쟈기...
    배변 속임수에 미리산건 다 털리고 막장 V네이션 오버입니다.
    역시 황당 시리즈 하하....
    알아도 속고 몰라도 속고 이래저래 속고사는 시장.
    어영부영 대강 대강 넘어 가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신고

  • 러브포유 02.05 15:17

    시장에 목을 내놓았으나 시장이 숨통을 끊울듯하다가 다시 놔주네요 힘이 빠져서인지 아님 잠시 놔주는건지 아직은 알수없지만 오늘밤 미장이 구원군 역활을 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안고수비님 글속에서 금단현상을 이겨내신듯한 느낌이 드네요 금연도 하시고 수익도 올리시면 이보다 더좋은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게 되시길 바랍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15:29

    오늘은 개인적으로도 초조한 하루가 될 듯
    들고 있는 두 종목이 종가에 모두 하락했습니다.

    그보다는
    미선물의 진위에 관한 일입니다만
    외인은 마감가에 선물을 1100개나 추가매수 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미선물이 큰폭으로 하락하거나 상승해 있는 경우의 오버는
    찜찜한 법이죠.


    거래량도 별로 없는 미선물에 모험할 필요는 없으나
    어젯밤의 미장에 대한 영상이 자꾸 스쳐가니
    요행수를 바라봅니다.


    탁서님
    믹휘루크님
    행복한하루가님
    7471님
    러브포유님
    e재벌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금단현상은 좀처럼 사라질 것 같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담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금연을 결심했고
    이번에는 독한 마음입니다.

    금단현상이 없어지려거든 몇 개월은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들의 담배냄새가 그다지 우호(?)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 고무적이긴 합니다.
    담배나 커피같은 것에서도 벗어나지 못한다면
    다른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밤 미장은 굉장히 중요해 보이며
    제게도
    사실상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인것 같습니다.


    기술주들이 어제 미장의 하락을 저지했지만
    오늘
    금융주들이 다시 한 번 몰락을 해 준다면
    의외의 큰 하락이 나올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장도 어쨌든간에 1200을 찍고 물러섰으니
    이만하면
    단기목표치에 도달했는지도 모르지요.


    외인들이 하루종일 삼성전자를 끼고 돈 것이 의문으로 남고 있고
    오늘 종가까지 삼전과 포스코 그리고 SKT가 상승한 것이
    하방으로 볼 땐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매수의 유입도 그렇고.....


    종가에 백워가 심화된 것은
    어찌되었든간에
    미선물과 연계해서 생각할 수 밖엔 없을 것 같고
    이 시간 이후의
    미선물의 움직임에도 촉각이 곤두설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게도
    그리고
    하방을 기대하시는 분들께도
    오늘밤 미장이 만기까지 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예 발가벗은 채로 하방을 선택했으니.....



    서로의 행운을 빌면서..... 신고

  • 안고수비 02.05 15:58

    장중에 미선물이 약보합 강보합선이 아닌
    폭등이나 폭락을 의미하는 정도까지 이르고 있다면
    그것을 보고 포지션을 들고가는 심정은 굉장한 부담이 따릅니다.

    다만
    오늘 하방으로 들고 간 이유는
    오늘 우리장이 하락한 이유가 미선물 때문으로 보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선물은 하루종일 하락했었고
    우리장은 장중 크게 상승하기도 하였으니
    미선물의 핑계를 댈 이유도 없을 것이며
    단지
    최근 미장을 보면
    다우지수보다는 기술주가 준동하여 하락을 저지하곤 하는 흐름이었습니다만
    오늘은
    아예 드러내놓고 기술주(시스코 등)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할 것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내어놓을런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신규실업청구건수 등의 변수와
    혹여라도
    정책당국자의 립서비스 정도는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으나
    돌려가면서 하는 짓거리에 대해서
    오늘은 누가 나설지 안나설지는 알 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우리장에서
    기어이 1200p를 돌파하였다가 재차 밀린것은
    우연이 아닐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이야기한들 무엇하겠습니까?


    매일 틀리는 것을.....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고

  • 탁서 02.05 17:05

    미국장은 아직 개 밥그릇 싸움중이고
    알다시피 구조조정 자금에 관해,
    이러면 원래 세력간 트러블이 많이 나오죠. 장이 약할 수밖에
    오늘 까지는 기술적인 압박이 추가로 나올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우리 시장이 강한건 (강해봐야 박스) 외계 회피성 자금과 정책자금의 증시띄우기가
    맞아 떨어진 정도로 생각하구요.
    만기 임박한 관계로 결정적인 포지션은 보류하구
    오늘의 단기 배전승부 수익분은 몰아가서 수익으로 마감 하시길.. 그냥 몇자 적었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21:34

    저도 탁서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만
    여세를 몬다는 것이 그만.....

    한 번 시험해 보고 싶은 자리였습니다.

    다우지수도 벌써 몇 번째 8000P이 종가상으로 깨지고 있으니
    오늘쯤은 방향성이 나올 법도 하고
    구제안이 본격 대두되기전에 마지막으로 포지션상
    욕심을 내 볼 자리로 생각되었기에
    포지션을 가져와 봤는데......


    미선물은 상당히 반등했고
    오늘도 고용이 승패를 가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기술주의 도움없이
    다우지수가 헤쳐나가야 할 부분도 있기에
    눌리면 크게 하락할 수도 있고
    반등한다면
    금융주가 바람을 불어 넣을 수도 있다는 생각
    특히
    어제 상상외의 대량거래를 터뜨리면서 하락한
    BOA같은 주식들이
    오늘도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미선물만 보고 오버한 것이 아님에도
    사소한 등락에도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는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오늘과 내일중에
    이번월물에서 어느정도 힌트를 얻지 못하면
    남은 닷새간도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무에서 유를 창조할 자신이 없다는 핑계로
    포지션을 집어든 것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런지.....



    뻔뻔스러운 시장에 대고
    메아리 없는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꾹 참고 더 기다려야 할 자리가 아니었나
    한 번쯤 의심도 들게 됩니다.


    이제사 부질없는 생각들입니다만..... 신고

  • 안고수비 02.05 22:04

    종가에 외인들이 1000개의 선물을 매수한것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만
    삼전의 허황한 움직임과
    이틀 째 계속된 대규모 프로그램매수의 유입(어제가 많았던가요?)
    막판에 의도적인 베이시스(백워)의 몰락
    등등을 보면

    시장의 추가적인 하락이 기대는 됩니다.


    특히 이틀간에 걸쳐서 프로그램매수가 유입된 후의 백워이기 때문에
    의구심이 증폭됩니다.
    물론
    마감가에 외인들이 선물을 매도하고 나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사실은1100개 가량의 매수를 한 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지표가 발표되기전의 미선물은 사실상 그다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오전내내 이모양이었으니
    특별한 의미를 두기도 어렵겠지요.


    다만
    최근의 미장은
    기술주가 전체적인 뒤치닥꺼리를 해 온 것이 사실이었으니
    오늘은
    오전부터 기술주가 약세일것임을 예고하고 나섰으니
    저도 그점을 믿고 네이키드로 하방을 집어 들긴 하였습니다.


    오버를 한 뒤에는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욕심이 개재된 투자는 불필요한 긴장을 불러일으키며
    눈앞의 손익에만 경도되어
    주의해야할 많은 것들을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팔자에 없는 옵션을 들었으니
    고통스런 밤이 될 듯도 합니다.

    담배와 커피도 없는..... 신고

  • 안고수비 02.05 22:51

    어제 ADP의 고용통계에 이어(어제 예상을 상회하였으나 다우지수가 의외로 상승하지 못한까닭)
    오늘의 신규실업청구건수(626000명 35000명 예상상회)
    그리고
    내일의 고용지표와 실업률까지.....


    악화된 고용지표와 월마트의 매출증가(할인판매가 원인이었겠지만)등등
    게다가
    기술주(시스코와 델의 실적악화전망)+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하락여부
    에 따라서


    미장이 어떤 과정을 밟을런지 중요합니다.


    사실 미장과 우리장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심화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미장은 하락하는데 우리는 버티거나 연일 올랐으니....)
    오늘밤 미장이 의외의 하락을 한다면
    내일 우리장도
    힘없이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오버나잇은 고통입니다.


    열심히 매매하거나
    기다려봐도
    수익이 없을 땐 그 유혹을 뿌리치기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악이 큰 것을 알면서도..... 신고

  • 안고수비 02.05 23:00

    오늘밤 미장은
    신규실업청구건수의 증가도 문제겠지만
    사실상
    내일로 예정되어 있는 고용지표와 실업율에 대한 불안감으로 말미암아
    반등보다는
    다소 눌림목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고용지표의 불안감으로 인해
    어제의 미장도 ADP의 통계가 예상보다는 그나마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하지 못한 것이겠지요.


    따라서
    고용지표를 둘러싼 실질적인 등락은
    사실상 오늘이 백미가 아닐까 합니다.

    내일의 경우엔
    만일 오늘 하락한다면 내일도 풋으로 오버하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지혜와님 감사합니다.

    걱정하신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


    결국은 말씀하신대로
    배려에 관한 문제가 골자가 될것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


    알아서들 하시겠지요.


    신고

  • 안고수비 02.05 23:10

    미장이 시간을 벌고
    고용에 관한 본격승부를 내일로 돌리려거든

    기술주는 오늘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으니 어려울 것이고
    역시
    금융주가
    반등과 몰락의 주연이 될 가능성이 많겠습니다.

    특히
    BOA를 보면
    어제의 거래량이 심상치 않습니다.

    워낙
    예측불가한 스토리를 내재하고 있는 시장이니 만큼
    예단은 금물이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23:18

    지혜와님
    저도 그와 같은 내용을 속보로써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합니다.

    다만
    한 낮에도 말씀드렸지만
    우리시장이 선진시장이나 이머징마켓을 통털어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일리가 없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 아닐까 하는 내용을 말씀드린바가 있습니다.

    대체 우리시장에만 경사가 났다는 것을 믿을수도 없고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레 연속해서 현물을 매수하고 있다는 현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말씀대로 환율때문에 그리 했다고 한다해도
    할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도대체 뉘라서 알 수 있겠습니까?


    연휴전에는 결코 현선물을 매수하지 않다가
    갑자기
    연휴가 끝나자 마자 선물을 10P(코스피도 마찬가지) 상승시킨 이후에
    매수기조로 변경한 그들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외인들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당장 월요일부터는 어떻게 나올런지도 모르고 말씀입니다.


    암만 그렇다 해도
    최근 미장은 하행선 티켓을 끊은 기분임에도
    우리장에선 상행선 티켓을 끊어놓고 제멋대로 흔들고 있으니
    그 속내를 뉘라서 알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우리장만 유난히 호재가 있거나
    외인들이
    우리장만 특별히 사랑한다거나 하는 따위의 말은
    지나치게 낭만적인 분석이라는 생각입니다.


    모든것이
    멀쩡한 사람 바보 만들면서
    저들 수익(파생과 현물에서)을 챙기려는 수작에 다름 아니겠지요.


    최근 외인들이 하는 짓이
    사특한데다가
    끝까지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습니까?


    선물옵션이 원래 애물단지이긴 하지만 말씀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23:42

    필반이 또 나서는군요.

    재미없는 시장이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5 23:48

    필반이 한 때 3.5% 하락에서 +0.3%까지

    그러나
    반등을 너무 서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신고

  • 안고수비 02.05 23:53

    흐름을 보면
    지난 구정연휴때의 미장과 다를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 때도 모든 섹터에서 하락이 나타났었지만
    1월 23일 이었든가요?
    다우지수가 한 때 270P까지 하락하다가
    필반으로 다시 말아올렸었고
    그 뒤 이틀동안도 반도체주가 미장을 지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보여지는 정황은
    그 때와 흡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간적으로 반등이 그 때보다는 이르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밀리면 크게 갈 자리이니
    오늘도 결사적인 항전이 벌어질 듯.....


    다만
    오늘 하락의 주역이 금융주(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들이란 점에서
    반도체주로만 시장하락을 방어하기엔
    다소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같은 방법을 계속해서 쓰기도 어려울 것이고..... 신고

  • 안고수비 02.06 00:20

    미장은
    구정연휴이래도 '필반"이로군요.

    무슨 선전문구같이

    시장하락엔 "필반" 신고

  • 안고수비 02.06 00:22

    무슨 글을 쓰시고 또 지우시고 하십니까?

    저도 오늘은 그만 써야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6 00:40

    역시 필반으로 하락을 방어하고 있군요.

    이제 자야할 것 같습니다.

    제 미니홈피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중에서
    그리고 글을 쓰시는 분들중에서
    몇 몇 분들은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신 것 같아요.


    아주 피곤합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6 01:00

    환율에 관한 기사는 저도 계속 읽고 있고
    최근 외인의 현물매수 이유를 분석하는 여러 기사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오로지 그것만으로 외인현물매수를 단정하는것도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환율이 하락한다면 외인들이 운신이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글을 올리시고 바로 삭제하신뒤에
    게시판에
    제목도 야릇한 글을 올리셨다가 지우셨더군요.


    제가 그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습니다.


    글을 지우시니
    무슨 불편한 점이 있으신가 해서 그랬습니다.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6 01:06

    이제 자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지션이 아래인데 심히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종가에 외인들이 선물을 11개 가까이 추가매수한 것이 의아하였고
    하루종일 삼성전자에 벌떼처럼 달라붙어 있었던 외인들이
    저들장에서도 필반을 가지고 장대양봉을 뽑아내고 있는 것들이
    자신들의 포지션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한다는 그들의 자신감을 확인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컨디션도 최악이며
    기분도 영 그렇습니다.
    스트레스도 마땅히 풀길이 없고
    이러다간 제가 먼저 홧병이 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연휴 이래도
    미장은
    필반을 이용하여
    다우지수의 하락쯤은 우습게 방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로 보아서는

    오늘 포지션은 실패한 것 같습니다.

    이번 물이 참 어렵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6 01:35

    구제안이 또 문제로군요.

    남의 나라 사정가지고 도박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능력부족을 느끼게 됩니다. 신고

  • 탁서 02.06 02:54

    어차피 맞춰도 안주고 . 못 맞춰도 안주고
    이래 저래 안주기로 작정한 이상한 나라의
    옵션지표이니..
    너무 심각 하게 생각 하지 마시길...
    옵션 매수쟁이 요ㅡ즈음 같이 피곤한 적이 없을 겁니다.
    쟈기 쟈기...^^ 편한밤 지내세요.
    내일은 또 무슨 요령을 피울지 자못 궁금 할 뿐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2.06 04:38

    탁서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힘든 하루하루 인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장을 맞힌다는 것이
    일단 교만한 발상인가 봅니다.


    당분간 옵션매수는 자제하려 합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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