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성주주님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부산에서 오늘 올라왔네요.. 서울 오니 날씨가 무지 춥네요 ^^
날씨도 추운데 저넘들 하는짓거리 보니 열불이 터지네요..
이번에 부산가서 귀국하신 셀라리스님께 길라잡이 전해줄려고 만났는데 도리어 점심도 얻어묵고 멕시코 고급 데낄라도 선물로 받았네요.ㅠ 소중히 보관했다가 다음에 초대잔치에 꼭 한잔씩 올리겠습니다.. 7월에 다시 출국계획이시던데 그 전에 신고가 돌파 초대잔치 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셀라리스님도 오실수 있게요..
지금 운영위 단톡방에서 열씸히 해외판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의 교정 마무리 단계라 아마 다음주에 인쇄가 완료될것으로 예상되는데 마무리 진행상황을 오소님이나 스텐다드 총무님이 보고 드릴겁니다.
올해 들어서 사리가 쌓이고 쌓여 거의 신의경지에 올라선 진성주주님들이 조용히 계시는 관계로 안티나 악티 축에도 들지 못하는 온갖 양아치 들이 설치네요 ^^
요즘 참 힘든 시절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한곳도 편한곳이 없네요.. 나라도 걱정, 직장이나 가게도 걱정, 청년들보면 더 걱정. 은퇴가 코앞인 우리세대도 걱정..
이번 고향길 친구들 만나보니 모두들 다 때려치우고 시골가서 사는게 소원인데 그리할수도 없는 현실에 서로 위로하며 쏘주만 축내고 왔네요..
그래도 우리는 셀트라는 희망의 튼튼한 밧줄이 있으니 꽉 잡고 있어야지요..우리의 유일한 희망일수도 있으니까요..
전세준 아파트 계약 만기라 대출로 내 보내고 새로 계약하는데 1000주 추매할돈 생길것 같아서 열심히 마눌님께 봉사하고 있는데 이 썩을넘들 하는짓을 보니 대출 연장하고 3000주 질러버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저썩을넘들 하는짓을 보면 제 성질에 확!! 질러버리고 싶은데...ㅎ
저는 손아래 동서가 한명 있는데 이 친구 제가 삼십대후반에 회사 때려 치우고 사업한다고 완전히 망해서 오도가도 못할때 " 형님 우리집으로 오이소 .." 한겨울 그 추운데 마눌 자식하고 기차역에 내리니 마중나와서 " 형님 잘 오셨습니다. 걱정마이소 같이 살면됩니더".. 그 24평 좁은아파트에.. 그리 같이 살면서 나혼자 다시 서울간다고 하니 우리 처제 몰래 월급쟁이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저한테 700만원 주머니 찔러주며 "형님 서울가시는데 많이 못드려 죄송합니더.." 눈물을 참고 서울행 심야 고속버스에 몸을 실으며 언제일지 기약도 없는 다짐을 했네요..
그후 십년의 세월이 흘러 이친구 해운대로 이사 가고 싶은 눈친데 돈이 부족한것 같아서 전세준 조그마한 아파트 전세 차액 3천만원 주면서 보태서 사라고..
그리고 또 십년이 흘러 올해 10년째 타고 다니는 고물차가 눈에 들어와서 마눌님 설득해서 배당 3%나올줄 알았는데 2% 더 나왔으니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차사는데 보태라고 2천만원 주고 올라 왔네요.. 그 어렵고 힘든시절 저한테는 칠백만원이 칠억보다 가치가 있었던 돈이요 동서한테도 몇달 월급이였을 겁니다.. 올라오면서 생각을 하니 온전히 차한대 살돈 주고 오는건데.. 후회도 되네요..
돈이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꼭 필요할때는 천금의 값어치를 한다는게 제가 어렵고 힘들때 뼈저리게 경헙했네요.. 옛말에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거 아니라고 했듯이 우리 주주님들도 돈보다 사람이 우선인 그런세상 그런게시판 그런 우리 셀트리온 진성주주님이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서회장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희망 Zone" 회사와 주주가 함께할수 있는 공간.. 그 희망Zone을 꼭 만들고 싶다고.. 따뜻하고 풍요롭고 서로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그런 공간을 꼭 만들고 싶다고 늘 말씀하셨다네요.. 자사주 매입을 불법이라고 검찰조사를 받고 나오셔서 정말 이나라 어느기업도 하지 못한 어찌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회사와 주주의 관계가 이나라에서는 이리도 어려운 일인가 많이 고뇌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희망Zone에 다른 주주님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
그 안에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도 없고.. 잘난사람과 못난 사람도 없고.. 시기와 질투도 없고.. 그저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또 나눌줄도 알고..
앞으로 길어야 10년 빠르면 5년내에는 우리나라 기업 역사상 회사와 주주가 함께하는 꿈같은 일이 벌어질거라는 믿음으로 우리 올해도 힘차게 이겨내 보시자구요..^^
사람이란 좋은생각을 하면 좋은사람이 되는것이요..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사람이 되는게 세상의 이치이니 여기 오시는 수많은 님들도 부디 좋은 생각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님들이 비록 안티일지라도.. 공매 알바일지라도..아니면 찌라시 기자님이실지라도..또한 공부도 안하고 리포트 써갈기는 애널일지라도.. 아니면 대여해 이자 받아묵고 있는데 혹시나 주식못돌려 받을까 불안해서 기웃거리시는 대여자님이실지라도..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할일도 있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오면 님들께 덜 미안할수도 있으니까요..
원래 좋은사람들은 나쁜넘들이라고 욕하면서도 직접 그 단죄의 모습을 보면 괜시리 미안하고 마음이 무거운게 좋은사람들의 마음가짐 이라오..^^
우리 진성주주님들 너무 오랫동안 침묵하지 마세용~^^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명절잘보내셨지요~
늘생각하지만 참좋은분이라능^^ 신고
새해복 만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신고
잘 하시었구려~ 신고
공감합니다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신고
삶에 있어서 참으로 합당한 이유를 부둥켜 안고 살아가시는 님의 발자취가 더없이 멋있으십니다 그려...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신고
참 존경스럽습니다~
주가나 돈을 떠나서~~~ 신고
늘 많이 배웁니다. 이유님. 담에 부산오시면 벙개 함 하시죠^^ 신고
👍👍👍 신고
좋은글 맘에 새겨 잘 읽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건강히 올해는 꼭 뵙고싶네요
늘 수
고하심에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역쉬 내칭구 따봉!
문상하고 이제 들어왔다ᆞ
어제도 문상ᆞᆞᆞ
죽을때 가지고 갈수도 없는것
여럭될때 베풀고 살아야 하는데
갈수록 어째 더 힘이드노ᆞᆞᆞᆞㅎ
셀푸어!
몇년안에는 벗어나리라고 확신한다능ᆞ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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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다른 어른들 한잔씩 드리고 남은 그 데낄라 저도 한잔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신고
멋지게 사시는 이유님~~존경스럽습니다. 저도 가족들이랑 해운대 씨클라우드에 3박4일간 있었습니다.
거기서 서회장님 조사했던 사람 만나서 시덥지 않은 얘기듣고기분이 영 ㅠ~~~ 부정적으로 얘기하길래 딱 한마디로 끝냈습니다. 님이 부정적으로 보는 셀에 투자해서 몇배를 벌었고 앞으로는 훨 더 벌껍니다.ㅎㅎ 신고
비슷한 연배이신 이유님의 굴곡....격히 공감하는 1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福도 많이 받으세요~~ 신고
삶의 이유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희망 Zone"이 아닐까요? 신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즘 일하느라 명절도 없네요ㅜㅡㅜ
원래는 쉬려고 했는데 힝..
공매치는 꼬라지에 천불이나서..일하네요
좋은글 잘읽었구요. ^_^
참 좋네요.. 글이..
올해도 고생하시는데..
직접 도움 못드려 죄송할 따름 입니다.
좋은날 오기를 기대합니다 ^_^ 신고
음력 새해 벽두부터
이러기십니까?
사나이 가슴에 눈물나게 좀
허지마세요. ㅜㅜ
2-3달 후에 쪽지 한번 드리려고
했는데 오늘 꼭 쓰고싶네요. ㅎㅎ
내일 쪽지 좀 확인 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신고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동하는 셀트주주 화이팅 신고
삶의이유님!
고마운 글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신고
감동드라마글였어요 멋지세요 삶님 신고
좋은글 읽고 갑니다 신고
아...이유님 부산에 오셨네요 ㅎㅎ 설 생활 24년 정리하고 부산온지 두 달 가량 되는데, 설에 두고온 지인들이 많이 그리운 판에 이유님이 부산에 왔다가셨다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좋습니다. 삼월 주총 때 뵙겠네요 ㅎㅎ
신고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공매들이 아무리 설쳐도 진실은 가릴수없습니다. 불경기인지 이번 명절에는 사람들표정이 별로 좋지않아보였습니다. 추운겨울이지나 날씨도 사람도 밝은계절이 왔으면합니다. 신고
자본주의라~~세상이 돈나고 사람나는것으로 바껴가는듯 합니다.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고, 때론 울분이 가라않질 않기도 합니다.
님에게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신고
끝장을 봐야 하는가봅니다~ 올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동서지간의 의리와 우애가 참으로 보기 좋소이다 오래 오래 유지 되시길 바랍니다 신고
마음 따뜻해지는 글 감동받았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시는 맘이 이웃도 사랑하시는거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신고
언제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동서되시는 분도 그리고 이유님도 정이 넘치도록 많으신 분들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고
항상 인생의 지표 같은 감사의글 고맙습니다.새해 복 많이 많으세요 신고
참 좋은 사람! 이 신 것 같아요. 신고
깊은 감동을 주시네요.
새 해 복많이 받으시고 받으실거에요.
우리 셀트만 날아오르면 더할 나위 없겠는데요.
1/4분기중 전고점만이라도 돌파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사실 댓글을 안 달려고 했는데 별볼일 없는 저를 자꾸 언급해주시니^^ ~~
점심은 -> 먼 한양에서 온천장까지 친히 왕림해 주시니 어찌 제가 내지 않으리오까!
데낄라는 -> 저한테 뭔가 줄께 있다는데 (그게 길라잡이 인줄 몰랐음^^) 답례를 뭘로 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래, 운영위원 고생하시는데 마시고 울분^^을 토하시라고 데킬라를 준비한 겁니다.
제가 이유님으로 인해서 부각^^되는게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나쁘지는 않네요.
향수가게 들렸다 나오면 비록 물건을 사지 않아도 그윽한 향수냄새가 온몸에 가득하며~~
반대로 고약한 가죽가게를 들렸다 나오면 ~~~ 비록 그냥 나온다 할지라도 온몸에 가죽냄새가 베이겠죠^^
이유형님 + 진성 주주님과 셀트라는 천리마를 타고 함께
오래토록 멀리 하고 싶네요.
( celltrion fore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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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고맙습니다 ^^ 신고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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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다르지만 저도 비슷한인생경험을 했기에 더욱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거제에서... 신고
삶의 지혜가 묻어있는 글이네요 명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삶의 이유는 배려와 나눔 인듯 합니다 신고
진실하고 따뜻한 의견 고맙습니다 신고
따봉 😁 신고
어떤 명작보다 한편에 글이 감동을 주네요
서로 토닥이며 이어려움 극복합시다
이유님 또다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신고
가슴을 울리는 묘한 능력이 있으십니다.
항상 마음깊이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끝까지 셀과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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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신고
대단한 회사라 게시판도 차원이 다르군요.
맘에 새겨 듣습니다..♡ 신고
역시 대단하신분입니다. 감사드려요 신고
옆집사람들 때문에 분노로 부대끼고 있었는데 님의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보니 제마음도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오셨다 가셨네요....
좋은 아침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삶을 사시네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부산에 오시면 한번 뵐 날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고
감사 합니다 ㆍ 신고
굿~~~~ 신고
가슴이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신고
아침부터 한방 얻어맞은 기분이네요.
읽는제가 부끄럽군요
열심히 사시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신고
마음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뭐 좀 지내다 보면 공매들이 자기 발등 찍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신고
인간적이고 가까이 하고픈 사람입니다. 신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챙기시고요 복 많이 받으셔요! 신고
코끝 찡~ 하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