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면 다들 뭔가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합니다. 파생매매를 새로 시작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들 큰 꿈을 가지고
시작하겠지요. 파생시장에서 꿈을 이룬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법과 심법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초보자는 심법이 뭔지도 모르고 그게 왜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모르는 게 당연하고 심법보다 먼저
자기만의 기법을 터득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1995년 233년 전통의 베어링은행이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작년에는 158년의 전통을 자랑하던 세계4위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습니다. 둘다 파생상품때문에 파산했고, 개인이나 조직의 욕심이 화를 불렀습니다.
최첨단 기법을 가지고 있어도 심법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초대형 은행들도 하루아침에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개인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심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모든 게 사라지고 만다." 파생심법에 대해서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하고, 나머지는
"마음으로 하는 파생매매(파생심법) 4"에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심법이 아닌 매매기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게시판을 보면 만병통치약 같은 매매기법을 찾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마치 자신이 만병통치약을 갖고 있는 것처럼
선전하는 약장수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 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잘 듣는 매매기법은 존재합니다. 장기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내는
매매기법이 존재하기 어려운 이유는 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로터스"라는 워크시트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데이타양이 조금만 많아져도 속도가 느려지고 저장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엑셀을 사용하는데 파일하나가
70메가가 넘을 정도입니다. 2년전에 10시간이상 걸리던 매크로 작업이 지금은 30분도 안 걸립니다. 이런 IT기술을 이용하여
여기저기서 현재 시장에 잘 맞는 매매기법을 찾는라 애 쓰고 있습니다. 약장수처럼 현재까지의 시장에 잘맞는(잘맞았던) 매매기법은
최적화기법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내일부터는 맞지 않는다는 거지요.
제 말의 요점은 영원히 잘 맞는 매매기법은 없다는 것이고, 결국 매매기법을 만들었으면 시장상황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다듬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작업은 결국 본인 스스로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약장수에게 산 약은 며칠이 지나면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매매기법을 찾는 여러분에게 희망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 2년간 외국인이 주식을 대량처분 하면서 현선시장에서
차지화는 외국인비중이 현저히 감소하고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는 거지요.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은 개인의 집합인 대중으로 움직이고, 대중은 심리에 따라 움직이며, 대중의 심리는 일정한 패턴을 띠는 경우가 많다."
결국 개인비중이 높은 시장에서는 매매기법의 유용성이 커지고 유용성이 지속기간도 길어진다고 보면 되는 거지요.
연구를 많이 할수록 여러가지 보조지표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지표를 조합하고 필터링 하고 최적화 해서 마치
만병통치약을 만든 것처럼 기뻐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매매기법이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중에 최고는 "매매기법은 이해하기
쉽고, 단순해야 한다."는 겁니다.
첫번째 이유는 우리나라 같이 개인비중이 원래 높았고 최근에 그 비중이 더 높아지는 시장에서 굳이 복잡하게 하지 않아도
잘 맞는 매매기법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두번째, 시장상황이 변했을 때 수정,보완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면 시장
환경이 변했을 때 수정보완하기도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됩니다.
세번째, 간단해야 실제 매매할 때도 바로바로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네번째, 파생심법과 연결되는 문제인 데 이해하기 쉽고 단순할수록 편안환 매매환경을 만들기도 쉬워 집니다.
구체적으로 보조지표는 이평선과 최근일(특히 직전일)고/저가만 있으도 충분합니다. 다른 거 없어도 아무지장 없습니다.
이것만 봐도 충분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평선도 필요없고 챠트에 어제 고점과 저점만 표시하고 분석해도 충분합니다.
개인비중이 높은 시장에서 어제 고/저점은 지지나 저항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것만 분석해도 하나의 훌륭한 매매기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평선도 지지나 저항선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매매기법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1. 증권사나 거래소 사이트에 들어가서 Kospi200데이타(일자별 종가)를 가져와서 워크시트프로그램에 입력한다.
2. 증권사사이트에서 선물(옵션)챠트를 출력한다. (처음에는 1분봉 선물챠트를 권장한다.)
3. 워크시트프로그램과 챠트를 통하여 최근에 주요 이평선(5,10,20,60,120)들이 어떤 상황인지 분석한다.
즉, 주요 이평선과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아니면 이평선들이 밀집해 있는지 등을 파악한다.
= 다른 보조지표에 관심이 있는 경우 워크시트에 수식을 만들어서 필요할 때 마다 분석하도록 한다.
4. 내일자 기준 이평선 값을 계산한다. 이평값도 직전일 고가나 저가처럼 지지나 저항선 역할을 하게 된다.
5. 챠트를 여러가지로 분류하여 공통점을 추출한다.
(1) 장 초반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챠트를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시초가가 갭상(전일고가 위)이나 갭하락(전일저가밑)으로 시작하는 경우 보통 변동성이 커집니다.
시초가가 전일 고가와 저가 사이에서 시작하는 경우 전일고가나 저가가 중요한 지지선이나 저항선이 됩니다.
= 장시작 직후에 상방으로 움직일 경우 강세장일 가능성이 커지고,하방으로 움직일 경우 약세장이 되기 쉽습니다.
= (아주 중요한 정보) 9시 1분봉이 양봉일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판이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됩니다.
(2) 급등이나 급락했던 챠트를 모아서 공통점을 찾아냅니다.
= 급등이나 급락은 개미들이 따라갈 수 없는 심리상황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챠트를 보다보면 아 나도 이런 상황에서는
거꾸로 하기가 쉽고,시장을 따라가기 어렵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즉, 개인들이 이제 더이상 상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마지노선을 돌파하거나 아직 상승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폭등이 나오는 겁니다. 폭락도 같은
이치로 발생하게 되구요. 이 사실은 결국 매매심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해 주는 거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매매심법을
몰라도 폭등락 직전에 어떤 공통점이 있었는지 파악한다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겁니다.
(3) 최근 3개월간의 챠트를 모두 출력하여 공통점을 찾아서 매매기법을 만들고 3개월이 지난 챠트는 폐기처분합니다.
(4) 최근10일간의 챠트를 따로 출력하여 최근에 시장환경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지 파악하고, 중요한 변화가 파악될 경우
매매기법에 반영합니다.
6. 매매기법은 시장환경이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수정하고 보완해 줘야 합니다.
7. 새로운 매매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매매기법을 만들고 다듬는 과정을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1분봉선물챠트를 가지고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의 매매성향에
따라 1분이 아닌 30초,5,10,15,30,60분 봉....등으로 바꿀 수도 있고, 선물이 아닌 옵션챠트를 가지고 매매기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지금서부터는 매매기법이 어느정도 갖춰졌다는 가정하에 내일장(2009.1.5)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는지 제 경우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먼저 이평선 분석을 통하여 현재의 시장상황을 파악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올렸던 글로 대신합니다. 요약하면 이평선이
밀집하여 상방이든 하방이든 에너지 분출이 일어나기 쉬운 국면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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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될건지 얘기하거나 글로 남기지 말라.
가능하면 생각지도 말고 시장흐름에 제대로 대응만 하라.(파생심법 중에서)
파생심법에 대해 연구하느라 시장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처럼 시장분석은 파생매매하는 이들에게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식처럼 장기투자하는 것도 아닌데 시장에 대한 뷰를 가지게 되면 매매를 그르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겠지요.
시간이 남아서 데이타를 보다가 특이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기에 여러분께 알려 드리려 합니다.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기록적일 만큼의 높은 변동성을 보이다가 최근들어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각종 이평선이 밀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5,10,20,60일이평선을 가지고 이평선과 현재가의 괴리률개념을 가지고 분석을 해 봤습니다.
다른시점과 비교분석을 위하여 괴리률의 절대치를 평균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예를들어 현재 코스피200이 100이라 하고 5,10,20,60이평이 각각 99,101,102,104이라하면 괴리률은 -1%,1%,2%,4%가
되는데 절대치로 바꿔서 평균을 내면 (1+1+2+4)/4=2%가 됩니다.)
지난 폐장일(12/30) 평균괴리률은 0.75%로 2008년 중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전 최저점은 6/18에 기록한
1.16%였습니다. 즉 현재 이평선이 지난 1년중 그 어느때보다도 더 밀집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평선이 집중되어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응집되어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므로 균형이 깨지면 주가는
급등이나 급락하기가 쉬워집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현상이 3년째 계속 되고 있다는 겁니다.
즉, 2006년과 2007년 폐장일에도 평균괴리률이 0.97%와 0.94%로 이평선 밀집형태를 보였습니다.
옵션 만기까지 5거래일이 남았으므로 재작년과 작년에 개장후 5일간 어떤 주가 흐름을 보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는 재작년과 작년 모두 똑 같이 4.5%의 주가 하락이 있었습니다.(코스피200 종가 기준,폐장일대비 5일간 종가최저점 기준)
아마 작년에 주가가 폭등락을 많이 하는 바람에 4.5%라 하면 별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만기직전에 종가기준
4.5%의 등락은 상당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와 같이 돈이 없어 옵션매수 위주로 투자해야 하는 개미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도 없을 겁니다.
3년연속 폐장일에 이평선이 밀집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은 하락쪽으로 에너지가 분출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도 하락 쪽으로 에너지가 분출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 만기 전에 에너지가 꼭 분출된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새해에는 심법에 좀 더 충실한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폭발 시점과 방향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물론 제가 그것을 알 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지금이 이와 같이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시점인 것을 알 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이번 만기까지 대응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욕심을 줄여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쪽으로 4를 반대로1을 투자하여 4:1정도나 3:1 정도로
대응하는 게 바람직 하다 생각합니다. 혹시 압니까? 그 1이 10이나 50이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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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번에는 1/5일 기준 선물이평선수치를 출력합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5일 ; 148.25
10일 ; 149.75
20일 ; 147.40
60일 ; 145.40
120일 ; 170.10
이런 걸 뽑는 이유는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1/5일 선물가격이 위의 가격중에 어떤 것에 접근할 경우 그것이 지지나 저항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3. 이번에는 최근일 고/저가를 출력한다. 직전일 고저가와 함께 1/5일 접근가능한 최근일 고/저가를 출력한다.
1/2고/저가 ; 153.55 / 146.50
12/17,18,19,22 고가 ; 155.50,155.80,156.80,157.40
이런 걸 뽑는 것도 이평선 뽑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4. 미국시장이 비교적 큰 폭(2.9%)으로 상승했으므로 우리시장도 전일고가(153.55) 위에서 갭상 형태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맞춰 필요한 걸 준비한다.
(1) 위의 수치들 중에서 장초반에는 12/17,18,19,22일 고가인 155.50, 155.80, 156.80, 157.40이 지지나 저항선 역할을 할
가능선이 높다. 챠트에 위의 값에 해당하는 곳에 가로선을 그어놓고 매매하느데 참고한다.
(2) 이평선이나 직전일 고/저가 중에는 지지나 저항선 역할을 할 친구는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난 12/8일 같이 급등(장중저점
대비 12P이상 상승)하는 경우 120일선인 170.10이 저항선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반대로 지난 10/29일 처럼 급락(장중고점대비
23P이상급락)하는 경우 1/2고가(153.55),10일선(149.75),20일선(147.40), 1/2저가(146.50) 순으로 지지선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3) 최근 3개월간 갭상한 경우의 챠트를 분석하여 대비한다.
= 총13번 발생(10/13,14,21,29,31 11/5,10,14,27, 12/4,8,17,30)
= 변동성이 커져서 7건이 장중에 6P이상의 움직임을 보였고, 10/29인 경우 고점대비23P나 급락하기도 했고, 10/31과 12/8과
같은 경우 장중 저점대비 10P이상 상승하였다.
(4) 다음주가 옵션만기주라는 것을 감안하고 변동성이 커질 시점임을 고려할 때 그 어느때보다 옵션매수에 유리한 시점임을
알 수 있다.
(4) 12월 8일은 지금과 유사한 점이 많다. 옵션만기주 월요일이므로 시기적으로는 지금과 꼭 들어 맞는다. 물론 이때는 단기
급락후 반등국면이었다는 점에서는 지금과 다르다. 어쨌든 이날과 같은 급등이나 반대로 급락이 있을 경우 어떻게 까지 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5) 12월 8일 분석(1분봉 선물챠트와 콜155를 중심으로)
= 전일 미국시장 3.1% 상승
= 당일 중 외국인1147억, 기관 6944억 순매수하며 지수 급등
= 전일고가(135.45) 바로 위(135.50)에서 갭상으로 시작한 선물은 9시3분까지 전일고가 밑으로 약간 밀린 후 이후 지속상승하여
저점대비 12P이상 상승한 후 시가에서 11P상승한 146.50에 마감
= 9/30이후로 30분단위로 2시까지 30분단위의 고점을 계속 갱신함
(참고로 나머지 12번은 이런 경우가 없었음, 9시30분후에 10시까지 고점 갱신하고, 10시후에 10시30분까지 다시 고점 갱신한
경우도 12/8과 12/30 두번밖에 없었음. 12/30의 경우 1시후에 고점돌파한 후 1시30분부터 종가까지 저점을 깨며 급락 마감)
= 콜 155
0 전일종가,당일시가 0.01
0 9/30까지의 고가 0.03
0 10/30까지의 고가 0.05
0 11/30까지의 고가 0.08
0 12시까지의 고가 0.11
0 장중고가 1/34 1.31 (시초가대비 130배)
0 종가 0.65 (시초가대비 64배)
= 장중에 옵션가격이 이렇게 크게 움직인 것은 노대통령 탄핵건과 북한 핵실험건 등 몇개 안되는 사례중의 하나임
(6) 결론 : 방향은 알 수 없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하여 가격급등락이 예상된다.
첫째, 지난 폐장일에 1년만에 이평선이 최고로 밀집한 상태를 보였으므로 이제 응축된 에너지가 폭발할 때가 되었다.
둘째, 최근에 큰 움직임이 없던 미국시장이 비교적 큰 폭(2.9%) 상승함으로써,이것이 우리시장 변동성 확대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세째, 옵션만기주라는 특성과 연초라는 시기적 특성이 맞물림으로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7) 대응방안 : 옵션매수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도래하였다. 방향을 몰라도 변동성에 투자함으로써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지난 글에 쓴 것처럼 여러분의 생각하는 방향으로 3~4를 투자하고 반대쪽으로 1을 투자하라.
그것도 아까운 사람은 반대쪽으로 1/10만이라도 투자하도록 하라.
즉, 월요일 선물시초가에서 5~7P 외가격에 해당하는 옵션을 3:1이나 4:1의 비율로 양매수하라. 물론 자기의 매매원칙이나
기법이 말하는 방향으로 높은 비중을 두면 될 것이다.
명심할 사항 2가지가 있다.
첫째, 너무 많은 자금을 투입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둘째, 최소한 9:1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글에서 했던 얘기를 다시 하고 싶다. "혹시 압니까? 그 1이 10이나 50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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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보니 경어체가 아닌 형태로 돼 버렸습니다. 이해바랍니다. 빨리 쓰려하다 보니....
파생심법을 연구하는 있는 입장에서 구체적인 대응방안 까지 쓴다는 것이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매매기법 활용과 관련한 글이라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법에 관한 것은 이걸로 마치고 다음시간에는 파생심법에 대해 계속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탁한대로 다들 파생매매의 목적이나 목표를 세웠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새해에는 꿈을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