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KB증권은 10월12일 삼성SDS(018260)에 대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가동률 상승과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확대가 IT서비스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삼성SDS는 기업용 IT서비스와 클라우드, 물류 서비스를 주력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에 대응해 GPU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AX·DX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KB증권에 따르면 삼성SDS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47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2478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사업 부문별로는 IT서비스 매출액 1조7300억원, 영업이익 21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물류 부문은 매출액 1조9800억원, 영업이익 360억원으로 추정했다.특히 연초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IT서비스 부문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 경상 비용은 분기당 약 100억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으로 분기 약 100억원의 경상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만 IT서비스 부문의 이익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실적의 컨센서스 부합 여부보다 이러한 성장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4분기 이후에는 기업들의 AX·DX 투자 확대가 IT서비스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들의 AI 도입이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데이터 정비와 기존 시스템 고도화 등 구체적인 IT 프로젝트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삼성SDS가 지난달 개최한 '리얼 서밋(Real Summit)'에서는 GS칼텍스의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 구축 사례를 비롯해 금융권의 기존 시스템 현대화, AI 기반 개발·운영체계 전환 등이 소개됐다.이같은 사례는 기업들의 AI 투자가 실제 IT서비스 수요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특히 KB증권의 기존 실적 추정치에는 내년 비클라우드 IT서비스 매출 감소가 반영돼 있어 신규 프로젝트 확대가 향후 매출 성장률 개선과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클라우드 부문에서는 GPU 서비스형 사업(GPUaaS)의 가동률 상승을 성장동력으로 꼽았다. GPUaaS는 고객사가 GPU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필요한 연산 자원을 이용하는 서비스다.삼성SDS는 지난 7월 실적발표에서 엔비디아 B300 GPU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 공급 여력이 제한적이며, 3분기 중 완전가동을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기존에 확보한 GPU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3분기 클라우드 매출 기여도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실제 완전가동 여부는 향후 실적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공공부문 수요 확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7월부터 정부의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 GPU 수요가 구체화되고 있어 GPUaaS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CSP)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기업들의 AX·DX 투자가 데이터 정비와 기존 시스템 고도화 등 신규 IT서비스 프로젝트로 확산되고 있다"며 "GPUaaS 가동률 상승과 신규 프로젝트 확대가 향후 매출 성장률 개선과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국내 항공물류운송 업체 우정항공을 인수했다. 삼성SDS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항공 화물 운송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10월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날 우정항공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우정항공은 1999년 설립된 항공 화물 운송 업체다. 여러 소량 화물을 모아 하나의 대량 화물로 조합하는 혼재 방식으로 항공 운송 물류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주요 항공사와 항공기 내 공간 운영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인천공항에 상용화주터미널 기능을 갖춘 자체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디지털 항공 물류 플랫폼 ‘아이노마드’를 활용해 물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139억 원, 영업이익은 3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항공물류운송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상반기부터 우정항공 인수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번 우정항공 인수로 인천공항 경유 화물의 통합 운영 및 최적 혼재 역량을 확보한다는 데 의의를 뒀다. 또한우정항공의 상용화주터미널 설비를 활용해 자체 보안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과 비용을 효율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정항공의 아이노마드와 삼성SDS의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첼로 스퀘어’ 연계도 양사의 주요 협업 대목으로 손꼽힌다. 삼성SDS는 올해 안에 남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LS증권은 8월19일 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해 인공지능 전환(AX) 본격화에 따른 수혜와 인프라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6만3000원에서 30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2만8500원이다.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AIDC 인프라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MSP, AI 솔루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서비스를 갖췄다”며 “글로벌 SaaS, CSP, AI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AX 확산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선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주목할 핵심 포인트로 ▲동탄 데이터센터(DC) 서관의 가동률 향상 ▲그룹사 AI 대전환에 따른 AI 솔루션 매출 확대 ▲정부향 지능형 업무 관리 플랫폼 확산을 꼽았다.그는 “동탄 DC 서관은 총 수전용량 20메가와트(MW) 중 약 25%가 GPUaaS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나머지 상면에는 정부 GPU 활용 기반 강화 사업에 따른 엔비디아(NVIDIA) B300과 베라루빈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라며 “자체 활용할 수 있는 B300의 경우 연내 구축 및 서비스 개시가 가능해 가동률을 빠르게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그룹사 및 정부 AX 사업의 경우 올해 솔루션을 구축한 이후 사용량 증가에 따른 반복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라며 “내년까지도 계열사 및 지자체의 AX 확대 온기가 작동할 것”으로 예상했다.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에 대해서는 “2028~2029년을 목표로 국가 AICC와 구미 AIDC 구축 프로젝트를 차례로 추진하며 그동안 유보하고 있던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매출 발생 사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DC 구축·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DBO(설계·시공·운영) 사업을 추진해 외부 테넌트 유치도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달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월11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갖추기 어려운 연구시설에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용 GPU 자원을 지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153억원이며 내년 3월까지다.
공급사 선정은 GPU 공급 계획과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원 체계, 보안 역량 등을 평가 항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입찰에서 삼성SDS는 1순위로 이름을 올렸다.삼성SDS가 이번 사업에 투입하는 GPU는 엔비디아 H100(호퍼) GPU와 최신 B300(블랙웰 울트라)로 이를 기반으로 클러스터로 구성한다. 사업 제안요청서는 호퍼급 이상 GPU를 요구 사양으로 제시했다.H100은 지난 2022년 출시됐으며 LLM 시대를 이끈 제품이며 B300은 출시된 최신 제품이다. 블랙웰 울트라 계열은 이전 세대 대비 대규모 파라미터 모델의 학습과 추론 처리 성능이 향상되고 메모리 용량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가 지난해부터 순차 출시해온 라인업이다.국내 연구 현장은 그간 최신 세대 GPU 확보 경쟁으로 GPU 부족에 시달렸다. 해외 연구기관과 빅테크가 GPU 인프라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필요한 GPU를 제 때 공급받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따라 국내 대학과 출연연 상당수는 GPU 인프라 확보가 어려워 국가 지원 사업을 통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에서 정부가 호퍼급 이상을 요구 사양으로 못박은 것도 이런 격차를 좁히려는 취지로 해석된다.삼성SDS는 여러개의 GPU를 하나의 자원 풀로 묶는 클러스터링 구성과 고속 인터커넥트 네트워크를 함께 제공한다.삼성SDS 관계자는 "장기간 진행되는 대형 연구 과제와 단기 실험 과제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GPU와 함께 CPU, 메모리,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개발 환경을 사전 구성해 제공한다. 연구자가 인프라를 직접 구축·운영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삼성SDS는 지난 3월 클라우드 플랫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통해 엔비디아 B300 기반 GPUaaS(GPU as a Service)를 출시한 바 있다. 7월에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인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 기반 NPUaaS(NPU as a Service)를 SCP에 추가로 탑재했다. 국가 AI 연구용 컴퓨팅 사업 수주는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 흐름과 맞물렸다.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AI 인프라 환경에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국가 AI 연구 인프라 확대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이번 사업 외에도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공공 부문의 GPU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7177.7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9% 증가. 영업이익은 2318.05억으로 0.7% 증가. 당기순이익은 1840.54억으로 4.6%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0706.9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 영업이익은 3101.46억으로 37.8% 감소. 당기순이익은 2756.38억으로 29.9% 감소.
정부가 2조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ㆍ구축ㆍ운용지원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성SDS, 엘리스그룹을 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올해 2조80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첨단 GPU 확보ㆍ구축ㆍ운용지원 사업 참여 기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을 선정했다고 6월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 3사와 함께 첨단 GPU 9704장을 확보ㆍ구축해 민간과 공공의 AI 혁신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자 공모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KT클라우드와 쿠팡을 포함한 총 5개 클라우드 기업이 응찰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류 적합성 검토와 사업 이해도, 추진 역량, 사업 준비도, AI 생태계 발전 노력,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한 뒤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
확보 대상 GPU는 엔비디아 차세대 모델인 '베라루빈' 2016장과 'B300' 7688장이다. 기업별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베라루빈 1008장과 B300 3112장, 삼성SDS가 베라루빈 1008장과 B300 2016장, 엘리스그룹이 B300 2560장을 구축한다.
과기정통부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 상승으로 GPU 구축 비용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최신 고성능 모델을 도입해 당초 목표였던 B200 1만5000장보다 약 30% 높은 성능(B200 약 1만9천장 규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베라루빈은 기존 모델보다 대역폭과 연산 속도가 높아 데이터 병목을 줄이고,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사용자 요청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AI 모델 학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확보한 GPU 가운데 베라루빈 2016장과 B300 4360장은 정부 활용분으로 배정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국가 AI 프로젝트, 산ㆍ학ㆍ연의 AI 모델ㆍ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B300 3328장은 CSP가 클라우드 기반 GPU 서비스와 자체 AI 모델ㆍ서비스 고도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달 중 CSP 3사와 GPU 구매 발주에 나선다. 입고와 구축이 완료되는 순서에 따라 연내 B300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베라루빈은 출시 일정에 맞춰 2027년 상반기 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베라루빈 등 이번에 확보할 첨단 GPU가 AI 연구 개발 속도와 기술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 역량을 확보하여 국내 기업과 연구 기관 등의 AI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월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기준 삼성SDS는 전 거래일 대비 3만7500원(18.61%)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3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21만주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감과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해외 인수합병(M&A) 확대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SI(시스템통합) 업황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들의 AI 전환 수요가 본격 확대되면서 금융·공공·제조업 중심의 프라이빗 AI 구축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안과 데이터 통제 역량이 중요한 만큼 대형 SI 업체 중심으로 수혜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1일 삼성SD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AI 시대 개화는 GPU·전력·네트워크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삼성SDS가 데이터센터·클라우드·GPU 인프라 역량을 강점으로 AI 인프라 시장 확대 국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 약 120MW 수준인 데이터센터 수용능력(CAPA)은 2029년 두 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며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도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가 될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민간참여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업자 및 사업계획 확정을 위한 실시협약과 출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운영 등을 위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11일 밝혔다. 삼성SDS 컨소시엄에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케이티, 전라남도,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여한다. 앞서 사업 공모는 2025년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해 2026년 3월 10일 삼성SD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4월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 등에서 국가 AI컴퓨팅 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SPC 출자를 승인함에 따라 공공 1160억 원과 민간 2840억 원을 합친 총 4000억 원 규모의 민·관 출자가 확정됐다.
과기정통부와 삼성SDS 컨소시엄은 올해 2분기 내 민·관 합작 SPC를 설립하고 3분기 중 센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SPC를 중심으로 추가 자금을 조달하며 총 2조5000억 원 규모로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구축한다. 국가 AI컴퓨팅 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AI반도체 1만5000장 규모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향후 센터가 구축되면 세계적 수준의 고성능 AI컴퓨팅 자원을 경쟁력 있는 요금으로 제공한다. 특히, 적은 비용 부담으로도 마음껏 AI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소·스타트업 및 학계·연구계 등에 추가 요금 할인과 이용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 교육 및 우수성과 공유회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국가 AI컴퓨팅 센터에서 개발된 AI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 기술 역량을 결집해 국산 AI반도체 활성화를 전주기 지원한다. 우선, R&D Zone을 조성해 국산 AI반도체 설계 및 시제품 개발·검증 환경을 제공한다. 또 상용화 직전 단계의 NPU를 시범 운영하고 신뢰성 검증 과정을 지원한다. 이후, NPU Zone을 조성해 검증된 국산 AI반도체를 실제 도입해 상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가 AI컴퓨팅 센터가 국산 AI반도체 초기 수요자로서,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 AI컴퓨팅 센터가 민·관 공동 투자의 모범 사례로서, 향후 민간의 본격적인 AI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한민국이 누구나 AI 혁신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이자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3529.1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 영업이익은 783.41억으로 70.8% 감소. 당기순이익은 917.84억으로 57.8% 감소.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9298.68억으로 전년대비 0.73% 증가. 영업이익은 9571.03억으로 5.05% 증가. 당기순이익은 7826.69억으로 0.87% 감소.
삼성그룹 계열 시스템통합(SI)업체. 클라우드 서비스, SI, ITO 부분의 IT서비스 사업 부문과 자체 개발한 물류 통합관리 플랫폼 Cello, 디지털 물류 플랫폼 Cello Square를 통해 글로벌 물류 전 영역에 걸친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 부분으로 사업을 구분.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1위 사업체로 삼성그룹 계열사, 관계사에 대한 매출 비중이 높음.
23년2분기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국내 1위 기업인 엠로의 지분 인수를 완료하였으며, 24년 2분기에 글로벌향 SRM SaaS 솔루션인 Caidentia(케이덴시아)를 출시하여 글로벌 사업을 추진. 최대주주는 삼성전자 외(48.93%),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10.02%).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8282.32억으로 전년대비 4.15% 증가. 영업이익은 9110.97억으로 12.73% 증가. 당기순이익은 7895.01억으로 12.57% 증가.
작년 4월9일 1081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6월2일 389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6일 182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28일 25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87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95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15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365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