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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042520)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16 10:45
개미신사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스킨부스터 기대감에 주가가 3배 넘게 뛴 종목이다.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올해 초 장중 5만원대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9월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 주가는 지난해 9월 초 7030원 수준에 머물렀으나 추석 연휴를 앞둔 같은해 10월 2일에는 2만1400원까지 치솟았다. 한 달여 만에 주가가 약 3배 넘게 상승한 것이다.      

당시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ECM(Extracellular Matrix·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REDM)'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했다. 의료기기와 인체조직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피부 미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던 한스바이오메드는 셀르디엠을 통해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가 상승은 지난해 가을에 그치지 않았다. 한스바이오메드 주가는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올해 3월에는 장중 5만7000원 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초와 비교하면 6개월여 만에 주가가 8배 이상 높아진 수준이다.      

다만 이를 고점으로 현재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상황이다. 4월 들어 2만원선까지 밀린 주가는 계속해서 매물이 나오며 지난 7월 이후로 1만원선 후반과 2만원선 부근에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23일 종가는 1만7780원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점은 증권가의 우호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앞선 보고서에서 "한스바이오메드는 올해가 실적 정상화와 수익성 회복을 확인하는 시기였다면, 내년은 각 성장축의 매출 기여 확대와 이익 레버리지 실현 여부를 검증하는 시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셀르디엠을 중심으로 한 피부이식재 성장, 뼈이식재의 중국 현지화, 바운스(BOUNS)의 시장 안착, MINT Lift(리프팅 실)의 해외 매출 확대가 동시에 가시화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도 "최근 미용의료기기 섹터가 주식시장에서 소외되며 한스바이오메드의 주가조정폭도 컸다"면서도 "향후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미용의료기기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다면 한스바이오메드의 주가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실적 성장과 신제품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주가 조정 이후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5년 만에 가슴 보형물 사업에 재진입한 한스바이오메드가 인체조직 가공 기술을 앞세워 미용·재건 사업을 동시에 키운다.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사진)는 “가슴보형물 ‘바운스’를 국내 1위 제품으로 키우고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생산량을 연내 2배 가까이 늘릴 것”이라고 9월28일 밝혔다.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4월 신제품 바운스를 출시하며 가슴보형물 시장에 재진입했다. 원재료 문제로 보형물 사업을 일시 중단한 지 5년 만이다. 

김 대표는 “국내 약 100개 병원 가운데 3분의 2 이상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대형 병원 상당수에도 입점을 마쳤다. 9월 기준 월 1000개인 생산량을 내년 초까지 2000개로 늘릴 계획이다.유방 성형시장뿐 아니라 재건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일반적인 300㏄대 제품뿐 아니라 유방 부분절제 환자용 90㏄ 안팎의 소형 보형물도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내년 하반기 중국에서 허가를 받는 대로 현지 시장 공략에도 나설 것”이라고 했다.한스바이오메드는 가파르게 성장하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증자 진피를 가공한 무세포동종진피(ADM)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을 지난해 9월 출시했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피부에 자극을 줘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면, 셀르디엠은 피부 조직을 구성하는 재료 자체를 직접 보충해준다. 입자 크기를 키우고 투입량을 늘려 꺼진 부위를 보완해주는 볼륨개선용 신제품을 이달 출시했다. 입자를 더 작게 만들어 피부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는 내달 1일 출시할 예정이다.셀르디엠 누적 매출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7월부터 휴젤과 국내 판매에 나서 성형외과 중심 영업망을 피부과로 넓히고 있다. 김 대표는 “월 4만2000개 수준인 대전공장 생산능력도 연말까지 8만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인체유래 지방조직의 의료용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를 활용한 차세대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 2년 전부터 연구개발을 시작해 얼굴·몸의 볼륨 보충부터 정형외과·신경외과 수술까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김 대표는 “성형외과뿐 아니라 정형외과·신경외과·피부과로 적용 영역을 넓혀 매년 최소 3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독립 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9월11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차세대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REDM)'의 가파른 시장 안착, 뼈이식재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 실리콘 유방보형물 '바운스)'의 시장 재진입, 안면 리프팅실 '민트리프트(MINT Lift)'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9월 말 결산법인인 한스바이오메드의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제27기 3분기 누적) 누적 매출액은 10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연간 총매출액(898억원)을 3분기 만에 뛰어넘은 수치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직전 사업연도 259억원 적자(전년 동기 11억원)에서 1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42억원 순손실에서 74억원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누적 영업이익률 또한 1.6%에서 10.5%로 대폭 상승하며 수익성이 정상 궤도에 안착했다. 

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지난해 9월 출시된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이다. 피부이식제품군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7.3% 증가한 48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셀르디엠의 3분기 누적 매출은 154억원으로 피부이식제품 전체 매출의 약 31.8%를 차지했다. 셀르디엠의 분기 매출은 2025년 10~12월 37억원에서 2026년 4~6월 7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국내 거래 의료기관 수도 2026년 5월 중순 630개소에서 9월 초 1000여 개소로 가파르게 늘어났다. 지난 4~6월 싱가포르에서 약 4억원의 초도 수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기존 피부이식재 라인업인 '벨라셀 HD(BellaCell HD)'의 3분기 누적 매출도 140억원으로 70% 증가했고, '벨라젠 플러스(BellaGen Plus)'는 95억원으로 208% 급성장했다. 다만 피부이식제품 누적 매출 중 내수 비중이 96.4%(467억원)에 달해 향후 해외 매출 확장이 중장기 성장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뼈이식재 사업부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248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중국에서는 2021년 9월 중국 위고(WEGO)그룹과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레보스(청도)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해 인체조직 이식재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현지 제품 허가 취득 및 양산·판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거 연간 2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핵심 사업인 실리콘 유방보형물 사업도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2026년 4월 프리미엄 신제품 '바운스(BOUNS)'를 공식 출시하며 시장에 재진입한 회사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유방 재건용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회사는 연말까지 상급종합병원 공급처를 25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27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민트리프트(MINT Lift)'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 중이며, 2026년 대만 리런칭과 필리핀 공식 런칭을 완료했다. 이어 멕시코·콜롬비아 의료진 트레이닝, 독일 학술대회 참가, 태국 글로벌 서밋(15개국 참가) 개최 등을 통해 유럽·중남미·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영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희 수석 연구원은"2026년이 한스바이오메드의 실적 정상화와 수익성 턴어라운드를 확인하는 해였다면, 2027년은 셀르디엠의 글로벌 수출 확대, 뼈이식재 중국 현지 생산, 바운스의 상급종합병원 시장 안착, 민트리프트의 해외 매출 확장이 실질적인 외형과 이익 성장으로 직결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실적 기여가 가시화됨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한편 1999년 9월 설립된 한스바이오메드는 무세포동종진피(hADM) 피부이식재, 뼈이식재(DBM), 실리콘 유방보형물, 안면 리프팅실(민트리프트)을 개발·제조·판매하는 재생의학 및 에스테틱 바이오메디컬 전문기업이다.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피부이식재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8월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는 올해 3분기 누적기준 매출은 1011억원, 영업이익은 1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0억원(53%), 영업이익은 95억원(90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전년 동기 47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분기 매출도 △1분기는 303억원 △2분기는 345억원 △3분기는 363억원으로 세 분기 연속 확대됐다. 누적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1.6%에서 10.5%로 8.9%포인트(p) 상승했다.

실적 개선은 셀르디엠(CellREDM), 벨라셀HD(BellaCellHD), 벨라젠 플러스(BellaGen Plus) 등 주력 제품군의 고성장이 이끌었다. 이에 피부이식재 부문 누적 매출은 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억원(157%)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에서 48%로 확대됐다. 골이식재 부문도 248억원으로 25% 증가했다. 

주요 제품 가운데 셀르디엠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15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7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8억원(62%)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에서 20%로 확대됐다. 지난달 시작한 휴젤과의 협업과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벨라셀HD는 3분기 누적 매출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억원(70%) 증가했다. 기존 유방 재건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척추·어깨 등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성장 폭이 커졌다. 

벨라젠 플러스는 3분기 누적 매출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억원(208%) 늘었다. 척추·어깨·발목·테니스엘보 등으로 적응증이 다변화됐고, 수화 과정을 미리 마쳐 바로 시술할 수 있는 RTU(Ready to Use) 타입 콜라겐 필러 제품으로 시술 수요가 늘었다. 기존 가루 타입 벨라젠 매출을 흡수하는 효과도 더해졌다. 

시장별로는 내수 매출이 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고, 수출은 304억원으로 21% 증가했다. 피부이식재 수출은 3분기 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가슴보형물 바운스는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전임상 안전성 검증과 다축 사이즈 체계 등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도입 병원을 늘리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병행해 연내 성형외과 공급처를 100곳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또중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 인허가 취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억원(8%) 감소했다. 국내외 마케팅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다만 누적 판매관리비 증가율은 34%로 매출 증가율(53%)을 밑돌았고,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은 전년 동기 60.4%에서 52.9%로 낮아졌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인체조직 이식재 주력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고,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며 “3분기 투자는 신제품 안착과 추가 성장을 위한 것으로, 주력 제품의 적응증 확대와 해외 진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결산법인.  28기 3분기(2026년 4월1일부터 2026년 6월30일)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4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4.95% 증가. 영업이익은 40.95억으로 9887.80% 증가. 당기순이익은 17.86억으로 34.33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8기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2025년 10월1일부터 2026년 6월30일까지)은 1010.9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3.03% 증가. 영업이익은 105.97억으로 899.72% 증가. 당기순이익은 73.85억으로 42.0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휴젤이 한스바이오메드의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 부스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두 기업이 손잡고 유통망을 발 빠르게 확대하면서 엘앤씨바이오의 ‘리투오’가 선점한 국내 ECM 스킨 부스터 시장이 양강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7월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직은행 설립 허가를 받고 지난 1일부터 한스바이오메드의 ECM 스킨 부스터 ‘셀르디엠’ 판매를 시작했다. 휴젤 관계자는 “식약처 조직은행 허가로 셀르디엠을 병·의원 채널에 본격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고 했다.인체조직 유래 ECM 기반 스킨 부스터인 셀르디엠 유통 등을 위해선 조직은행 허가를 확보해야 한다. 휴젤은 올해 4월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 유통·판매 계약을 맺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피부·뼈 등 인체조직 이식재 제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보유한 휴젤은 피부과·미용의원 유통 채널이 강하다. 두 기업이 손잡으면서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미용의료 채널 전체로 외연을 확장하게 됐다.지난해 9월 한스바이오메드에서 셀르디엠을 출시한 뒤 올해 3월까지 누적 매출은 8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12월 매출 37억원, 올해 1~3월 매출 43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앞서 한스바이오메드에서 확보한 셀르디엠 거래처는 600곳 이상으로 알려졌다. 연말까지 본사 직판과 휴젤 채널을 합쳐 거래 병원을 2000곳 이상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올해 9월까지 셀르디엠 매출을 200억~25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수요 증가에 맞춰 생산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 셀르디엠 월 생산 규모는 4만2000개수준이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연말까지 월 8만개 규모로 생산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국내 ECM 스킨 부스터 시장 1위는 리투오다. 올해 1분기 리투오 매출은 80억원으로 지난해 연 매출 61억원을 넘어섰다. 월 8만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10월까지 시설 증설 절차를 마무리해 생산 규모를 15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피부이식재와 미용 의료기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를 짓눌렀던 소송 이슈보다 중국?휴젤(145020) 유통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5월18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의 올해 2분기 매출은 3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4억 원으로 151%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피부이식재 사업이 있다. 2분기 피부이식 매출은 154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셀러디엠 제품군 매출이 13월 각각 월 12억~18억 원 수준을 기록하며 누적 42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종합병원향 매출도 반영되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확대 중인 중국 시장 공략과 의료미용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피부이식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휴젤과의 협업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증권가는 휴젤 유통망을 통한 셀러디엠 판매가 오는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운스 제품 역시 생산 수율 이슈가 개선되며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다올투자증권은 한스바이오메드의 올해 연간 매출을 1400억 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부이식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708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최근 주가 변동성을 키웠던 추가 소송 우려에 대해서는 시장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이식재 관련 광고 문제를 이유로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증권가는 추가 소송 참여자 규모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고 이미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됐다고 보고 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 1위 피부이식재 업체로 휴젤과 파트너십을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28기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648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억원 증가해 47.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55억원 증가해 538.2% 늘었다.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는 지난해 9월 22일 출시한 인체조직 기반 스킨부스터 셀르디엠의 빠른 시장 안착이 꼽힌다. 셀르디엠은 28기 상반기 매출 81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분기 37억원 대비 6억원 증가하며 16% 성장했다. 셀르디엠은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으로, 최근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셀르디엠 거래처 수는 5월 현재 약 600처 이상으로 확대됐다. 여기에 휴젤과의 협업이 시작되는 3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승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최근 싱가포르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싱가포르 허가를 계기로 동남아 지역 내 추가적인 인허가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민트리프트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국가별 인허가 역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8기 상반기 인체조직 이식재 연결 매출은 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83.9%에 달한다.

세부 제품별로는 치과용 골이식재 매출이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억원 증가해 12.4% 성장했다. 시트 타입 피부이식재 벨라셀 HD는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82.1%다. 파우더 타입 피부이식재 벨라젠 플러스는 5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45억원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325%를 기록했다.

신규 성장동력도 추가됐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4월 27일 인공유방 보형물 바운스를 출시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바운스를 단기적으로 연간 100억원 규모 제품으로 육성하고, 향후 5년 내 국내 인공유방 보형물 시장에서 50% 이상 점유를 목표로 제시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28기 상반기 실적은 셀르디엠의 시장 안착, 인체조직 이식재 제품군의 성장, 고부가 제품 중심의 매출 확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셀르디엠은 거래처 확대와 휴젤 협업, 해외 인허가 진행을 통해 추가 성장 여력이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셀르디엠과 바운스가 더해지면서 성장 축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시장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월 결산법인. 28기 2분기(2026년 1월1일~2026년 3월31일) 연결기준 매출액은 344.8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2.77% 증가. 영업이익은 44.39억으로 151.07% 증가.  당기순이익은 37.44억으로 413.58% 증가.

28기 반기(2025년 10월1일~2026년 3월31일) 연결기준 매출액은 647.5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89% 증가. 영업이익은 65.02억으로 538.08% 증가. 당기순이익은 55.99억으로 7.7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한스바이오메드(042520)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유방보형물 브랜드 ‘바운스’(BOUNS)를 공식 론칭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이번 론칭을 통해 한스바이오메드는 수입 브랜드가 양분하고 있는 약 600억원 규모의 국내 유방보형물 시장을 정면으로 공략한다. 

바운스의 핵심 차별점은 전 세계 여성의 다양한 흉곽과 체형을 반영한 ‘초정밀 세분화 규격 체계’다. 특히 바운스는 아시아인 체형, 그 중에서도 한국 여성의 체형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폭·높이·볼륨을 서구권 브랜드 보다 세밀하게 구분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여성의 약 80%가 겪는 신체 비대칭 문제에 보다 섬세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설계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과거 국내 보형물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최근 소비자의 보형물 선택에 있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안전성과 전문성 측면에서도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스바이오메드가 2020년부터 6년간 소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가 보형물 선택 시 고려하는 최종 필터는 ‘미적 결과’뿐 아니라 ‘안전성과 전문성’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슬로건인 ‘Made to Be Sure’(확신까지 설계하다)에는 기술, 데이터, 책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환자에게 근본적인 확신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실체화하기 위해 전용 워런티 프로그램인 ‘바운스 케어’를 운영,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투명한 신뢰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수술 이후의 평범한 일상을 구매하는 것”이라며 “바운스는 수술 전후의 공포(Pain)를 넘어 당당한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을 제안하고 이를 강력한 안전 시스템(Safety)으로 뒷받침하는 안심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론칭 1년 내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시작으로, 5년 내 국내 점유율 1위(50~5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등 해외 인허가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딸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지향점”이라며 “단순한 의료기기를 넘어 환자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신뢰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인체이식용 피부와 뼈 이식재 및 의료기기, 실리콘 제품 등의 제조/판매 업체. 아시아 최초로 인체 피부와 뼈, 실리콘 이식제품을 상용화에 성공하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로 '인체조직은행' 설립허가를 받은 Bio Engineering 벤처기업으로 인체이식용 피부와 뼈 이식재를 비롯하여 안면조직고정용실, 실리콘제품 등의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 주요거래처는 대형종합병원이나 지방 종합, 준종합병원 및 로컬병원 등. 최대주주는 황호찬 외(25.19%), 주요주주는 오스템임플란트 외(11.09%). 


9월결산법인. 27기(2024년 10월1일~2025년 9월30일) 연결기준 매출액은 897.80억으로 전년대비 10.6% 증가. 영업이익은 258.91억 적자로 6.2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20.75억 적자로 78.00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11년 3월21일 241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3월19일 578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15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8월11일 25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1일 169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아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1일 23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5일 1703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016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1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3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54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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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04183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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