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모션컨트롤 기업 삼현이 'K 커넥트(Connect) AI 2026'에서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로봇 핵심 구동 기술과 글로벌 협력으로 국내외 로봇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현 관계자는 "자율주행로봇과 휴머노이드 부품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지난해 로보월드 우수 제품상을 받은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볼덤(BOLDUM)'과 오픈 아키텍처 로봇 플랫폼 '홉론(HOPLON)'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통합한 액추에이터 '액슬론(AXLON)' 12종 라인업을 개발했다. 삼현은 2만 시간 이상 내구성을 검증했고 특허를 14건 출원(신청)했다. 지난 9월에는 북미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액추에이터 양산 물량을 수주했다.
삼현은 11월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서 볼덤, 흡론, 액슬론, 4족 보행 로봇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박기원 삼현 대표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로봇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며 "액슬론의 첫 글로벌 공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볼덤과 홉론을 통해 국내외 로봇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장 부품 전문기업 삼현이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에 관절용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9월21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북미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양산 공급사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현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자체 브랜드 ‘액슬론(AXLON™)’으로, 모터와 감속기, 제어기를 하나로 결합한 3-in-1 완성형 모듈이다. 고객사명과 계약 규모, 공급 물량은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삼현은 창원 2공장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조기 가동해 오는 12월부터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초도 양산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원래 2027년 2분기로 예정됐던 창원 2공장의 액추에이터 제조시설 구축 일정도 2026년 4분기 말로 앞당겨졌다.
이번 수주는 삼현이 자동차 전자제어 분야에서 쌓아온 대량 양산 능력과 품질 관리 역량이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전성과 신뢰성 기준이 까다로운 자동차 산업에서 검증받은 제조 노하우를 로봇 부품으로 확장한 결과라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국내 로봇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북미 빅테크 기업들과의 추가 거래 가능성도 열렸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삼현은 이번에 공급 계약을 맺은 곳 외에도 20곳 이상의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과 협력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2건, 국내 2건 등 총 4건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초도 물량 공급 이후 고객사의 사업 확대에 맞춰 후속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로봇용 액추에이터 부문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내다본다. 한국투자증권은 액추에이터 평균판매가격을 100만원으로, 초기 가동률을 5%로만 가정해도 2027년 관련 매출이 약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삼현은 2027년까지 액추에이터 50만대, 모터 150만개, 제어기 100만개, 감속기 100만개 규모로 생산능력을 늘린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키움증권은 9월16일 삼현에 대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량 기대치가 상승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직 양산 수주 성과는 확인되기 전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달 말 발간된 2035년 휴머노이드 출하량 상향 조정치 관련 내용이 지난 14일부터 외신에서 다뤄지기 시작하면서 국내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관련주의 주가 급등했다.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방 휴머노이드 제조사의 양산 계획은 확정 전이지만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된 국면”이라며 “아직 삼현의 수주와 고객사의 양산 스케쥴 등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소식은 부재하다”고 분석했다.우선 관절 액추에이터와 휴머노이드 구동 부품 위주로 주가가 상승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휴머노이드 원가 구조 내에서 관절 액추에이터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휴머노이드의 출하량이 상승하면 액추에이터 관련 업체의 실적에 외형 성장 효과가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복수 고객사의 설계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하거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범용 사양 부품, 특정 고객사향 프로토타입, 샘플 공급 레퍼런스를 이미 확보한 부품이 출하량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흡수할 것으로 전망됐다.신 연구원은 “삼현은 이와 같은 컨셉에 맞춰 제품을 설계 중이지만 아직 양산 수주 성과는 확인되기 전이므로 리스크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삼현의 주가 급등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향후 이같은 지표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선 전방 휴머노이드 제조사의 실제 양산 개시와 연간 물량 확정을 살펴봐야 하며 또 양산 수주 확정에 따른 수주 공시를 지켜봐야 한다.신 연구원은 “여전히 글로벌 시장에서도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의 양산 수주 프로젝트 어워드 사례는 많지 않으며, 삼현 역시 프로토타입 수주 단계에 머물러 있다”면서 “프로토타입에서 양산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는 고객사 요구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이 일반적으로 수반되기에 곧바로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 역시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삼현은 선제적으로 구축한 2공장 양산 인프라를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물량에 투입할 계획으로, 고객사의 양산스케줄이 확정될 경우 별도의 증설 리드타임 없이 즉시 대응 가능한 상태라고도 덧붙였다.신 연구원은 “부품사의 수주 경쟁에서 기술 검증 통과 여부와 함께 결정적으로 작용하는 변수가 고객사 양산 일정에 맞춘 설비투자(Capa) 확보 시점임을 감안하면, 증설이 수주에 선행한 현재 구조는 양산 전환 국면에서 유효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삼현에 대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을 대상으로 한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를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9월7일 최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현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을 포함한 20곳 이상의 업체와 액추에이터 및 모터·감속기·제어기 등 단위부품 공급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현재 삼현의 수주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2건과 국내 2건 등 총 4건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고객사들과는 샘플 발주 단계인 ‘스펙인’을 거쳐 양산 프로토타입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밝혔다.
향후 삼현의 양산 수주 가능성도 높게 점쳤다. 최 연구원은 고객사의 조기 공급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 2공장 액추에이터 제조시설 구축 시기도 당초 2027년 2분기에서 2026년 4분기 말로 앞당겨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현의 경쟁력으로는 자동차용 액추에이터 사업을 통해 확보한 양산성과 품질 관리 능력이 꼽혔다. 최 연구원은 기존 제품의 불량률을 100만개당 5개 수준인 5PPM까지 낮췄으며, 30개 이상의 공정이 필요한 로봇용 액추에이터에도 자동화 생산 역량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을 준비하는 글로벌 고객사들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양산 파트너를 찾고 있는 만큼 삼현의 양산 역량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삼현은 2027년까지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5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터 150만개, 제어기 100만개, 감속기 100만개 규모의 생산능력 증설도 2027년 2분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액추에이터 평균판매가격을 100만원으로 가정할 경우 초기 가동률 5%만으로도 2027년 로봇용 액추에이터 매출액이 약 250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삼현이 단순한 물량 확대보다 수익성을 우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고객사가 낮은 수익성을 제시할 경우 수주에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협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이를 두고 삼현이 저수익성 부품 공급업체를 넘어 주요 밸류체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삼현의 지난해 매출액은 950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모빌리티가 81.5%로 가장 높았고 방산 14.5%, 로봇·항공 등은 1.6%를 차지했다.
최 연구원은 “2026년 하반기 글로벌 로봇 수주와 함께 로봇 부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현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9.9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83% 감소. 영업이익은 53.89억 적자로 15.17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0.18억 적자로 32.35억에서 적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97.6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2.32% 감소. 영업이익은 78.83억 적자로 34.1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96.89억 적자로 57.72억에서 적자전환.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이 로봇 핸즈(손) 개발에 나선다. 자사 액추에이터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핵심 요소인 로봇 핸즈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이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움직이도록 전기 에너지를 회전 운동(동력)으로 바꾸는 변환장치다. 사람으로 치면 관절을 움직이게 만드는 근육 같은 역할을 한다.
7월20일 삼현 관계자는 "내년 6~7월 로봇 핸즈 실물 공개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까지 선행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실제 제품을 시장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삼현은 내재화한 액추에이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로봇 핸즈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로봇 핸즈에 들어갈 소형 액추에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삼현 관계자는 "이달 초 공개한 12종 액추에이터 이외에 로봇 핸즈에 들어갈 액추에이터를 따로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봇 핸즈에 탑재될 액추에이터에는 준직접구동(QDD) 제어 기술이 사용될 예정이다. QDD는 감속비를 낮춰 충격 흡수와 힘 제어에 유리한 구동 방식이다. 다만 로봇 핸즈의 구체적인 형태나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앞서 삼현은 이달 초 로봇용 액추에이터 12종을 공개했다. 액추에이터는 액슬론(AXLON)-I 시리즈(10종), O 시리즈(1종), L 시리즈(1종)로 나뉜다. I 시리즈는 로봇 주요 회전 관절에 적용하는 표준 액추에이터다. O 시리즈는 고난도 구동에 적합한 모델이다. L 시리즈는 직선형 액추에이터로 휴머노이드 하체 등 고하중을 요구하는 로봇 관절에 사용된다.
삼현은 자동차용 액추에이터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합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개발했다. 삼현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400억원을 투입해 연산 50만개 규모 로봇용 액추에이터 자동화 양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박기원 삼현 대표는 이번 달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개 행사에서 "액추에이터의 구체적인 양산 일정이나 고객명을 밝힐 수는 없으나 글로벌 21개 기업과 같이 개발 및 양산을 논의하고 있다"며 "투자 계획은 이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세웠다"고 밝혔다.
내년 계획대로 로봇 핸즈가 나올 경우 삼현은 액추에이터 제품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경쟁사인 로보티즈는 로봇 핸즈 'HX5-D20'와 이를 구동하는 초소형 액추에이터 'XM335'를 시장에 내놨다.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내재화함에 따라 시중 로봇 핸즈 대비 70% 이상 저렴한 것으로 전해지며, 출시 전부터 구글, 애플 등 빅테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로봇 업계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개발 병목이 로봇 핸즈에 있다"며 "정교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손을 저렴한 가격에 생산한다면 고객 오더(판매 요청)가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삼현은 7월8일 서울 여의도 Two IFC 홀에서 열린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데이 2026’에서 AXLON 실물을 선보였다.
AXLON은 모터, 감속기, 제어기를 설계 단계부터 통합한 3-in-1 구조의 액추에이터 제품군이다.
회사는 해당 구조를 통해 소형·경량화와 토크 밀도, 정밀 제어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라인업은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부위별 요구 특성에 맞춰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군은 고정밀 회전 관절용 ‘AXLON-I’ 시리즈 10종, 외부 충격 대응형 QDD 방식 ‘AXLON-O’ 시리즈 1종, 고하중 직선 구동용 ‘AXLON-L’ 시리즈 1종이다.
삼현은 이 제품군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하체 주요 관절을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로봇 OEM과 빅테크 기업을 포함해 총 21개 거래선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는 해외 빅테크 기업 2곳으로부터 양산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국내 1개 업체는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삼현은 최근 완공한 제2공장을 로봇 전용 라인으로 운영하고, 향후 50만 개에서 최대 100만 개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투자 계획도 제시했다. 삼현은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0억 원을 투자하고, 이 가운데 400억 원을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분야에 투입할 예정이다.
연구개발 투자 비중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에서 올해 3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현은 2028년부터 로봇과 방산 등 신제품 매출이 기존 모빌리티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박기원 대표는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한 모터·감속기·제어기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로봇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437730)이 인공지능(AI)의 본고장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북미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6월24일 밝혔다.삼현은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 소재 컴퓨터 역사 박물관(Computer History Museum)에서 개최되는 '피지컬AI 수퍼커넥트 in Silicon Valley 2026'에 핵심 기업으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로봇, 자율주행차 등 하드웨어와 AI가 융합된 첨단 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들과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 유망 벤처캐피털 등이 집결하는 피지컬 AI 융합 비즈니스 포럼이다.이번 행사가 자본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 현지 로봇 공급망의 패러다임 변화와 삼현의 시장 진출 타이밍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현재 실리콘밸리는 AI 소프트웨어 모델 개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만, 이를 현실 세계에서 구현할 정밀 하드웨어 공급망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미국 정부가 지정학적 이유로 중국산 로봇 부품 및 자동화 기기에 대한 규제를 전방위로 강화함에 따라 자동차 시장에서 대량 양산 및 초정밀 제조 역량을 검증받은 삼현이 최적의 대체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삼현은 이번 행사에서 1대 1 매칭 상담회, 쇼케이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여 북미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사전 매칭된 현지 타깃 기업들과의 밀착 미팅을 통해 향후 기술 검증(PoC) 및 실질적인 협업으로 발전가능한 유효 파트너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쇼케이스를 통해 자사 솔루션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바이어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수집할 예정이다.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실리콘밸리 피지컬AI 수퍼커넥트 참가는 미국 시장의 하드웨어 공급망 갈증을 해소할 주인공이 바로 삼현임을 증명하고, 현지 우수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사업 전략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북미 현지 핵심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기업 가치 상승과 주주 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437730)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 수주에 이어, 또 다른 글로벌 톱티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의 양산을 전제로한 Proto 수주를 추가 수주하며 글로벌 연속 수주 랠리를 본격화했다고 6월19일 밝혔다.이번 추가 수주는 삼현의 로봇 핵심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일회성 성과가 아닌,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로부터 연이어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특히 단일 고객사에 의존하지 않고, 복수의 글로벌 완제품 기업들을 신규 고객사로 잇따라 확보함으로써 로봇 핵심 공급망 다변화의 독보적인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시장에서 주목하는 부분은 삼현의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솔루션 풀 라인업 공급 능력이다. 삼현은 모터, 제어기, 감속기가 하나로 통합된 액추에이터 공급에 이어 로봇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핵심 관절 코어 부품(모터)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스펙에 맞춰 맞춤형으로 융합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 대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연속 수주는 미래 매출의 퀀텀점프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고객사향 관절 핵심 부품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로 진입할 경우, 기존 액추에이터 양산 매출과 별개의 추가 매출 파이프라인이 가동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삼현의 로봇 부문 실적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수주에 성공한 휴머노이드용 관절 핵심 부품은 제한된 공간 내에서 정밀한 움직임과 극도의힘을 발휘해야 하는 휴머노이드의 특성에 맞춰 고효율 전자기 설계와 고밀도 권선 기술이 집약된 핵심 코어 부품이다. 가혹한 열 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한 방열 구조와 초정밀 제어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높은 안전성과 무결점 품질을 요구하는 자동차 전장 시장에서 다져온 삼현의 독보적인 대량 생산 제조 노하우와 품질 관리 능력이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의 연이은 선택을 이끌어낸 결정적 해자(Moat)로 분석된다.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 연속 수주는 글로벌 로봇 시장의 주요 기업들이 삼현을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모듈부터 핵심 코어 단품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연쇄 수주 파이프라인을 발판 삼아 폭발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양산 매출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은 이라크 수출용 '천궁-Ⅱ(M-SAM)' 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인 다기능레이더(MFR) 구동유니트를 약 71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3월3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지난해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약 200억원 수출 물량 수주에 이은 쾌거다. 삼현은 이로써 중동 지역 '천궁-Ⅱ' 수출국 전체에 핵심 구동 모듈을 공급하는 독보적인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라크향 천궁-Ⅱ에 탑재되는 MFR 구동유니트는 레이더 체계의 정밀한 회전과 고각 조절을 담당하는 핵심 장치다. 여기에는 삼현이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핵심전략기술인 고정밀 모터 및 직구동(Direct Drive) 모터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삼현의 전동화 솔루션은 기존 유압식 장치 대비 응답 속도가 빠르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오일 누출 위험이 없어 실전 적용 가능성과 신뢰성을 완벽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현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향후 유·무인 전투 및 지원 차량 등에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박기원 대표이사는 "이번 이라크향 수주는 삼현의 전동화 솔루션이 중동 전역의 가혹한 환경에서도 그 성능을 완벽히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수주를 포함해 급증하는 해외 방산 수출 물량에 선제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3공장 인수를 완료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천궁-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고도화된 양산 체계를 바탕으로 수출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증대 기회를 적극적으로 포착하여 기업 가치와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삼현은 방산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로봇 및 미래 모빌리티 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글로벌 자율제조 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50.42억으로 전년대비 5.38% 감소. 영업이익은 8.05억으로 85.40% 감소. 당기순이익은 96.91억으로 16.555% 증가.
자동차, 방산 및 로봇의 핵심 부품인 모터, 제어기, 감속기 모듈화 및 통합화한 제품인 3-in-1 솔루션 제품 제조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특히, 자동차용 전장부품 매출이 대부분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 모터, CVVD(Continuously Variable Valve Duration), SBW(Shift-By-Wire), Disconnect Motor, MR Damper 등이 있음. 주요 고객사는 현대차그룹임.
무인화 방산 분야의 경우 전기식 수평 잭시스템, 구동모터 등이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한화그룹 등임. 로봇 분야의 경우 로봇용 관절모터와 스마트 로봇 체어용 구동모터 개발에 성공해 23년 5월 J사 向 'SCR(Smart Chairt Robot)용 구동시스템 수주에 성공하는 등 신규 사업으로 추진중. 최대주주는 황희종 외(69.21%).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04.48억으로 전년대비 0.6% 증가. 영업이익은 55.17억으로 43.7% 감소. 당기순이익은 83.14억으로 12.0% 감소.
2024년 12월9일 596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0일 77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21일 25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21일 60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0월16일 36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446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46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511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562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