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마지막글이 “SELL IN MAY“ 관련이었는데, 최근 외인의 구조적 매도전환이 선현물에서 징후가 강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금일 MSCI 반기리뷰가 발표되었음.
? 향후 글로벌 경기전망은 유로경기만 양적완화 효과기대로 상승전망되고 미.중 G2 경기지표도 3월 잠깐 반등이후 재차 컨센서스를 하회하고 있고, 유가 및 원자재 투기적 매수세도 정점에 온 상황이라 원자재 신흥국들의 단기랠리도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미 금리인상은 9월이후가 유력해지고 있지만 글로벌지표 하락전망에 따른 미국의 인내심에 기인된 것이라면 6월 금리 미인상도 긍정적 재료는 아님. 7월 그리이스 채권만기와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중국 일부 공기업 부도 용인과 구조조정 후퇴 (철강등 구조조정 정부보조금을 구조조정에 미사용하고 오히려 생산을 늘린 경우 등..) 중국 기업부채 급등 등도 최근 다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등 결코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봄.
그중 단기적으로 수급과 관련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그간 수차례 강조해 왔던 중국 ADR 관련주식 1/2 편입이슈인데, 금일 5/13일 새벽(한국시간) MSCI 반기리뷰에서 발표됨.
이 리뷰와 관련해서 2가지를 보아야 하는데 1) 한국주식 비중 축소 2) msci 한국개별 주식 편출입 조정이 그것임,
한편 이것 외에도 6/15일 중국 A주 신흥지수편입 여부가 결정되는데, 결정되면 2017년 5월말일부터 적용되며 일괄적용시 폭탄과 같을 것이지만 일괄적용은 아니고 점진적 적용이라 함.,
MSCI 리뷰는 2월과, 8월이 분기리뷰이고, 5월과 11월이 반기리뷰로서 반기리뷰에서는 전면적인 포트 리밸런싱이 이루어지는데 즉, 금번은 반기리뷰임,, (금년 2월 분기리뷰에서는 리밸런싱이 전혀 없었기에 큰 변경이 잇을 가능성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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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SCI 국가별 비중조정(중국 ADR 주 1/2 추가편입 이벤트 포함)
현재 선진보다 이머징이 서프라이즈 인덱스와 경기추세가 조금 나은 상황이고 자금흐름도 DM→ EM으로 움직인 경향이 있기에 저번과 같은 시장간 이동에 따른 이머징 전체볼륨축소 보다는 중국관련주 편입에 따른 한국 비중 축소정도로 보는 개념이 타당하여 15년 11월 수준의 0.4% 비중축소로 예상하였는데, 금번 리뷰발표결과는 예상보다 한국비중 축소폭이 2배정도큰 0.8% 비중축소로 발표됨. 즉, 중국1/2이슈(0.4%)+ 또다른사유의 비중축소(0.4%) 원인이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이 사유는 불확실하니 언급은 생략.
국가비중 | 4월말 현재 비중 | 5/31일 변경후 비중 | 비중 증감폭 |
MSCI Korea | 15.5% | 14.7% | -0.8% |
MSCI China | 23.7% | 26.5% | +2.8% |
그러면 금번 비중조정으로 MSCI Index 추종 패시브펀드 및 액티브자금들이 한국주식을 매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규모를 추정해 보면,
MSCI 홈페이지에서 EMERGING 마켓펀드의 규모를 보면 4월말 기준으로 대략 3.65조 달러 한국비중이 15.44%, 중국이 23.64% 정도임.
위표를 보면 MSCI Emerging Index를 구성하는 종목은 836개이고 이것의 총 Cap(시총)은 3.65조달라이며, 한국구성종목의 총 시총합계는 15.44%인 5,630억달라(=약650조원) 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음.
그런데 이 시총은 펀드자산이 아니고 편입기업들 전체발행 주식으로, 따라서 MSCI 추종펀드들의 보유자산을 알아야 비중0.8% 감소에 따른 외인 매도예상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추정해 보면,
① MSCI에서 공식적으로 밝히는 글로벌 총 MSCI 추종자금은 총 10조달러이고, 이중 Emerging 추종자금은 대략 15%인 1.5조 달라임. 그러면 1.5조달라 x (-0.8%)= 120억달라(14조원) 인데 이는 모든 패시브+액티브를 망라하고, 각종 테마지수, 전략지수, 커스텀지수 등을 망라한 것으로 이들이 같이 움인인다고 보기 어렵고 추정도 안됨. MSCI Standard 지수로 한정할 경우 대폭 규모가 축소될 수 밖에 없으므로 금번 외인매도 대상은 이수치 규모가 아님.
② 글로벌 IB에서 보통 추산하는 MSCI EM 추종 Passive 펀드의 규모는 2천억달라(234조원)규모이고, 이 경우 234조x 0.8%= 1.87조원
③ 과거 경험적 리뷰 조정시기에 나타난 외인수급 순매매관련 추종자금은 EPFR에서 제공하는 펀드플로우상의 총자산을 기준으로 하여 순매매규모가 정해진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passive 펀드규모로 보면됨.
글로벌펀드에서 한국관련 주식이 편입되어있는 것이 DM(선진)에서 Global, Asia-Pacific 2개이고, EM(신흥)에서는 GEM, Asia-exJapan 2개로 4개인데, 금번은 이머징펀드에 국한하여 보는 것이니 EM펀드만 살펴보면,
GEM펀드 총자산(3,700억달라=432조원, 한국비중 12%), Asia exJAPAN (총자산 3.100억달라=363조원, 한국비중 17.8%) 로서 가중평균한 총 EM펀드들의 총자산 7,300억 달라(약 850조원)이고 한국평균비중 15.44%이므로 이머징펀드들의 한국관련 총자산은 1,120억달라(약131조) 이므로 이 기준으로 본 외인매도 추정치는 130조x 0.8%= 약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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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금번 MSCI 이머징펀드 리밸런싱에 따른 외인자금 매도는 패시브펀드 1조~ 1.8조 정도 + 추종적 액티브펀드(추정불가, 절대적 추종이 아님) 이고, 5/31일 하루에만 5천억~ 1조정도 외인 매도가 나올 것으로 봄 ( 발표일부터 점진적 매도하다 변경일 거의 1/2 정도가 한꺼번에 나오는 것이 경험적 통계이기 때문)
작년 11월 먼저 1/2 편입조정시 중국이 23.5→ 25.3%(▲1.8%) 비중확대되었고, 이에따라 한국은 16.2%→ 15.8%(▽0.4%)비중축소되었는데,
작년 11월에, 증권사들에서 각각 4천억~7천억 정도 유출을 예상하였으나, 실제로는 11.11일 편입발표이후 11월 말일 변경일 까지 약 2조의 매도가 나왔음.
추정치와 실제가 큰 차이가 난 것은 위 계산은 PASSIVE 펀드 중심으로 계산된 것이고, 액티브펀드가 리밸런싱 벤치마크 추종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액티브 펀드 수량과, 리밸런싱과 관련없는 외인매도가 가세하였기 때문임.(아래표 참조)
작년 11월 당시를 리뷰해 보면, 발표일부터 외인 매도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고 변경기준일인 11/30일 당일 하루에만 5,400억 순매도를 기록 하였으며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음.
또한 저번 11월과 금번이 비슷한 점이 리뷰발표직전까지 약 2.5개월간 지수상승의 상단에서 외인 대량매도 나오며 급락시킨 것인데 금번의 시기도 이와 매우 유사한 위치이고 결코 우호적이라 볼 수 없는 5~7월이기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임.
2) 한국물내 편출입 관련,
MSCI Standard 지수의 편입조건은 시가총액이 주요요건인데, Korea Standard 또한 마찬가지로 지수편입 기준 하한선은 1.4조원 정도로 추정되는데, 통상 신규 편입되려면 이 하한선의 150% 이상을 유지해야 select 되기에 시총이 약 2조이상 되어야 신규편입 후보가 됨.(4월 마지막 10거래일중 특정한 일자의 시총기준).
이 조건에 부합되어 금번 신규편입으로 메디톡스, 삼성엔지니어링, 농심, CJCGV, 한화테크윈등이 회자되었으나 실제 발표는 LG생활건강(우) 편입, 두산 편출의 결과로 발표됨. ?
| 편충입 종목 | EM내 비중 | EM-Korea내 비중 | 변경일까지 외인매매 추정 |
편입 | LG생활건강 | 0.03% | 0.18% 편입 | +320억 ~ +650억 |
편출 | 두산 | 0.02% | 0.12% 편출 | -210억 ~ -430억 |
3) 중국 A주 신흥시장 편입 발표 관련,
한국시간 6/15일 중국 A주의 신흥시장 지수편입여부가 결정되는데, 결정되면 1년후인 2017년 5월 반기리뷰시 A주의 5%가 MSCI Emerging 지수에 반영됨.
msci측에서 제시한 ①외국인투자한도,②본국송금 제한 문제 ③ 주식소유권 문제 등이 어느정도 합의선에 온거 같은데, 다만 한국 선진지수와 마찬가지로 지수활용 상품개발시 중국거래소 승인 철폐의 추가 개선사항 요구를 해놓은 상태라 단정하기 힘든상황.
장기적으로 A주가 100% 이머징 지수에 편입된다면, 이머징 지수 비중이 중국 26%→ 39%로 대폭 높아지고, 한국은 15.2%→12.5% 로 -3.3%p 대폭 비중축소로 순간적 증시공항이 올 가능성 많으나, 결정되어도 1년후부터 5%부터 편입되고 이경우 한국 비중감소는 0.17%에 불과하고 이즈음에 한국은 선진지수로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으나, 심리적으로 부정적 부딤감은 작용할 가능성 있다 봄. (終)








너무 오랜만이시라 더 반갑네요. ㅎㅎ 저도 이제야 퇴근하네요. 좋은 글 잘 읽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크릭님,반갑습니다~^^ 신고
이런 수준의 글은 크릭님뿐이라 정말 반갑네요.. 추천꽝 신고
Chryg 님, 간만에 글 올려주셨네요.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종종 뵙길 바랍니다^^ 신고
항상 감사드리고 크릭님 글은 항상정독하고 있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길 고대합니다^^~ 신고
올만입니다.
완전 반갑네요ㅎ 신고
엄청 올만이네요. ^^ 신고
기다렀습니다 무조건방가방가! 신고
chryg님의 글은 3번정독!! 신고
어렵네요.
봐도봐도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머리가 안따라가네요..^^ 찬찬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신고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신고
오래만이시군요.
덕분에 모건스탠리 자본지수를 홈페지가서 쭉 한번 보게되었군요.
아직도 한국이 자본시장에서는 선진국아닌 개도국 취급을 받는것이 아쉽지만 금율부분 후진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건지도...
실제 지수 변동 영향을 추정 할 줄 몰라 그냥 증감 폭만 보고 외인자본 방향만 아는데 참조 했는데 상세 설명 고맙습니다. 신고
고맙습니다. 자주뵐수있었으면합니다 신고
며칠 만에 뵈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신고
고맙습니다^^.좋은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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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크릭님뵈니 오늘은 좋은일이 많을것 같네요~^^ 즐주 보내셔요 ㅎㅎ 신고
잘봤습니다~~^^ 신고
반갑고, 고맙습니다^^ 신고
시장에 5월 말 경 출렁임이 한번 있을 거라는 예상인
것 같은데요,셀트 처럼 MSCI 지수와 관련없는 종목에
끼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신고
역시크릭님!ㅋㅋ 신고
역사 넘버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신고
반갑습니다 ᆢㅎ
선 추천후 정독 하겠습니다 ᆢ 신고
오랜만이시라 방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저에겐 난해한 자료여서 반복하여 읽어보게 되네요~
크릭님 고맙습니다!!^^ 신고
반갑습니다.
잘읽고 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신고
간만에 뵈니 격하게 반갑습니다~^^♥ 종종 시황 염치불구 부탁드립니다 이런 고급글은 어디서도 볼수 없기에 ~^^고맙습니다 건승하세요 ! 신고
chryg님 반갑습니다~~~ 신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 신고
감사합니다 !!! 신고
크릭님... 늠늠 방가방가임다~ 건강하시지요? 즐건 주말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항상 행벅하셔여~^^♡♡♡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신고
내심기다렸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난해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하하~ 신고
감사합니다. 당분간 빠질가능성이높아보이네요...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이 어렵네요.. ^^ 신고
방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