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에 깨어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돈 몇 푼에 날이 저물고 날이 샙니다.
창문을 열어놓았더니 저녁무렵부터 내리던 눈이 아직도 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하얗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헛된 꿈이 겠지요.
최무룡의 옛날노래가 생각납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엔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은 꿈이 아름다워...."하던......"꿈은 사라지고"였던가요?
아무튼 눈이 옵니다.
이대로 잠들면
8시 30분이나 되어야 깰 것 같아서
미리 글을 올립니다.
현재 미장의 상황은
다우지수는 30p하락
나스닥은 32P하락
S&P는 13P하락
필반은 6P하락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하시라도 용수철처럼 튀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나스닥은 나스닥대로
지은죄(다우지수의 조정시 동반조정을 받지 않았으므로)가 있으므로
뒤늦은 반성을 하겠노라고 난립니다.
뭐라도 좋습니다.
그러나
다우지수는 더 이상 크게 하락해서는 안되는 자리기에 나스닥의 청을 거절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고
나스닥도 훗날을 위해서는 어떡하든간에 조정이 필요한 자리기에
서로 양보가 없는 듯.
자칫하면
지난 주말과 같이 혼조의 양상으로 마감할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주말 미장은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하였습니다만
우리장은 우선 선지 3.5p를 상승시켰습니다.
오늘 나스닥은 하락하고 다우지수는 상승한다면
그리하여
또 다시 혼조로 마감한다면
우리장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제 생각은 역시 시장은 3P정도 밀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어제와 달리 밀렸다가 올라올 것으로.....)
그러다가
오늘과 정반대로 올라오겠지요.
따라서
언제 콜옵션을 헐값에 매수하는가가 오늘장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단
시나리오는 이렇게 얼버무려놓고 자도록 하겠습니다.
세 시간 지나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8시 넘어서 일어나
미장의 결과를 토대로
꼬릿말을 통하여 변화된 생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틀연속하여
혼조의 양상(지수는 모두 마이너스지만 풍기는 뉘앙스는 혼조나 같습니다)이 나타난다는 것은
조만간
에너지를 모아 어느 한 쪽으로 튀겠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만일
오늘 이정도(나스닥 30P하락, 다우지수 약보합 또는 강보합)로 마감한다면
저는
가능한한
상방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저점매수를 노리겠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출근길이 엉망이겠군요.
8시 30분 이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잠을 자기는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미장을 마저 관전한 뒤에
두어시간 눈을 붙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미장이 죽을 쑤는군요.
평행선을 달리던 나스닥과 다우가
낙화암 절벽에서 함께 추락하는 양상,
아직 40분의 시간이 남았으니
미장의 마감전 30분의 위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과를 예단할 순 없는 일이나
좋지 않은 흐름인 것은 확실할 듯 합니다.
사람은 간사한 동물.
풋옵션을 네이키드로 소액 오버할 것인가
양옵션을 매수하여 들고 갈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양매수로 넘어왔으나
정작 미장이 나스닥의 협박(?)에 넘어가는 모습을 보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미장의 마감이 궁금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마감까지 그리 강하지 못할 것 같은데
추가하락하여 마감한다면
차트를 완전히 버려놓은 모양 아니겠습니까?
어지간히 마감해야
내일을 기약하면서 콜옵션을 저점매수 할 것이나
이제는
Rever of no return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재 필반이 4.2%가 하락하고 있고
어제 삼전이 댓바람부터 무리하여 502000을 찍고 내려섰으니
이제 조정만이 남아 있다고 볼 때
어제 말씀드린 밑으로 40P의 조정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더구나
어제는 개인들이 오전 한 때 1000억에 가까운 현물매도를 보일 때
지수를 상승시켰고
개인들에게 현물을 매수할것을 강박하면서 시장을 하락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어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제 무리하게 1200P을 구경한 불경죄(?)로 말미암아
멀리는 20일선 까지도(오늘밤의 미장이 또 다시 하락한다면) 조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봐가면서 해야겠지요.
양매수를 하였으니 실익은 없을 것이로되
이제
시장에 한바탕 풍파가 몰아칠 것을 생각하니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엊그제 콜옵션이 가시만 남게 될 것에 대하여 말씀드렸으나
어제와 오늘로 하여
거의 외가의 콜옵션들은 산송장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오늘과 내일오전까지만 무탈하게 대응한다면
저는
또 다시 콜옵션에서 큰 수익이 날 것을 믿고 있고
(중요합니다)
최악의 경우에
올 해 남은 닷새동안 콜옵션이 기를 펴지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렇게 마감한다면
내년초는
콜옵션에서 한바탕 시세가 분출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오늘은
개장초부터 개인들이 콜옵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면
진종일 하락하거나
오후 늦게서야 반등이 있을 것으로 보기에
(미장과 관련한 조짐에도 신경을 써야겠지만)
상대적으로
풋옵션 위주로 매매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미장은 막판 20분이 남았군요.
상당히 돌려 놓는 것 같습니다.
양매수도 고민입니다.
지은 죄(들고 있는 포지션)으로 인해
마감까지 미장을 구경하였습니다만
정작
미장이 마감하면
졸음이 쏟아 지겠지요.
다우는 저점에서 80P를 들어 올리는군요. 신고
미국아이들은
마감 10분전에 모든것을 끝내는군요.
플러스 안나는게 다행입니다.
답은 나왔습니다.
콜옵션의 저점매수.
신고
딱하디 딱한 겨울밤이었습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신고
새벽에 마신 커피가 잠을 못이루게 합니다.
개장을 보고
포지션을 어떻게든 정리한 연후에야 두어시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답이 나왔다는 말씀은 너무 성급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지션을 정리한 이후에는 콜옵션의 저점매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제 경우엔)
새벽에 끝난 미장의 막판 반등은 약간 미심쩍은 부분이 없는것은 아니나
그 아랫꼬리와
다우지수의 반발력은 인정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오늘 포지션 설정의 바로미터는
개인의 선택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락의 동인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신중하게 해야겠지요. 신고
캔들만 보고 대응하기엔
새벽의 반발이 너무 극렬했습니다.
눈뜨고 보면서도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런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긴 합니다.
20일선으로 모든것을 판단하기엔
오늘의 아랫꼬리도 꽤 깁니다.
그러다 또 얻어맞으면
결국
차트는 속이지 않는다라는 빈정거림을 듣게 되겠지만.....
신고
마감 20분 전에
다우지수는 150P를 돌려 놓았고
나스닥은 30P를 돌려 놓았습니다.
그것을 눈뜨고 보았으니
머릿속이 복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저가매수세를 인정하긴 합니다만
그것을 지나치게 확신하였다가
오늘밤 재차 얻어맞는일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패는 그런 미묘함 속에서 옵니다.
일단
당일 대응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신고
마감 20분을 남겨놓고 들어 온 저점매수세력 때문에
한국의 선물옵션투자자들만 위험앞에 놓이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선택은 장중에 때운다고 하지만
내일이후의 판단에 애를 먹게 되겠지요.
재주는 곰이넘고 돈은 떼놈이 번다는 말이 있는데
그 격이 아닐까 합니다.
새벽에 들어 온 미장의 저점매수세력들에 의해
오늘 하루는 진종일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위혐과 기회를 동일시하게되는 착시현상이 빚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포지션을 청산하게된다면
두어시간 자려 합니다.
오늘도 냉철한 판단으로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신고
밤을 꼴딱새고 연거푸 커피 두 잔을 마시면서
책상앞에 앉아 있습니다.
잠을 자야 살 것 같은데(그러길래 뭐하러 포지션을 오버했던가 자책이 듭니다)
일단
양매수한것을 손실없이 풀고
시장을 관찰하다가
10시경에는 눈 좀 붙이고 싶습니다.
미장을 밤새 바라보았지만
마감 20분을 남기고 모든 소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떼강도들이 들어와 모조리 털어가는 바람에 말입니다.
개장전의 예상(단순한 예상입니다만)은
일단
하락으로 출발하여 어디까지 끌어다 놓느냐 하는것인데
제 생각은
150을 위협하는 흐름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깨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대목에서 문제인데
매수에 가담한다는 뜻은
오늘뿐 아니라 내일가지 기대를 이어간다는 것인데
그점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무식하게 말씀드려서
미장은
오늘밤 새벽의 되돌림까지 뭉뚱그려서 한 몫에 하락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등가능성도 높지만)
그렇게되면
또 다시 얼토당토않은 양매수를 해야 한다는 결론인데
아이구
그만하겠습니다.
밤새는 것도 무섭고
마감전 30분은 더 무섭고.....
손실없이
포지션을 청산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예상체결가를 보니
일단 10P도 허락하지 않는군요.
어젯밤에 체력적으로 무리한 관계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피곤한 상태입니다.
모쪼록
신중한 판단을 하실것과
무엇보다도
모험을 하실 순간이 닥치시거든
그 결심은 가능한한 뒤로 미루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말씀보다도
현재의 옵션가격상
본격적인 옵션의 계절은 도래하지 않았음이니
그점을 우선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신고
옵션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포지션은 정리하였는데 역시 손실입니다.
특히 풋옵션은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콜옵션의 저점매수가 답인듯 한데
정답인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저점매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손실은 입었지만
일단 체력을 회복하고 다시 덤벼야 할것 같습니다.
노골적인 매도장의 성격이니
옵션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다만
오늘 콜옵션을 저점매수하여
내일 수익을 실현시킨다면 그나마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신고
고수비님 주무시는가 보네요..... 일단 본격매수는 내일이후로 생각하지만 만일 오늘 149오면 단기로 콜 받아볼려고 구상중입니다.... ^^ 신고
아직 안잡니다.
저도 손실 본 입장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리기가 뭣합니다.
152콜에 들어가 있습니다.4.45
삽십분가까이 그 타령입니다 신고
아... 죄송합니다...10이평이탈후 장중60이평터치는 어떻게 보시는지.... 신고
제 코가 석자라.....
그보다는 오늘 자칫하면 내일까지 143P근처까지도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습니다.
새벽에 끝난 미장이 혼동스러워
자칫하면
안되는 포지션을 연장할까봐 그렇습니다.
4.20에 일단 매도하였습니다. 신고
선지야 10일선은 하회하였으나
장중에 20일선이야 하회하겠습니까?
옵션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순무식하게
종가무렵에 돌린다면 콜이요
추가하락한다면
풋이라할지라도 쉬겠습니다.
타격이 있습니다 오늘은. 신고
혹시하고 겁이 나는것은
20일선인데
또 하나 혼동스러운 것은
남 수정님께서도 보셨듯이
미장의 마감전 20분에 들어 온 저가매수세에 관한 것입니다.
오늘 조정이 생각이상으로 치밀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끝자락을 예단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어제 이미 절반은 무너진 장임에도
밤을 새워
못 볼것을 보면 득이 안되더군요.
이제
참고 참다가
위로 대응하겠습니다.(반드시 오늘이 아니라도) 신고
수고하십니다. 어제 오늘의 장흐름은 많은 인내를 요구하는 장 같습니다.
변동성을 잘 안 주네요. 신고
그렇다고 상 하방 시세도 잘 안주네요. 쥐꼬리만큼 주네요. 신고
오늘장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요구하는 장 같습니다. 신고
오전 손실 났다가 겨우 틱띠기로 원금 복구했네요. 1시까지 관망 할렵니다.
점심시간에 어떠 방향을 제시할시 궁금도 하네요. 신고
그렇습니다.
권주는 마다하고 벌주를 마시게 되니
결국 독줍니다.
요즘같이 변동성이 꽉 막힌 장에서
4p이상이 하락하고 있으나
풋옵션에서의 시세는 주목을 끌지 못합니다.
어제처럼
반등을 준다면
모험도 불사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런 판단은 마지막에 해야겠지요.
혹시 남 수정님께서 말씀하신대로 60이평말고 무식하게 20일선까지
밀어버릴 수도 있으니 말씀입니다.
게까지 밀어버린다면
콜옵션 삽니다. 신고
전저점을 계속 낮추고는 있는데 풋 시세 정말 안주네요 신고
남 수정님 제가 헷갈렸습니다.
60이평이라면 당연히 건드릴 가능성이 높겠지요.
얼마남지도 않았을 뿐더러
개인들이 모처럼 콜옵션을 10만개이상 매수하고 있으니
시간상
아직도 곡절이 있을 듯 합니다.
이참에 아예 탄력받아서 144p까지 밀려는 것은 아닌 지
그렇지는 않겠지요.
저는
새벽에 끝난 미장과 연계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신고
미장의 캔들을 보면
매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미장은 마감전 20분에 돌렸습니다.
우리장의 흐름도 새벽에 마감한 미장과 같습니다.
최종적인 시간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마감시에도 만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오늘 손실은 그대로 인정하고
깨끗이 손털고 쉬겠습니다.
그리된다면
매수해도 내일해야겠지요. 신고
HTS를 끄고 점심이나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상방이고 하방이고 엉덩이 아파서 그만 해야 겠습니다. 1시 이후에나 다시 장을 좀 보아야 겠습니다. 신고
오늘 60이평도 단타시점으로만 보입니다.. 현물수급도 불안하고... 역시 내일 이후 145주변에서 매수여부 타진이 좋게 보입니다... 신고
풋옵션에서 나는 20%의 수익이 적은것은 아니나
들인 노력에 비해서
별볼일이 없습니다.
옵션의 계절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위를 노릴 것이며
자신없으면 쉬겠습니다.
프리미엄이 높은상황에서
옵션은
그 어디에도 비빌 언덕이 없습니다. 신고
결국 40P의 폭락이 나오는군요.
60일선
그리고 내일은 20일선인가요?
철저하게 의도된 시장.
마지막까지 한 번 더 기다려봅니다.
종가에 마저 반등의 여지가 없다면
쉽니다.
오늘 미장이 하락한다해도
풋옵션에서는 시세를 주지 않을것이므로
위험을 자초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일도 40P가 하락해야
20일선에 닿는데
미장이 오늘 되돌린것까지 하락한다면
그럴 개연성도 있겠지요.
한 쪽이 죽으면
다른 한 쪽이라도 관뚜껑을 박차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야 좋을텐데
그러지도 못하니.....
이제 얼마가 가더라도
풋옵션은 관심 밖입니다.
오늘이고 내일이고
콜옵션의 진입시기를 노려보겠습니다. 신고
오늘장 접어야 겠습니다. 버스비만 남았네요.
장이 매도자끼리 담합을 했는지 쥐꼬리만큼 움직입니다. 수고하십시요. 안고수비님 신고
최악의 하루입니다.
오늘매수인지 내일매수인지......
이럴때엔 내일오전에 매수하는것이 대개 정답이던데 말씀입니다.
60일선 근방에 머물러 있습니다.
새벽에 마감한 미장과 같이
드라마틱한 반전이 나온다면 모르지만
외인들이 하방포지션을 들고 있는 한
운을 믿을 수는 없는 노릇.
내일의 저점이라면
들어가 볼만 하겠지만
종가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아래로는 시세가 없고
위로는 욕심때문에 눈이 안보이고 그렇습니다.
냉정해야 할 때.....
단타는 관심밖입니다. 신고
반등이 힘이없어 단타도 마치고 오늘은 관망코져합니다.. 낼이후가 기대됩니다.. 신고
천당과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매수하느냐
내일매수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장을 밤새 보았고
마감전의 저가매수세도 보았으나
외인과 기관의 포지션
그리고 개인의 포지션을 감안할 때
내일 매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이것이 오판하는 것이라면
올 해의 거래를 마감하더라도
거래하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은 성적이 좋지 못합니다.
딴에는
하루종일 들고 갈 구실을 찾았으나
미장을 믿을 수 없습니다.
캔들이외에는 특별히 하락할 여지는 없다하나
외인들이 하방포지션이 아니라면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하락시킬 눔들이기에
이를 악물고 오늘은 참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순간에
결정적인 판단을 하곤 합니다.
오늘 잃은 것은
깨끗하게 인정합니다.
미장의 등락보다도 더 무서운것은
휴일이 많은 월물이며
변동성이 현저하게 비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먹으면 20%
잃는다면 50%니
여기서 한 걸음 양보합니다.
오늘 거래를 마치며
매매를 접습니다.
무포로 갈 것이며
내일 기회를 보겠습니다.
오늘은 패한 하루였습니다.
그 것의 근본적인 이유는
어제의 양매수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금관리 위험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신고
오늘 손실 본 것을
풀로 오버하여 일거에 만회하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그런 매매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장의 반등을 지켜보았지만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하락은 또 무엇입니까?
불편한 순간을 참고나면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장도 무섭지만
현저한게 약화되어 있는 변동성이
더 기다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일 이후엔
네이키드로 승부를 하려 합니다.
어제도 풋옵션만 들고 갔다면 큰 불상사는 없었을 것이나
어림없는 타이밍에 양매수를 하여
대응에 애를 먹었습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오늘은 참습니다.
이런 컨디션에 될 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장 마감후에
몇 시간 눈좀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멀리 보셨으면 합니다.
시세가 날 곳은 윗쪽이나
결국
타이밍이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忍 忍 忍 신고
콜옵션이 가시만 남을 것은 알았다고 할 수 있으나
풋옵션이 움직이지 않으니
제 꾀에 제가 당한 꼴입니다.
옵션은 역시 "시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가 무르익지 않았음에도
서두른감이 없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