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코스닥 상장사 샘씨엔에스는 10월 15일 이사회를 열고 509억 3750만원 규모의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양수 금액은 회사 최근 사업연도 말(2025년 12월 31일)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2537억 3010만 8291원)의 20.08%에 해당하는 규모다.양수 대상은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3(자족1)의 토지 및 신축 예정 건물이다. 샘씨엔에스는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 및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그룹사 R&D센터 매입을 양수 목적으로 밝혔다. 회사는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우수인력 확보,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거래상대방은 부동산 매매 및 개발업을 영위하는 메디파크원피에프브이 주식회사다. 메디파크원피에프브이의 자본금은 50억원이다.계약체결일은 2026년 10월 15일이며,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2032년 8월 31일이다. 거래대금은 모두 자체 자금을 활용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계약금 5%(25억 4687만 5000원)는 2026년 10월 29일에 지급하며, 1차 중도금 5%(25억 4687만 5000원)는 2028년 10월 29일, 2차 중도금 10%(50억 9375만원)는 2031년 10월 29일에 각각 지급한다. 잔금 80%는 준공 승인 후 거래 종결 시 확정매매대금에서 계약금과 중도금을 차감해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양수에 대한 외부평가는 미해당으로 생략됐다. 과천도시공사가 실시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를 통해 분양받은 것으로 평가필요성이 적은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다.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샘씨엔에스는 전기·전자 업종에 속해 있으며,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19억 5406만 8930원, 영업이익은 269억 9054만 5131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1949억 6943만 6265원, 자산총계는 2733억 1102만 3978원이다.
LS증권은 9월29일 샘씨엔에스(252990)에 대해 4분기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세라믹 소재(STF)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내년 이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세라믹 STF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D램용 세라믹 STF 공급을 확대하는 가운데 HBM과 비메모리용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LS증권에 따르면 샘씨엔에스는 해외 고객사 T사를 통해 HBM용 세라믹 STF 공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공급 시점은 올해 4분기로 예상되며 이후 물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내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HBM용 세라믹 STF 공급 확대 배경으로는 T사가 공급하는 HBM 프로브카드의 고객사 확대와 HBM 생산 기업들의 생산능력 증설이 꼽혔다. HBM 생산 확대에 따라 검사 공정에 필요한 프로브카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세라믹 STF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HBM용 세라믹 STF 시장에서의 신규 고객 확보가 의미 있다는 분석이다. 기존 HBM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시장은 일본 기업들이 주로 공급해왔지만 샘씨엔에스가 신규 고객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공급업체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HBM용 세라믹 STF는 기존 제품보다 평균판매가격(ASP)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HBM용 제품 공급이 본격화될 경우 매출 확대뿐 아니라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정연구원은 "HBM용 세라믹 STF는 상대적으로 평균판매가격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이라며 "4분기 공급을 시작으로 물량이 확대되면 향후 영업이익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D램용 세라믹 STF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샘씨엔에스의 D램용 세라믹 STF 매출액은 △지난 2023년 30억원 △2024년 122억원 △2025년 213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415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올해 상반기 매출액도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5% 증가했다. D램용 세라믹 STF 공급 확대는 전방 시장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세라믹 STF의 적용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D램 시장은 낸드 대비 세라믹 STF의 타깃 시장 규모가 두배 이상 큰 것으로 파악되며 D램용 제품은 낸드용 제품보다 ASP와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D램용 세라믹 STF 비중이 확대될수록 샘씨엔에스의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내년에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비메모리 시장 진입도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중국 메모리 기업들의 생산능력 증설에 따라 현지 프로브카드 업체들의 세라믹 STF 수요가 증가하면서 샘씨엔에스의 주문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해외 A사를 통한 비메모리용 세라믹 STF 공급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A사는 웨이퍼 레벨 번인 테스트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해당 장비의 비메모리 검사 공정에 샘씨엔에스의 세라믹 STF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정 연구원은 "내년에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세라믹 STF 수요 증가와 비메모리용 제품 공급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HBM과D램에 이어 비메모리까지 적용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중소·중견기업 연구소를 세계 수준의 기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6년간 2895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9월14일 충북 청주 샘씨엔에스에서 ‘2026년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원 대상 1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GATC(Global Advanced Technology Center)는 수출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895억 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국비는 2119억400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핵심소재, 지능형 로봇, 첨단 제조, 첨단 바이오, 디스플레이 등 8대 핵심 분야다.
지원 방식도 기존 R&D 자금 지원에서 확대된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비롯해 해외 첨단 연구시설·장비 활용, 글로벌 인력교류, 해외 테스트베드 검증 등이 제공된다.
민간투자 연계와 기술·시장 컨설팅도 지원해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사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기업 연구소의 성장을 돕는다.
GATC는 2003년 시작된 우수기술연구센터(ATC)와 우수기업연구소육성(ATC+) 사업을 계승한 것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ATC·ATC+를 통해 총 701개 기업연구소를 지정했으며, 지정 기업들의 평균 매출이 40% 성장하고 108개 기업이 증시에 상장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28개 기업은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산업부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GATC로 사업을 확대·개편했다.
올해 지정 기업 가운데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핵심 부품·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정서 수여식 이후 샘씨엔에스의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R&D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은 “기업연구소는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창출하는 가장 핵심적인 동력”이라며 “GATC 사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12.6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7.1% 증가. 영업이익은 95.29억으로 175.9% 증가. 당기순이익은 112.65억으로 250.4% 증가.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84.4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9.5% 증가. 영업이익은 172.08억으로 252.8% 증가. 당기순이익은 190.86억으로 334.0% 증가.
반도체 테스트 소재 전문 업체 샘씨엔에스가 공장 풀가동 현황을 고려해 캐파 증설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추가적 해외 고객사 확보도 진행하고 있어 사업 확장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테스트 공정 시 필요한 프로브카드(Probe Card)에 사용되는 ‘세라믹 STF’를 제조해 판매하는 사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게재된 샘씨엔에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기준 회사의 세라믹STF 공장 가동률은 78.0%를 기록하고 있다.
6월4일 샘씨엔에스 관계자는 “회사의 공장 라인은 총 3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고객사의 요청 사항을 고려해 다른 스펙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이에 라인별 편차를 고려 했을 때 거의 풀캐파 수준으로 가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DRAM, HBM, NAND 등 다양한 메모리 반도체는 제품 라인업마다 회로의 모양과 칩 크기가 상이하다. 따라서 각각의 반도체 테스트 시 사용되는 프로브카드의 뼈대가 되는 세라믹 STF의 규격도 각각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샘씨엔에스도 고객사의 발주 스펙에 맞춰 라인을 조율해 각기 다른 제품을 발 빠르게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캐파 증설 현황에 대해서도일부 언급했다.
그는 “당사는 지난 5월 신성이엔지 기업과 클린룸 증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증설공사는 5월 7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공장 증설은 샘씨엔에스 오송 공장 2층 유휴공간 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어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고려해 증설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규모 및 생산설비 구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다”며 “경영진은 이와 관련해 계속 미팅을 진행하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실제로 처리 물량이 많이 늘어나 증설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덧붙였다.
해외 추가 고객사 확보 여부에 대해서는, 당사가 공급한 샘플 제품 관련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말을 아꼈다.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업계에서 2차 협력사 밸류체인에 자리잡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발행된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샘씨엔에스가 오는 3분기부터 추가 고객사향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IR협의회 리포트에 따르면, 샘씨엔에스의 세라믹STF 제품이 글로벌 프로브카드 업계 2위 기업인 이탈리아 T사에 3분기 공급 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T사는 비메모리용 프로브카드 사업에 집중해 왔으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해당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DRAM 및 HBM용 프로브카드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한국IR협의회는 이탈리아 T사가 글로벌 메모리 3사로부터 프로브카드 퀄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샘씨엔에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한다.
한국IR협의회는 샘씨엔에스가 올해 매출 1081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실적 대비 각각 38.7%, 94.6%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 역시 동일한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탈리아 고객사향 HBM4용 세라믹STF 제품 매출은 3분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다”며 “올해 하반기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이나, HBM4E 전환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올해 대비 5배 이상의 제품 공급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초 HBM4 양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월 말에는 HBM4E 샘플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파악된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 3사의 HBM 시리즈 생산 일정에 발맞춰 프로브카드 수요가 발생하고, 이와 동반해 세라믹STF가 필요하다. 메모리 기업들의 제품 양산 일정이 1·2차 협력사의 제품 생산·공급 스케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양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 호조에 메모리 반도체 용 프로브카드와 더불어 비메모리향 프로브카드 침투가 확대되고 있다”며 “샘씨엔에스는 해당 수혜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메리츠증권은 샘씨엔에스가 올해 매출 1185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대비 51.9%, 135.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271.7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2.48% 증가. 영업이익은 76.79억으로 436.99% 증가. 당기순이익은 78.20억으로 557.70%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79.85억으로 전년대비 46.3% 증가. 영업이익은 146.66억으로 182.0% 증가. 당기순이익은 150.63억으로 354.0% 증가.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STF(Space Transformer) 제작 업체. 세라믹STF는 웨이퍼의 전기적 성능평가를 위한 프로브카드의 핵심부품으로, MEMS Pin을 지지하고 전기적 신호를 PCB를 통해 테스트 검사 장비로 전달하여 웨이퍼의 양품 및 불량품 판정을 담당하는 테스트 장비의 핵심 부품임. 주요 제품은 NAND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DRAM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등으로, NAND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에서 매출 대부분이 발생.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등이며, 삼성전자의 DRAM용 프로브카드 국산화 개발 요구에 맞추어 세라믹STF을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국산화에 성공. 최대주주는 와이아이케이 외(69.16%).
2024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33.15억으로 전년대비 72.34% 증가. 영업이익은 52.00억으로 29.1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8.32억으로 13.1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4년 12월10일 350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6월12일 1696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893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1일 20750원에서 신고가를 갱신 후 밀렸으나 15일 139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6일 1709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3일 1408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8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17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