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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유럽 글로벌 배터리 기업 A사로부터 각형 노칭 장비 및 스태킹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10월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방산·디펜스 등 다목적 특수 모델에 대한 장비 공급으로, 향후 A사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수주 규모를 약 250억원 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사는 유럽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으로, 항공우주·방위산업·의료·통신·석유 및 가스·운송·유틸리티 등 일반 소비자용 배터리와 차별화되는 고신뢰성·고성능 산업용 배터리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엠플러스가 기존 전기차(EV)·ESS 중심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의 글로벌 특수목적 배터리 기업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수주에서 공급되는 장비는 각형 배터리 조립공정의 핵심 장비인 노칭 시스템과 스태킹 시스템이다. 노칭 시스템은 전극 롤을 정밀하게 절단해 적층하는 공정을 담당하며, 엠플러스가 보유한 초고속 노칭 및 스태킹 설비의 기술력으로 CAPEX, OPEX 절감효과를 구현한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수요 변화를 반영한 결과다.
기존 파우치형 EV(전기차)배터리에서 각형 ESS(에너지저장장치)·방산용 특수목적 배터리로 수요처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엠플러스는 항공우주·방위산업 등 일반 양산 시장과 달리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용 특수 배터리 분야로 고객 범위를 넓히며 수주 포트폴리오의 질적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주목할 점은 엠플러스의 탄탄한 재무 구조다. 이차전지 장비업계에서는 통상 수주잔고의 50% 수준의 현금이 확보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진행 자체가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자금력은 수주 이행 능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순현금 373억원, 부채비율 89%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상장사들의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도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평균 4.7%(동종업계 최소 10% 수준) 금리로 확보해 풍부한 유동성과 신용도를 입증했다.
엠플러스는 상반기(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약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51.9%증가), 영업이익 약 142억원, 영업이익률 17.1%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28.2%로 전년 동기(24.5%) 대비 3.7%p 개선됐으며, EV 투자 둔화 국면에서도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 세계적 배터리 기업으로부터 당사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A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순현금 373억 원의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방산· 항공우주 등 고부가 시장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0% 이상 급증하는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9월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4일 엠플러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830억원, 영업이익 약 142억원, 당기순이익 약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9% 늘어났으며, 영업이익률은 17.1%를 달성했다.
수익성 지표의 개선세는 두드러진다.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28.2%로 전년 동기(24.5%) 대비 3.7%p(포인트) 상승했다. 단순 외형 확장 대신 마진율이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는 전략과 함께 전기차(EV)용 각형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장비 공급 확대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엠플러스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DB금융투자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만기 2028년 6월 26일, 연 5.8%)를 발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신용보증기금의 P-CBO를 통해 200억원의 추가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되는 총 4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자금은 주주가치 훼손이 없는 비희석(Non-dilutive) 방식으로 조달된다. 최근 중견기업의 조달 금리가 8~10%대에 달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5%대 금리로 유동성을 선제 확보해 탄탄한 재무 체력을 입증했다.
확보된 자금은 자율이동로봇(AIMR) 개발ㆍ운영 및 전고체 배터리 장비 등 미래 신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회사는 기존 조립 장비 기술력을 기반으로 AI와 결합한 제조 자동화 라인 및 신규 폼팩터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확산 및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럽ㆍ미국 시장의 각형 ESS/방산용 배터리 수요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며 “상장사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동성 여력을 선제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파우치형 EV에서 각형 ESS/방산용 배터리로의 수요 변화 대응 및 자율제어시스템, AIMR, UV 등 신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차전지 조립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미국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조립 공정 장비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7월2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해당 기업의 요청에 따라 조립 공정 일부 장비를 대상으로 공동 테스트와 성능 검증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장비 시장에서 공급 실적을 확대하고 향후 양산 설비 수주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전고체 배터리 셀 제조사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공정상 애로사항을 분석하고 이에 맞춘 장비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이번 공동개발은 이러한 기술 제안이 실제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공개한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공정의 병목(보틀넥) 해결 기술 개발 이후 추가 고객사와의 협력으로 이어진 후속 성과이기도 하다.엠플러스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와 제조 공정이 달라 장비 업체의 기술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향후 양산 단계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해당 기업이 최근 파일럿 라인 구축 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개발이 향후 양산 설비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엠플러스는 이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에 대응해 기존 장비에 자율화 기술을 접목한 자율제조 시스템과 산업용 자율이동로봇(AIMR) 기반 무인화 장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전고체 배터리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20.3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40.37억으로 67.01% 감소. 당기순이익은 36.34억으로 44.57% 감소.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30.0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42.28억으로 2.67% 감소. 당기순이익은 154.04억으로 51.91% 증가.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기존 배터리 장비 사업을 넘어 AIMR(자율산업이동로봇) 기반 무인화 장비와 자율제조 솔루션 사업에 본격 나서며 피지컬(Physical) AI 시대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3일 엠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피지컬AI 확산으로 제조업 전반의 무인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자율제조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터리 공장을 최대 기회 시장으로 보고 있다.이성진 엠플러스 DX&C본부장은 "배터리 공장은 자율제조 전환 여지가 가장 큰 분야"라며 "배터리 공정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인 만큼 AIMR 적용에서도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실제 회사는 AIMR 판매를 넘어 자동화 장비에 머신 인텔리전스를 결합한 자율제조 시스템(Autonomous Systems Integration)을 구축해 기존 이차전지 장비 사업과 시너지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엠플러스는 AIMR 사업이 새로운 도전이 아닌 기존 자동화 기술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전극 자동공급 장치 등 장비 내부에서 축적한 무인화 기술을 공장 전체로 확대하는 전략이다.고강호 CTO는 "장비 안에서 구현한 무인화를 공장 전체로 확장하는 것이 AIMR"이라며 "공정 이해와 자동화 노하우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부연했다.엠플러스는 AIMR 자체보다 이를 공정과 로봇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있다. 고 CTO는 "AIMR과 상부 로봇, 공정을 모두 이해해야 최적의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며 "통합 노하우가 경쟁력"이라고 언급했다.회사는 설계부터 조립,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이 가능하며 최대 1톤급 AIMR과 군집 제어, 경로 최적화 기술도 확보했다.AIMR은 인건비 절감뿐 아니라 작업 정밀도 향상, 양품률 개선, 물류 인프라 축소에 따른 공간 효율화, 공장 환경 모니터링, 안전관리까지 가능하다.특히 천장형 물류 시스템을 대체해 공장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엠플러스는 지난 6월 AIMR 정부 실증사업을 마치며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올해 말 파일럿 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반도체 생산라인에 양산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AIMR 사업은 향후 UV(무인이동체)와 특주형 배터리 팩·모듈 사업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20년 이상 축적한 제조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장비 사업과 AIMR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율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28%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엠플러스의 기존 장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AIMR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라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은 5월28일 엠플러스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각형 배터리 투자 확대에 적극 대응하며 경쟁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전고체 배터리 장비와 신규 고속 장비 등 차세대 장비 성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업체 가운데 파우치형과 각형 등 다양한 폼팩터 대응이 가능한 기업"이라며 "1분기 실적에서 차별화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엠플러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328% 늘었다. 어려운 전방 환경 속에서도 ESS 전환 투자와 각형 배터리 투자 확대 수요에 적극 대응한 점이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오 연구원은 "주요 배터리 셀 업체 외에도 해외 신규 고객사 수주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며 "특히 해외 신생 업체향 Turn-key 수주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구조"라고 설명했다.실제 고객사 다변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엠플러스는 지난해 유럽과 미국 신생 배터리 업체 중심의 기타 고객사 비중이 49%까지 확대됐다.신규 장비 수주에서도 ESS와 각형 배터리 비중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 오 연구원은 "회사의 신규 수주 목표 기준 폼팩터별로는 각형이 50%, 용도별로는 ESS향이 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차별화된 이익 체력과 신규 고객사 확보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오 연구원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기반의 고부가가치 중심 수주 전략은 전방 시장 변동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구조"라며 "운영 중인 드라이룸을 통해 배터리 샘플 제작 사업까지 가능하다는 점도 해외 신규 고객사와 협업 접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신규 장비 사업도 본격 확대되고 있다. 엠플러스는 장비 효율을 극대화한 전극 자동공급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를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양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양산 속도 향상 효과를 감안하면 신규 장비를 통한 고객사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전고체 배터리 장비 사업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엠플러스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장비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파일럿 장비 수주도 확보한 상태다.오 연구원은 "엠플러스 장비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 과정의 핵심 병목현상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향후 전고체 시장 확대와 함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키움증권은 엠플러스의 올해 매출액을 1830억원, 영업이익을 252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3.8% 수준으로 추정됐다. 다만 최근 공급계약 해지와 보수적인 신규 수주 추이를 반영해 올해 매출 성장률은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오 연구원은 "추가 수주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성장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PER 8.1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42.11억으로 전년대비 43.0% 증가. 영업이익은 245.65억으로 143.4% 증가. 당기순이익은 206.34억으로 87.89% 증가.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조업체. 이차전지 제조 공정도 중 파우치형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조립 장비는 공정순서대로 노칭기, 스태킹기, 탭웰딩기, 패키징기, 디개싱기 등으로 구분. 대면적, 대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자동차용 및 ESS용 이차전지 생산 장비에 집중. 기존 파우치형의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기초로 각형타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최대주주는 김종성 외(23.06%).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7.44억으로 전년대비 62.14% 감소. 영업이익은 100.91억으로 57.74% 감소. 당기순이익은 109.82억으로 45.10% 감소.
2020년 3월23일 49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22년 1월14일 293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2월5일 688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4월21일 20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30일 699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5일선에 안착 중으로, 지지시엔 저점매수 관점이 가능할듯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998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45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