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나비효과-순시리 게이트 정리해 드립니다.
2016/10/25 19:31
1. 정킷방을 운영하던 범서방파 구속
2. 검찰 조사중에 '네이처 리퍼블릭'의 정운호 대표의
100억대 도박 혐의 발견(삼성 선수들 도박도 발견)
3. 정운호가 변호사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선임.
4, 이와중 정운호가 롯데그룹 면세점 선정 로비의혹이
드러남. 롯데에 검찰 조사가 들어가고 대규모 비자금
여부를 파헤침. (롯데그룹 이인원 부사장 자살)
5. 정운호와 최유정이 변호사 수임료 문제로 다툼
최유정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됨
6. 정운호의 이전 도박사실을 동업자 김모씨가 폭로
그 사건은 홍만표가 맡았던 걸 알게되고 홍만표 조사 시작
홍만표의 전관예우로 막대한 이득을 취한게 포착
7. 홍만표가 정운호에게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를 잡아놨으니 염려말라고 했던걸 발견. 우병우 게이트 시작
8. 넥슨에게 거액의 주식을 뇌물로 받은 진경준 게이트 조사중에 조선일보가 넥슨과 우병우의 부동산 비리 의혹을
제기함
9. 청와대가 빡쳐서 조선일보에게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고 어그로 시전
10. 우병우를 놓고 청와대와 조선일보의 싸움이 계속되는데 빡친 조선일보가 K스포츠와 미르재단에 청와대가 압력을 넣어 기업들로부터 상납금을 내도록 했다는 기사를 냄.
11. 청와대는 이석수 특검으로 국면을 전환하는 한편
친박 김진태 의원이 조선일보의 송희영주필이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접대를 받았다고 폭로 박수환 게이트 터짐.
(청와대의 역공)
12. 송희영 주필이 사임하고 조선일보는 일단 꼬리를 내림으로써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한겨레가 조선일보가 꺼냈던
K스포츠와 미르재단의 중심에 최순실이 있다고 터뜨림으로써 최순실 게이트가 시작됨.
13. 한겨레와 조선일보의 이상한 좌우 콜라보레이션으로
최순실과 미르재단의 관계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됨. 또한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들이 언론을 통해 대중에 퍼짐.
일설에는 박근혜 아바타설을 제기하며
'최순실이 박근혜 연설문까지 고쳐주는 사이다'라는 말을 했으나 다들 개소리로 치부함.
14. 박근혜가 최순실 어머니 생신 때 축가를 불렀다는 의혹 제기. 그리고 어제 JTBC가 최순실 컴퓨터에 박근혜의 연설문 파일이 수십개 발견됨으로써...
이 모든건 정운호가 도박질한 나비효과








네이처 리퍼블릭이 한건 크게 한거네요...
어이가 없네요..ㅎ 신고
훌륭하신 정리 입니다.알기쉽고 풀기쉬운 일련의 사건들을 잘 연결해 주셨네요. 신고
정운호에게 보석을 허하노라~ 신고
"청와대가 빡쳐서 조선일보에게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고 어그로 시전"
이 문장 해석 좀 부탁트립니다. 신고
청와대가 열받아서 조선일보에게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고 억지 주장함 신고
🤗역시 언론이 대단하네요.
체코의 민주화운동도 정의로운 기자의 올바른 말한마디로~~~시작해 이루워졌다죠?
언론들이여 제발 인제 좀 정직해지자(물론 정직해지고 싶어서 한것은 아니겠지만ㅋ) 신고
그래도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pc를 jtbc가 발견하게 하셨나 봅니다 만일 다른 세력의 손에 들어 갔더라면 별 일 아닌 걸로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지요 신고
하나님이 이 나라를 정말 사랑했다면 부정개표가 없게 했어야 ~~~ㅠㅠ 신고
결국 범서방파가 겂도없이 교육의 메카 서울 강남에서 깜쭉대다가 시작된거군요~ㅎㅎ 신고
아주 완벽한 연속극 대본입니다.
무당파의 실체가 드러나는 이 적나라한 광경을 여기서 보다니 아우~^^ 멋져요 신고
조선일보와 청와대의 갈등의 내막이 궁금하네요. 청와대가 삼성을 건드리려다가 삼성도 건드리려면 건드려봐라고 맞짱뜬거 같네요. 만약 맞다면 결과적으로 삼성의 판정승으로 보이네요...ㅋ 신고
과연 다음 15편은 뭘까요?국민들의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내요. 신고
ㅇㅏ~~ 신고
소주님의 명의신검이 어떻게 움직이나 궁금하네요!
소주님!싹 쓸어버리세요!나쁜시키돌, . . 신고
헐헐헐 좀 있으면 주말 드라마 기초 대본으로 채택 되겠슴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