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은행권에 이어 증권가까지 해킹 사태가 확산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보안 관련 종목들을 적극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 사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 수요가 늘어나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10월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니언스(263860)와 에스피소프트(443670)가 가격 제한폭까지 주가가 올랐고, 안랩(053800)(+19.53%), 아이씨티케이(456010)(+16.47%), 엑스게이트(356680)(+12.98%) 등 보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킹 피해가 금융투자 업계에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대신증권은 이날 고객 3만 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연계 서버에서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 징후를 포착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최근 일부 웹 시스템에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는 즉시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으며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차단, 취약 기능 중단 등의 조치를 취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도 전날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에 대한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 빗썸은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유출 규모와 범위를 조사 중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권 시스템을 겨냥해 북한 인터넷 프로토콜(IP) 대역에서 대규모 스캔성 접근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이달 초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라 불거진 이후 북한 IP를 통한 접근 시도가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국은 금융회사들에 정보보호와 내부통제 체계, 이상징후 탐지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해당 IP의 접근 이력을 확인해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당국에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에스피소프트(443670)가 휴롬과 기업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 및 전사 AI 전환(AX)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롬의 사내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이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MS 패브릭(Fabric)과 원레이크(OneLake)를 활용해 통합 데이터 환경을 조성하고,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MS 파운드리 등 AI 플랫폼을 연계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에스피소프트는 휴롬의 내부 데이터 저장·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코파일럿 기반 AI 에이전트를 설계·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MS 팀즈(Teams)를 비롯한 기존 업무시스템 및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연결해 임직원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피소프트는 기존 MS 서비스 공급자 라이선스 계약(SPLA)을 중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 코파일럿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어도비 생성형 AI 솔루션과 구글 워크스페이스(GWS)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서비스형 인공지능(AIaa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AI 전환은 단순히 코파일럿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부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관리하고 업무 프로세스와 연결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번 MOU는 에스피소프트가 기업 고객의 실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구축하는 사업 모델을 다각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MOU를 기점으로 M365, 애저(Azure) 등 AI 솔루션에 대한 기술 컨설팅 및 구축을 지원해 휴롬의 전사 AI 전환을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기업형 AI 에이전트 구현을 확대해 AIaaS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피소프트(443670)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이하 GWS)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며 마이크로소프트(MS), 어도비에 이어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 확장에 성공했다고 8월28일 밝혔다.이번 파트너 자격 확보로 에스피소프트는 기존 MS 365·코파일럿 중심의 AIaaS(AI as a Service) 사업을 GWS와 제미나이까지 다각화했다. 특히 고객사의 업무환경과 조직 특성에 따라 MS 소프트웨어와 구글 제품을 함께 제안할 수 있게 되면서 신규 고객 확보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락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GWS는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 미트 등 기업용 협업 도구를 통합 제공하는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플랫폼이다. 최근 제미나이 등 AI 기능이 결합되면서 업무 자동화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개발조직을 보유한 기업에서 도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에스피소프트는 국내 MS SPLA 사업을 중심으로 MS 365, 코파일럿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 어도비 VIP MP 파트너 지위를 확보하며 MS 코파일럿과 어도비 솔루션 등 보유 글로벌 라이선스를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론칭했다. 뿐만 아니라 줌(Zoom)과도 협력해 AI 협업 인프라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AI 업무환경 도입은 특정 솔루션 하나로 결정되기보다 조직별 업무 방식, 협업 구조, 개발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GWS 파트너 자격 획득으로 MS 365와 코파일럿에 이어 GWS와 제미나이까지 공급체계를 확보하면서 고객 맞춤형 AI 업무환경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단순 소프트웨어 공급에서 나아가 고객 환경 분석, 도입 설계, 데이터 이전, 기술지원과 운영 관리까지 연계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업무환경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AIaaS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피소프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불법촬영 이미지 비교?식별 기술’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딥러닝 기반으로 이용자가 게시하려는 정지영상(이미지)을 실시간으로 분석?대조해 불법촬영물 해당 여부를 고정밀로 판별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해당 콘텐츠의 게재를 자동으로 차단?제한하도록 지원한다.
에스피소프트(443670)는 이미 다수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사들에게 콘텐츠 DNA 추출 및 필터링 기술 기반 불법촬영물 차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애플리케이션 ‘딥페이크 탐지기’를 출시해 기술을 고도화했다.
에스피소프트는 확보한 기술과 딥페이크 탐지 기능을 결합해 불법촬영 이미지 차단 솔루션 관련 고객 다변화에 나설 방침이다. 규제 확대 시행에 따라 유해 콘텐츠 차단 솔루션 수요가 높은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단위 사용료 기반 매출 모델을 구축해 실적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불법촬영물 차단 의무가 영상에서 이미지까지 확대되면서 플랫폼 사업자의 솔루션 도입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ETRI로부터 도입한 기술은 이미지 분야 국내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기술이기 때문에 관련 시장 독점 지위를 빠르게 확보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도가 강화되고 있는 유해 콘텐츠 차단 분야에서 독점 공급 지위를 확보해 제도 시행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필수 인프라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설립된 에스피소프트는 지난 2024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서비스 제공사업자에게 필요한 IT 솔루션을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가비아의 공개매수와 자진상장폐지 추진으로 손자회사인 에스피소프트가 보유한 가비아 지분 가치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매수가를 적용하면 투자원금 대비 약 93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7월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에스피소프트는 가비아 주식 29만7164주를 보유하고 있다. 평균 취득단가는 1만6665원이다.앞서 가비아는 지난 20일 맥쿼리자산운용 측의 공개매수와 자진상장폐지 추진 계획을 공시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만8000원으로 공개매수 공고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41.6%의 프리미엄이 반영됐다. 공개매수는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에스피소프트가 보유한 가비아 지분에 공개매수가를 적용하면 보유 지분 가치는 약 142억6000만원이다. 취득원가 약 49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93억1000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하는 규모다. 이는 에스피소프트의 최근 3개년 영업이익 합산액에 근접한다.에스피소프트의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올해 1분기 말 별도 기준 자산총계는 732억9000만원, 자본총계는 643억8000만원이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을 합한 유동 금융자산은 약 321억원이다. 공개매수에 참여할 경우 보유 지분 매각에 따른 현금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에스피소프트는 MS M365와 SPLA, 코파일럿(Copilot) 등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과 클라우드 스토리지, DaaS(Desktop as a Service)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MS 코파일럿과 어도비 생성형 AI 솔루션을 결합한 AIaaS(AI as a Service)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회사 측은 가비아 지분 매입 배경에 대해 "양사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DaaS와 M365 사업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투자 목적도 있었다"며 "(투자규모는)1분기말 기준 현금과 금융상품 등 유보 자금이 300억원 이상인 만큼 회사 재무에 부담을 줄 수준은 아니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에스피소프트는 매년 이익을 내고 있고, 300억원이상의 유동 금융자산을 보유한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며 "코파일럿 등 AI 소프트웨어 사업도 성장세에 있고, 자회사 유호스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운영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회사 측은 "특수관계인 해당 여부와 관련 법률, 거래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에스피소프트는 2024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지난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자사주 73만828주를 취득했으며, 지난 6월에는 발행주식의 약 3%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했다.
에스피소프트(443670)는 올해 초 론칭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SPLA(Service Provider License Agreement) 기능 적용을 완료했다고 7월27일 밝혔다.
SPLA는 클라우드?호스팅?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자가 MS 소프트웨어를 자사 서비스에 얹어 고객에게 재판매?제공할 때 맺는 라이선스 계약이다. 소프트웨어를 사서 소유하는 방식이 아니라 매월 사용량만큼 비용을 내는 종량제 구조로, 사업자는 매달 사용 현황을 집계해 MS에 리포트를 제출해야 한다.
에스피소프트는 이번 기능 적용으로 MS, 어도비(Adobe) 등 보유 중인 글로벌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이번 고도화로 MS SPLA 고객사가 매월 처리하던 사용량 집계?리포팅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이 과정이 수작업 중심이었다.
에스피소프트는 고객사의 반복 업무를 줄여 고객 묶어두기(락인) 효과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통 시장에서도 SPLA 리포팅 자동화 사례가 제한적인 만큼, 국내 사업자의 라이선스 운영 효율화 수요를 기반으로 관련 매출이 늘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월 글로벌 라이선스 통합 플랫폼을 론칭한 이후 고객사의 반복적인 라이선스 관리 업무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해왔다”며 “SPLA 적용 완료를 기점으로 고객사가 관련 관리 업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피소프트는 2013년 설립돼 2024년 2월 코스닥에 상장한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국내 MS SPLA 유통 시장의 70%대를 점유한 MS 파트너로, 삼성전자?카카오?SK텔레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1.0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06% 감소. 영업이익은 8.52억으로 7.09% 감소. 당기순이익은 6.22억으로 32.32%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0.2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21% 감소. 영업이익은 16.99억으로 8.98% 증가. 당기순이익은 15.32억으로 9.59%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44.83억으로 전년대비 20.76% 증가. 영업이익은 36.17억으로 3.73% 감소. 당기순이익은 38.14억으로 1162.91% 증가.
IBKS제19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IT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주요 사업 영역은 SPLA 사업(SPLA 라이선스 판매 및 관리), 클라우드 사업(클라우드 스토리지, IDC, 스트리밍/인코딩/동영상 압축), 솔루션 사업(그리드 CDN, 저작권보호 솔루션) 3개 분야와 신규 사업인 가상화 사업(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DaaS, VDI)) 등이 있음.
특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SPLA 사업의 경우 Microsoft사의 소프트웨어를 단순 유통하는 형태임. SPLA 사업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케이아이엔엑스 외(46.15%).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451.17억으로 전년대비 28.02% 증가. 영업이익은 37.57억으로 20.96% 감소. 당기순이익은 3.02억으로 93.10% 감소.
올 7월30일 25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18일 63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6일 353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48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985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48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03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