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SELL IN MAY 외 이슈 2건. 2016/04/20 19:27
chryg

1. Sell in MAY

5월은 1/4 실적발표(연초기대치보다 항상 하향), 춘투, MSCI 리밸런싱 등등. 악재가 많이 나오는 달이고 5월은 역사적으로 통계상 약세이고 이것이 7월까지 이어져 5월전에는 주식을 팔라는 글로벌 격언인데, 특히, 1~4월간 주식이 상승하였던 경우 대부분 맞았음.

한국의 경우 4월누적 지수가 상승하여였던 12번의 경우 10번이 5월~7월 지수하락하였던 통계를 보이고, 미국의 경우 비슷한 확률을 보이다가 2013년이후 양적완화효과로 이 현상에서 벗어난 상황.(아래표 참조)



특히 한국은 5월 말일자 중국 ADR주식 1/2 편입(작년 11월에 1/2은 기시행 하며 한국주식 외인1.5조 매도 유발)이 예정되어 있고, 한편 6월경에 중국A주 신흥시장 편입 발표(이 경우 2017년 편입 되지만...), 그리고 그리이스 만기채권 리뉴얼 여부, 6월 영국 브렉시트 투표, 6월 FOMC 금리인상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 등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재료들이 산재해 있는데 한국의 경우, 최근 유가상승과 신흥국 통화강세+서프라이즈 지수 상승 등에 따른 리스크 OFF로 유로계 단기자금들이 ETF중심으로 한국에 대거 유입되어 12FW Per 11.배(최근 유가상승과 삼전실적등으로 실적전망치를 높인결과 그나마 낮아진 수치) PBR 0.98배로 역사적 밴드 고점 위치에 다다른 상태인데,  

 

저번주 글로벌펀드에서는 GEM펀드내에서 일제히 자금 이탈하였고 가장강하게 유입되엇던 라틴이머징에서도 이탈하고 ETF에서도 자금유출이 된 상황인데 즉, 향후 글로벌 리스크가 완만하게 흐르면 버텨볼만 하겠으나 만약 리스크 확대요인이 나오면 지수가 많이 상승한 만큼 되돌림도 크게 나올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한국의 경우 기관들 3월초부터 매도로 전환하고, 유가/안전자산 선호 Effect에 따른 화학/건설/조선/철강/기계 등에서도 기관들 차익물량이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지수 밴드 하단을 2천으로 놓기엔 역부족일 것 같다는 의견. 

 

2. 금일 이슈중 하나가 엔화강세 지속여부였는데, 정리해 보면,

엔화 NIRP 도입이후 3개월동안 오히려 엔화강세+경기부진 인데, 외인투자자들 엔화 투기적매수 +일본주식 매도를 진행하고 있는데 촤근 미국 BHC법안과 미 재무장관 발언으로 엔화강세가 심화된 점도 있음  한편,  엔화강세와 더불어 금번 지진건으로 더욱 경기위축이 우려되어 4/27~28일 금정위에서 특단의 추가 양적완화 예상되어  이틀간 엔화약세로 진행되었지만, 미국이 달라약세를 지향하고 있어 이는 엔화약세로 좀처럼 가지 못하는 사유도 됨.

▶금번 금정위에서 유럽식 TLTRO 도입+ ETF, REIT 자산 매입 확대 정책발표 예상으로 기대충족시 엔화강세 제한되나 별것 없으면 다시 강세로 진행될 가능성 상존.



한편, 닭이먼저인지 닭걀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으나 엔화강세 지속시 엔캐리 되었던 일본 내국인(주로 공적연금이 많아 급속하지는 않겠으나..)과 엔화대출을 받아 이머징에 캐리된 자금이 청산될 리스크가 있고, 특히 아래표에서 보듯이 최근 일본기관들이 해외투자된 엔화를 청산하는 움직임이 감지되는데 이는 금리차 이익보다 엔화강세에 따른 환차손 부담이 더 크기 때문임. 한편 逆엔캐리는 엔화 매수 개념이기 때문에 엔화를 더욱 강세로 가게하는 역할을 하므로 닭과 닭걀을 언급해 본것임.


일본 엔화대출 캐리보다 완고하게 캐리지속중이던 일본 내국인(기관)들조차 최근 캐리청산에 들어가는 모습.



3.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와 원화강세

원화는 최근 미국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이에따른 환율조작국 지정문제로 원화약세를 저지하고 이에따라 자동차,IT(수출경쟁) 및 엔터(일본매출), 카지노(일본인 인바운드 및 지진) 등 엔화강세와 관련된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하였는데, 한국이 이에 해당되려면 유럽/일본의 환율절하 시도가 몇배 더 크고 정상적 대미정상 흑자를 보는것을 사유로 인위적 원화절상을 하라는 것과 같으므로 해당사유 전혀 없다보며 다만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강세라는 소견. 이벤트 종료시 최근 외인자금 이탈 조짐과 맞물려 다시 절하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 실질실효환율 고평가로 장기적으로 절하가 맞는 방향이기 때문임)    - 終 -




76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