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아이엠(iM)증권은 9월7일 한라캐스트(125490)에 대해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공지능(AI) 자동차사향 전기변환·로봇 등의 분야에서도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아이엠증권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1996년 설립되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을 녹여 원하는 형상의 제품을 만드는 다이캐스팅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현재는 자율주행 차량의 카메라 및 라이다 시스템 케이스, 전장 시스템 제어 케이스,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프레임, 로봇 전장 시스템 프레임 부품 등으로 제품을 다각화하면서 공급처를 확대하고 있다.이상헌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마그네슘은 알루미늄보다 30% 이상 가볍고 비강도와 전자파 차폐 성능이 뛰어나 고성능 차량 및 AI 로봇 등에 적합한 소재"라며 "진입장벽이 높은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특성상 경쟁사가 많지 않아 경량화가 중요한 자율주행,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로봇 등의 분야에서 선도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어 "글로벌 AI 자동차사의 1차 협력사로 지난해 2월 등록되면서 지난해에만 전기변환 2종(996억원), 자율주행 2종(84억원), 로봇 3종(106억원) 등을 합쳐 신규수주 1186억원을 확보했다"며 "전기변환 관련 수주가 올해 1분기말부터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해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짚었다.수주잔고와 관련해서는 "올해 2분기말 기준수주잔고는 9207억원에 달한다"며 "분야별로는 디스플레이 3156억원, 자율주행 2855억원, 전기변환 2220억원, 배터리 440억원, 로봇 303억원, 기타 233억원 등"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러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이 가시화되고 글로벌 AI 자동차사향 전기변환과 로봇 분야 매출 본격화로 성장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연구원은 로봇 부문 모멘텀에 대해 "글로벌 AI 자동차사의 휴머노이드 일부 로봇부품 등을 수주했으며 고객사 개시에 맞춰 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부품에 대한 개발 논의도 이뤄지고 있어 향후 추가 수주 확보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끝으로 "글로벌 AI 자동차사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 등이 가시화될 경우 수주 확대가 가속화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이러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휴머노이드 시장 개화 시 수혜가 예상된다"고 조언했다.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전문기업 한라캐스트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896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연초 자체 수립했던 사업계획을 상회하는 성과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본격 양산에 돌입한 수출향 자동차 부품의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한라캐스트는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상반기 성장 흐름을 이어간 만큼 하반기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 인프라 확장도 순항 중이다. 제2공장 신축 및 제1공장 D동 리모델링도 계획대로 진행돼 9월 가동을 앞두고 있다. 준공은 폭염과 레미콘 파업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7월에서 8월로 일부 조정됐으나 설비 입고와 구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신규 공장 가동이 시작되는 하반기에는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개발 및 양산 준비가 이미 완료된 로봇 신규 부품은 고객 일정에 따라 공급이 예상된다. 상반기 양산이 시작된 제품들의 생산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 하반기에는 상반기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R&D 역량을 집중해 온 로봇 부품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한라캐스트는 로봇 부품에 요구되는 고강성·방열 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기획하고 있다. 이미 수주를 완료한 로봇 부품은 고객사 개시에 맞춰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추가 수주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신규 차량용 모델들이 실적에 안정적으로 기여했다고 해석됐다면 하반기에는 로봇 부품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제품의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출 확장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증설 시설을 차질 없이 완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및 로봇 부품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7월16일 한라캐스트(125490)에 대해 하반기부터 로봇향 제품 납품이 시작되면서 실적 개선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이기에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삼성증권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2005년 5월에 설립되어 2025년 8월에 코스닥에 상장한 다이캐스팅 업체다. 경량화, 고내구성 및 방열 소재인 알루미늄, 마그네슘 소재에 특화돼 있다. 일체형 대면적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고진공 다이캐스팅 및 금형 기술, 내구성을 강화하는 열처리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년 이상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사업을 진행하며 기술을 축적해 왔다.지난2016년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소재 수주를 통해 모빌리티 시장에 진입했다. LG전자 전장(VS) 사업부 제품 수주를 시작으로 현대모비스로 고객사를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글로벌 AI 기업에 카메라 케이스와 전력 변환장치 케이스를 납품하고 로봇의 추론 칩을 둘러싼 방열 케이스를 수주했다.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 3년간 자율주행과 로봇 관련 신규 수주가 전체 수주의 26.4% 비중을 기록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로봇향 구동부 케이스 납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동사의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1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수익성은 신규 투자와알루미늄 가격 상승 부담으로 인해 1분기에 영업이익률이 3.6%로 하락했으나,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및 신규 공장 가동률 증가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연말에는 한 자릿수 후반(high single) 수준의 수익성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매해 15%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특히 수주 잔고와 신규 수주의 가파른 증가세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한라캐스트의 수주 잔고는 1조1000억으로,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7.3배에 달하는 규모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조원 신규 수주 중 자율주행 부품은 25.1%, 로봇 부품은 1.3%의 비중을 차지했으나, 올해 1분기 신규 수주 503억원 중에서는 자율주행 부품 비중이 67.6%, 로봇 부품 비중이 6%로 급증했다. 관련해 "글로벌 AI사향 직접 수주 물량이 급증한 것이 수주 잔고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이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과 신규 사업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라캐스트는 글로벌 AI사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 남동공단에 기존 생산능력(캐파) 대비 가공 100%, 주조 30%를 증설했다. 또한 단품 생산에서 모듈 생산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자동화 라인과 자율주행 자동화 라인을 올해 3분기부터 양산하고, 무빙 디스플레이 자동화 라인은 내년 3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임 연구원은 "피지컬 AI 시대에는 소수의 범용 디바이스 모델로 대량 생산하는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과점 업체 고객사에 납품 시 빠르게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다"고 짚었다.이와 함께 "동사는 앵커 비중 53.1%의 앵커 고객사 납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 중이며, 하반기 로봇 납품이 시작되면 현재 27.8% 수준인 미래모빌리티 매출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90.3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21% 증가. 영업이익은 32.56억으로 14.85% 증가. 당기순이익은 19.72억으로 2020.43%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95.8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6.600% 증가. 영업이익은 47.54억으로 33.27% 감소. 당기순이익은 35.28억으로 144.32%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58.82억으로 전년대비 7.9% 증가. 영업이익은 102.93억으로 16.1% 감소. 당기순이익은 31.83억으로 69.0% 감소.
알루미늄, 마그네슘, 아연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정밀 부품제조 업체. 주력 사업은 AI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커넥티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친환경차 부품 등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이며 로봇 부품산업으로의 적용 분야를 확대 중.
특히, 자동차부품(자율주행차 부품, 디스플레이 부품, 배터리 커버 등) 매출 비중이 높으며, 현재 자동차부품 모듈 제조업체인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등을 통하여 메이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 기아, 벤츠, BMW, 아우디, 랜드로버, 르노, 볼보, 스텔란티스, 재규어, 폭스바겐, GM 및 글로벌 AI 자동차 업체에 공급. 최대주주는 오종두 외(39.7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44.42억으로 전년대비 18.41% 증가. 영업이익은 122.75억으로 17.67% 감소. 당기순이익은 102.98억으로 37.6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작년 9월1일 435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2일 253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9일 606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6일 141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5일 93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8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2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6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