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9월11일 증권 관계자에 의하면 에너지저장장치(ESS)·무정전전원장치(UPS)용 소화안전 솔루션 기업 지에프아이가 코스닥 입성 첫해부터 상장 당시 예상한 성장 속도를 앞서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스팩합병 과정에서 제시했던 연간 전망치를 이미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연간 전망치에 근접했다. 기존 제품 물량 증가에 신규 제품이 더해진 가운데 북미 ESS 사업까지 본격화하면서 현재 성장 속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는다.
014년 설립된 지에프아이는 ESS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소화설비인 'DI-KIT'와 이차전지용 소화 시트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과 합병해 지난 1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지난 10일 종가는 1만3860원으로 합병가액 1만2584원보다 10.1% 높고 시가총액은 1114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원보다 164.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1억원에서 59억원으로 18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원에서 53억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6.7%로 외형이 두 배 이상 커지는 과정에서도 두 자릿수 수익성을 유지했다.
주력 제품 중 열폭주 방지패드는 기존 제품의 판매 증가와 별개로 회사가 새롭게 키우고 있는 분야다. 지에프아이 관계자는 "열폭주 방지패드는 과거에는 다루지 않았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올해 정상적인 매출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단발성 프로젝트처럼 시작했지만 이후 물량 소싱도 지속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고객사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제품의 물량 증가에 신규 제품 매출까지 더해지면서 실제 실적은 스팩합병 당시 제시했던 전망을 빠르게 앞질렀다. 지에프아이가 예상한 올해 매출은 약 339억원, 영업이익은 약 68억원 수준이었지만, 이미 상반기 매출만으로 연간 전망치를 넘어섰다. 영업이익 역시 반년 만에 연간 전망의 86%를 채웠다. 회사 측은 합병 당시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던 사업들이 이후 매출로 이어지고 시장 성장에 따라 기존 물량도 늘면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실적 성장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에프아이 관계자는 "상장 당시에는 확정적이지 않은 사업들이 있어 목표를 보수적으로 산정했다"며 "이후 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시장이 좋아지면서 물량도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부연했다.
외형이 빠르게 커지는 동안 재무부담은 낮아졌다. 지에프아이의 6월 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682억원, 부채총계 76억원, 자본총계 606억원으로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22.9%에서 12.6%로 하락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101억원과 단기금융상품 216억원을 합친 유동성은 317억원인 반면 총차입금은 3억원대에 그친다.
현금창출력도 실적 증가를 따라 개선됐다. 상반기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원보다 늘었고 이 기간 유형자산 취득에는 19억원을 사용했다. 스팩합병으로 유입된 151억원 가운데 6월 말까지 17억원을 기계장치 도입에 투입했으며 나머지 134억원은 정기예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남은 자금은 추가 설비투자뿐 아니라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등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현재는 회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만한 기업을 물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생산능력 확대와 해외 사업 확장에도 힘을 집중하고 있다. 지에프아이는 반응기·칠러·교반기와 약재주입 자동화라인 등 신규 소화시스템 생산설비를 구축해 가동할 계획이며 최근에는 160억원 규모의 해외 ESS 소화설비 공급계약도 확보하는 등 여러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상장 당시 제시한 연간 매출 전망을 이미 넘어선 만큼 현재의 높은 성장세를 연간 실적으로 얼마나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지에프아이 관계자는 "시장이 성장하면서 물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며 "올해는 전년도 실적에 플러스알파까지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안전솔루션 전문기업 지에프아이(493330)가 삼성SDI의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장에 배터리 화재 안전솔루션인 ‘DI-KIT’를 공급한다고 9월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지에프아이는 오는 2027년까지 삼성SDI의 북미 지역 ESS 사이트 20곳에 DI-KIT를 공급·설치한다. 계약금액은 159.7억원 규모로 최근 지에프아이 매출액 449.6억원 대비 약 35.52 % 수준이다.
삼성SDI의 ESS 안전 시스템 협력업체인 지에프아이는 그간 지속적인 공동개발을 이어왔다. 앞서 삼성배터리박스(SBB) 등에 DI-KIT를 적용하며 협력 범위를 늘려왔으며, 이번 대규모 북미 공급을 이정표 삼아 유럽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핵심 제품인 DI-KIT는 ESS 및 UPS(무정전 전원장치) 등 배터리 기반 전력 인프라에 적용되는 전문 화재 안전솔루션이다. 배터리 모듈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평균 1~3초 이내에 감지한 뒤, 발화 셀이나 단일 모듈에 소화약제를 직접 분사해 화재 초기 정밀 대응이 가능하다.
지에프아이는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캡슐 소화 기술을 바탕으로 DI-KIT, 소화시트, 열폭주 방지패드 등 이차전지 화재 초기 대응 및 확산 방지 제품군을 구축해 국내외 제조사로 공급을 늘리고 있다. AI 산업과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로 배터리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면서 실적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에프아이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4.5%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183.6% 늘어난 59억원을 기록했다.
지에프아이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북미 시장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 등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ESS 시장 성장에 발맞춰 연내 주요 고객사를 추가 확보하고 고객 다변화를 통해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5.3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0.18% 증가. 영업이익은 29.55억으로 330.76% 증가. 당기순이익은 22.84억으로 347.55%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0.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64.50% 증가.영업이익은 58.57억으로 183.63% 증가. 당기순이익은 52.81억으로 174.91% 증가.
대신증권은 6월23일 지에프아이(493330)에 대해 삼성SDI의 핵심 공급사이자 사실상 독점적 공급자(Sole Vendor) 지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에프아이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소화약제 마이크로캡슐화 기술을 기반으로 ESS와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화재안전 솔루션을 공급하는 이차전지 안전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이후 올해 스팩(SPAC)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삼성SDI ESS향 소화안전 시스템의 핵심 공급사로 확고히 자리 잡은 상황이다.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직분사 소화시스템(DI-KIT)이 48%로 가장 크다. △공사·시공(28%) △열폭주방지필름(17%) △소화 시트(Sheet)(14%)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현재 중국·미국·일본 등 해외 현지 법인 및 거점을 확보해 글로벌 ESS 안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는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반사이익을 꼽았다. AI 인프라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UPS 설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연동해 지에프아이의 소화 시트 공급 물량도 함께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특히 삼성SDI 내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일 정황도 포착된다"며 "현재 글로벌 배터리 기업인 LG 에너지솔루션과 SK온과도 선행 개발 및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이와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장성도 눈여겨볼 대목"이라며 "동사는 최근 열폭주 방지 패드, 과불화화합물 미사용(PFAS Free) 수계소화약제, 가스디텍터, 화재 차단 필터 등으로 제품군을 적극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향후 전기차(EV)를 비롯해 로봇, 드론, 방산 등 신규 산업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적 측면에서도 올해 큰 폭의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했다. 지에프아이의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62.4% 증가한 73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15억원, 당기순이익은 92억원이다. 이러한 호실적은 AI 데이터센터향 UPS 수요 확대에 따른 소화 시트 물량 증가와 삼성SDI ESS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DI-KIT 공급 증가, 그리고 신규 제품 매출 본격화가 고루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김 연구원은 "현재 실적 전망치에는 북미와 일본 ESS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시공 매출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여서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인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끝으로 "중장기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으로의 공급 확대 여부와 북미 ESS 시공 사업 규모 확대가 향후 실적을 추가로 상향시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밸류파인더는 1월30일 지에프아이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화재 대응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실적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북미 ESS 시장 진출과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에프아이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스팩합병 상장한 이차전지 소화설비 전문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캡슐 ‘이지스(AEGIS)’ 기술로, 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캡슐이 터지며 소화 약제를 방출한다. 무전원 방식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에프아이의 현재 매출액 상당 부분은 ESS 배터리 팩 내부의 화재를 조기 진압하는 DI-KIT(3분기 기준 37.1%)와 소화 시트(25.4%)에서 발생한다"라며 "동사는 삼성SDI와 2019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UL 인증을 공동 취득하는 등 후발주자가 따라오기 어려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동사 실적이 한 단계 퀀텀 점프하는 원년이 될 전망"이라며 "삼성SDI의 SBB 1.5 모델에 동사 DI-KIT가 전량 탑재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UPS와 ESS 시장이 확대되면서 고객사의 ESS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밸류파인더는 북미 ESS 시장이 2029년까지 연평균 39.3%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지에프아이가 지난해 설립한 미국법인을 통해 기존 ESS가 설치된 사이트 유지보수 및 재설치 매출을 확보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 만큼 애초 목표했던 올해 매출액을 대폭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차전지 산업 흐름 속에서 동사가 개발한 비불소계 소화약제와 신규 소화 시스템은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ESS 시장을 넘어 E-모빌리티, 잠수함, 로봇 등 이차전지가 탑재되는 산업 분야로의 고객사 다변화 시도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주요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점차 낮아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9.56억으로 전년대비 85.45% 증가. 영업이익은 67.55억으로 23.02% 증가. 당기순이익은 35.83억 적자로 52.12억에서 적자전환.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소화안전 제품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 'FK-5-1-12'를 소화약제를 마이크로캡슐화(Microencapsulation)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으며, 대량생산이 가능한 설비와 역량을 보유.
주요 제품으로는 ESS배터리팩에 내장되어 있는 소화설비인 'DI-KIT', ESS 모듈의 상부 Top Cover에 부착되어 내부온도가 상승시 자동적으로 캡슐이 붕괴되어 소화약제가 분사되는 '2차전지용소화Sheet'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이상섭 외(45.4%).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42억으로 전년대비 33.43% 증가. 영업이익은 54.91억으로 91.19% 증가. 당기순이익은 52.12억으로 37.96% 증가.
올 7월30일 835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9월8일 15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1일 1121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283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3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4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6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