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이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피노가 사모 제3자배정 방식으로 4000만주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추진한다. 발행규모만 약 3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이다. 피노의 최대주주는 중국 전구체 기업 CNGR 계열이다. 이번 RCPS 발행은 미국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중국계 자본에 대한 미국 규제 회피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10월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노는 사모 방식의 제3자배정으로 RCPS 4000만주 발행을 추진 중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추후 산정될 예정이지만 전날 종가(8870원)를 적용하면 약 3548억원에 달한다. 존속기간은 10년이며 우선배당률은 2%다. 발행 후 12개월부터 보통주 전환이 가능하고 36개월부터 상환할 수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선 RCPS 발행조건 중 최대주주 지분과 관련한 조항에 주목한다. 피노는 최대주주가 경영권 지분을 매각할 경우 투자자도 동일 조건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동반매도권(Tag-along)을 부여했다. 다만 비(非)금지외국기관(Non-PFE)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최대주주가 지분을 일부 매각하는 경우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를 뒀다.
이러한 예외조항을 둔 건 피노의 지배구조 때문이란 분석이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피노는 2024년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인 중국 CNGR 계열로 편입됐다. 올해 6월 기준 최대주주인 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가 25.62%, 또 다른 CNGR 계열사인 CNGR Hong Kong Hongchuang New Energy가 11.09%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의 지분을 합치면 36.71%다.
피노는 이차전지 소재로 미국 현지 공급망 진입을 추진 중인데, 이를 위해선 최대주주인 중국계 지분율을 희석시킬 필요가 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대규모 감세법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률'(OBBBA)을 통해 배터리 등 첨단 제조 분야의 금지외국기관(PFE) 관련 규제를 강화했다. 중국 등 적대국가 기업 지분이 일정 수준 이상인 미국 외 기업에 대해선 세액공제나 보조금 혜택을 줄이는 게 주요 내용이다. 피노 입장에서 이번 RCPS 발행은 대규모 외부자금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중국계 최대주주 지분을 낮출 수 잇는 '다목적 포석'인 셈이다.
이와 관련, 피노는 올 상반기 미국 공급망 진입을 위한 국내 생산거점 확보에도 나선 상태다. CNGR과 포스코퓨처엠이 함께 설립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합작법인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C&P) 지분을 추가 인수해 지분율을 기존 29%에서 75%로 늘렸다. 국내 LFP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미국 공급망에 진입하려는 전략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과의 자본교류도 돈독히 하는 중이다. 피노는 지난 4월 삼성SDI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7.35%(612만6200주)를 넘겼다. 8월에는 코스모신소재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이러한 피노의 추진력은 최근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피노는 2024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기존 통신장비 사업을 사실상 정리하고 약 2년만에 전구체 등 이차전지 소재를 핵심 사업으로 키웠다. 반기보고서상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1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0% 늘었고, 영업이익은 117억9000만원으로 162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6억5000만원 적자에서 71억30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코스모신소재가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에 150억원을 투자한다. 양사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원료·전구체 조달부터 LFP 양극재까지 이차전지 소재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코스모신소재는 지난달 28일 충주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 비전홀에서 피노와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7일 밝혔다.계약에 따라 코스모신소재는 피노가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약 269만주를 인수한다. 신주 취득 후 코스모신소재의 피노 지분율은 3.13%가 될 예정이다.
피노는 글로벌 NCM 전구체 기업을 최대주주로 둔 코스닥 상장사로, NCM 전구체 공급을 중심으로 LFP 양극재와 배터리 리사이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SDI도 지난 4월 피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300억원을 투자해 지분 7.44%를 확보했다.코스모신소재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피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 역량을 연계하고 그룹 차원의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코스모화학의 황산니켈·황산코발트 원료에서 코스모신소재의 전구체와 양극재로 이어지는 공급망관리(SCM) 체계를 강화해 원료부터 최종 소재까지 연결되는 사업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양사는 단순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료와 전구체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LFP 사업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피노와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간 협력을 확대하고 향후 LFP 사업에서도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4.0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3.33% 증가. 영업이익은 23.24억으로 268.89% 증가. 당기순이익은 17.40억 적자로 14.7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35.0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08.94% 증가. 영업이익은 117.92억으로 1626.50% 증가. 당기순이익은 71.26억으로 36.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코스닥 상장사 ‘피노’가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무게중심을 유통에서 자체 생산으로 옮긴다. 최대주주인 중웨이신소재(CNGR)가 생산한 물량을 국내에 유통하던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직접 생산체제를 구축하며 제조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에서 700억원을 조달해 포항에 첫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8월3일 관련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노의 연결 종속회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항 LFP 양극재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산업은행에서 700억원을 차입한다. 이 차입금은 피노의 2025년 말 자기자본 대비 71.2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차입은 운전자금이 아닌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 성격으로, 피노가 제조 기반을 확보하는 첫 대규모 투자다. 차입 기간은 총 8년으로, 최초 3년은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나머지 5년은 분기별로 원금을 균등 상환하는 조건이다. 공장 건설과 시험생산, 초기 가동률 안정화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한 뒤 본격적인 현금 창출 시점부터 원금을 상환하는 구조다.
이번 투자는 피노의 LFP 사업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990년 설립돼 2001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피노는 기존 통신장비 중심 사업구조를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 재편해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와 LFP 양극재를 주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그동안 피노는 자체 생산시설 없이 CNGR 계열의 NCM 전구체를 국내에 공급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 유통사업을 영위해왔다.
포항공장이 가동되면 피노는 연결 자회사를 통해 국내에서 LFP 양극재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전구체 유통 중심의 사업구조에 LFP 양극재 제조 기능을 새로 더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가치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고, 향후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1단계 생산능력은 연산 1만5000톤으로, 2027년 양산이 목표다. 우선 국내 첫 생산거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뒤 고객사 확보와 시장 수요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생산능력을 연산 5만톤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며, 이는 에너지용량 기준 연간 약 29GWh 규모에 해당한다.
산업은행 차입금 700억원은 연산 1만5000톤 규모의 1단계 생산설비 구축에 우선 투입된다.회사 내부에서는 1단계 설비 구축에도 700억원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어 공장 건설과 장비 도입 과정에서 추가 자금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씨앤피신소재는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공장을 건설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체제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피노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C&P신소재) 지분을 추가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6월11일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는 C&P신소재 주식 140만5752주를 282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기존 주주인 CNGR 홍콩으로부터 구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구주 인수 이후 피노의 C&P신소재 지분율은 기존 29%에서 75%로 확대됐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CNGR 홍콩의 지분율은 51%에서 5%로 낮아졌다. 포스코퓨처엠은 기존 20% 지분을 유지한다. 매매대금은 오는 16일 지급될 예정이다.
C&P신소재는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와 포스코퓨처엠이 설립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생산기지 합작법인이다. 피노는 이번 지분 인수로 C&P신소재의 경영 주도권을 확보하고 LFP 양극재 국내 생산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C&P신소재는 향후 피노의 연결재무제표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C&P신소재 실적도 피노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피노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산 배터리 소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C&P신소재 지배구조를 한국 법인 중심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에 대응할 방침이다.피노 관계자는 "C&P신소재의 최대주주로서 LFP 양극재 사업을 직접 주도하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지분 인수를 계기로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서 사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피노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와 LFP 양극재 등 배터리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삼성SDI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기관투자자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또한 피노는 포스코퓨처엠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포항에 생산기지를 구축 중으로, 회사의 LFP 라인 등은 2027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피노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EV) 배터리 소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피노는 5월28일 포항 영일만 4 일반산업단지에서 포스코퓨처엠, 중웨이신소재(CNGR)와 설립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 안전기원 행사를 열고 착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CNGR은 글로벌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기업이다.
이 공장은 내년 본격적인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t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피노는 지난해 12월 합작 파트너사들과 LFP 양극재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계약(JVA)을 체결한 이후 이번 착공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첫 삽을 뜨게 됐다.
LFP 배터리는 삼원계(NCM·NCA) 배터리와 비교해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높은 안정성, 긴 수명이 강점이다. 최근 재생에너지 도입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ESS용 LFP 배터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서도 보급형 모델을 중심으로 LFP 채택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다.
피노는 이번 LFP 양극재 공장 착공을 계기로 기존 NCM 전구체 중심의 배터리 소재 사업 구조를 양극재 분야까지 확대했다. 향후 시장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노 관계자는 "글로벌 통상 규제 강화와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한국산 LFP 양극재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I 투자는 단순한 자금 유치가 아니라, 피노(033790)의 공급망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주종완 피노 대표이사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삼성SDI 지분 투자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삼성SDI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기관투자자는 7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피노의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
주 대표는 “이번 투자는 피노의 이차전지 소재 분야 전략적 위상이 확인된 사례”라며 “글로벌 배터리 밸류체인 내 핵심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노는 중국 전구체 글로벌 1위 업체인 CNGR 인수 이후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24년부터 통신·게임 중심 사업 구조를 신재생에너지 소재 기업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주 대표는 “사업 재편은 3단계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1단계를 마무리하는 단계”라며 “소재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공급망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1단계는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기초 체력을 만드는 구간이다. 그는 “한국을 중심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삼성SDI 등 주요 고객과의 연계 구조를 구축하면서 소재 사업의 출발선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단계는 경쟁력 검증이다. 주 대표는 “양산과 고객사 공급을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이 과정에서 조직과 인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궁극적으로는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는 “3단계에서는 광산·제련부터 리사이클링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와 글로벌 공급망을 완성할 것”이라며 “단순 소재 기업을 넘어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피노는 최근 삼성SDI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확인받았다.
주 대표는 “삼성SDI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핵심 고객사”라며 “이번 투자는 피노의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과 성장 전략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향후 공급망 협력 가능성을 전제로 한 신호”라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연결 고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공급망 구축의 또 다른 축은 포스코퓨처엠과의 합작법인(JV)이다. 포항에 구축 중인 생산기지는 삼원계(NCM, 니켈·코발트·망간)와 리튬인산철(LFP)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LFP 라인은 연간 5만톤 규모로,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대표는 “고객사와 생산·공급을 일체화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라며 “JV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노는 글로벌 배터리 및 소재 업계 출신 인재를 잇달아 영입하며 조직 고도화에 나섰다. 사외이사로 선임된 고원 이사는 리튬 소재 분야 경험을 보유했고, 사내이사 양지에 이사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 전반의 기술·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주 대표는 “앞으로는 기술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단계”라며 “글로벌 시장과 자원 확보 역량을 갖춘 인재 중심으로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제품 다변화(NCM·LFP·차세대 소재) △수직계열화(광산·제련·리사이클링)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구체와 배터리 소재 공급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NCM은 약 70~80%, LFP는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구조다.
주 대표는 “글로벌 고객들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이에 맞춰 생산 거점과 공급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도 새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주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 속도와 시장 확대 측면에서 전기차보다 더 빠른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UAM, 전기선박, 로봇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단기적인 시장 환경보다는 피노가 구축하고 있는 공급망과 성장 잠재력을 봐달라”며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장기적으로 투자자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피노는 단순 소재 업체를 넘어 배터리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노(033790)는 엘앤에프(066970)와 약 312억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1.7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3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다.
피노(033790)는 엘앤에프(066970)와 144억 7079만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7.17% 규모다. 계약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피노(033790)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업체 엘앤에프(066970)와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8억6240만원으로, 회사의 2024년 개별 매출액의 68.0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8일까지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647.37억으로 전년대비 763.0% 증가. 영업이익은 82.11억으로 1078.28% 증가. 당기순이익은 61.42억 적자로 24.6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 통신장비 개발/제조 업체. 주요제품으로 중계기류(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 LTE 중계기), Giga AP 등. 주요 고객으로는 파트너기업인 SK텔레콤, 이외에도 대표적인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인 KT, LGU+ 등. 이외에도 2019년 5월 ‘드래곤라자2’를 국내에 첫 런칭하면서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Isekai: SkyFantasy'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중. 2차전지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 신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 준비 진행중.
최대주주는 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29.90%) 상호변경 : 서화정보통신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7년11월) -> 피노(24년9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76억으로 전년대비 340.31% 증가. 영업이익은 0.08억으로 21.2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4.66억 적자로 19.4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3년 10월31일 95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5월8일 191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7월30일 426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8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12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24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36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