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제약과 관련된 몇가지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셀제약 관련부서 및 셀트리온 화학연구소와 통화 하였습니다.
크게 2가지로 대별 되는데요 첫째는 ADC기술 관련이고 또 하나는 최근 언급하였던 조달기구 발주 관련입니다. 결론적으로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1) ADC 기술:
특허청 관련서류 및 금년 2월 관련공시에도 ADC 관련 컨쥬게이트 기술 및 관련 Drug의 특허권자가 셀트리온화학연구소가 아닌 셀트리온 으로 되어있어 소위 관련기술이 상업화되는 시점에서 곰이 재주만 부린 모습이 될까봐 의문을 담고 있었던 사항인데, 저번 피뢰침님 글에서 보셨듯이 내심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케이스와 같은 경우(특허권자:사이언스, 이익배분= 약품7:사이언스3)로서 양사간 비용, 이익배분 등 약정이 당연히 있을거라 기대하였는데, 그것은 서회장이 셀트주총때 ADC기술은 화학연구소 소유라고 언급한 것도 기대에 한 몫하였읍니다.
그런데, 셀제약 부서나 화학연구소 답변은 모두 같았는데, 한미와 같은 케이스가 아니랍니다. 즉, 셀트에서 용역비를 주고 화학연구소에서 마치 CRO같이 용역만 수행한 형태로 ADC에 대한 권리는 셀제약에겐 없다는 것입니다. 컨쥬게이트 기술연구의 시작은 셀제약이 한서제약을 인수하기 전부터 이미 연구하고 있었던 사항인데 말이죠 이해가 도저히 안갑니다.
서회장이 올해 셀제 주총에서 한 말을 인용해 보면,
“현재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와 결합하는 컨쥬케이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셀트리온제약의 가치보다 훨씬 중요하다.
세계에 4개 회사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인데, 셀제의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가 보유중이다. 앞으로 셀제의 가치가 상당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컨쥬케이션기술은 셀트리온제약의 자회사의 기술이다“
▶세계에 4개만 보유하고 있는 기술 아닙니다. 제넨텍, 밀레니엄이뮤노겐,시애틀제네틱스, 스텐센트릭스, 아젠시스 등이 이미 기술수출 완료하였고 차세대 ads기술도 Ambrx, Mersna,Catalent 등도 이미 다국적 제약사로 기술수츨 완료중이고 이 기술을 토대로 암신약에서만 글로벌 1상 32종, 2상 14종, 3상 5종, 품목허가 2종 으로 진행중으로 남들이 놀고만 있는게 아닙니다.
라고 하였는데 사기친 건가요? 아무리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타입이라고는 하지만 위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면 주총자리에서 그렇게 얘기한 것은 분명 문제가 있으며 희언이며 기망행위입니다. 그 발언으로 수많은 투자자들이 셀제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제가 셀제약을 장기보유가치로 생각하는 사유의 하나를 왜곡시켰기 때문입니다. 다음 셀제약 주총시 참석하시는 분께서는 반드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국제조달기구 발주 등 관련:
7/18일 실사 시작하여 3~4일 완료하고 돌아갔는데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아니다 라고 합니다. 성사여부, 계약일자, 규모 등등은 셀제약에서 모르며, 셀트본사에서 핸들링하기 때문에 제약에서 모른다는 뉘앙스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실사가 왔다는 것은 국제GMP 를 아직 못받은 상태에서 당연한 절차이며. 계약전에 오는 것이므로 최종계약(기간/수량/금액/조건) 은 당연히 안되어 있습니다. 실사시 이상이 없을 경우 계약이 완성되는 단계 및 전제에서 실사가 나옵니다.
화학연구소도 100% 셀제약 자회사 임에도 불구하고 셀제약에서 개발 태스크 등등 모회사로서의 핸들링은 없고, 화학연구소도 셀트에서 오더를 받고 수행하는 것같은 뉘앙스로 연구소 차장이 언급한 걸로 보아서는 화학연구소는 셀제약이 아닌 셀트의 다이렉트 명령체계로, 그리고 셀제약은 자기회사 일 임에도 주요결정과 진행은 셀트에서 하는 상당히 수동적 회사의 성격인 것 같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즉 어느정도 예견하고 이해하는 상황이지만 셀제의 독자적 주관적 회사경영전개 는 아직 거리가 멀며 셀트/서회장의 구상과 방침대로 가는 회사입니다. 서회장이 애착을 갖는 상태라면 어쩌면 차라리 낫다고 할 수도 있겟읍니다.
셀제약에 대하여 비공식 자리에서 서회장이 상당히 중요한 자리와 고위층에게 뷰와 전망에 대한 포텐셜을 무시무시하게 높여 자신하였다고 하는 걸로 보아 셀제가 이용하고 버리는 카드는 아닐테니까요.
다만 서회장 발언에 대한 신뢰는 낮추기로 하였읍니다.
제가 4월 셀제에 관심갖을 때 최소 3년 보유를 전제로 투자를 시작했는데, 기대치는 일부 낮아졌지만 셀제약에 대한 투자사유는 상당히 많으며, 동생을 대표이사 자리에 앉혀놓고 여러군데에 셀제약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하는 서회장이 뭔가 우리가 알든 모르든 회사의 점핑 스토리를 전제로 한다고 보기에 아직까지는 롱텀 보유의 입장은 유지합니다.
셀제약 게시판의 프리 장점을 살려 가감 없이 제 인스펙트와 소감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고
어찌보면 그저 막연한
그러케 될것이다라는 기대보다
정확한 사항을 조금더 냉정하게
판단할수있는 크릭님에 의견이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역시도 장기투자를 하는편이라서
제약주에대한 가치는 크게 변할것은 없겠으나
그래도 돌다리는 두둘겨바야죠 신고
합병을 가정하고 있기에 경영도 셀트와 동일선상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신고
헬스케어 주총에서 "셀트와의 합병에 셀제약이 주요한 역할을 할것이다" 러고 하였다 하여 그 역할이 무척 궁금햇는데,
그럼 셀트합병플랜이 제약 포함하여 진행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그 근거는 뭔지요?
신고
소증한 글 잘 봤습니다. 신고
정알 수고하셨고 정보감사합니다
셀트도 10만 올거라고 4년전부터 고대했었는데요
ㅎ ㅎ
제약도 차분히 가져갈생각입니다
요새 중국발 시퍼런 멍드는곳 많은데
셀과 제약은 정말 맘편히 가져가네요
아쉽지만 조만간을 더늦춰야되겠네요
이래서 모든건 확인이 필요하네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밤되시길요 신고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화학연구소 관련 추가 확인 내용 궁금했었는데 바로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adc 관련 기술이 셀제의 큰 모멘텀이 되길 바랐는데 아쉽네요. 그러고 보니 adc 기술을 덤이라고 표현한 수박 님의 글이 더 크게 와 닿네요. 앞으로도 셀제 관련 소식 가감 없이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고
근거는 딱히 없지만
서회장의 경영하는 방식을 보면 어렴풋이 짐작이
되는거 같습니다..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제기구 계약에 성공하면 대박인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아 있나보네요 아쉽지만 좀 인내하고 기달려 보겠습니다 신고
귀중한 소식 전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고
역시 서회장 말씀은 어느정도 걸러들어야 하는 걸까요? 항상 셀트/셀제는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어느정도 이상가면 좋아지겠죠ㅎ 신고
본문 수정되어 제 댓글도 수정합니다. 특허관련 부분은 좀 아쉽네요. 하지만 adc와 돌라스타틴10 유도체 기술을 동시에 지닌 화학연구소의 가치는 훌륭하다 봅니다. 제약 자회사인만큼 그 기술이 셀제의 약품 개발에도 잘 쓰이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고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과거 dam님 글을 보면, ADC기술도 중요하지만 셀트리온제약의 화학연구소가 가지고 있는 돌라스틴10 유도체특허 기술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ADC 기술은 크릭님 말씀대로 이미 여러곳에서 개발하고 성공도 하고 있지만 저 돌라스틴10 유도체 기술(일종의 접착제 역할)은 세계에서 4곳만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서회장이 셀트리온 화학연구소가 세계4대 연구소에 들만큼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dam님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계시니 답글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신고
브라더님 돌라스팀10 유도체 관련특허도 특허권자가 셀트리온으로 되어있지 않나요? 그러면 같은 어프로우치로 보아야 할 듯합니다. 즉 셀트리온 화학연구소 말에 따르면 자기들은 그룹을 위해서 합성신약 및 제네릭은 셀제와 연구 협의하며 셀트로 부터는 별도로 오더를 받고 연구만 한답니다.. 즉 연구소의 기술이 세계에서 알아주어도 그 열매를 자기 내지 모기업이 갖는게 아니고 CRO발주자에게 간다면 , 셀제로서는 지분법상으로 남는게 크지 않을 수도 잇다고 봅니다. 신고
크릭님 맞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셀제에서 단독으로 관련 기술을 적용하여 "합성신약 또는 제네릭"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약품이 시장에 출시될 때에 그 영향력이 폭발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듣기로는 이 기술을 이용해서 실제로 생산이 가능한 것은 셀제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술수출 관련하여서는 실제로 특허권자가 셀제가 아니라 셀트이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셀제에 남은 것이 별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것은 dam1223님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ADC 관련 기술수출로 인한 주가부양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
셀트에서 이미 유럽인증 및 미국FDA 인증까지 받은 노하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제기구의 실사는 셀트에서 무난히 통과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고 보면 알겠지요. 신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제조달기구에 납풉하는 회사가 정확히 셀트인가요? 셀제인가요?
셀제인거죠? 신고
셀제입니다. 실사는 완료되었고, 셀제담당이 직접 실사를 담당하였고. 셀제외에도 국내 두곳제약사도 납품대상기업입니다. 신고
노고와 사견공유 정보공유에 감사합니다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좋은분석 감사합니다 신고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시는 주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고
그냥쉽게.셀트에서 오더 내려 완성된게 셀트꺼면 100%셀제의 자회사인 연구소에서의.셀제의 위상은?
만약 그렇다면 윗분 댓글처럼 셀제 제네릭은?무지 머리가 골 아푼데요.셀제를 국내용 또는 제네릭 수출단지로만 생각한다면.연구소는 개별오더(?)라고 생각한다면 이건...아행행 하네요. 신고
크릭님 글 이제 보았습니다.
저도 애매한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번 셀제약주총에서 위에 말씀대로 화학연구소의 가치와 소속을 분명히 얘기했고, 허쥬마2는 ADC기술로 출시를 하게되면 경쟁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되짚어 생각해보니 서회장님은 셀트리온과 제약를 하나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헬스케어는 독립법인으로 분명히 했지만 셀 제약과 셀트리온은 경계가 애매했습니다.
이유는 어차피 종합제약회사로 하나가 될거라고.
제약의 글로벌 판매도 램시마하고 같이 패키지로 나갈거라고 했습니다.
제약이 헬스케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고 나갈지 모르지만 제약쪽 가치를 셀의 70%까지 만든 뒤 합병하게 될거라는 것과 우리나라 제약의 신기록을 셀트리온제약에서 세울거라는 것만 기억합니다.
신고
이해가 명확하게 되지 않는 부분은 주주생각과 오너생각의 차이 때문일까요?
더 이상 증자없이 대주주지분을 70%가 되려면 셀트리온이 신주발행해야 할 410여만주가 상장되는 시점이 변곡점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질문의 답변중 위법이 되는 것은 (주가부양이라든지...)말 할 수 없다며 올해는 매도할 때가 아니고, 앞으로 제약을 산 것을 잘 했다고 하게 할 것이라고만 ...아이구 나도 답답하네요.
한 마디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동안 셀트리온보다는 덜 기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을 기대해 보자구요.
신고
고맙습니다~^^💕 신고
저는 저번 급등 때 셀케와 셀제가 합병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100%무신뢰입니다.앞으로도요.
자산이 커질수록 그룹으로 나가야지.하나로 합쳐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셀케.셀트.는 합병 하겟지만
나머지 그룹은 자회사이겟지요. 신고
뭐든지 10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셀은 글로벌종합제약화사를 지향합니다 .
그것만이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서 벗어나고 안정된 경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셀트리온그룹은 홀딩스라는 지주회사를 두고 4가지섹터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1.그로벌종합제약회사
2. 엔터테인먼트
3.화장품
4.건강식품
제약의 진로는 그동안 대주주의 변동과 지분확대를 보면서 많은 생각과 여러가지 가능성을 따져봤지만 두고 보기만 하겠습니다. 댓글 신고
셀은 현재까지는 독특한 기업 구조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가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도 왕왕 있는 일인가요? 바이오는 셀트가, 제네릭은 셀제가 담당하고 있고 바이오는 다시 판매 부문을 떼어내어 셀케에 맡기면서도 국내 판매만은 셀제에 해외 판매는 글로벌 제약사에 맡기는 좀 복집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 이런 시스템을 취하는 타 제약사도 있는지와 이런 시스템의 장단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신고
존슨앤존슨이 제약사업, 의료기기와 위생용품사업 등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중 제약을 얀센 등이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권문제는 좀 복잡하긴 하지요. 신고
고맙습니다, 혜관 님. 신고
글로벌종합제약회사로 가기위해선 결국셀트.셀케.셀제
3사가 합병하는것으로 그림을 그려볼수있겠는데
셀트(단결된 소액주주들).셀케(돈힘있는 외국자본대주주들).
셀제(대주주인 셀트) 의 각기이득을 위한 치열한 계산에
따른 합병비율등의 파워게임이 전개될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 셀제의 위상이 어느정도될지 ...
가장궁금하네요(무지한자의 망상임다)
신고
소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대게 일반적인 대기업, 즉 그룹으로 형성된 집단의 경우에 비추어보면 조금 이해가지 않는 기업형태이긴하네요.
일반적으로 사업연관성 및 이해관계에 따라 모기업의 자회사는 손자회사를 가지게되는데 그룹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나아가야할 부분에 있다면 모기업이 손자회사까지 영행을 미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은 자회사에서 손자회사를 콘트롤하죠. 제가 다니는 회사도 이런 형태로 운영이 되니까요.
아마 이제 자리잡아가는 회사다보니 서회장임이 본인이 그린 스토리라인대로 진행시키기위해 전체를 지휘하는듯하네여.
실제도 자기들만의 success story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참고로 셀제게시판은 참여구성원들이 공격적이지않고 자우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니 참 보기좋습니다^^ 신고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조달기구 상담회에 참가했고, 납품논의가 진행중이었다는 정보는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아셨는데 저는 모르고 있었네요... 신고
그저 감사합니다. 신고
좋은정보네요. 감신~^^ 신고
우리들의 소중한 재산을,
멍청하게 엉터리로,
마이너스 손실로 운영하지 말라고 !!!
"국민연금 똑바로 운영해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운동입니다.
꼭 "동의합니다" 참여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sns(카톡, 밴드, 페이스북 등등)
꼭 복사해서, 전달 부탁 드림니다.
제발 꼭 투표참여 부탁드림니다. !!!!!
아래주소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4401 신고
와....크릭님 이시다.. ... 너무 반갑슴다.... ㅜㅜ...ㅈ셀제 저도 롱텀 비중10프로 입니다. 셀 80 셀케 1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