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국내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강한 규제에 중국산 배터리 업체가 미국 시장에서 대부분 철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산업 성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0월19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 대비 4만6000원(8.68%) 오른 57만6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2만1000원(5.21%) 오른 42만4000원, SK이노베이션은 6900원(4.54%) 오른 1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2차전지주가 강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알멕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450원(22.10%) 오른 6만3250원, 상신이디피는 2400원(10.26%) 오른 2만5800원, 더블유씨피는 730원(7.76%) 오른 1만140원, 신성에스티는 2000원(7.41%) 오른 2만9000원, 에코프로는 5300원(6.52%) 오른 8만6600원, 에코프로비엠은 5000원(4.68%) 오른 11만190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에스엠벡셀이 29.90% 오른 4040원으로 상한가에 도달했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4.17%, 솔루스첨단소재가 8.85%
, 포스코퓨처엠이 8.28%, 에코프로머티가 8.07%, 세방전지가 5.97%로 강세를 보인다.
이는 미국의 대중국 공급망 규제로 인한 한국 기업의 반사이익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ESS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기대감이 맞물린 현상으로 풀이된다.
대만의 IT 전문매체 디지털타임즈는 19일(현지시간) 중국 ESS 기업들이 미국 사업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미국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엄격한 지분 심사 등 다중 타격으로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ESS 대기업이 올해 사실상 집단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종료 이후 미국 및 유럽의 중국 견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내 2차전지 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EU(유럽연합)도 중국산 배터리 조달을 제한하는 산업가속화법(IAA) 제정을 추진 중이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시즌 이후 시장은 다시 미국 ESS 시장 내 탈중국 정책 이벤트를 주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SS 시장 성장에 대해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북미를 중심으로 ESS 시장이 예상 대비 빠른 성장을 보이는 중"이라며 "ESS 신규 설치가 2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추가로 (ESS 신규 설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유창근 IBK투자증권 연구원도 "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주로 채택되고 있는데, 태양광과 풍력은 간헐성 문제가 존재해 ESS를 통해 이를 보완 중"이라며 "이 수요가 미국 2차전지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8일 오전 11시 8분 KRX 기준 알멕은 전 거래일 대비 15.28%(7450원) 상승한 5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메리츠증권이 알멕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한 가운데 주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알멕의 3분기 기존 사업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관련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고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메리츠증권은 2027년 연결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다만 3분기에는 완성차 고객사의 모델 변경 영향과 우주 관련 프로젝트 및 신규 아이템 개발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 모듈 케이스와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알루미늄 압출을 비롯해 가공과 조립, 표면처리 등 관련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전기차 부품 외에도 루프랙과 기타 알루미늄 제품 등을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52.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88% 증가. 영업이익은 26.01억으로 6.97% 감소. 당기순이익은 35.07억으로 4.7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58.7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86% 증가. 영업이익은 54.12억으로 19.18% 증가. 당기순이익은 66.35억으로 6.8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알멕이 미국 앨라배마주 유폴라(Eufaula)에 위치한 구 Nucor 계열 공장 인수를 완료하고 현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5월19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약 1년에 걸친 협의, 법률 검토, 환경 및 설비 실사를 거쳐 마무리됐다. 현판식에는 유폴라 시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알멕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인수 공장은 앨라배마주 Barbour County 내 산업지역에 위치하며, 총 부지 면적은 약 44에이커(약 5만평), 공장 건물 면적은 약 26만 스퀘어피트(약 7000평) 규모다.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 설비와 가공 설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2027년 4분기부터 북미 고객사에 제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미국 내 자동차 제조사와 방산·에너지 분야 산업 고객사다. 현지 생산을 통해 납기 안정성 확보, 물류비 절감,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알멕은 그동안 한국에서 생산한 알루미늄 압출 기반 자동차 부품을 미국 자동차 제조사 등에 공급해왔다.알멕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충분한 실사를 거쳐 안정적으로 소유권 취득을 완료했다"며 "해당 지역은 기존 자동차 부품 제조업 기반에 근접하고 우수한 인력을 갖춘 지역으로, 알멕의 북미 사업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5월18일 알멕(354320)에 대해 글로벌 민간 우주기업향 공급 확대와 전기차(EV) 부품 신규 고객사 확보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5800원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EV Components 부문은 신규 고객사 확대와 함께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우주 사업은 상반기 내 퀄테스트 통과와 하반기 초도물량 공급을 통해 가시성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61.1% 늘어나 시장 컨센서스(21억원)를 상회했다.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5.5%를 기록했다.
빌렛 사업 성장도 두드러졌다. 빌렛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9% 증가한 178억원을 기록했고, 1분기 가동률은 38.5%로 지난해 연간 수준을 유지했다.
핵심은 우주 사업 확대다. 알멕은 지난 2월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기업에 공급한 1차 샘플이 물성 테스트를 충족한 가운데 현재 2차 샘플 부품화 단계 퀄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기존 프로젝트 테스트 과정에서 신규 프로젝트까지 추가 수주하며 고객사 협업 범위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적 성장세도 가파를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418억원, 15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7%, 147.8% 증가한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우주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마진율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최근 글로벌 알루미늄 가격 상승 역시 계약 구조상 가격 전가가 가능해 2분기부터 판가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6.5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0.14% 증가. 영업이익은 28.11억으로 61.09% 증가. 당기순이익은 31.28억으로 2.0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78.25억으로 전년대비 19.7% 증가. 영업이익은 62.36억으로 27.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9.07억 적자로 23.8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 주로 해외 전기차시장을 대상으로 전기차용 배터리의 알루미늄 압출 부품 사업을 영위. 폭스바겐(Volkswagen), 아우디(Audi), 포르쉐(Porsche) 및 재규어랜드로버(JLR) 등이 당사가개발 및 양산하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채택했으며,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공급 중. 폭스바겐을 통하여 SK이노베션의 배터리 모듈케이스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하여 현재 헝가리로 제품을 공급 중. 아울러 리비안 협력사로 선정되어 전기차 차체 및 플랫폼 관련 대규모 사업을 수주하는 등 전기차 플랫폼 사업도 영위.
주요 제품으로는 EV Components(EV 배터리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등), 자동차 일반 부품(범퍼, 방진, 차체 구조부품 등), 산업재(공정 자동화 레일, 산업용 설비 프레임 등)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다이엑스(26.78%), 주요주주는 유한회사 아리아(24.72%), 삼성증권(타임폴리오자산운용-하나은행)(8.95%), 케이씨에이신성장섹터1호사모투자 합자회사(5.29%).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8.65억으로 전년대비 27.4% 감소. 영업이익은 27.43억 적자로 158.5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3.88억 적자로 66.31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11월25일 187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4월30일 10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30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22일 77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0일 3755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19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8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2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