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vcvc77님 글 읽고 처음에 소설쓰다 말았습니다.
제가 제약에 들어오면서 호적조사부터하고 들어왔거든요.
먼저 셀트리온제약이 태어난 것부터.
셀제약은 전신이 한서제약이라는 것은 다 아실것입니다.
이제 헬스케어도 상장이 임박했으니 제 개인적으로 제약에 기대가 큰 이유를 말씀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옛날에 코디너스라는 기계장비, 모듈....회사가 있었습니다.^^
서정진회장은 코디너스가 경영진의 횡령, 배임등 사건으로 무너질 때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2009년 지분 14%
몇개월 후에 한서제약을 흡수합병하면서 업종을 바꿨습니다.- 사명 셀트리온제약
유증으로 회사 자본도 몇배로 커지고 ...이때까지는 최대주주가 셀트리온 헬스케어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회장지분 99.66%인 비상장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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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후 서회장은 지주회사를 만들기로 하나 봅니다. ㅎㅎ
2010년 11월 29일
헬스케어를 인적분할해서 셀트리온 홀딩스를 탄생시키고,코디너스가 흡수합병한 한서제약의 사업을 이어받고, 개명한 셀트리온제약은 전량 셀트리온 홀딩스로 이전합니다.
홀딩스가 대주주로 15%이상, 셀트리온도 6.5%정도 가지고 셀트리온제약으로 태어납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셀트리온지분은 2012년8월에는 홀딩스가 36.44%까지 취득합니다(전환사채매수 등)
2013년 4월에는 대주주지분을 셀트리온으로 양수도해서 전량 셀트리온으로 ...이제 셀트리온 자회사가 됩니다.
소량의 셀GSC지분도 셀트리온이 흡수합니다.
그 후로 셀트리온은 제약의 모든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고 보유하면서 56%까지 셀제약을 지배하는 모기업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이상한 것은 제약의 대주주가 바뀌면서 겉으로 보면 서회장의 영향력은 외형상으로 점점 멀어져 보인다는 것입니다.
대주주가 헬스케어일때는 지분의 100% 영향력이었다면 홀딩스를 거쳐서 셀트리온이 최대주주가 되면서 제약지분은 셀트리온이 최대가 되었지만, 서회장은 셀트리온을 홀딩스를 통해서 가지고 있는 21~22%?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 중10%는 담보대출..10% 조금 넘는 지분으로 경영권을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을까요.
서회장에게 제약은 무엇일까요.
만약에 셀트리온이 제약과 합병한다면?
서회장이 혼자 키운 것인데 셀트리온지분만큼만 취하고 말진 않겠죠? -
헬스케어가 상장하고 제약과 합병을 하게된다면 제약 지분을 헬스케어에 매도하여 셀트리온의 사채담보를 찾아오고...
서회장의 셀 20%지분 중 10%을 담보로 한 사채가 없어져서 온전한 지분을 갖게 됩니다.
헬스케어는 제약의 56%(현재)를 흡수하여 합병한 회사와 셀트리온이 최종합병하면 경영권을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는 지분을 확보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그렇게되면 셀트리온은 하나의 회사가 되고 유일무이한 무차입경영의 꿈을 이룰 것입니다.
저는 요즘 셀트리온의 공매도가 줄어들지도 않고 겁내지도 않는 이유가 서회장의 지분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확실한 우호지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서회장도 마찬가지로 쫄지 않는다고...ㅎㅎ
제가 제약을 가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신고
좋은 글 잘보았네요
담님이나 다른분들 분석글 보면 내는 주식
거저 공짜 막무가내식으로 하네요 ㅎ ㅎ
역사나 분석등은 아예안하고
단지 현재 미래 있는그대로 동향만 파악하고 하니
한편으론 편하기도합니다
내생각도 담님과 비슷하네요
내는 제약도 헬케와 합병은 할끼다고 보네요
언제가될지 어디와 먼저할지는 모르지만요
하여튼 제약은 가벼워서 좋아요
올해안에 우리가 염원하던 숫자를 보길
간절히 기도하네요
동지분들 다들 좋은밤들되시길요 신고
제약은 헬케와 먼저 합병해야합니다.
그래야 시너지효과가 큽니다.
한 동안 우회상장을 상상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헬케 상장 후 FI지분 장내에서 소액주주들에게 넘기고 서회장 헬케지분으로 스왑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지분은 소액주주 지분이 너무 적어서 FI지분 안 나오면 유증해서 일정 지분 나누기 해야할 판입니다. ㅎㅎ
상장조건 중 기업공개하려면 소액주주 25%이상 지분 있어야 하는데 헬케 10%정도 밖에 안 됩니다. 신고
담님. 한 동안 우회상장을 상상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헬케 상장 후 FI지분 장내에서 소액주주들에게 넘기고 서회장 헬케지분으로 스왑하면 좋겠습니다.^^ <- 이 부분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신고
가능하다면
1.헬케상장시 FI지분 매도- 기관에 장외매도와 소액주주들에게 장내매도
2.제약과 헬케합병시 헬케 대주주(홀딩스)가 제약 대주주(셀트리온지분)지분을 헬케주식과 교환 - 좋은 점은 주식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음.
ㅋㅋ 안 되겠네요. 셀 담보 찾아오려면 홀딩스(서회장지분)헬케지분을 줄이고 제약경영권을 가져와야겠습니다. ㅎ
제약은 헬케의 25%밖에 안 되는 주식수량이니까 주당가격으로 1:1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좋은 글 잘 봤습나다~감사합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까막눈 무지하지만
여러분이 계셔서 그냥~
개따라갑니다^^
책임은 제게 있지요.당연히.
참..개따라님 돗자리 펴세요💕😀 신고
댐님 화이팅임돠~~^^ 신고
감사합니다.
광땡님도 ^^ 신고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우회 상장 시나리오 이후 위의 시나리오가 흥미롭네요.
제가 경영자들을 봤을 때, 경영권이라는 것이 참 요상한 거여서 경영권 확보가 지상과제인 경우들이 많은데, 셀트리온 그룹의 지배 구조상 서정진 회장의 고민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홀딩스가 셀트리온의 20%정도, 헬스케어를 45% 정도 가지고 있는 서회장으로서는 셀트리온의 지분을 올리는 방법을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분명히 서회장 입장에서 셀트리온제약을 어떤 방식으로든 레버리지를 할 것 같은데 어떤 방식일까 궁금했는데, 오늘 담님의 글을 보니 헬케와 먼저 합병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