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바빠서 주식시장은커녕 미니홈도 들어와 보질 못하고 있군요. 날씨가 무척 추워졌군요. 건강 유의하세요.
사람에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가 다를 법합니다. 그 가치의 다양성과 그 다양성에 대한 상호 존중도 필요하겠죠. 그리고 비판이 침묵보다는 낫겠지만, 비판이 필요한 자리에서 떠들고 따지는 게 경우에는 맞을 겁니다. 미니홈은 개인의 장입니다. 그걸 일일이 따지고 들자면 성질 급한 사람은 허구한 날 맞장을 떠도 시원찮겠죠. 대충 묻어서 지나가자고요.
오늘은 한 면소재지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꺼내고 싶군요. 그 면의 지형은 반도형태지만, 생활방식은 섬과 비슷합니다. 농업과 어업을 겸하면서 살아왔던 사람들입니다. 땅값도 전국 최하수준이었습니다. 그 보잘 것 없는 마을들은 해변을 휘돌면서 형성돼있습니다. 거기에 레저타운이 들어서고 골프장이 들어서고 각종 개발 사업이 벌어지면서 땅값이 뛰기 시작한 것이죠. 외지인들까지 가세하면서, 세계적인 이벤트가 유치되면서 땅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평생 농사나 짓고 고기나 잡았던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벼락부자가 돼있었던 겁니다. 그냥 가져라 줘도 안 받았을 땅들이 금맥처럼 변해버렸습니다. 이제 힘든 농사나 고기잡이를 하지 않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 넓은 땅 조금씩 팔아치워서 도시에 가서 편히 여생을 보내면 간단하죠. 국내외 여행이나 다니면서 가끔 손자 손녀 볼이나 쓰다듬어주면서 살아도 됩니다.
거기에서 비극은 시작됐습니다. 객지에 나가있는 아들, 딸들로부터 민사소송이 들어오기 시작하죠. 유산분배문제가 발생한 거죠. 남녀 구별 없이 공평하게 1/n이니 거기에서 터 박고 부모님 모시고 살아온 형, 오빠는 그 많은 재산을 쉽게 주려하겠냐 말이죠.
졸지에 자기 이름자 한 자 적을지 모르는 노인네들이 법원 출입을 하게 됩니다. 판사가 이래저래 하니 어찌해야 하느냐 물으면 뭔 말인지 알아듣지도 모르겠고, 말 주변머리가 없어서 대답도 못합니다. 그러니 그 답답한 속을 누가 알아주겠어요. 가진 건 없었어도 우애 하나는 남부럽지 않았던 자식들이 노인네들 앞에서 멱살잡이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며느리 사위까지 나서 막장인생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판사 앞에서 노인네들이 펑펑 웁니다.
“판사님, 저를 죽여주세요. 판사님은 사형도 시켜주잖아요.”
지금의 가치는 변해야 합니다. 지금 세상은 그 초입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말 편히 보내십시오.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렸습니다.ㅎㅎㅎ 바쁘시다니 다행입니다. 전 무슨일이라도..... 참 서글픈 글이네요. 세상이 참 .. 저도 참 변해간다는 생각을 최근많이 하게 되는데 정말 반성하게 되네요....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여기 부산에선 첫눈이 내리는듯합니다. 몸 건강 꼭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꾸벅 신고
동등님 오랫만이어요~
위의 이야기 약간 극단적으로 적은거 같긴하지만...
요즘 세태를 말하고 있는거 같아서 싸하네요...
동등님 성투하시구요~
오늘부터 무지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
신고
반갑습니다. 부산에는 첫눈이 왔는데 여기는 썰렁하기만 하네요. 자주 뵐 수 있겠죠, 뭐. 뽀리님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사실입니다. 오히려 약한 편에 속합니다. ㅎㅎㅎ. 그 동네 쑥대밭이 됐다고 전해 듣고 있습니다. 특히 애기 건강 잘 챙기세요. 병치레 많았던 딸 키웠던 생각이 나는군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신고
문제는 외국인입니다.
기관도 개인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지만 외국인들이 연일 매도를 치고 있으니
장 분위기가 좋을리 없죠!
사지 않아도 좋으니 제발 매도를 멈췄으면 하는 바램은 저만의 기대일까요?
외국인의 매도세가 멈춘다면 한번 해 볼만한 장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참 아쉽습니다.
주식!
알다가도 모를것 같습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장이 활황을 보일때 어떤 주식은 1000배가 넘는 수익율을 기록한것이 있습니다.
1300원대 있었던 주식이 14만원까지 갔으니 1000배가 넘죠!
하지만....그 회사 1300원 시절의 재무구조와 14만원 시절의 재무구조는 크게 변한것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수급과 기대심리로 인해 주가가 움직였던 거죠!
우량주, 가치주, 저평가주를 많이 얘기합니다.
그리고 그런 종목을 사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건 교과서에 나오는 말일뿐! 도대체 우리 개미들은 무슨 종목을 어떻게 어떤 타이밍에 사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설령 좋은 종목을 추천받아 샀다고 하더라도 짧게만 먹고 올라가는 주식을 고점에서 다시 재매수할뿐입니다.
이를테면 부산을 출발해서 서울까지 가는 버스를 탔는데
목표점인 서울이나 인근인 수원정도에서 내려야 하는데
참지를 못하고 대구나 구미정도에서 내리고 다시 천안쯤에서 타서 서울을 반환하여
내려오는 차에서 부산까지 다시 내려오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는 거죠!
개미는 그렇기때문에 리딩이 필요한 것입니다.
혼자판단으로는 분명히 될 것 같은데 결국은 되지 않는것이 이때껏 해 오던 여러분들의 습성이고
실패의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리딩자가 필요한 것이고 우리 카페가 그 역활을 최대한 해 드릴 것입니다.
최근 우리카페는 종목추천이 적었습니다.
매수할 종목도 없을뿐더러 이런 장에서 답답함에 못이겨 하는 회원들을 위해
무턱대고 추천했다가는 당하기 일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카페 회원들은 이런 큰 하락장에서 손실을 본게 거의 없었죠!
다른 카페나 사이트의 현란한 광고 모습을 보자면 한심하기 이를데 업습니다.
결국 카페회원들로서는 따라갈수도 없는 상한가등을 추천하면서
자기들이 추천하여 손해를 본 종목은 회원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책임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파도는 큰 파도의 방향성을 역행할수 없습니다.
대세 하락장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투자가라고 하더라도 수익을 내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명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세력주는 아직 매수할 시기가 아님을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로는
장 상황으로 보건대 지금은 우량주를 잡주처럼 매매해야 하는 시기이고
기관들도 그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량주의 변동폭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기관들의 말을 빌리자면 굳이 잡주에서 매매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그 와중에도 꾸준한 매집은 이뤄지고 있는 것이고
그 기회는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카페 역시 그런 장세가 오면 상한가 10방 20방 나타나는 종목에서 소외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주간도 성투하십시요!
주식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서둘러 가입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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