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자동차 전장·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이 올해 3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에서 27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자동차 전장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로봇·AI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아이엘은 올해 3분기 매출이 334억원으로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0월29일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835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 전장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기존 사업이 실적을 뒷받침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사업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가세했다.3분기 실적에 반영된 아이엘봇 관련 매출은 약 27억원으로 전체 분기 매출의 8.1%에 해당한다. 휴머노이드 사업이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시제품 공급을 넘어 회사 전체 실적에 기여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사업에 의존하던 매출 구조에 로봇이라는 새로운 성장축이 더해지면서 향후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사 생산공정에 맞춘 작업 데이터 학습과 AI 모델 적용, 관제시스템 및 운영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피지컬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 하드웨어 공급과 함께 데이터·소프트웨어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제조 현장을 시작으로 물류·유통·서비스업 등으로 휴머노이드 적용 범위도 넓힐 계획이다.아이엘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휴머노이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한 실적”이라며 “휴머노이드 공급 확대와 피지컬AI 솔루션 사업을 통해 신사업의 실적 기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33.8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42% 증가. 영업이익은 21.37억으로 82.96% 증가. 당기순이익은 1.02억으로 47.83% 증가.
올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834.93억으로 전년동기 835.44억대비 소폭 감소. 영업이익은 50.54억으로 527.83% 증가. 당기순이익은 9.33억 적자로 11.7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아이엘이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한 피지컬AI 사업에 나선다. 10월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엘은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자산으로 전환하는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피데이텀(PHYDATUM)'을 공개했다.아이엘 관계자는 "피데이텀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 등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작업과 이동, 상태, 장애, 복구 등 데이터를 수집한 뒤 표준화하고, 이를 AI 학습과 성능 개선, 현장 재적용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라고 말했다.이어 "피데이텀의 핵심은 로봇이 일할수록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는 다시 로봇의 지능을 높이는 구조"이라고 덧붙였다.아이엘은 이미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운영하며 작업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2억2000만원 규모로 피지컬AI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데이터 사업에 있어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아이엘은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 △표준화·축적 △AI 학습 △운영·분석을 연결하는 피데이텀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아이엘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경험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렵다"라며 "피지컬AI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피데이텀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할수록 데이터와 AI 경쟁력을 함께 축적하는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이엘은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C2' △상업·서비스 환경 대응용휴머노이드 '아이엘봇 Y1' △산업·특수 환경 대응용 사족보행 로봇 '아이엘봇 L1' 등 휴머노이드 로봇 풀라인업을 업계에 공급 중이다.
중견·중소기업 사이에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을 인수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이는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분야에 빠르게 진입한 뒤 수혜를 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0월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용 부품·휴머노이드 등 사업을 운영 중인 아이엘이 최근 반도체 장비기업 리드엔지니어링 지분 80%를 총 128억원에 인수했다. 인수 방식은 아이엘이 보유한 현금 50억원에 전환사채(CB) 78억원을 추가하는 방식이었다. 아이엘은 리드엔지니어링 인수 후 나머지 지분 20%에 대한 콜옵션 역시 확보하면서 추가적인 지분 취득도 가능한 상황이다. 리드엔지니어링은 2006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기업으로 '퍼니스'(Furnace), '급속열처리장비'(RTP) 등 열처리 장비 분야에 강점이 있다. 이 회사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미국 온세미컨덕터 등 국내외 유수 반도체 제조사를 거래처로 확보했다. 최근에는 전력용 반도체 장비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이엘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리드엔지니어링이 20년 동안 축적해온 열처리 장비 기술과 함께 주요 거래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라며 "아이엘이 보유한 자본·경영 역량을 앞세워 반도체 장비 사업을 신성장 축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은 지난해 7960억달러에서 올해 1조5110억달러로 90%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1조9140억달러 규모로 올해보다 2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이종환 교수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사 실적이 긍정적일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도 반도체만한 아이템이 보이지 않는 게 사실"이라며 "반도체 소부장 입장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에 중국과 대만,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수출하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소부장이 빠르게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자금 조달이 필요한데, 인수·합병(M&A)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상호 윈윈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피지컬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엘(307180)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2026 산업AI EXPO’에 텔스타와 함께 참가한다고 10월19일 밝혔다.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Embodied AI: Beyond Physical AI’를 주제로, 국가대표 산업AI 플랫폼 ‘K Connect AI’의 연계 전시회로 개최된다. 약 300개 기업, 900개 부스 규모로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이엘은 이번 전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ILBOT)'을 중심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학습하고, 고도화된 AI를 다시 로봇에 적용하는 '피지컬AI 운영 선순환 구조'를 소개한다. 부스에서는 ‘아이엘봇 H2·C2’ 등 라인업과 함께 자재 운반, 공정 간 이동, 부품 공급 등 제조 현장 작업을 재현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함께 참가하는 텔스타는 아이엘의 전략적 투자자이자,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 중인 제조AI 실증 프로젝트의 파트너다. 아이엘은 해당 과제를 통해 텔스타 제조 현장에 아이엘봇을 공급하고, 휴머노이드의 자율 이동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공동 참가를 통해 연구기관과 산업 현장이 함께 만든 휴머노이드 실증 사례를 산업계에 공유할 계획이다.아이엘의 차별점은 실험실이 아닌 실제 양산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다. 아이엘은 자회사 아이엘모빌리티의 자동차 부품 사출공정에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를 투입했으며, 작업 수행, 이동 경로, 배터리 충·방전, 장애·복구 등 현장 운영 데이터를 지속 축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피지컬AI 연구소를 신설하고 정문식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를 선임해 World Model, 행동생성모델(LAM) 등 차세대 피지컬AI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문식 아이엘 CAIO는 "피지컬AI의 경쟁력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쌓이는 데이터와 이를 학습으로 연결하는 역량에 있다"며 "이번 산업AI EXPO에서 텔스타와 함께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피지컬AI 운영 모델을 선보이고 제조를 시작으로 물류·시설관리·보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10월15일 최대주주 송성근 의장이 자사 주식 2만30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매입이 피지컬 AI 사업의 성장성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송 의장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송 의장은 2020년 전환권 행사와 장내·시간외 매수를 통해 115만주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월 전환사채 전환을 통해 약 65만5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번 2만3000주 매입도 지분 확대의 연장선에 있다.아이엘은 올해 휴머노이드 ‘아이엘봇(ILBOT)’ 공급을 제조·물류·서비스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제조 현장에서 확보한 작업 데이터 학습과 AI 솔루션 적용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하드웨어 공급 중심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특히 산업 현장에서 확보한 운영 데이터를 AI 학습과 성능 고도화에 활용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공급과 기술 서비스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엘은 지난 9월 국내 자동차부품사와 피지컬 AI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관련 사업에서 첫 매출을 기록했다.송성근 의장은 “휴머노이드 공급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축적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아이엘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피지컬AI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확신도 나타냈다.송 의장은 최대주주로서 미래 성장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사업 성과를 통해 주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아이엘(307180)이 기존 소형 전고체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를 최대 10배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배터리 내부에서 불필요한 공간을 차지하던 기판을 제거하고 독자적인 계면 제어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저장 용량과 고속 방전 성능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엘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요한 핵심 에너지 기술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이엘은 기존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에서 전체 부피의 95% 이상을 차지하던 기판을 완전히 제거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은 약 50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실리콘이나 유리 기판 위에 배터리를 제작하는 구조다. 기판 자체가 에너지 저장에 기여하지 않으면서도 상당한 공간을 차지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이엘은 기판을 없애는 대신 박막과 후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해 에너지 저장 공간을 확대했다. 실제 제작한 코인셀의 활물질을 기준으로 에너지 밀도를 산출한 결과 기존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의 50~80Wh/L보다 최대 10배 높은 500~750Wh/L 수준을 나타냈다.
또 아이엘은 박막의 고출력 특성과 후막 전극의 고용량 특성을 결합하고 두 구조 사이의 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고속 방전 성능도 개선했다.
아이엘은 이번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휴머노이드는 제한된 내부 공간에 배터리를 탑재하면서도 관절과 구동부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이에 높은 에너지 밀도와 고출력 성능을 동시에 갖춘 배터리가 필요하다. 아이엘은 로봇 운영 데이터와 AI 기술에 이어 배터리 기술까지 확보해 피지컬AI 사업의 핵심 기술을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고재환 아이엘 배터리R&D센터장은 “이번 기술은 기존 박막 전고체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제약하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고용량과 고출력이라는 두 가지 기술적 과제를 동시에 개선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차세대 소형 전고체배터리의 성능과 기술 경쟁력을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엘은 대한민국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로봇의 운영 데이터와 인공지능, 핵심 에너지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피지컬AI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8.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7.63억으로 24.1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96억 적자로 12.8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1.0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9.17억으로 3.6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35억 적자로 12.3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28.64억으로 전년대비 23.61% 증가. 영업이익은 85.02억 적자로 53.27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08.31억 적자로 8.99억에서 적자전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신영스팩4호가 고효율 LED 조명 및 관련 광학기구 등의 제품 개발/생산업체 아이엘사이언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태양광 조명, LED실내조명, LED실외, 경관조명 등 다양한조명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NET(신기술 인증, 산업통상자원부) 및 우수제품(조달청) 인증을 받은 세계최초의 LED용 실리콘렌즈 제작 및 응용기술을 보유. IoT기술 기반의 조명 시스템 기술을 확보하여 스마트 터널등 시스템, 스마트 화장실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확보. 최대주주는 송성근 외(28.05%).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32.16억으로 전년대비 112.95% 증가. 영업이익은 53.27억으로 167.4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99억으로 180.8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19일 11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21년 10월20일 728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10월1일 240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5월22일 104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359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24일 6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13일 496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7일 622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확보해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8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0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56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12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