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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理. 2009/01/12 00:48
안고수비

흔히 우리들이 몰두하는 기술적분석은

시장참가자 개개인들의 심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저 역시 시장의 심리를 가장 중요시하며

시장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그 행간의 의미와 배후를 읽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을 거치면서

미장의 하락과 환율의 상승으로 인하여

내일 재개될 시장의 추이에 대하여 여러가지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일단 만기일 이후의 시장이 하락추세로 변화하였고

지난 주말의 미장 역시 중폭이상의 하락을 시현하였기 때문에

내일의 시장 역시 그리 순탄치만은 않으리라는 것 정도이며

 

 

지난 연말이래로 단기 반등의 주역이었던 외인들의 행태에 시선이 쏠려 있고

역외에서 상당한 상승의 흐름을 보여 주었던 환율등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려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미장의 흐름을 보면

유가마저 재차 하락(재고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단기 상승흐름이 꺾였다고 보이는 측면도 있는것이 사실이며

다만

오바마의 취임일까지 거래일 수로 5일 정도가 남아 있는데

이 5일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2월물 전반기의 승부가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이전의 글에서 올린 글처럼

현재 우리장의 위치(현 지수대)는 미장이나 유럽장에 비해서 상당히 고평가(?)되어 있고

현재의 분위기라면 상당폭 레벨다운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단기적인 전망으로 볼 때 말이죠.

 

 

 

따라서

월요일 시장대응에 있어서는

누누히 말씀드린대로 외인현물과 환율 그리고 당연히 개인의 현물매수매도 여부만 체크한다해도

우리가 방향상 길을 잃어버릴 정도로 어려움에 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장초가 저점일런지

아니면

고점일런지

아직은 알 수 가 없습니다.

 

 

다만

개인이 저점으로 판단하고 매수에 올인한다면 지하실을 볼 것이며

개인이 고점으로 생각하고 매도에 들어간다면 생각보다 층수가 높다는 것을 깨닫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성급하게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장후에 최소한 5-10분 정도는 시장과 주체들의 움직임(동선)을 파악한 뒤에

방향과 종목을 선택한다해도 늦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시각에 무엇을 예측한다는 것은 성급한 것이나

현재의 분위기상

 

 

만일 내일도 환율등이 심상찮고

개인들이 저점이랍시고 줄줄이 현물을 매수하기 시작한다면

비록 월물초이긴 하지만

의외로 시장하락이 깊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정황은 시장이 일찍 저점을 치고 올라갈 수도 있겠으나(외인의 선택에 힘입어)

그렇지 못하고

개인들이 너무 일찍 시장을 예단한다면

상승보다는 아무래도 하락의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 보이는 것이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그와 같은 분석이 가능하다면

비록 월물초이나

하방에서 일정폭 이상의 시세도 가능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물론

 

그와 같은 판단이 가능키 위해서는

개장초 일정시간은 예리한 시각으로 시장을 관찰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더 이상의 글을 올리지 않고

그저 조용히

자려다 말고

한 줄 글을 올립니다.

 

 

의외로 내일이 좋은 챈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약속드린대로

내일은 환율의 흐름을 비교적 자주 홈피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의 心理를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내일 오전의 글은

이것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9

  • 안고수비 01.12 08:36

    시장의 분위기는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회를 잡는 하루가 되셨으면..... 신고

  • 안고수비 01.12 08:59

    1%남짓한 하락출발이 예상됩니다만
    외인과 개인의 선택,
    환율등의 변수를 고려하시면서
    신중하게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환율은 가능하면 자주 그 변동내역을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09:15

    환율 12.55원 상승 1355원

    그러나 향후 외인들은 원화강세를 예측하고 현물을 매수중.

    시장은 더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09:24

    환율 +18원 1361원 신고

  • 안고수비 01.12 09:46

    15원 +
    개인적으로는 콜옵션의 저점매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종목은 아무거나 관계없다는 생각.
    선물은 152.25의 지지여부를 확인해야 하나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콜옵션의 매수를 고려할 생각
    물론 환율도 참작.

    개인 현물매수중이나
    외인이 약간이나마 거들고 있으므로
    일방독주는 아니라는 생각 신고

  • 안고수비 01.12 09:56

    1359원 +16 신고

  • 안고수비 01.12 10:02

    시장하락도 용이치 않는 것 같습니다.
    177콜 0.46매수
    0.52에 걸어놓았습니다만 가능할런지는..... 신고

  • 안고수비 01.12 10:16

    0.51까지 찍고 안팔립니다.
    아직 들고 있으며
    환율 13원 상승 1356원 신고

  • 안고수비 01.12 10:49

    환율 +15 1358

    주문실수로 0.51에 정정매도할 기회가 있었으나
    미리 주문 내놓은 것을 깜빡하고
    띨빵한 짓을 한 결과
    0.45에 매도청산함.

    포지션 없고 관망중이나
    외인은 현물매수를 줄이고 있고
    시장은 제자리.

    개인적으로는 콜옵션의 저점매수는 아직 옳은 선택으로 보이나
    외인들이 현물을 매도전환한다면
    그 이후는 시장을 읽기 어렵다는 생각.
    선물매도에 이어 현물마저 매도전환한다면
    개인들은 현물매수를 증가시킬 수 밖에 없고
    그 이후엔
    하락요인이 심해질 듯

    그러나
    아직은 중립적인 시각에서 보고 있습니다.

    환율의 상승에 따라서
    외인들도 현물매수를 증가시키기 어려울 듯

    중립마인드로..... 신고

  • 안고수비 01.12 10:56

    결국은 환율로 보이나
    이번물 초반에 시장이 연이틀 (만기일 포함 사흘) 하락하고 있지만
    제가 보건대는
    진정한 수익은 윗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다만 그 매수시점이 오늘인지 내일인지는
    환율등의 변수와
    외인의 포지션에서 정답을 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손절은 언제나 가능하다는 생각이며(5-10%)
    가벼운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일단 뚜렷한 매수주체의 부재중에서
    외인마저 현물을 매도하고 나선다면 (시간적으로는 정오지날무렵부터 가능하지 않을까)
    시장하락의 요인은 많아질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콜옵션을 안심하고 매수할 시기는 아직 아닌 것으로.....


    환율등을 보면서
    재시도 할 생각.

    다만

    오늘 종가까지 환율이 급등을 시현한다면
    오늘 매수는 말아야
    결국 1400을 돌파한다면(내일이라도)
    콜에서의 시세는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고
    주 중반이후에나(수요일경) 선택가능하다는 입장. 신고

  • 안고수비 01.12 11:03

    지수는 하락하지만
    풋옵션에서는 시세가 없고
    콜옵션의 프리미엄만 녹이는 시장이니

    전략적으로는
    매매를 쉬던가
    콜옵션이면 콜옵션 한 쪽만 노리는 전략으로.....

    환율등의 변수를 수시로 체크하면서.....

    포지션은 없지만
    콜옵션을 계속 노립니다.

    가능하다면
    최저점까지 기다리기로..... 신고

  • 안고수비 01.12 11:05

    월물초반에 풋옵션은 변죽만 울리다가 하락할 가능성이 많고
    결국은
    얼마나 다치지 않고 신중하게
    콜옵션을 저점매수하느냐에 승부가 갈릴 것으로 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1:12

    지금 매수하셨으면 하는 뜻은 아닙니다.
    오전중에 몇 번이고 진입 청산의 기회가 있었을 것이므로
    이제 서둘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환율은 +15 1358

    외인은 결국 현물을 매도전환할 것으로 보이며
    개인만이 홀로 현물을 매수하게 된다면
    시장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환율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콜옵션을 오버나잇할 필요없을 것이며
    우리는 항상
    외인들의 행태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외인들마저
    오전의 현물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선다면
    무리한 승부는 회피해야 하겠습니다.


    장중대응여부야
    방향과 종목에 관계없이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서 하면 될것이며
    일단
    결정적인 승부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어제와 그제 말씀드렸지만
    콜옵션을 안심하고 매수하여 들고갈 수 있기 위해서는
    외인들이 현물에 대하여 강한 입질을 할 때 만이 가능하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1:22

    단기적으로 시장하락의 요인이 가중된다면
    풋옵션 147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1:25

    외인은 선물을 가지고 시장을 콘트롤하고 있으나
    말씀드린대로
    현물은 곧 매도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개인만이 홀로 현물을 떠안게 될 것이며
    그 이후의 시장에 주목합니다.

    개인이 현물 선물 옵션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매수를 하게 된다면
    시장은 그리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다음주 월요일이 오바마의 취임일이니
    그 전까지 닷새동안(주로 월 화 수가 되겠지만) 큰 수익은 못내더라도
    치명타를 입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신중한 전략으로.....


    모든것을 고려하면서..... 신고

  • 안고수비 01.12 11:30

    환율 +17 1360 신고

  • 안고수비 01.12 11:36

    콜이든 풋이든
    오전 한 때 진입 청산의 기회를 몇 번이고 주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서둘이유가 없다는 판단.

    외인 현물매도전환이후의 시장을 주목하면서..... 신고

  • 안고수비 01.12 11:46

    오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정오무렵이면
    외인들은 현물을 매도전환 할것으로 보입니다.

    외인들의 포지션이 상방이 아니라면
    굳이 종가에 상방을 오버하여 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
    그렇다고
    왠만해서는 풋옵션에서 시세가 안나는 것으로 보아
    하방도 마찬가지(마감까지는 한바탕 있을런지는 모르나)

    개인적으로는
    굳이 무리한 시도(진입)는 할 것이 없고
    최저점까지 기다리거나
    환율등의 변수가 안정되고
    외인들이 현물의 입질을 시도할 때
    콜옵션매수를 고려하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1:54

    외인은 드디어 현물을 매도전환하였습니다.

    150전후하여 진입여부를 결정하든가
    쉬든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단기적으로 풋에서 시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신 분들은
    진입해서 보유중일 것이며
    콜옵션을 노릴 분들이라면
    기다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포지션도 없고
    마음편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2:07

    현재 환율 18원 상승 1361원


    개인적인 계획

    외인들이 현물을 매도하기 시작하였고
    환율이 오늘의 고점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고
    이런 속도라면
    머잖아 1400을 도모할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현재 시황만 놓고 본다면
    누가보더라도 하방압력이 가중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풋 147을 5.40에 얼마든지 매수할 수 있었으나
    주저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


    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천천히 기다려보겠습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콜옵션만 노려보겠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진입하지 않고 노려만 볼 것이며
    진작에 말씀드린대로
    외인의 행태와 환율의 흐름등을 고려하면서
    진득하니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마감전이 됐든
    내일오전이 됐든
    모레가 됐든간에

    결국 콜옵션을 선택할 것이며
    그리고는
    당분간 거래하지 않을 생각으로 있습니다.


    지난달에 그런 마음으로 콜옵션 150을 20만원대 초반에 진입하였으나
    몇 번의 휘둘림에 포기해 버린 후에
    결국 120만원까지 스트레이트로 가버리는 것을 목격하고나서는
    이젠
    자잘한 시세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며
    못먹고 있다고 하여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이유도 없습니다.


    하지 않는다면 중간은 가는 것이고
    자신만의 타임을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지금 시장은 여러가지 하락압력에 부딪치고는 있으나
    결국
    월물초의 풋옵션은 변죽만 울리다가
    역사의 저 편으로
    하나씩 하나씩 후보군에서 제외되어 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결국은
    그 진입시점이 문제가 되긴 하겠으나
    콜옵션에서 그 시세가 크게 발휘될 것으로 봅니다.




    누가 뭐래도
    제 식대로 기다렸다가
    진득하니 들고 있어 보겠습니다.


    그 "때"를 기다립니다.


    건승을..... 신고

  • 안고수비 01.12 12:14

    물론
    환율(1400원 돌파시)과
    시장상황에 따라서 60일선이 위치해 있는 1103P(144.50P)까지의 하락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다립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2:47

    환율 1359원 +17원 신고

  • 안고수비 01.12 12:56

    중요한 것은 시점입니다.
    매수시점.

    환율변수가 있으므로
    내일중으로라도 1400원을 돌파한다면 현재와 같은 분위기라면
    시장상승이 어려울 것 아니겠습니까?

    환율이 하향안정되고
    외인의 매도가 진정되는 모습만 보인다면
    단기적으로
    지금의 풋옵션이 움직이는 것 보다는
    콜옵션에서 큰 수익이 나리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사소한 전술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제부터는 뒤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콜옵션의 저점매수만 노릴 것이며

    오늘 중으로 콜옵션을 매수할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기쁘게 내일까지 기다릴 것입니다.(역시 환율을 체크 하면서)


    각자의 주관과 시각대로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저는

    제가 말씀드린 전략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번 물은 긴 월물이므로
    설령 오늘과 내일중으로 콜옵션을 매수한다면
    종목은 크게 관계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극외가인 177만 거래하고 있습니다.
    그 종목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지금은 포지션이 없으며
    방금전 0.39에 230개 매수하였다가 0.41에 매도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짧게 짧게 거래하다가
    시장의 변화가 감지된다면
    결정을 지어야겠지요.


    절대로 서둘 자리는 아니며

    몇번을 말씀드려도 시원치 않을 것이
    "타이밍"입니다.

    언제
    얼마나 싸게 매수하느냐의 여부

    미리 길목을 지키면서 괜한 마음고생할것 없이
    외인의 행태를 보시고
    편한 결정을 하시면 될듯



    오늘중으로라도 외인이 포지션을 변경하여
    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굳이 포지션을 들고 갈 이유도 없고
    매수할 이유도 없을 듯


    더 관망해 보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3:04

    결국은 "심리"인 것입니다.
    개인이 상승으로 보면 시장은 일시적으로라도 하락할 것이며
    개인이 부정적으로 보면 시장은 옳다구나하고 상승을 시도할 것입니다.

    오바마의 취임전에 시장이 폭락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물론
    주초인 오늘 내일
    그리고 어닝시즌을 맞아 시장이 다소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모두
    지표의 악화와같이 지난시즌의 결과물일 뿐이며
    시장은 새로운 기대감에 더 설레일것은 분명합니다.

    그것이 심리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우리시장은 환율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세력들이 있으므로
    시장은 그런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개인이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현물을 매수하고 있으니
    그 핑계로 조정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말씀드린대로
    개인이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고
    외인이 그 물량을 담기 시작할 때 시장은 안정적으로 상승이 가능할 듯 신고

  • 안고수비 01.12 13:08

    시장은 정확히 환율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매수는 아직 일러보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3:13

    환율이 오늘의 고점을 돌파하는 순간
    선물도 저점을 하회하였습니다.
    더 지켜봅니다.

    1362원 +19.2원 신고

  • 안고수비 01.12 13:17

    결국 환율이 내일까지 1400을 도모한다면
    우리도 60일선까지 하락가능성이 있어 보이며(미장도 하락한다면)
    그 때가 승부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풋옵션을 보유하셨다면 지속보유가 옳다는 생각이며
    저처럼
    콜옵션을 노린다면 한템포 쉬시면서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율은 +20원을 돌파하는 모습.


    풋옵션에 눈길 돌리지 않고
    꾹 참고 기다려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3:26

    지난달에 콜옵션 150을 20만원대에서 매수하였다가 그대로 놓쳐버린후에
    결국 120만원까지 직행하는 것을 눈 뜨고 지켜봐야 했습니다만

    이번월물도 같다는 생각이며
    시장은 예상된 밴드하에서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입니다.(1100 -1250)

    따라서
    저는 최악의 경우
    60일선위에서 콜옵션을 매수하게 되더라도
    일단
    풋옵션에 눈돌리지 않고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지 않고
    관망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장중에는 방향에 관계없이 짧게 치는 매매는 할 생각입니다.


    제가 콜옵션을 저점매수한 이후엔
    단순한 오버나잇개념이 아니라
    일정한 시세가 창출될 때까지 들고 갈 생각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변동성도 돌아올 것이며
    기대감에 의해서 살아나는 변동성은
    지금 풋옵션에서 발휘되는 시세와는 차별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장 모험하지 않는 까닭은
    월물초의
    거지발싸개같은 시세를 먹자고
    치명타를 각오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4:13

    환율은 1360 +17.3원

    50분이 남았습니다만
    거래없이 기다려 볼까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오늘밤 미장이 하락해준다면
    내일의 저점이 매수타임이 아닐깟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시각 미선물이 하락하고 있고
    외인들도 현물을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수에 집념을 가질 시기는 아닌것으로 생각은 됩니다만
    외인들이 삼성전자에 집착하는 것으로 보아
    의외의 상황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 시간 이후의 시장에 특별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면
    포지션을 들고 가고 싶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풋옵션보다는
    콜옵션이 눈에 밟히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시장엔
    환율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모험을 하기에 주저됩니다만
    특별히 시장의 추가하락가능성엔 의문을 제기합니다.



    말씀드린대로
    환율변수가 도져서 1400원까지 상승한다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60일선까지는 후퇴가 가능해 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기다리는 김에
    더 지켜봅니다.


    매수해서 진득하게 보유할 시점이 머잖았다는 생각이므로.... 신고

  • 안고수비 01.12 14:45

    이제 30분 정도 남았습니다.
    환율은 19원 상승한 1362원이며
    시장은
    다소 반등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선지가 1P이상 반등하였으나
    외가의 콜옵션은 몇틱 상승했을 뿐입니다.

    외인의 경우에는 특별하게 매수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듯

    개인적으로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매수한다면
    이후로는 응당 콜옵션일 것이지만

    지난 해 10월 환율의 공포를 겪은바가 있으므로
    쉽게는 다가서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환율은 조심하고 싶습니다.


    일단 환율뿐만 아니라
    최소한
    오늘밤의 미장만이라도 지켜보고 나서야
    내일이후에
    뭘 매수하더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험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지켜보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4:51

    포지션 없이 갑니다.
    환율도 그렇고
    미장도 그렇고
    내일까지는 확인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177콜을 0.41에 매수하였다가 0.39에 줘버렸습니다.

    내일 다시 하겠습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5:00

    환율 1361원 +18.2원

    내일까지 보고 투자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저점매수에 성공한다면(환율등의 변수를 끝까지 확인하고)
    시세는 콜옵션에서 날 것을 믿습니다.
    다만
    서둘지 말고
    시장을 면밀히 관찰하였다가 "매수타이밍"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틱 더 주고 산들 어떻겠습니까?

    아직은 때가 아닌 듯 신고

  • 안고수비 01.12 15:16

    혹시 하는 생각에 오늘은 그냥 빈손으로 갑니다.
    환율변수는 두렵기 때문입니다.

    월물초의 조정만 피해간다면
    상방에서 시세가 있을 것이라는 제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오늘 매수를 권장한 바는 없으며
    저도 손실과 이익을 되풀이 하다가 접었을 뿐입니다.

    저는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이후에도
    저점매수를 위한 시도와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포지션은 없으며
    제가 만족하는 가격대가 온다면
    과감히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기다릴 때라는 생각.


    신고

  • 안고수비 01.12 15:22

    선물옵션도 그렇지만
    인생사 대부분이 마찬가지로 봅니다.
    무엇이든간에
    기다리고 참는 것은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참을 수 없는 순간을 참고나면
    예기치 못한 통쾌함이 엄습합니다.


    스스로 침전할 뿐입니다.


    환율이 매개가 되어
    판단의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지금의 조정을 독으로 보느냐 약으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모든 것을
    꾹꾹 눌러참고 기다립니다. 신고

  • 안고수비 01.12 15:47

    두 가지의 실수

    개장초 콜옵션 177 200개를 0.46에 매수한 뒤에
    0.52에 매도를 내놨으나
    0.51을 찍고 상승하지 않기에
    계속해서 0.51로 정정하였으나 주문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정한 주문번호를 기재하여야 했으나
    이전의 주문번호를 고집하였으니 그런 결과를 낳았고
    엉뚱하게 0.45에 매도하여 120만원의 불필요한 기회비용을 날려버렸고

    콜옵션 177을 0.41에 매수하여 0.39에 매도하여
    아무런 포지션이 없다고 생각하였으나
    지금 확인해보니
    왠일인지 0.39에 230개가 매수되어 있습니다.
    종가에 0.36으로 마감하였으니 대략 70만원정도 손실이 나 있는데
    이상합니다.

    오늘 왜 이러는지.....

    의도하지 않는 포지션을 들고 가는 입장인데.....

    머리가 쭈뼛 섭니다.


    쓸데 없는 짓을 자주 하는 탓인가요?

    ㅎㅎ

    매수한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괜한 일들을 벌여놓는 통에
    정신머리가 썩어가는가 봅니다. 신고

  • 주월동삽겹살 01.12 15:52

    정신머리가 썩어가는가 봅니다.....허참..콜물려갑니다. 음...낼..어케될지..낼..승리기원합니다....허접.쩝..미친것슴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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