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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외)제 인생은 왜 이럴까요. . 2016/04/08 23:35
즐겁게긍정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되는데 4병이나 먹었네요.
전에 계시판에 이직 고민하던 28 청년입니다.
솔직히 초봉6300 성과포함하면 6700정도 취업잘했습니다. 취업잘하면 돈 연봉 잘벌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너무 안좋은 일만 생기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혼자 술마시며 이런이야기를 어디에 하소연하지도 못해서 답답해서 써봅니다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이별한지도 오래됐고 취업하고 타지에 혼자와서 외롭던 시간 아버지가 정말 괜찮다며 여자를 소개해줬습니다. 그렇게 정말 만나보니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괜찮더군요. 7달정도 만났을때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우리는 부모님이 부채도 많고 받을게 없어섳 힘들게 난 혼자해야된닺 이야기도하고 했는데 이해해주고 정말 저를 생각해줬습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 그런데 알고보니 유부녀랍니다. . 이혼중이고 어이가 없어서 그때쯤되니깐 양심이 있었는지 이야기한건지.
처음엔 정들고 눈이멀어 이해하려했지만 이건아닌거 같아 헤어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이여자 언니랑 바람이났더군요. 넘어선 안될 선도 넘고
이 기분을 뭐라 말해야 할까요. 여자도 아버지가 소개해준거고. . . . 어머니는 충격에 돈하나없이 진짜 무슨 5평에 고시원구해서 들어가시고 생활비는 제가 전부 드립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여자측에 엄청나게 장담하고 약속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문자내용확인했구요 소송들어왔늡니다 사기치고 성폭행으로. 그래도 전 아버지라고 키워준보답이라고 변호사비 외 4천이라는 돈 이걸로 우리관계 언제 다시 아니 평생일지 모르지만 마무리하자고 이야기하면서 드렸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누나에게 듣기론 아마 형살이 할거 같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저도 참 나쁜게 이제는 어머니 돈 많이나가니 이것도 걱정하고 잇습니다. 하 돈이 뭔지 사람이 뭔지 조금이라도 더 돈이라도 풍족해 여유를 갖고싶어 투자도하고 뭐가 뭔지 너무 뒤죽박죽 엉터리가 된거 같아요. 행복은 무엇이며 언제 찾아올까요. . 월급쟁이 6000이고 1억이 연봉이면 뭐하나 상황이 마이너스인데. . 우리어머니 어제 암판정까지. 악성인지는 결과나와야 아는데 . . 왜 진짜 신이 있다면 열심히 사는 나쁜짓한번도 안했는데 긍정긍정 긍정 해도 안좋은 일만 일어납니다. .ㅈ.
푸념. . 하소연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는 계시판에 술마시고 죄송합니다.

73

  • dkahwl 04.08 23:38

    힘내세요...그기분 어떻게 이해할까요.
    좋은 날 올겁니다. 신고

  • 투리V 04.08 23:43

    주식을 오래 만지다보니 인생에 전부 대입이 됩디다... 주식하면서 제일 힘든게 누가 뭐라고 해도 손절이죠. 살면서 제일 힘든것도 끊는 겁디다..그때 제일 중요한게 자신이 가진 원칙이더군요. 가족이 제일의 원칙이면 죽든 살든 가족과 함께하는게 맞지만... 자기안에 자기만의 원칙이 생기면 진짜 당혹스럽고 괴로울때 자기만의 원칙으로 지금과는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되죠.
    하소연? 해도 됩니다만... 여기에 드릴 답은 하나밖에 없군요. 자기만의 원칙으로 세상의 비난이나 양심의 가책같은 것을 모두 억누르고 달리세요. 한번 사는 인생은 모든게 자신에게 달렸습디다.. 신고

  • judo1004 04.08 23:47

    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
    힘내세요
    잘되시길바랍니다...... 신고

  • jaha 04.08 23:47

    힘내세요.
    멈춘것 같고 계속될것 같이 힘들지만..
    그시간도 흘러가.. 어느세 잊혀질겁니다.. 신고

  • ok2007 04.08 23:57

    안타깝네요. 어머니가 무탈하시길...
    즐겁게 긍정님이 기운을 내셔야 그나마 어머니가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직장문제는 정말 잘 선택하세요.
    신고

  • 앗싸셀트 04.09 00:10

    토닥토닥~
    깜깜해보여도
    나 만 반듯하면 길은 보입니다‥! 신고

  • 셀윈 04.09 00:15

    투리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ᆢ 제발 힘내시길 ᆢ 신고

  • cellove79 04.09 00:17

    자신을 믿 으세요. . 자신을 더 돌보고 아끼시기를. . 신고

  • 존중labour 04.09 00:26

    잘이겨네시라 믿습니다.
    잠시 자신에게 벗어나 자신을 바라보시면서 산에 올라보세요.힘든산행.지리산 처럼.화이팅 빕니다 신고

  • 예술제 04.09 00:27

    결단이 필요합니다.
    결혼은 없던일로.
    아버지도 절연해야.
    어머니도 억지로라도 잊을건 잊고
    편안한 맘 가져야 병이 나아 집니다

    오직 무소의 뿔처럼.

    특히 인생의 중요시점 임.
    직장은 중요함. 업무충실.
    너무 괴로워 말것. 세월에 맡길것.
    하루빨리 잊을건 잊고 일상생활 되찾을것.
    술은 아무런 해결책이 못되니 현실을 직시 해야.
    더 힘든 사람 엄청 많습니다.

    신고

  • megacellt 04.09 00:32

    예술제님께서 현명한 정답을 주신것 같습니다. 신고

  • seltbara9 04.09 00:35

    예술제님 정확하고 현명한 답변주셧네요. 동감백배입니다 힘내세요 신고

  • sellsong 04.09 00:38

    힘내십시요 ?
    불운은 혼자오지 않는다 합니다.
    어떠한 경우도 다 사람이 살아 가는길에 있습니다.
    마음 비우시고 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고 크게 심호흡해보십시요.
    그리고 당당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비바람이 지나면 맑은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신고

  • INSTQUEST 04.09 00:46

    하나님을 믿지도않고 신에게 원망하지 마시고 ,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은 진정한 아버지가되시고 님은 그분의 아들이됩니다.육신의 아버지는 무력하고 죄짓고 허망하나 하나님은 님과같은 심령이 상한자의 예배를 기뻐하시고 님에게 위로와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신고

  • 쎌롱쎌롱 04.09 01:01

    하나님을 원망한게 아니라 신에게 하소연 하신것 같은데요??? 신고

  • 역전의대왕 04.09 07:33

    현실을 직시하세요.하느님 찾는 그 종교는 현재 제대로하고있답니까?본인부터 조상잘모시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종교적인 글은 삼가하시길.. 신고

  • 쎌롱쎌롱 04.09 00:56

    인생은 새옹지마라지요? 저는 큰파도로 느껴지는 것도 여기 주주분들은 잔 파도라하시네요. 지금은 힘들고 어려우실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면 그냥 인생의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음 굳게 먹으시고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몸상하니 술은 적당히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신고

  • bd5279 04.09 01:04

    안타깝습니다..
    결혼21년차로서 한말씀드립니다..
    살아가면서 괴로운건 해결방법을 모를때가
    아니라
    선택과 결정을 하지못할때가 아닌가싶네요
    위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자신부터 챙기세요..무소의뿔처럼!
    이또한 지나가리란것을...
    신고

  • 빡친하트 04.09 01:09

    글로 보는 저도 답답함을 느끼는데..본인은 오죽할까요ㅠㅠ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 저도 가족으로 인해 힘든 일을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힘든 일들은 어떻게든 정리가 되고 암담한 상황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데
    많은 것을 놓아버리고 포기해버린 무너진 제 자신이 오히려 회복이 안되더군요
    힘들겠지만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자신을 무너뜨리지 마시길..

    어머님이 어떤 암인지 모르겠지만 중증환자등록을 하면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범위에서 병원비의 5%만 감당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ㅠㅠ 신고

  • 지리산반달곰 04.09 01:21

    우선 돈구녕 나가는거 특히 아버지,여자 정리하시고
    어머니에 집중하시길..뭔가 정리가 되야지 계획이 생길듯.. 그담에 죽어도 무한긍정모드로 가시는게..
    주위에 보면 절망 더 비참하고 억울한 사람들 많음.
    아직 사지멀쩡하고 돈도벌고 젊으니 분명 좋은날 올거니 힘내시길.. 신고

  • 아이스라때 04.09 01:42

    글 읽어 내려갈수록 제 마음이 떨리네요... 너무너무 힘드실것 같습니다. 28세... 저보다 어리신데 얼마나 성숙하시고 힘이 드실지 짐작도 안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돈은 해결 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능력도 있으시고 정직하신분인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복에 대한 부분은 누구나 고민하는것입니다. 행복을 느끼시고 누리는 그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신고

  • mbago 04.09 02:26

    배우 박신양이란 사람이 러시아에서 공부할때
    너무 힘이 들어서 " 교수님 제 인생은 왜 이리 힘이 들까요? " 하니
    교수님이 " 왜 인생이 힘이 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죠?" 했다는~~~
    어머님 잘 보살피시고 자신을 위해 사셔요
    그만하면 훌~륭해요
    이 또한 지나갈 겁니다. 신고

  • 무등산셀주주 04.09 02:28

    화이팅 입니다.. 신고

  • sketchone 04.09 02:43

    위 예술제님 의견에 동조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술 드시는건 현실 도피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홧김에 좋지않은 결정을 내릴 확율이 높아지고요. 냉철하게 이겨내시고
    이 시간들이 지난후에 드시지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신고

  • Aurora6931 04.09 04:41

    절대로 정신줄 놓으면 안됩니다. 힘들겠지만 본인 가슴속 깊은곳의 건강한 힘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심호흡하세요. 예술제님 이야기에 동감합니다. 신고

  • jameskan 04.09 04:53

    어차피 아버지가 저지른 부분은 본인 몫이니 더 이상 절대 돈 드리지 마세요. 그래야 스스로 정리됩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로 부터 소개받은 유부녀도 결혼 고민 까짓거 없었던 이야기로 돌리시고 마음 정리 해버리세요.

    검은 인연은 오래 끌 수록 수렁으로 끌려갑니다.

    다만 어머니는 잘 도와 주시고 요즘은 암도 6년이상생존 완치율이 60 프로가 넘는것으로 나와있고 예전과 달리 의료보험혜택으로 치료비용이 많이 급감하였습니다. 부양가족에 등록된 모친은 직장의료 보험이 함께 적용되지요.

    초반 인생에서 역경은 지난후에는 무형의 자산이 되어 더 큰 성공의 심리적 지원군이 되어집니다.

    정리 할 때 직장일에 당분간 전념 하며 극복 해 보시길 신고

  • jameskan 04.09 04:53

    어차피 아버지가 저지른 부분은 본인 몫이니 더 이상 절대 돈 드리지 마세요. 그래야 스스로 정리됩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지로 부터 소개받은 유부녀도 결혼 고민 까짓거 없었던 이야기로 돌리시고 마음 정리 해버리세요.

    검은 인연은 오래 끌 수록 수렁으로 끌려갑니다.

    다만 어머니는 잘 도와 주시고 요즘은 암도 6년이상생존 완치율이 60 프로가 넘는것으로 나와있고 예전과 달리 의료보험혜택으로 치료비용이 많이 급감하였습니다. 부양가족에 등록된 모친은 직장의료 보험이 함께 적용되지요.

    초반 인생에서 역경은 지난후에는 무형의 자산이 되어 더 큰 성공의 심리적 지원군이 되어집니다.

    정리 할 때 직장일에 당분간 전념 하며 극복 해 보시길 신고

  • 태풍지난하늘 04.09 05:08

    글을 읽는 내내 답답함이 밀려 오네요. 어쩌자고 아버님은.. 아무튼 빨리 감정을 정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머님에게 즐겁게긍정님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어머님이 빨리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속상하셔서 마신 술이겠지만 결국 술은 도움이 안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신고

  • parkHJ07 04.09 05:58

    힘들때 되새김했던말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이또한지나가리라였습니다.오늘하루 잘견디시고 또 내일하루견디시고 그럼 세월이흘러 모든것이해결되고보상되어지더라구요.힘내시고 어떤소소한기쁨을위해 재미있는일 예를 들어 수목은 어느방송 연속극보는 낙으로 금요일 등등 토일은 맛있는거 먹고 일요일은 등산등등 그래야 버틸수있습니다.노트에 해결할일 필요한자금 인생설계메모하고 구체적으로 필요한 자금 설계하다보면 이직도 늦춰지거나 생각이 달라지고 셀주식의 매도도 뒤로 늦춰질거예요.강해지세요.열심히 살다보면 조상님도 하늘도 도와주실거예요.슬프면 혼자서 엉엉울고 잼나는티비보고 큰소리로 웃고하세요.그래야 병이 안나요.홧팅요! 신고

  • juya165 04.09 07:02

    정말 힘드시겠어요...무슨 말로든 위안이 되지않겠지만 그나마 셀트리온 가족이라는게 다행이네요^^
    벼랑끝에서도 긍정을 찾고 감사함을 찾아서 이겨내시길 바래요~ 신고

  • 장투회장님 04.09 07:12

    절대로 나 자신을 놓으면 안됩니다. 아마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나를 놓지 말것. 그리고 내안의 힘을 믿으세요. 예술제님 말처럼 아버지와 여자는 연을 끊으시길 권합니다.... 인생에 있어서는 인생선배님들의 충고를 듣는것이 맞더라구요...... 그리고 직장생활 충실히 하시고, 가족으로 인해 님의 인생의 주도권을 놓질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신고

  • 역전의대왕 04.09 07:35

    마음이 따르는대로 하세요.그리고 힘내시길!!잘 극복하실수있습니다! 신고

  • PaxCelltrica 04.09 07:38

    사연과 댓글들을 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더 강한 사람으로 단련시키기 위해
    하늘에서 많은 시련을 주나 봅니다.
    힘 내세요.. 신고

  • 비니서비 04.09 08:04

    상황이 조금 틀리긴해도 고민하는 모습이나 주제가
    젊은 날의 제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경험상 안좋은 일들은 한꺼번에 닥칠때가 많아요
    너무 힘들때가 많으니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남들에게 저렇게 아름다운 세상 나도 꼭 한번은
    경험하고 죽어야지 하고 이빨 꽉 깨물고 살았죠
    주식과 마찬가지로 인생살이의 보상도 그리 쉽게
    주어지지는 않아요
    여러 인생선배들이 제시해준 위의 방법이든 아님
    본인만의 또다른 방법이든 항상 올바른 생각갖고
    좀 더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 올겁니다 확신합니다 신고

  • jia1209 04.09 08:06


    술먹는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에요
    현실을 직시하시고 끈어낼것은 끈어내고
    맘 단단히 먹으세요
    어머니 잘돌봐드리세요 몸 아픈거보다 마음이
    힘드시고 너무아프실거에요 긍정님도요~~
    돈은 다시벌면 되는거고요 ~~
    돈으로 살수없는게 건강이에요 술먹음 몸상해요
    내가 건강하고 정신차려야 지킬수 있는거에요
    요즘 벗꽃이 활짝이네요 어머니 모시고 꽃좀보여드리시고
    바람좀 쐬세요~~
    저도 28살적에 나 착하게 산것 같은데 왜 이런시련을
    주냐고원망한적이 있었어요
    내 아이가 생사를 오고갔었어요 생존확율30프로
    한달안에 장래식 준비할수도 있다고
    세상이 무너지고 애 잘못되면 같이 갈 생각까지도
    들었어요 애기낳고 매일매일 울기만 했어요
    근데 운다고 해결되는거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내가 건강해야 내 아이지킨다고
    그때 부터 내가 내 아이 지키기 위해서 눈물닦고
    할수있는거 최대한 했어요 종종 무너지기도 했지만요
    그사이 아이는 건강해지고 지금6살
    기적은 있습니다
    가슴에 항상 새기는 말 이또한 지나가리다
    힘내세요
    신고

  • 작은동업자 04.09 08:07

    저는 힘들고 답답할 때 종교를 떠나 법륜스님 말씀 찾아서 듣곤 했습니다. 유튜브에 많습니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마세요. 그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머니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신고

  • 즐겁게긍정 04.09 08:23

    감사합니다. . 술먹고 무슨생각에 썼는지 부끄럽내요. 그래도 익명으로라도 하소연하니 조금은 후련하지는 기분입니다. 신고

  • 아자아자1004 04.09 08:28

    저도 종교를 떠나 법륜스님과 친구맺기 하여 매일 주옥과같은 생횔의 지혜를 얻고 있는데요 한번보시면 여러사람들의 여러고민을들어면서 많은 지혜를 얻을수 있을꺼예요

    법륜스님의 해석 비스므리하게 말씀드리면 여자친구는 결혼하기전에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니 크게상심마시구 더좋은 인연 만날려구 그러니 그뻐할일?이네요
    아버지는 스스로 콩을심었으니 콩을거두어야겠지요
    어느누구도 대신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오히려 님이 위로를 해드려야겠네요
    이이 일어난일이라 괴로워하고 술마신다고 해결이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술을마실수록 님이 더 괴로울뿐,

    인생을 살다보니 별희안한 일이 다 일어나더이다ㄷ
    그래도 본인의 사대육신 멀쩡하게 낳아준것은 부모쟎소 신고

  • 아자아자1004 04.09 08:37

    먹구름이 끼어야 비가내리는법
    님은지금 소낙비를 맞고있으니 지금은 추우나곧 만물이소생하고 해갈되어 꽃이피고 열매가 맺을것입니다
    이제 인생의 출발점에 섰으니 다시한번 어머니 위로 잘해드리고

    날마다 행복한날 , 날마다 좋은인연 만나소서~~~ 신고

  • 이씽휴 04.09 09:07

    절대 좌절하지마세요.
    좌절로 인한 비관적인 사고가 제일 위험합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할때입니다.
    술부터 줄이시고 어머니께 집중할때인 것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신고

  • muscular 04.09 09:07

    화이팅입니다.... 신고

  • ctzzang 04.09 09:41

    암치료비관련----악성 암일경우 중증등록제도가있어서 전치료비의5%만 본인부담으로 치료비가 적게들고요(의료보험 미적용은제외) 그러니 걱정마시고요,
    그두분들 과거력도 의심이되네요(의도적 접근도 의심해볼만하네요)
    저도 그러 비스무리한 일이 있었거든요,이걸 확인해보시면 상황이 역전 될 여지도... 신고

  • kdgguy 04.09 09:58

    힘내세요 응윈합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한말이 거짓은 아닙니다. 님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의 진심을 하늘은 알고 있을껍니다. 폭락한 주가가 옛일이 되듯이 지금고난도 옛일처럼 느껴질때가 올꺼에요. 저도 사회초년생부터 삼십대중반에 고난의세월을 격었지만 삐뚤어지지 않고 하나씩 부딪쳐서 지금ㅈ은 옛날에 그때 그시절도 이겨왔는걸 하면서 삶의 밑거름으로 여기며 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신고

  • 개갈가지 04.09 10:09

    참 우째이리 젊은이에게 시련이...
    직장과 어머님 지키세요.
    최우선은 내 몸 올시다.
    행운을 빌어봄니다.
    신고

  • tomy1149 04.09 10:20

    항상 나쁜일과 좋은일은 같이 붙어 다닙니다
    저도 젊은 시절 손만 대면 말아먹는 사업의 마이너스 손
    이었구요...그때 내린 결론은 하나 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의 조언도 주변의 격려보다 더 절실한것은
    내 스스로의 판단만이 다시 일어 나겠끔 해주는 것이다 라는걸...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달리다 힘들고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면 얼마나 시원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면
    잠시 걸어서 이동하세요 잠깐 멈추고 물을 드셔도 됩니다
    마라톤은 모든 선수가 결승점을 끊어야 끝나는 경기 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결승점에 도달 할수 있습니다 신고

  • 상승가도10 04.09 10:29

    에휴 글읽으면서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힘내시구요.
    몸이 제일 중요합니다.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힘들때는 정말죽을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자양분이되서 전투력도 생기고 좋은일도 생기고 그럽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신고

  • 진짜허벌나다 04.09 10:59

    미안합니다 글로써 위로를 할 뿐이어서
    미안합니다 멀리서 마음을 쓸 뿐이어서
    미안합니다 저만의 인생을 살 뿐이어서

    사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신을
    사랑하세요 긍정님을 가장 아끼는 사람을
    사랑하세요 하나뿐인 인생 당신의 인생을

    고맙습니다 말할것은 위로를 해주신 모든분께
    고맙습니다 해야할건 당신의 인생이 초년임을
    고맙습니다 하실때는 보란듯 성공을 이룬후에

    이것이 무슨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이것으로 티끌만큼의 위로가 된다면 고맙지요.
    힘들다 하여도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부디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신고

  • p772 04.09 11:57

    많은 댓글이 남겨져 있어 그냥 속만 상하고 넘기려다 글 남겨 봅니다.
    저도 14년 죽다 살아 났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가 아니라 진짜 죽다 살아 났네요 ^^
    근데 그 죽는구나 했던 시간도 흘러가주대요.
    그리고 요즘 전 아주 행복합니다.
    그때 상한 몸만 아니면 더할나위 없는 16년을 즐기고 있을테지만 그래도 전 아주 만족 합니다. 상한 몸을 남겼더라도.
    님의 처지를 제가 아는 척 하기엔 우습지만 이 또한 지나가면 그뿐이지만 스트레스로 망가진 몸은 회복이 안되네요.
    일로 정신 없이 바쁘신 것도 추천드려요. 신고

  • p772 04.09 11:59

    히히히. 전 아주 좋은데 주위에선 너 그렇게 까지 좋니 라는 눈초리 줍니다. 그들이 뭘 알까요. 제가 어떻게 얻은 16년인지. 신고

  • messageline 04.09 12:47

    토닥~~토닥~~ 신고

  • 셀트리온사랑 04.09 12:56

    힘내세요
    저도 왜 하늘이 나에게 이련시련을 주실까 한적이 있습니다 저와 제 딸이 둘 동시에 희귀병이 왔었지요
    지금도 병이 있지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건 스스로의 마음 같습니다
    잘 극복하시고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도합니다~ 신고

  • 푸른들녁 04.09 13:09

    예술제님께서 현명하고 명쾌한 답변을 주셨네요.
    인생 전체로 볼때 지금의 시련은 잠깐 소낙비지나가는 시기라고 보면 되요 인생은 참 깁니다.
    현재의 괴로움을 술로 풀려 하지 마세요.
    건강 잃고 이성 잃으면 모든것을 잃어요.
    "즐겁게긍정" 필명처럼 매사를 긍정적으로 풀려하면 술술 잘 풀릴겁니다.
    님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인내하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힘 내세요. 긍정의 마음으로~~
    신고

  • 클라이밍맨 04.09 13:34

    힘내세요.
    부모님이라도 각자의 인생입니다!
    (절대 끝내라라는 의미 아닙니다)

    각자의 인생이니 결단하세요.
    판단하세요.

    저역시. 울집에 조폭이 몇번찾아와 뒤집고. 아버지랑 도망간 기억과.

    아무도없는집에 다른 조폭 찾아와 헤집고…
    아버님 5년동안 잠적하고 나타나고…
    형살이 하고 왔는지… 뭘했는지…
    그당시 연 끝낸다 다짐했어요.
    집이 엉망. 그리고 산으로 쫒겨나고.

    나중에 더 큰 복주려고 시련준다고
    견디시길바라세요.

    시간이지나니 이빠진 호랑이 아버지를
    지금 제가 조금씩도와드립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ㅠ. 힘 내세요… ㅠ
    시간이 필요한 사건일겁니다 ㅠ

    하지만 진짜 시간을 견디면. 진짜 약이라는걸
    알잖아요.

    무슨 결정이든
    마음의 결단해야합니다.

    큰 그림으로보시면 지금 사건. 님에게 더 단단하게 만들거라는거 믿어요.
    신고

  • tuduli007 04.09 13:54

    즐겁게긍정님...얼마나 많이 힘드실까요? 지금 이 상황이 얼마나 난감하실까요? 쓰신 글을 읽고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많은 주주님들 보면서 큰 공감을 느껴보네요~

    주주님들 글속에 긍정님이 참고하실 주옥같은 삶의 깊이가 녹아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얘길 잠시 드릴께요...
    약 4년전 저는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해 얼마 후 아버지는 위암이 오셨고 저는 골수 이식을 하게 되었던 제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어마무시한 고통스런 해였답니다~
    할머니께선 연세가 있으셨지만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평생 일만 하시다 (건강검진 꼬박 받으셨으나) 암이 오셨는데 운이 없게도 암 부위가 위의 상단 부분여서 일부분도 남기지 못하고 완전 절제하셨답니다....
    처음에는 전이가 된 것은 이닌지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절망적였는데 어쩔줄 몰랐었답니다~ ㅠㅠ
    설상가상으로 제게 혈액병이 생겨 골수 이식을 받아야하는 처지가 되어버렀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몇년전부턴가 어지럼증이 계속 왔었는데 일이 바빠 피곤한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여..어느날 쓰러져서 응급차에 실려가 진단을 받으니 급성으로 온 혈액병으로 난중에는 이식밖에 답이 없다는 얘기에 멘붕였어요....8,9년전 당시 골수라는것이 나랑 dna가 맞는 시람도 드물고 받기가 너무 힘든 상황에서 저는 국내와 해외에서 맞는 사람이 없어 절망적였답니다.시간은 흘러 점점 몸은 안조아져서 일주일에 2번씩 수혈을 받아가며 버티다가 너무 힘들게 되어 제가 저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갔었네여....
    게다가 둘째 아들녀석이 태어난지 몇달되지도 않았는데 내가 죽을 수 있다는 고민에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떻게 해야하나 무지 아파하던중에 여차여차해서 운좋게 골수를 찿게되어 4년전 이식을 받았으나 도중에 무균실에서 폐렴까지 와서 죽는다고 준비하라고...난리가 났었지요~ ㅠㅠ
    저는 의식을 회복하고 나중에 들었고 건강해져서 내 가족,부모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일념으로 버틴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 좋아져서 잘 살고 있답니다...
    긍정님~ 누구나 자신만의 삶의 아픔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 신께서는 아픔을 주실 때 그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정도의 아픔만을 주신다고 합니다 "....
    긍정님의 필명처럼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는 주옥같은 주주님들의 말씀처럼 긍정적인 삶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다보니 행복해 지는 것이 우리내 인생삶이라고 합니다"

    부디 힘 내시고 잘 이겨내실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용기를 내시어 여기 게시판 문을 두드린 그 자체만으로 벌써 고민의 일부분이 해결되기 시작하는 출발점이 아닐런지요~
    오늘도 내일도 산은 푸르르고 하늘은 드높은 것 같아요~^^ 신고

  • comensee 04.09 14:43

    셀가족이네요 ᆞ흐믓 신고

  • 단기필마7 04.09 14:48

    이런 게시판이 있을까요? 집주변에서도 회사에서도 못 으꺼보는 정이네요. 이상한 회사에 이상한 주주들.. 이상한 게시판에 이상한 덕담들이네요~

    힘내세요. 푹자고 잠시 몇칠이라도 머리를 식히시면 해결책이 보이고 또 그렇게 지나갈겁니다~ 신고

  • melish 04.09 15:52

    술을 드시는것은 좋습니다만, 너무 거기에만 의존하지는 마세요. 그냥 한번씩 한번씩 가끔씩만 드시도록 하세요. 그리고 여러가지가 복잡하지만 가장 해결하고 싶은것 하나씩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정해서 그것부터 처리할 현실적인 방법을 찾으세요. 다 미루셔도 좋습니다. 가장 정신줄 놓지 않아야 할것은 반드시 정신차리고 들고있으세요. 다만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것은 나의 힘든것을 주변인에게 말하면 동정이나 심적인 위로는 받을 수 있지만 결정적으로 누가 대신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일어나세요. 주저앉아 있다면 억지로라도 멱살잡고 내 자신을 일으키시고 눈에 보이는게 무엇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그리고 뭐가 필요한지를 하루에 1분만이라도 멀쩡한 정신으로 생각해보세요. 신고

  • 즐겁게긍정 04.09 15:56

    다들 좋은 위로의 말과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이게 대단한 글도 아닌데 인기글에 있네요;;
    다음에 글을 쓰게되면 좋은이야기로 좋은정보로 오겠습니다 신고

  • 피러팬11 04.09 16:33

    하아~~ 참... 사람 사는 모습들이 다 그렇군요...
    긍정님 글 읽고 안타까움에 우짜노 하면서 댓글들 읽어 내려가며...
    우찌 이리 하나 하나 사는 모습들이... ㅜㅜ
    비록 주식을 하며 게시판에서 만난 작은 인연들이지만 모두가 다 내 일 처럼 염려해 주시고
    어떻하면 도움될까 마음써 주신 정성들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참 감사한 주주님들 이십니다.
    긍정님 힘내십시요.
    저도 만만찮은 인생스토리가 있습니다만...
    굳이 글 올려 드릴 필요가 없겠습니다.
    우리 주주님들께서 진심으로 걱정하시어 올려주신글들 보시며
    부디 힘내셔서 꼭 행복 찾으시길... 신고

  • joung1379 04.09 17:56

    댓글들 읽어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주주님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기를 빌어봅니다
    긍정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신고

  • qnrhkd5477 04.09 18:02

    힘내세요.우리 셀트처럼 시련뒤에 기쁨이찾아오듯 이겨낼수 있읍니다.
    모두가 당신에게 힘이되어줄것입니다.
    이제 시작이잖아요.용기를 내세요. 신고

  • 셀노블레스 04.09 20:10

    다음 주총에서 미소 띤 얼굴로 볼 수 있기를...
    셀처럼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치겠지만...
    거울보고 자신에게 한번 피식 웃어주세요. 힘내세요~!!! 신고

  • 원추1 04.10 08:16

    몇일동안 게시판에서 멀어졌다가 이제 보고
    도저히 안쓸수가 없네요ᆞ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가 없죠ᆞ
    현재에서 가장 현명하게 처신하는게 어떤지
    신중하게 판단하세요ᆞ
    그런고통을 극복하게 되면 인생이 한층 더 성숙하게
    됩니다ᆞ
    시간만이 답이죠ᆞ
    더 좋지 않은일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데 조그만
    위안이라도 삼고ᆞᆞ

    가장 위험한건 외부여건 때문에 본인 스스로
    망가지는 것입니다ᆞ
    인간에게는 파괴적 본능이 있거든요ᆞ
    항상 조심하세요 신고

  • 변곡점 04.10 12:3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위로가 안될지 모르지만 , 언젠가 느끼실듯...!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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