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종합토론

"천연소재 중심의 원료 사업에서 벗어나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펩타이드 등 고부가 바이오소재와 전달체 기술을 확대하고, 소재 개발부터 임상까지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
10월4일 이재섭 제이투케이바이오 대표(사진)는 향후 성장 전략으로 고부가 소재 확대와 전달체 기술, 임상서비스의 결합을 제시했다. 최근 K뷰티 수출 증가에 힘입어 원료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연구개발과 임상 역량을 강화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실적 성장세는 뚜렷하다. 올 상반기 매출 267억3000만원, 영업이익 4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9.2%, 영업이익은 348.0% 증가했다. 분기별로 보면 성장 폭은 더 커졌다. 1·4분기 매출은 11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억1000만원으로 476% 늘었다. 2·4분기에는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83.0%, 285.6% 증가했다. 2·4분기 영업이익률은 17.3%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도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81% 수준까지 올라왔다.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성장 배경에는 K뷰티 수출 증가가 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의 해외 판매가 늘어나면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 주문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다. 올해 상반기 원료 사업 중심의 별도 매출은 237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 실적은 77.5% 늘었다. 발주 고객사 수도 증가해 지난해 333개사에서 올해 상반기 345개사로 12개사가 늘었다. 2025년 매출 기준으로는 천연소재가 34.4%, 바이오소재가 27.1%를 차지했다. 두 부문이 전체 원료 사업에서 6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제품 포트폴리오는 천연소재 2462개, 바이오소재 483개, 자외선차단 소재 264개, 용매제 33개 등이다. 회사는 기존 천연소재 외에 PDRN과 펩타이드, 자체 균주를 활용한 바이오소재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특히 '전달체' 기술을 차세대 성장 분야로 꼽았다. 효능이 확인된 성분을 피부에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확보해 기존 원료와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임상사업은 현재 수익성보다 향후 원료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024년 5월 자체 피부임상센터인 에이치엘케이클리닉컬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다만 현재 임상센터는 설비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등으로 적자 상태다. 올해 상반기에도 임상센터 투자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 비용이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외부 브랜드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ODM 업체의 임상시험 수주를 늘려 가동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북미·대만·일본 등 해외 영업도 확대한다. 이 대표는 이를 통해 2027년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대표는 "향후 3~5년은 범용 원료에서 고부가 바이오소재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전달체 기술과 임상 역량을 결합해 소재의 개발부터 검증까지 연결하는 원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뷰티 수출 확대가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국내 대형 화장품 제조사를 통해 공급한 원료가 해외 판매 증가와 맞물려 주문 확대로 연결되는 가운데 신규 고객사 유입과 기존 거래처의 발주 증가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올해는 매출 520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월17일 그로쓰리서치에 따르면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67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억1000만원으로 348.0% 늘었다.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9억2000만원을 넘어섰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90억원이 현실화되면 전년보다 약 3배 증가하게 된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화장품 원료 사업이 있다. 원료 사업이 중심인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은 237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3% 증가했다.매출 증가에 비해 비용 부담이 크게 늘지 않으면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됐다. 별도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상반기 12.2%에서 올해 상반기 22.3%로 높아졌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017년 설립돼 202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화장품용 천연소재와 바이오소재 개발·생산이 주력 사업이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및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천연소재는 식물과 광물 등에서 유효성분을 추출·가공한 원료로 보습과 항산화 기능을 내세운 스킨케어 제품 등에 적용된다. 바이오소재는 미생물 배양과 발효 기술을 활용하며 자체 균주 소재와 PDRN, 펩타이드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주요 고객사는 한국콜마와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대형 화장품 제조업체다. 직접 수출 비중은 높지 않지만 고객사가 생산한 화장품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구조여서 K-뷰티 수출 증가가 원료 주문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화장품 수출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8월 화장품 수출액은 1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2.1% 증가했다. 9월 1~10일 수출액도 4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1% 늘었다.북미 중심이던 수출 지역이 유럽과 중남미 등으로 넓어지는 점도 원료업체에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완제품 판매 지역과 브랜드가 다양해질수록 신규 원료와 기능성 소재에 대한 수요도 함께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제이투케이바이오의 실제 발주 고객사는 지난해 333곳에서 올해 상반기 345곳으로 늘었다. 화장품 원료는 제품에 한 번 채택되면 변경 과정에서 별도 검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반복 주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신규 고객 증가와 기존 고객의 주문 확대가 동시에 발생하면 매출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지는 구조다.자체 임상센터도 원료 사업의 경쟁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외부 시험기관을 이용할 경우 효능 자료 확보에 통상 4~6주가 필요하지만,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자체 임상센터를 활용해 시험 항목에 따라 약 1~2주 안에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소재 개발부터 제형 기획, 임상 검증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고객사가 원하는 기능을 제품 개발 초기부터 반영하면 자체 원료가 최종 제품에 채택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임상센터는 외부 브랜드와 제조사의 안전성·효능 평가도 수주하고 있다. 현재는 설비 감가상각비와 인력 비용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회사는 외부 수주와 가동률을 높여 2027년 하반기 손익분기점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현재 설비에서 대응 가능한 매출 규모는 연간 약 500억~6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예상 매출이 52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추가 주문 증가에 대비한 생산 여력 확보가 필요한 구간에 접어들고 있다.회사는 이미 매입한 인근 건물에 생산설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다. 별도로 약 2600평 규모 부지도 확보해 장기적으로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통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신규 부지에 통합 공장을 건설할 경우 200억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유 현금과 기존 공장 매각대금, 금융기관 대출 등이 우선적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거론되며 신사업 투자가 겹칠 경우 100억원 미만의 전환사채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객 집중도 역시 향후 실적 안정성을 좌우할 변수다. 올해 상반기 기준 6개 핵심 고객사가 별도 매출의약 52%를 차지하고 있어 주요 고객사의 판매 부진이나 재고 조정이 원료 주문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올해 연간 매출은 지난해 329억7000만원보다 57.7% 증가한 520억원, 영업이익은 29억2000만원에서 90억원으로 208.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K-뷰티 수출 확대와 고객 기반 확장, 원료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향후 성장의 지속성은 생산능력 확충과 고객 다변화, 임상센터의 수익성 개선 여부가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K-뷰티의 글로벌 시장 확대가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원료 공급부터 효능 검증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 여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독립리서치 기업 그로쓰리서치는 9월17일 제이투케이바이오 탐방보고서를 발간하고, K-뷰티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과 사업 경쟁력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제이투케이바이오의 기존 천연·바이오 소재 사업이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와 맞물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화장품 원료는 완제품에 적용된 이후 재검증 부담 등으로 공급 관계가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거래처의 발주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신규 거래처는 345곳으로 집계됐다.
자체 임상센터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도 차별화 요소로 제시됐다. 외부 기관에 의뢰할 경우 4~6주가량 걸리는 효능 검증 기간을 자체 임상센터를 통해 1~2주로 줄였다는 것이다. 원료 개발과 임상 검증을 연계해 고객사의 제품 개발 과정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원료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다.
실적에서도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22.3%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2%보다 10.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고객사 편중과 생산능력 확대는 향후 성장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상반기 기준 매출 상위 6개사의 비중은 약 52%에 달한다. 특정 고객사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늘어나는 주문에 대응할 생산시설을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그로쓰리서치는 올해 예상 매출액을 520억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생산시설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500억~600억원 수준으로, 예상 매출이 설비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다. 인근 건물의 설비 확충과 약 200억원 규모의 신규 부지 통합 공장 건설이 향후 증설 계획의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제이투케이바이오는 K-뷰티 수출 확대에 따른 수혜와 고객사 락인 효과, 임상센터를 통한 제품 개발 시너지를 갖춘 기업”이라며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이익을 넘어섰고,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배 수준인 90억원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적자를 기록 중인 임상센터가 2027년 하반기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통합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가 마무리되면, 기존 화장품 원료 기업과 차별화된 멀티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탈모 치료제 관련주로 묶인 국내 제약 기업들의 주가가 돌연 급등했다. 월가 투자자들이 탈모 치료제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교적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것이다. 다만 신약 개발은 리스크가 매우 높기 때문에 ‘급등주 따라잡기’식의 매수보다는 임상 데이터 등을 철저히 분석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9월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JW신약(067290)과 현대약품(004310)은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익제약(014950)(26.73%), 바이오니아(064550)(25.48%) 등은 상한가에 근접할 정도로 급등했고 메타랩스(10.51%), 명문제약(7.53%), 제이투케이바이오(6.68%), 위더스제약(5.85%)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모두 시장에서 탈모 치료제 관련주 테마로 묶인 시가총액 3000억 원 미만의 중소형주라는 점이다. 시가총액 500억 원 미만 종목들도 많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기능성 화장품 및 두피 케어 원료 사업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기업의 주가 급등은 블룸버그, 포춘 등 외신이 “탈모 치료제가 월가의 다음 금광이 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는 소식이 국내에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들 외신에 따르면 2월 상장한 미국의 바이오제약 스타트업 베라더믹스는 새로운 탈모 치료법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기업공개(IPO) 이후 주가가 약 500% 급등했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탈모 치료제를 개발하는 앱사이의 주가도 올해 들어 2배 이상 뛰었다.
다만 글로벌 투자 전문가들이 탈모 치료제의 중장기적 전망을 밝게 평가했다고 국내 중소형 기업의 주가가 급등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 글로벌 탈모 치료 선두 기업 역시 임상 단계에서신약 개발 실패 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개발 중인 후보 물질 상당수가 임상 초기거나 허가 신청 준비 단계다.
그로쓰리서치는 8월24일 산업 보고서를 통해 K-뷰티가 수출 지역과 제품군, 유통채널을 동시에 넓히며 '세 번째 전성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7월 누적 기준 미국향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유럽은 65% 증가했다. 중국에 집중됐던 K-뷰티의 수출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8월 1~10일 잠정 수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92.2% 늘었다.
수출 품목도 기존 기초화장품에서 선케어와 더마, 헤어ㆍ바디케어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킨니피케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올해 상반기 두발용 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했다. 선케어 제품 역시 일상적인 피부관리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기능성 원료 수요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화장품 원료ㆍ소재 업체의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제이투케이바이오와 선진뷰티사이언스, 엔에프씨 등 3개사의 올해 2분기 합산 매출은 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합산 영업이익은 94억원으로 62.1% 늘었다.
특히 제이투케이바이오는 2분기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5%, 285.7% 증가했다. 기능성 소재와 신규 원료 수요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용기 업체도 수혜를 보고 있다. 펌텍코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8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0억원을 넘어섰다.
그로쓰리서치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면서 발주 규모가 커지고, 이에 따라 규격화된 화장품 용기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K-뷰티는 수출 지역과 제품군, 유통채널이 동시에 넓어지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며 "앞으로는 완제품과 제조자개발생산(ODM)을 넘어 원료ㆍ소재와 용기 업체로 수혜가 확산되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가 K-뷰티 시장 성장과 화장품 원료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고객사 다변화와 고부가 소재 확대가 맞물리며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이익 개선 흐름도 확인됐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1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5.6%, 당기순이익은 201.9% 늘었다. 외형 확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난 셈이다.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3%, 영업이익은 40.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7.2% 확대됐다.영업이익률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1분기 17.2%였던 영업이익률은 2분기 17.3%로 소폭 상승했다.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구간에서도 17%대 수익성을 지킨 것이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지난해 연간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섰다. 제이투케이바이오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267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이다.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81% 수준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지난해 연간 실적의 약 158%, 159%를 넘어섰다. 하반기 실적을 더하기 전부터 이익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성과를 이미 웃돈 구조다.실적 성장 배경으로는 고객사 다변화가 꼽힌다. 기존 대형 고객사 공급이 늘어난 가운데 신규 브랜드와 중소형 고객사 확보가 이어지면서 고객 포트폴리오가 넓어졌다.회사 측은 특정 고객 의존이 아니라 거래처 전반에서 매출이 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고객 기반이 넓어질수록 실적 변동성을 낮추고 성장 지속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글로벌 K-뷰티 시장 성장도 소재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판매가 확대되면서 원료와 기능성 소재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흐름이다.제이투케이바이오는 특히 PDRN과 펩타이드 등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 중심으로 제품 믹스를 개선하고 있다. 범용 원료보다 수익성이 높은 소재 비중이 늘어나면 향후 이익률 방어와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피부임상센터 사업과 소재 사업 간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소재 개발부터 효능 검증, 임상까지 사내에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사와의 협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회사는 이 같은 사업 구조가 신규 소재 개발과 고객 확보의 접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개발·검증·임상 연계 역량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기존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고객사의 해외 수출 확대와 신규 브랜드 고객 확보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추진한다.고기능성 소재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실적 성장의 구조적 기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PDRN, 펩타이드 등 고부가 소재 비중 확대가 하반기 수익성 유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 매출 확대뿐 아니라 신규 및 기존 거래처 전반에서 고른 성장이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내외 고객사의 소재 개발 문의와 협업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0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82.96% 증가. 영업이익은 26.93억으로 285.82% 증가. 당기순이익은 26.66억으로 201.93%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67.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9.21% 증가. 영업이익은 46.08억으로 348.25% 증가. 당기순이익은 42.61억으로 280.45%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9.66억으로 전년대비 0.49% 감소. 영업이익은 29.20억으로 19.47% 감소. 당기순이익은 26.73억으로 16.7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교보11호스팩과의 스팩소멸합병으로 상장된 업체. 화장품 원료 소재 제조 및 판매업을 주사업으로 영위. 주요 제품군은 천연소재, 바이오소재, Solvent(용매제) 소재로 구분되며, 천연소재와 바이오소재 매출 비중이 높음. 최대주주는 이재섭 외(62.33%).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1.29억으로 전년대비 16.35% 증가. 영업이익은 36.49억으로 34.91% 감소. 당기순이익은 23.07억 적자로 47.98억에서 적자전환.
사측은 영업이익 감소는 신규 사업투자 및 해외시장 확장으로 인한 고정비용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는 스팩합병으로 인한 영업외비용 증가라 설명.
올 6월26일 67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12일 128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16일 81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눌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24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963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0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16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