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듀켐바이오가 프리마켓에서 12%대 급등하고 있다. 전날 경기 시흥 배곧지구 바이오 연구용지 입주기업 공모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10월2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오전 8시14분 기준 듀켐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840원(12.05%) 오른 7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8370원까지 올랐다.
시흥시는 1일 배곧지구 연구용지 입주기업 공모에 종근당과 바이오에프디엔씨, 듀켐바이오 등 3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상 부지는 배곧동 303번지에 있는 연구용지 3-4로 면적은 6361㎡다.
배곧지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공모는 바이오 연구개발(R&D) 기업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의향서를 낸 3개 기업은 오는 29일 최종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흥시는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듀켐바이오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가 지난달 22일 발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별 생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밀'과 '뉴라체크'의 합산 생산액은 118억1000만원으로 국내 해당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생산액의 96.3%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두 제품의 매출은 45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9000만원보다 38.3% 증가했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지난달 22일 "새로운 치료제가 도입되면 검사 대상과 횟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9월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퓨쳐켐, 듀켐바이오, 셀비온, 안국약품 등은 방사성의약품 분야 진단제와 신약 등에 대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방사성의약품은 암세포 등에 발현되는 특정 표적에 방사성동위원소를 선택적으로 전달해 치료 효과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연구개발과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퓨쳐켐은 올해 회사가 개발한 '프로스타뷰주사액'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3번째 신약 허가를 받았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전립선암 환자의 전립선암 병변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전립선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과 선택적으로 결합해 양성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의약품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도 공략하는 중이다. 퓨쳐켐은 최근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18 플로라스타민'(F-18 FC303) 중국 임상 3상에서 환자 등록을 모두 완료하고 연내 최종 임상시험성적서(CSR)을 수령할 예정이다.
퓨쳐켐의 F-18 플로라스타민은 기존 진단법 대비 미세 종양 및 원격 전이된 전립선암의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낼 것으로 기대되는 방사성의약품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듀켐바이오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진단용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시크주'를 보유하고 있다. 듀켐바이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프로스타시크주는 PET-CT 검사에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이 본인부담금 수준으로 낮아지게 됐다.
아울러 회사는 방사성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방사성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공장을 짓는다.
듀켐바이오는 해당 공장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부터 CDMO, 원료의약품 수출까지 이 공급망을 한 곳에 갖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셀비온은 지난 29일 식약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177Lu-DGUL'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3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177Lu-DGUL은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이다. 셀비온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셀비온은 안국약품과 방사성의약품 분야의 혁신신약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방사성의약품 치료(RPT)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차세대 암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국내 전립선암 신규 환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관련 진단 검사와 치료제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며 "방사성의약품은 환자들이 정확한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9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79% 증가. 영업이익은 19.31억으로 2.33% 증가. 당기순이익은 12.05억으로 10.87%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09.0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68% 증가. 영업이익은 31.87억으로 24.64% 증가. 당기순이익은 20.77억으로 20.06%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85.72억으로 전년대비 8.35% 증가. 영업이익은 74.43억으로 46.63% 증가. 당기순이익은 64.80억으로 18.94% 감소.
방사성의약품 전문 개발업체. 암과 뇌질환을 타겟으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을 전문으로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PET-CT용 방사성의약품 최다 품목 보유 및 GMP인증을 획득한 의약품 제조소 6곳을 포함해 국내 최다 12곳의 제조소를 갖춤으로서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망을 보유. 주요 제품으로는 FDG(암진단), FP-CIT(파킨슨병진단), Vizamyl(알츠하이머성 치매진단), F-DOPA(뇌종양, 신경내분비종양 등 진단)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지오영(51.55%).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6.01억으로 전년대비 2.61% 증가. 영업이익은 50.76억으로 3.42% 감소. 당기순이익은 79.94억으로 99.80% 증가.
2020년 6월22일 2703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3월24일 14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18일 834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9일 10940원에서 고점을 찍고 긴 윗꼬릴 달며 눌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772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8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9350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