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오스코텍이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초다수결의제 관련 정관 조항 폐지와 이사 3명 선임을 논의한다. 회사는 초다수결의제 존치 여부는 주주들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전체 주주의 이익과 적법한 절차를 기준으로 관련 안건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10월7일 오스코텍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는 11월 30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바이오파크 지하 1층 강당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이달 21일이다.
공시에 기재된 안건은 주주제안에 따른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이다. 정관 변경안은 정관 제27조 제5항을 삭제하는 안건과 같은 조 제2·3·4항을 삭제하는 안건으로 나뉜다. 초다수결의제 관련 조항을 폐지하는 내용이다.이사 선임안에는 사내이사 고종성, 기타비상무이사 김성연, 독립이사 박종철 후보 등 3명이 포함됐다. 회사는 구체적인 안건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오스코텍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임시주총은 주주의 소집청구를 존중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다수결의제에 대해서는 "존치 여부는 정관에 관한 사항으로, 이사회가 아니라 주주총회에서 관련 법령과 정관에 따라 주주들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회사는 해당 조항을 경영진 보호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표 대결 대신 소액주주연대가 제안한 이사와 감사 후보를 회사 후보로 받아들였으며, 현재 이사회도 그 결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진행 중인 항소심에 대해서는 정관 변경과 별개로 소송대리인의 법률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정관 변경과 이사 선임 역시 별개의 안건으로, 각각 회사와 전체 주주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오스코텍은 "이번 임시주총과 관련한 모든 사안을 특정 주주나 현 경영진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관련 법령과 정관, 적법한 절차, 전체 주주의 이익을 기준으로 처리하겠다"고 전했다.
시장에서 검증된 약을 뒤따라 만드는 ‘패스트팔로어’ 전략이 통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10월2일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중국 바이오 업체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패스트팔로어 전략은 더 이상 한국에서 통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오스코텍은 혁신 신약(퍼스트인클래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이날 열린 한국의약화학회 제2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혁신 신약 연구개발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상을 받았다.오스코텍이 개발한 폐암 표적항암제 ‘렉라자’는 패스트팔로어 전략이 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윤 대표는 “렉라자는 이미 세계적으로 성공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와 사실상 닮은꼴인 약”이라며 “당시에는 이런 전략이 통했지만,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털어놨다.
오스코텍은 혁신 신약 개발로 전략을 틀었다. 실패 위험이 있더라도 경쟁자가 거의 없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장섬유화 치료제 ‘OCT-648’은 오스코텍이 개발 중인 혁신 신약 중 진도가 가장 빠르다. 아직 임상에서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작용기전으로 섬유화 발생을 막는 약물이다. 윤 대표는 “화학구조를 최적화해 연내 후보물질을 확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이미 논의를 시작했다”고 했다.외부에서 들여온 혁신 신약 후보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오스코텍은 2020년 아델과 공동개발을 시작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DEL-Y01’을 지난해 선급금 8000만달러, 총계약 규모 10억4000만달러로 사노피에 기술이전을 했다.
오스코텍은 항암제 내성을 늦추는 항내성 항암신약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내성 억제 약물을 개발해 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는 방식이다.중복 상장 문제 등으로 기업공개(IPO)가 좌절된 미국 자회사제노스코는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우호 지분을 제공할 전략적투자자(SI)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오스코텍이 자회사 제노스코의 완전자회사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외부 기관을 통한 기업가치 평가를 거쳐 제노스코 잔여지분 인수 조건과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스코텍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5일 이사회에서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와 관련 주요 거래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규정과 위원 구성을 승인했다고 19월7일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역임한 김규식 독립이사가 선임됐다.
오스코텍은 제노스코 상장 추진을 중단한 뒤 잔여지분을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핵심 자산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를 오스코텍에 보다 명확하게 귀속시키고 연구개발(R&D)과 사업개발 자원도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특별위원회는 제노스코 완전자회사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 문제를 독립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복수의 외부 가치평가기관을 활용해 제노스코의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각 기관의 독립성과 평가 역량, 업무범위, 평가방법론 등을 특별위원회가 비교·검토한 뒤 세부 절차를 확정할 예정이다.
가치평가가 끝나면 제노스코 잔여지분 주주와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 이후 구체적인 거래구조와 인수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한다. 오스코텍은 재무상황과 기존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략적투자자(SI)나 재무적투자자(FI)를 유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신주 발행을 통한 SI 유치에는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 현재 정관상 남아 있는 신주 발행 여력만으로는 유의미한 규모의 SI 유치가 어렵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발행가능주식총수를 확대하려면 정관을 변경해야 하며 주주총회 승인도 받아야 한다. 현재 특정 투자자나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오스코텍은 “특별위원회의 독립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가치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제노스코 주주와의 협의, 인수재원 마련 및 필요한 후속 절차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26.4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25.60% 증가. 영업이익은 386.72억으로 6.3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07.55억으로 25.0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62.9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70.99% 증가. 영업이익은 286.82억으로 89.5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357.64억으로 102.7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오스코텍은 미국 바이오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오스코텍은 아지오스에 세비도플레닙 관련 독점적 임상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한다. 오스코텍은 아지오스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 달러(약 375억 원)를 받는다. 향후 세부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까지 포함하면 최대 총 6억 6500만 달러(약 1조원)를 확보할 수 있다. 상업화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별도의 로열티를 지급받는다.오스코텍과 제노스코의 공동 연구로 개발된 세비도플레닙은 SYK(Spleen Tyrosine Kinase, 비장 타이로신 카이네이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형 저분자 합성신약 후보물질이다. 면역혈소판감소증(ITP)의 주요 발병 기전인 면역 매개 혈소판 파괴를 조절하는 원리로 ITP와 류마티스관절염(RA)을 대상으로 글로벌 2상 임상까지 완료됐다. 이번 계약으로 아지오스로부터 수령하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을 포함한 기술료는 2016년 맺은 양사 계약 내용에 따라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각각 75%, 25% 씩 분배된다.아지오스는 희귀질환 치료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피루브산 카이네이즈(PK, Pyruvate Kinase) 활성제 미타피바트(mitapivat)가 있다. 이 약물은 성인 지중해빈혈 치료제로 미국, 유럽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에서 승인을 받았고, 성인 PK 결핍 치료제로는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을 받았다.윤태영 오스코텍 대표이사는 “세비도플레닙의 임상 2상 시험 종료 이후 전세계 많은 기업들과 기술이전을 논의해 왔으나 희귀 혈액질환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아지오스가 세비도플레닙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5월22일 오스코텍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 기술수출(L/O) 성과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기술수출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레이저티닙과 알츠하이머 치료제 ADEL-Y01 기술료 유입으로 1500억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한 가운데, 후속 파이프라인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호철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레이저티닙과 ADEL-Y01 기술료 수익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면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신약 개발 가속이 가능해졌다"며 "면역질환과 폐섬유증 분야에서도 추가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오스코텍은 현재 레이저티닙(폐암), ADEL-Y01(알츠하이머), 세비도플레닙(SYK 저해제), GNS-3545(ROCK2 억제제) 등을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레이저티닙 상업화 확대가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레이저티닙은 얀센에 기술수출된 EGFR 폐암 치료제로, 올해 2분기 유럽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마일스톤 약 150억원을 수령할 것으로 전망됐다.이 연구원은 "병용 약물인 아미반타맙 SC 제형 출시로 투약 편의성이 개선되고 있고, 타그리소 대비 약효 우위 데이터도 오는 10월 ESMO 학회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며 "2026년에는 로열티 약 150억원 추가 수령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알츠하이머 신약 ADEL-Y01도 주요 성장축으로 꼽혔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ADEL-Y01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10억4000만달러(약 1조5300억원) 수준이며, 선급금은 8000만달러(약 1176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오스코텍은 아델과의 수익 배분 비율(47%)에 따라 올해 1월 약 553억원을 수령했다.ADEL-Y01은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2030년 출시가 목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규모가 2037년 약 4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후속 기술수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SYK 저해제)과 GNS-3545(ROCK2 억제제) 등을 중심으로 추가 글로벌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세비도플레닙은 류마티스관절염과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임상 2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복수 적응증 기반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가 진행 중이다. GNS-3545는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ROCK2 억제제다. 회사는 올해 중 임상 1상 결과를 확보한 이후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수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실적 성장세도 가파를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오스코텍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98억원, 521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매출 340억원, 영업손실 27억원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됐다. 영업이익률은 52.2% 수준으로 추정됐다.
기술료 수익 확대에 따라 재무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오스코텍의 금융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356억원에서 올해 1697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순현금 규모 역시 836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시장에서는 자회사 제노스코 지배구조 개편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제노스코는 레이저티닙 원천 개발사로, 현재 오스코텍이 약 6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기술료 수익을 5대5 구조로 배분받고 있다.
이 연구원은 "제노스코를 100% 자회사로 편입할 경우 지배구조 디스카운트 해소와 함께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며 "잔여 지분 40%에 대한 가치평가와 전략적 투자자(SI) 또는 재무적 투자자(FI)를 통한 자본조달 방식이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98.39억으로 전년대비 193.5% 증가. 영업이익은 520.83억으로 27.3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47.51억으로 15.9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신약개발사업(합성신약), 기능성 소재 및 관련 제품사업, 치과용 골이식재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신약개발사업의 경우 고형암(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 유방암 등)과 혈액암(급성골수성백혈병),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성관절염,면역성혈소판감소증 등) 관련하여 세포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 되어있는 키나제를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며,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의 퇴행성 뇌질환 치료 항체도 개발중. 최대주주는 김정근 외(12.88%).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0.08억으로 전년대비 586.89% 증가. 영업이익은 27.34억 적자로 326.5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5.90억 적자로 284.9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08년 10월28일 122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0년 12월8일 69026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후 2022년 11월4일 1585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2월16일 796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올 7월14일 27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0월7일 40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긴 윗꼬릴 달며 눌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79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9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3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78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