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정부의 공공부문 사이버 보안 강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보안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10월6일 ‘연이은 해킹 & 공공기관 사이버 보안 강화’ 보고서를 통해 기업·공공기관의 제로트러스트 보안 투자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지니언스와 라온시큐어를 관련 기업으로 제시했다. 두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 연이어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에서는 지난 1일 고객 약 2만5000명의 대출 관련 정보가 유출됐다. 고객명과 전화번호, 연소득, 산출 한도 등 대출 신청 과정에서 입력된 개인 신용정보가 포함됐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대출 모집인이 사용하는 기능을 악용해 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사고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후 외부 인터넷주소(IP)를 차단하고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는 등 긴급조치를 시행했다.
KB국민은행에서도 지난 2일 외부 침입으로 고객 정보 100여건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이 발생한 곳은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일반 고객이 사용하는 인터넷·모바일뱅킹과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공부문의 사이버 보안 관리도 강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해킹 등 사이버 공격에 따른 공공부문 정보 유출 사고는 총 247건 발생했지만, 징계 처분은 9건에 그쳤다. 기관장이 징계받은 사례는 없었다.
정부는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사이버 보안 규정 위반에 대한 징계 기준을 상향하고, 관련 위반 사항을 세분화한 처리 기준을 연내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153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보안 실태평가는 2027년 868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2028년에는 전체 공공기관 2160곳으로 넓힐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방자치단체에는 2027년까지 사이버 보안 전담조직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권 연구원은 “보안 투자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융권에서도 해킹 사고가 잇따랐다는 것은 일반 기업 역시 공격 위험이 높다는 의미”라며 “AI를 활용한 해킹이 본격화하고 공공부문도 보안 대책을 확대하면서 제로트러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사이버 보안 기업들의 주가 강세와 국내 보안업계의 4분기 성수기 효과까지 고려하면 기업·정부 대상 보안업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제로트러스트는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와 기기, 접속 요청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안 체계다. 유안타증권은 관련 기업으로 네트워크 접근제어와 제로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니언스, 인증·보안 사업을 영위하는 라온시큐어를 꼽았다.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가 현지 맞춤형 보안 솔루션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니언스는 인공지능(AI) 기반 K-사이버보안 통합 관리 플랫폼인 '넥서스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9월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국제협력기반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결실이다. 해외 시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을 개발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는 게 목적으로 중동 시장에 최적화된 관리형 보안 체계를 개발하는 게 골자다.
최근 중동 지역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하루 평균 80만건에 달할 정도로 지능형 위협이 급증하는 추세다. 볼안한 중동 정세와 맞물려 데이터와 보안 인프라 주권을 확보하는 '소버린 사이버보안'과 주권형 AI 보안 프로젝트 '사이버 팩토리' 구축이 중동 국가 안보 핵심 과제로 부각된 상황이다.
지니언스는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2024년 7월부터 과제를 수행해왔다.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대표 보안전시회(GISEC)에서 넥서스 프레임워크를 처음 공개해 현지 바이어와 보안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넥서스 프레임워크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단일 플랫폼상에서 효율적으로 연동·관리할 수 있는 AI-네이티브 기반의 개방형 차세대 보안 통합 플랫폼이다. 지니언스는 여기에 자사 대표 핵심 기술인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통합 단말 플랫폼(인사이트 E)을 통합하고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를 구현한다.
특히 다양한 보안 솔루션에서 수집되는 대용량 데이터와 이벤트를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처리해 위협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이와 함께 보안 관제 인력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보안운영센터(SOC) 자동화 체계를 마련했다.
지니언스는 각국 보안 규제를 준수하는 현지 맞춤형 주권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중동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계연 지니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미국법인장은 "이번 국책과제 성과는 단일 제품 중심의 해외진출을 넘어 국산 보안 기술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글로벌 플랫폼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니언스가 보유한 70여개 이상 중동 현지 고객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국산 솔루션들을 플랫폼에 연동해 K-시큐리티의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을 이끄는 전초기지이자 대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니언스가 장중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9월14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지니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이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이 테스트 과정에서 통제를 벗어나 글로벌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무단 해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AI 고도화에 따른 사이버위협 우려가 커진 가운데,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등 보안 기술을 확보한 지니언스가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AI 모델의 성능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AI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거나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온라인 시스템에 접근할 가능성이 현실적인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역시 최근 사이버보안을 AI 기술 발전에 따른 다음 주요 적용 분야로 지목하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이달 12일(현지시간) AI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7월 오픈AI의 미공개 AI 모델들이 테스트 과정에서 허깅페이스를 무단 해킹한 사건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최대 AI 기업들도 모르는 사이 AI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위험한 온라인 활동에 관여해왔다고 지적했으며,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xAI CEO 등도 AI 안전성 검증 강화 필요성에 동조했다.지니언스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제로트러스트 등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EDR은 PC와 서버 등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악성 행위와 이상 징후를 지속적으로 탐지·분석하고 대응하는 기술로, AI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위협 가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관련 기술력이 주목받고 있다.지니언스는 AI 기반 위협 탐지 기술을 EDR에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과 이상 행위를 탐지·분석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자동화·고도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위협 탐지와 대응 체계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9.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9.94% 증가. 영업이익은 43.11억으로 294.42% 증가. 당기순이익은 46.56억으로 158.09% 증가.
새로운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모델을 핵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이동범 대표가 2005년 설립한 이후 20년 연속 흑자라는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및 전문 솔루션에 이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
지니언스의 주요 제품군은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Genian NAC'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 솔루션 'Genian ZTNA' ▲차세대 기업용 단말 보안 솔루션 'Genian EDR'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Genian NAC'는 지니언스의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장치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해 내부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최근 보안 업계의 화두인 '제로 트러스트' 개념을 적극 수용한 'Genian ZTNA'는 모든 사용자 및 장치를 신뢰하지 않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접근을 허용함으로써 보안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니언스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2024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을 수주하며 해당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엔드포인트 보안 영역에서는 'Genian EDR'이 두각을 나타낸다. 실시간으로 엔드포인트의 위협을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근 고도화되는 랜섬웨어 공격 등에 효과적인 방어 체계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지니언스는 IP 주소 관리 솔루션 'Genian IPAM', PC 보안 진단솔루션 'Genian GPI', 지능형 DPI 솔루션 'GDPI'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보안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니언스는 'Genian Cloud NAC', 'Genian Cloud ZTNA', 'Genian Cloud GPI'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관리형 탐지 및 대응 서비스인 'Genian MDR'을 선보이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보안 환경 구축도 지원한다.
지니언스는 단순히 솔루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체 기술 블로그 운영과 정기적인 위협 분석 보고서 발간(영문판 포함)을 통해 최신 보안 기술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지니언스 솔루션의 AI 도입’, ‘Genian EDR을 활용한 랜섬웨어 대응 전략’ 등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분석 자료는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GISEC Global, RSAC 등 권위 있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에 꾸준히 참가해 'Genian EDR'을 비롯한 핵심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K-사이버 보안, 세계로’라는 슬로건 하에 위협 분석 보고서 영문판을 정식 발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고객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육 세미나, 제품 관련 상세 문서 제공, 웨비나 개최,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겸비한 지니언스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5일 지니언스 관계자는 "변화하는 IT 환경과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로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보안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3.5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3.90% 증가. 영업이익은 0.37억으로 4.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08억으로 142.64%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3.81억으로 전년대비 2.5% 감소. 영업이익은 70.07억으로 28.8% 감소. 당기순이익은 74.97억으로 31.3% 감소.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정보 보안제품의 판매와 솔루션 도입 고객에 대한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용역을 제공. 주요 제품으로는 NAC(Network Access Contrl,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ce, 단말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GPI(Genian Policy Inspector, PC 보안진단솔루션)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이동범 외(37.75%), 주요주주는 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12.33%).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96.05억으로 전년대비 15.65% 증가. 영업이익은 98.40억으로 52.16% 증가. 당기순이익은 109.09억으로 74.66% 증가.
2020년 3월20일 236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9월22일 31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7월29일 11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6일 26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일 223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26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3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8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