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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000500)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2026/10/07 08:36
개미신사



유안타증권은 10월7일 가온전선(000500)에 대해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부문의 구조적 성장에 주목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가온전선은 전력케이블과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LS그룹 계열 전선업체다. 국내 전선사업을 기반으로 미국 자회사 LSCUS의 현지 생산과 국내 생산제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사업 변화의 핵심은 북미 데이터센터향 버스덕트와 중전압(MV) 케이블 공급 증가"라며 "빅테크 고객 확보에 이어 생산능력 확충이 진행되면서, 북미 사업이 연결 이익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짚었다.내년 실적과 관련해서는 "내년은 확보한 고객을 대상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하는 시기"라며 "LS전선의 버스덕트 생산능력은 구미·멕시코 증설을 통해 2025년 대비 3배로, LSCUS의 케이블 생산능력은 신규 라인 두 개를 통해 기존 대비 2배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에 따라 초기 가동과 출하 증가 속도를 감안한 동사의 내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3% 늘어난 4조4661억원, 74.5% 성장한 2609억원"이라고 분석했다.손 연구원은 북미 사업 확대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해 "버스덕트 비중 상승과 MV 케이블 공급 증가를 반영한 내년 LSCUS 영업이익은 1765억원"이라며 "연결 영업이익 기여도가 올해 52.7%에서 내년 67.6%로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아울러 "국내 생산 기반의 북미향 배전케이블 수출도 확대되면서 별도 사업의 제품 구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미국 현지 생산과 국내 수출이 함께 성장하며 연결 영업이익률은 올해 4.5%에서 내년 5.8%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주가 수준과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현재 주가는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2027년 주가수익비율(PER) 49.8배, 2028년 33.2배"라며 "빅테크 고객 관계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성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끝으로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신규 라인의 출하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한 이익 전망의 상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은 자사의 미국 법인(LSCUS)에 5000만달러(690억원)를 추가 투자해 현지 케이블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가온전선은 국내 전선 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에 전력케이블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관세와 물류 부담을 줄이고 납기와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가온전선은 이번 투자로 우리나라의 대규모 대미 에너지 투자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추진 중인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는 미국 내 대규모 가스복합발전과 원전 건설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발전설비 투자가 본격화될 시 원전·가스발전 기자재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와 산업시설까지 연결하는 송·배전망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연스레 가온전선이 양산하는 전력 제품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수주는 이미 발생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에 지중 배전용 URD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자체 발전소 프로젝트에도 배전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연이은 수주에 가온전선 본사의 미국향 AI 데이터센터·태양광 전력망용 케이블 수출은 지난해 약 1000억원에서 올해 2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연이은 수주에 가온전선 실적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LSCUS 매출은 지난해(4700억원) 대비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덕트 매출 역시 지난해 수백억원 규모에서 올해 수천억원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사업 활약에 가온전선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6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었다. 영업이익은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인 64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8% 증가했다.

가온전선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단지용 URD 케이블에서 발전소·송배전망용 케이블, 데이터센터 내부의 버스덕트까지 ‘발전 → 송배전 → AI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원전·가스발전 투자는 발전설비뿐 아니라 송·배전망에 대한 후속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가온전선은 국내 전선업체 중 유일하게 미국 현지 전력케이블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고 태양광과 AIDC에서 이미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LS전선 자회사인 가온전선의 미국 생산·판매 법인(LSCUS)이 북미 사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LSCUS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공급을 확대하며 올해 매출이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실제로 손태원 LSCUS 법인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LSCUS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 약 2억9000만달러(약 4016억원)에서 올해 5억8000만달러(약 8032억원) 이상으로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 확대와 실적 개선을 견인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나온 LSCUS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8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6% 증가했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향 매출은 약 2400억원으로 83% 늘었고 관련 매출 비중도 62%에서 84%로 높아졌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도 시현했다. 

LSCUS 성장의 중심에는 AI 데이터센터용 MV(중전압)-105와 버스덕트가 있다. 올 상반기 MV-105 매출은 12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했고 버스덕트는 1142억원으로 약 2.5배 늘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초대형) 데이터센터는 여러 건물이 들어서는 캠퍼스형 구조여서 변전소와 각 건물을 연결하는 MV-105 사용량이 많고, 건물 내부에서는 버스덕트가 전력을 배분한다. 손 법인장은 "LSCUS는 미국 시장에서 이 두 제품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AI 데이터센터가 당분간 미국 전력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는 2035년까지 약 1조3000억달러(약 180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도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LSCUS는 약 5000만달러(약 629억원)를 투자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의 MV 케이블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있다. CCV(연속가교설비) 생산라인 2기를 추가해 오는 9월과 내년 4월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밀려드는 수요에 첫 라인 물량은 가동 전 대부분 예약이 끝났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와 5조원 이상 규모의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도 체결했다. 

생산라인을 늘리는 것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인력과 노하우 확보도 중요하다. MV 케이블은 CCV 설비를 이용해 생산하는 고난도 제품인 만큼 설비 운영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이 필요하다. LSCUS는 전문 엔지니어를 우선 채용하고 신규 인력을 장기간 교육하는 한편 가온전선 생산기술 조직과 매주 기술 회의를 진행한다. 손 법인장은 "미국 현지 생산과 한국 본사의 기술력이 결합한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LSCUS는 최근 미국 내 자국산 우선 정책이 확대되는 기조에 맞춰 현지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단순 생산·판매를 넘어 빅테크 기업들이 요구하는 물류와 기술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손 법인장은 "LSCUS는 현지 영업과 엔지니어링, 창고 운영, 납품, 사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며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해 가온전선 본사의 제품 공급으로 연결하는 북미 시장 공략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LSCUS를 해저케이블과 초고압 송전케이블, 중·저압 배전케이블을 아우르는 북미 전력케이블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생산능력과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미국 AI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확대로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 전력망 구축에 집중됐던 시장은 이제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 배전까지 확대되며 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핵심 설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온전선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330억 원, 영업이익 640억 원으로 각각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 미국 자회사 LSCUS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실적을 단순한 호황이 아닌 사업 구조 변화의 성과로 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확대에 맞춰 전력 인프라 사업을 강화하면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큰 변화는 미국 시장이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전력망 구축과 전력 배전 설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온전선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발전소 구축 프로젝트에 약 500억 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하며 미국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확대했다.

미국 자회사 LSCUS도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LSCUS는 최근 메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5조 원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을 확보했다. 이어 글로벌 전기차 업체와 생성형 AI 기업으로 고객군을 확대하며 북미 전력 배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들 계약은 단발성 수주가 아닌 프레임(Framework) 계약으로,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증설과 신규 캠퍼스 투자에 따라 추가 발주가 가능한 구조다. AI 데이터센터는 구축 이후에도 지속적인 증설이 이뤄지는 만큼, 향후 공급 규모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대용량 전력을 각 서버와 랙(Rack)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설비다.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데이터센터보다 훨씬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하는 만큼 전력망 구축뿐 아니라 내부 전력 배전 역량의 중요성도함께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외부 전력망과 내부 전력 배전 솔루션을 모두 확보한 기업들이 AI 시대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배전 케이블을 공급하며 이천과 청주에 이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공급 실적을 추가했다.

업계에서는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전력망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전력 인프라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보고 있다. 전력 업계 관계자는 "AI 시대 경쟁력은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분배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가온전선은 미국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전력 배전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축적하며 AI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기반 설비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7월2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3%, 41.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이번 실적은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가받는다.가온전선의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LSCUS는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발전단지용 케이블 공급 확대로 올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본사의 수출 확대와 LSCUS의 성장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693.9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5.1% 증가. 영업이익은 361.32억으로 55.5% 증가. 당기순이익은 225.54억으로 57.6% 증가.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6329.6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 영업이익은 639.66억으로 41.8% 증가. 당기순이익은 422.31억으로 42.4% 증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열풍이 전선 업계의 기업 가치까지 바꾸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와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낸 가온전선(000500)이 전통적인 전선 업체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7월9일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006260)CUS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Busduct) 공급 관련 장기 계약을 잇달아 확보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버스덕트는 구리?알루미늄 도체를 금속 케이스에 넣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조립형 배전 장치다. 전력 사용량이 큰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기기로, LSCUS는 한 글로벌 빅테크와 3년간 약 1조 2000억 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또 다른 빅테크와는 5년간 약 4조 원 규모의 프레임워크(장기 공급 물량을 정한 계약 형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은 일회성 수주가 아닌 장기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객사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규 캠퍼스 건설 계획에 맞춰 공급 물량이 추가되는 구조여서 실제 계약 규모는 현재 알려진 금액을 웃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온전선의 연결 기준 매출이 2조 원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최근 확보한 장기 계약 규모는 연간 매출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선다. 프레임 계약 특성상 고객사의 증설 계획에 따라 추가 발주도 가능해 중장기 실적 성장의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AI 시대의 핵심 수혜 산업이 반도체를 넘어 전력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모델 고도화와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으로 수백 메가와트(MW)에서 최대 1기가와트(GW)에 이르는 전력이 데이터센터마다 필요해 변압기, 전력 케이블, 버스덕트 등의 확보가 필수 요소로 자리했다. 

가온전선은 LS그룹계열사들과 시너지를 통해 AI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초고압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버스덕트 등 AI 시대 핵심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 버지니아주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LS머트리얼즈도 전력 변동을 보완하는 울트라커패시터 제품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ESS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질수록 가온전선의 기업가치 역시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데이터센터 수혜주는 반도체 기업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전력을 공급하고 분배하는 인프라 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며 “LSCUS가 확보한 장기 공급 계약은 단순한 수주 이상의 의미를 갖는 만큼 가온전선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가치를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가온전선[000500]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온전선은 7월8일 기존 154kV(킬로볼트)급 1천sqmm(제곱밀리미터)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천500sqmm급 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한전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하면서 가온전선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추가 전력 수요가 약 28GW(기가와트)에 달할 전망이다. 초고압 케이블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배전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LS그룹 계열 가온전선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에 진입하며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고 6월26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테슬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원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급으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각 서버와 랙(Rack)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설비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으로 불린다. 반도체, 냉각설비와 함께 핵심 인프라로 꼽히며, 전력 밀도가 높아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은 엄격한 품질 검증을 거쳐야 하는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회사측은 LSCUS가 유럽 전력기기 업체들이 주도해 온 글로벌 버스덕트 시장에서 빅5 공급업체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이번 공급 업체와 추가 공급도 협의하고 있으며, 올해 공급 규모는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수출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온전선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송전용 케이블과 배전용 버스덕트를 모두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북미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국내 전력 기업들에 대한 전력기기 및 솔루션 수요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      

      


가온전선은 최근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6월18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전력 부족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단지를 비롯한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 추진에 따라 미국 내 AI·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발전설비와 송전망 구축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온전선은 태양광 발전단지에 이어 최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 공급도 시작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대미 수출이 지난해 약 1000억원에서 올해 약 2000억원 규모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현지 법인 LSCUS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 원 규모를 웃도는 버스덕트(Busduct)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업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온전선은 발전단지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송전용 케이블부터 데이터센터 내부 배전용 버스덕트까지 공급하며 미국 AI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은 일반 산업용 제품 대비 부가가치가 높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5456.98억으로 전년대비 47.48% 증가. 영업이익은 791.92억으로 75.94% 증가. 당기순이익은 513.97억으로 102.71% 증가. 


LS그룹 계열사로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을 생산하는 국내 3대 전선 전문 제조업체. 주요 고객으로 한국전력, KT 등. 통신케이블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이지전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LS전선(48.75%). 상호변경 : 희성전선 -> 가온전선(04년9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271.04억으로 전년대비 15.2% 증가. 영업이익은 450.28억으로 3.0% 증가. 당기순이익은 255.96억으로 43.0% 증가. 


1998년 7월4일 86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13일 35287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102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31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4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380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18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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