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딸 설득하기가
2016/08/25 16:30
주식을 안하고싶다는
우리 둘째
아직 대학생입니다
언니는
엄마가 주식 준다하니
은행가서 계좌만들어서
몇달전에 옮겨주었습니다
둘째는
안한다하길래
내버려두었는데
본인이
작년겨울부터 토요일ᆞ일요일 알바를 몇시간씩
하러다니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통장을 보니 몇백모아놓았습니다
알바한다고
차비ᆞᆞ밦값ᆞ커피값은 엄마카드로하고
본인이 번돈은 아까워서
못썼다하네요
다 안쓰고
모아놓은게 기특도하고
신통방통도 하고
열심히 일해서 번돈
내버려 둘려다가
몇일전부터 설득을 했네요
셀트리온 주식 사놓으라하니
안한다합니다
본인은
주식같은것 하기싫다
그냥 내버려두고싶다하길래
니가 있는돈
두배로 줄테니
계좌만들자
하고 꼬시기를 몇일했더니
넘어왔네요
오늘 종가에 18주사고
내일은 약속대로 제가 36주사주기로 했습니다
아직학생이니
많이는 못사겠지만
명절때 세배돈 용돈아껴서
본인이 일년에 몇개라도
산다고하면
거기에
무조건 두배를
엄마가 사준다했습니다
설득하기 힘든딸
셀주주만들기가
어찌나 힘이드는지
입이 다 아프네요
설명한것 또하고
또 다시 설명하고
공대생 설득하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휴~~~~~~~








직접 일해서 돈벌어보니 쓰기가 아까웠을겁니다
따님 설득하신 것도 대단, 두배로 투자해주신것도 대단~
성공투자 100% 신고
엄마것 카드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쓰더니만
본인이 번돈은
벌벌벌하는데
우스워서 혼났습니다
우리가 빌려달라했으면 큰일 날뻔
몇개 안되는데
주식의 묘미를 알려줄려고요
앞으로 통장에 넣어놓은돈은 그대로 있잖아요
좋은주식은 일을한다했는데
지금도 이해를 못합니다
신고
이런 글 공매가 싫어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신고
공매
공견들에게
니들이 게맛을 알아
니들이 셀맛을 알아
말해주고 싶은 한사람
몇십개가 계속 모으면 늘어날겁니다
조금씩
조금씩
신고
여사장님 따님이 부럽습니다...일단, 사자마자 3배수가 되니...ㅎㅎ 신고
겨우
18개 입니다
채준이가 부러운 갑이지
어린 채준이가
현명한 아빠를 두셨음
절대 단타하지마시고
꾸우욱 묻어 놔두세요
신고
이번참에
셀주식 많이 가진 남친을 소개시켜 주시라능~ 끝. 신고
따님들 진성주주 될겁니다.수고 하셨네요 ~~ 신고
투자 없이 넉넉히 살기가 참 어려운 세상인데요..
학교 공부보다 경제공부가 우선인듯 합니다. 신고
통장에 자기돈 없어졌다고
서운해할 딸입니다
오늘 현재는
본인 통장 잔고없어진것 사진찍어서
ㅠㅠ
이러고 언니한데 보냈다하네요
자기것 계좌에 넣어놨는데
아무도 안가져가는데
만능통장보다 열배는 더 나은데
아직 모르네요 신고
nanana55555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신고
저는 핸드폰이라 못하고
우리딸이 집에서 봐서
저한데 문자와서
보냈습니다
신고
저 CT짱 딸 바보로서 따님이 이뻐 보입니다,
울떨도 저럴겁니다.
저런 모습은 사회화과정일듯요, 좀더 지나면 엄마돈도 소중함을 알겝니다.아직은 엄마가 미덥고,따님에게는 적어도 능력자로 보이기에 엄마돈은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요,
이또한 시집가시고 살면 추억으로 남을겁니다. 신고
우리남편도 딸바보입니다
신고
부럽네요 둘째따님이 ㅎㅎ
부모님한테 카드받아 들고 다니고..
제테크까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부모님..
용돈은 커녕
밥값 차비 등의 생활비에 대학등록금조차도 본인이 과외해서 충당하는 학생들도 정말 많은데... 신고
아직은 엄마아빠가 벌고있으니
혼수는 많이 못해줘도
부모 의지할수있을때 배우고 하고싶은것 다 해보라했네요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 많다고 말해야
본인들은 잔소리로 알아듣습니다
여자애들은
대학교때 쓰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못하면
혹여
나쁜맘 먹을까봐
기본적인것은 최대한 해줄려합니다
신고
ㅋㅋ 저희 둘째는 초3인데요 이 놈이 물건입니다 친척들한테 용돈을 받으면 절대 안 씁니다 그리고는 제 지갑에 차곡차곡 모아둡니다 아빠가 짜장면 한 턱 쏘라 해서 한 번 사준것 말고는 완전 왕소금이죠 저 번에 보니 지갑에 11만원이 있길래 주식 1주 니 돈으로 사면 엄마 돈으로 1주 사줄테니 투자해라 그랬더니 주식은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 안 산다는 겁니다 ㅎㅎ 참 어찌나 강경하던지 며칠을 꼬셔도 안 넘어와서 포기했네요 신고
대신 시부모님께 애들 몫으로 받은 현금이 있는데 이 걸로 애들 계좌 개설해서 사줄까 합니다 큰 애 몫으로는 몇달에 45주 사 놓은 게 있는데 작은 녀석 몫이 아직 없어서요 신고
저희도 큰애는 대학졸업선물로 제것 줬습니다
둘째가 없어서 서운했는데
발을 담궜더니
숫자 늘려줘야지요
신고
우리딸도 사회초년생인데 5백정도 있는데 적금어쩌구하길래 그러지말고 셀트 몇년 적금들었다생각하고 묵혀두라했더니 깡통되면 어쩌냐하면서 속터지는소리해서 성질나서 관둬라했는데 다시 꼬셔봐야겠어요ᆢᆢ지좋으라하는건데 내가 사정을 하니 원~ 신고
저희둘째도
아빠가 주식해서 하도 잃은것만봐서
주식하면 돈 없어지는줄 알고있습니다
뺏아가는것도 아닌데
설득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손해나면 원금보장해준다해보세요
벌면 니가 가지고
신고
울 두딸들 새배돈 모은거 몽땅 쎌주식 사줬지요
600만원에 샀는데 1200만원 됐습니다
딸들에게 자랑해봐야
그런가보다하고 관심 없나 봅니다
초1 초3 ㅋㅋㅋ 신고
딸들 어릴때 코묻은 새배돈
교육보험 해지해서
아빠가 단타로 다 날려먹었습니다
좋은 아빠를 두셨네요
주식을 모아놓으신 좋은투자
부럽네요 신고
딸님은 복 받은것 입니다
셀트를 주주님으로 두신 어머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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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현명하고 좋은엄마때문에 횡재했네요.ㅎ
셀트리온 성장과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신고
어떤 맘으로 그러셨는지 알기에 짠하기도하고 웃음도 나고...
지난번 점 본 얘기부터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 분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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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 나겟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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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인생 자체가 깡통같구나.안타까운 사람이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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